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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은 배우의 신앙 고백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이야기

요약

신예은, 두렵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배우 이야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정: 배우 신예은의 진솔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단숨에 대중의 뇌리에 깊숙이 각인된 배우, 바로 신예은 님을 모셨는데요, 요즘 그야말로 가장 '핫'한 배우 중 한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작년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통해 "나의 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예인 분들을 뵙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특히 신예은 님은 제가 손꼽아 기다려 온 만남입니다. 자,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배우 신예은 님, 어서 오세요!

신예은 님께서 스튜디오에 등장하시자, CBS 방송국 스튜디오는 환한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마치 자체 발광하는 듯한 눈부신 아우라에 스튜디오 스태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특히 남자 스텝들은 신예은 님을 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다는 후문입니다. 심지어 시험을 포기하고 신예은 님을 보러 온 열혈 팬도 있었다고 하니, 그녀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줍은 듯 미소짓는 신예은 님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데뷔와 동시에 하이틴 스타로 발돋움했으며,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는 악역 '박연진'의 아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에는 첫 사극 '꽃선비 열애사'로 SBS 연기대상 우수 연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유재석 씨도 인정한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한 다재다능한 배우입니다.

수상 소감 당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린 소감에 대해 묻자, 신예은 님은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평소 시상식 수상 소감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어떤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고민한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특히 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듣고 싶으셨으면 이렇게 상을 많이 주셨을까'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수상 소감은 북한에서 오신 정윤아 자매님께 하나님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신예은 님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새롭게하소서 출연 제안에 처음에는 부담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간증은 '음성'을 듣거나 '인생 역전'과 같은 극적인 스토리를 기대하는 이미지가 있었고,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시청자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며, 하나님을 고백하기 위해 용기를 냈다고 합니다. 언제나 부족함을 느끼지만, 하늘나라에 가는 날까지 간증은 계속될 것이라는 겸손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신앙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다행히 주말에는 촬영이 없는 편이라 주일 예배를 꼬박꼬박 참석하고, 심지어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섬기는 봉사까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교회 예배가 5부까지 있을 정도로 열정적인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굴이 많이 알려진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주일학교 봉사를 묵묵히 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신예은 님은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신앙생활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교회와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주일학교 교사, 꽃꽂이 봉사, 찬양 인도 등 교회의 다양한 봉사를 헌신적으로 하셨기에, 교회는 신예은 님에게 삶의 일부이자 가장 익숙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주일학교 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과 하나님을 전하고,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은혜를 받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을 받는다고 하니,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놀랍게도 신예은 님의 어린 시절 꿈은 목사님이었다고 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 교회에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했고, 목사님이 교회에서 가장 높은 리더이자 멋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여자 목사님이 더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꿈을 '여자 목사님'이라고 적을 정도로 진지했지만, 목사의 길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금방 포기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신예은 님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의 '보물찾기' 에피소드를 통해 믿음의 유산을 자연스럽게 체득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주일학교 야외 예배에서 보물찾기를 하던 중, 끝나기 직전까지 보물을 찾지 못해 속상했던 어린 시절의 자신을 회상했습니다. 울면서 돌을 던졌는데, 놀랍게도 그 돌 밑에 보물이 있었던 것인데요, 만약 부모님이 평소에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가르침을 주지 않았다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믿음 덕분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믿음'임을 강조했습니다.

신예은 님은 모태신앙이지만, 한때 하나님을 '무서운 존재'로 인식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의 엄격한 신앙 교육과 교회에서의 설교를 통해, 예배 시간에 다리를 꼬거나 단정하지 못한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고 벌을 내리실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멸망'과 같은 단어를 보며, 자신에게도 벌을 내리실까 봐 걱정하기도 했다는데요, 어린 시절에는 하나님을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보다는 '두려움과 심판'의 하나님으로 더 강하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자훈련과 아웃리치를 통해 '무서운 하나님'에서 벗어나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죄를 짓거나 예배를 소홀히 할 때면 스스로를 책망하며 괴로워했지만,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아이고, 귀여운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듯한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의 노력하는 모습조차 귀엽게 봐주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죄책감 대신 감사함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는데요, 이후 '죄를 지었습니다'라는 죄책감 어린 기도 대신, 삶 속에서 잘못을 깨달을 때마다 '하나님 죄송해요, 다시 노력해볼게요'라는 솔직하고 편안한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자훈련과 아웃리치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친밀하고 자유로워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웃리치 경험은 신예은 님에게 잊지 못할 '하나님의 선물'과 같았습니다. 아웃리치 장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와 핸드폰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불안감을 느꼈지만, 막상 도착한 해남과 남원은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풍경으로 그녀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마치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지켜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습니다. 핸드폰 없이 지내는 시간이 처음에는 금단 현상처럼 힘들었지만, 오히려 세상적인 즐거움보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세상 중독'보다 '하나님 중독'이 더 행복하다는 역설적인 진리를 경험한 것입니다.

아웃리치를 떠나기 전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환경 때문에 '하늘에서 돈벼락이 떨어지면 좋겠다'는 순수한 기도를 하기도 했는데요, 성인이 되어 배우로서 성공하고 물질적인 풍요를 누리게 되었지만, 결국 진정한 행복은 세상적인 성공에 있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어려움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 '돈벼락'을 기도했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풍요를 통해 오히려 '나눔의 가치'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어린 시절 목사님을 꿈꿨지만, 예고 진학 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스토리는 흥미롭습니다. 선생님, 요리사 등 다양한 꿈을 꾸었던 어린 시절,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좋아했던 신예은 님은 막연하게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기 학원에 다니며 예고 입시를 준비했고, 연기가 주는 즐거움에 푹 빠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가 되겠다는 뚜렷한 목표보다는 '재미'를 좇아 시작했지만, 결국 배우라는 직업으로 성공하게 된 것은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잡지 모델 활동을 계기로 JYP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대학 매거진 'Ceci' 표지 모델로 활동하던 중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연락을 받았고, 오디션을 통해 JYP엔터테인먼트 배우가 된 것입니다. 잡지 모델 활동이 배우 데뷔의 발판이 된 것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신예은 님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우로서 성공한 딸을 향한 부모님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고 합니다. 물론 딸의 성공을 매우 기뻐하시지만, 겉으로 티를 내거나 자랑하는 것을 자제하시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마치 손흥민 선수 아버지처럼 딸을 엄격하게 훈육하며 자만하지 않도록 지도해주시는 덕분에, 신예은 님이 겸손함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부모님의 묵묵한 지지와 사랑이 있었기에 지금의 신예은 님이 존재할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작품 선택에 있어서도 기도에 의지하는 신예은 님의 신앙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본을 받으면 가장 먼저 기도문을 작성하고, 작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안전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합니다. 특히 드라마 '더 글로리'와 '3인칭 복수'를 동시에 촬영하면서 어둡고 폭력적인 내용에 몰입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배우의 삶은 무엇일까 고민하며 기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품을 통해 잘못된 행동을 지적하고, 시청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것이 배우로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늘 하나님께 묻고 답을 구하는 신앙적인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바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성경 필사를 꾸준히 이어가는 열정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매년 목표를 세우는데, 올해 목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이며, 이를 위해 성경 필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교회 수요 예배에서 성경 필사 완독 간증을 듣고 도전을 받아 곧바로 필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두꺼운 성경책을 매일 3장 이상 필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신예은 님은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류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필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경 필사를 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유혹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휴대폰, 먹는 것, 졸음 등 다양한 방해 요소들이 있지만, '네가 편할 때만 나를 찾는 것이 옳은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든 순간에도 필사를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성경 필사를 단순한 '과제'가 아닌 '하나님과의 훈련' 과정으로 생각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경 필사를 통해 '먹는 것에 대한 집착'을 극복하게 된 간증은 인상적입니다. 출애굽기 필사를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지을 때 하나님께서 음식을 주지 않으셨다는 구절을 묵상하며, '먹는 것'의 중요성과 '음식으로 인해 삶이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반복되는 출애굽과 죄, 회개의 이야기를 필사하면서, 자신 또한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죄를 반복하는 존재임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 필사를 통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경험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신을 배우로 세우셨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깊은 묵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직업으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지만, 배우라는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고, 어린 시절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나누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한다고 합니다. 배우로서의 성공을 통해 얻은 영향력을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자신을 향한 세상의 오해와 편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걱정 근심 없이 공주처럼 예쁘게 자랐을 것 같다'는 세상의 시선에 대해, 말 못 할 아픔과 고민이 있었음을 털어놓으며, 고난주간 기도 중에 '너는 내 자녀이고, 내가 너를 만들었고, 내가 너를 택했는데 당연히 사랑스럽지 않겠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받는 존재임을 깨닫고, 배우로서 하나님께서 드러내시고 싶어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주신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소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기도 제목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언니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고,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배우로서의 궁극적인 목표임을 밝혔습니다.

정수지 님과 주영훈 님은 신예은 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하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신예은 님의 맑고 투명한 영혼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에 감탄하며, 앞으로 한국 영화계에 '제2의 벤허'와 같은 크리스천 영화가 제작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신예은 님과 같은 젊은 크리스천 배우들이 한국 문화계를 이끌어갈 미래를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마무리하며, 신예은 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했습니다. 바쁜 배우 활동 중에도 굳건한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과의 깊은 교류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크리스천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신예은 님이 배우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 더욱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응원하며, 오늘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신예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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