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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솔 돈많은언니의 신앙과 사업 성공 스토리 플리크 성장기

요약

믿음으로 일군 성공, ‘돈많은언니’ 염미솔 성장기

📺 '돈많은언니'가 된 비결과 돈많은언니가 된 이유ㅣ염미솔 플리크 대표ㅣ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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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롭게 하소서’의 주영훈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수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봉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시는데, 어떤 사람에게는 박원의 은사, 또 다른 분에게는 예언의 은사처럼 각기 다른 은사를 주십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가 특별한 은사를 받으신 귀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바로 ‘물질의 은사’를 받으신 분입니다! 좋으시죠? 아, 정말 부럽지 않으신가요? 이 ‘물질의 은사’를 단순히 자신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시는 귀한 분이라고 합니다.

오늘 방송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실 ‘물질의 은사’... 자, 바로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튜브 채널 ‘돈많은언니’로 활동하고 계시는 플리크의 염미솔 대표님이십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와!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돈많은언니’라는 채널 이름이 정말 인상적인데요, 오늘 이 채널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오늘 방송 끝까지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돈많은언니’ 채널, 그리고 사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그 시작점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염미솔 대표님께서는 온라인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현재 일곱 살인 아이를 임신했을 때, 육아용품 브랜드 ‘라이크소리’를 런칭하셨다고 합니다. 요즘 많은 분들이 활용하시는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온라인 사업을 성장시켜 오신 케이스인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아이를 키우면서 그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 아이를 돌보며 사업을 병행해 오셨다는 것입니다. ‘라이크소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1인 기업으로 월 매출 5천만 원을 달성하기도 하셨고, 사업을 계속 키워 작년에는 월 수익 1억 원을 넘기셨다고 합니다. 정말 ‘돈많은언니’라는 채널 이름이 딱 들어맞는 결과인데요, 월 1억 원이라는 수익은 연봉이 아니라, 원천징수와 부가세를 제외하고 통장에 찍힌 순수익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세금 또한 성실하게 납부하고 계시며, 48% 이상의 높은 세율 구간에 해당한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염미솔 대표님은 과거 ‘돈’에 집착하며 살았지만,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셔서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깨닫게 해주셨다고 고백합니다. 돈에 매몰되었던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게 된 스토리를 오늘 나누고 싶다고 하시는데요, 정말 기대가 됩니다. 어린 시절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어린 시절은 어떠셨는지, 사업 성공 스토리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면, 부유하게 자랐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염미솔 대표님의 어린 시절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올해 37살이라고 밝히시며, 20년 전 17살 때 부모님이 신용불량자가 되셨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업 실패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당시 겪었던 고통과 어려움은 상상하기조차 힘듭니다. 17살 여름, 교복을 입고 어머니 손을 잡고 대전 신용회복위원회에 찾아갔던 날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직원들에게 죄를 지은 것은 아니지만, 마치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개인회생과 파산을 상담해야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부모님의 빚을 하나로 모아, 일부 탕감해주고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10년간 부모님은 신용불량자로 살아가며 빚을 갚아나가셨다고 하는데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겪었을 고통과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삶이 무너지면서 가장 먼저 겪었던 변화는 거주지 이동이었습니다.

평범한 가정에서 외동딸로 자랐지만, 갑자기 논산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반도주하듯 논산으로 이사 가던 날, 처음 이사 갈 집을 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시골의 예쁜 단층 벽돌집에 잔디밭과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집이었다고 합니다. 집은 예뻤지만, 부모님은 본채가 아닌 옆에 있는 컨테이너 집으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그때 처음으로 컨테이너 집이 살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컨테이너 집은 칸막이 두 개로 나뉜 단순한 구조로, 주방, 거실, 안방으로 구분되어 있었고, 염미솔 대표는 거실 공간에 싱글 침대와 책상을 두고 생활해야 했습니다.

예민한 10대 시절, 친구들이 컨테이너 집에 놀러 올까 봐 걱정하며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신앙생활을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항상 교회 주방에서 봉사하며 궂은일을 도맡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요리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셨고, 주변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개척교회부터 중형교회까지, 어머니는 단 한 주도 빠짐없이 교회 식당에서 봉사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앙을 배우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집이 어려워지고 컨테이너 생활을 하면서도 어머니는 단 한 번도 눈물을 보이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기도할 때면 펑펑 우셨다고 하는데요, 방언의 은사를 받으신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는 어린 염미솔 대표에게 불안함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평소 강인했던 어머니가 기도할 때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힘든데 참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 돈 좀 주세요.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지만, 응답은 쉽게 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돈’을 달라는 기도, 다들 한 번쯤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나님, 돈 주시면 하나님 사역에 쓰겠습니다”라는 단서를 붙이곤 합니다. 염미솔 대표 또한 “하나님, 아버지 사업을 일으켜주시고, 가정에 돈 물꼬를 터주시며, 주신 물질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며칠 동안 기도하던 중, 중국에서 아르바이트하며 20만 원을 받을 때 2만 원 십일조 내는 것조차 망설이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2만 원이면 며칠 생활비, 버스비, 식비로 쓸 수 있는 돈이었기에 십일조가 부담스러웠던 것입니다.

‘20만 원에서 2만 원 십일조도 아까워하는 내가, 하나님 사역 운운하며 돈을 구하는 것이 위선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물질이 필요하면 왜 꼭 나를 통해 써야 할까? 왜 나에게 돈을 주셔야 할까?’라는 질문이 마음속에 맴돌았습니다. 솔직하게 “하나님, 저 너무 힘드니 돈 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것이 더 솔직했을 텐데, 하나님을 속이려 했던 위선적인 태도를 깨닫고 부끄러웠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 돈을 달라는 기도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새벽 기도에 가서 울기만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돈을 구했던 위선적인 마음이 하나님 앞에 너무 창피합니다.” 매일 울면서 기도했지만,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몰랐다고 합니다. 그런 염미솔 대표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당시 이명박 정부 시절, 하나님께서는 “미소아, 이명박보다 높고 이건희보다 부유한 내가 너의 아빠다. 아무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기쁨이 솟아올랐다고 합니다. ‘내가 스스로 하나님의 크심을 제한하고, 작은 그릇에 가두어 놓고 살았구나’라는 깨달음과 함께 근거 없는 자신감이 삶에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원하는 것들은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돈돈돈’ 하며 돈만 좇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기도한 이후, 삶에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까요?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3개월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교회에서 만난 언니와 함께 원룸 아파트를 얻어 살게 되었습니다. 중국 아파트는 가전제품과 가구가 완비되어 있어 편리했지만, 유일하게 식탁이 없었습니다. 중국도 입식 생활을 하지만, 식탁이 없어 식사하기 불편했습니다.

평소 스타벅스와 교회만 다녔던 염미솔 대표는, 스타벅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스타벅스에 갔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이 한국에서 온 염미솔 대표에게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걸기 시작했습니다. “왜 중국에 왔어요?”, “무슨 공부를 하세요?” 알바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친해지게 되었고, 파트타임이 끝나면 알바생들이 중국어를 가르쳐주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시식 문화가 발달되어 있어, 신제품이 나오면 시식을 권했고, 염미솔 대표는 돈 한 푼 없이 스타벅스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면서 중국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알바생들은 돌아가며 중국어 선생님이 되어주었고, 6개월 만에 중국어로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중국어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단 6개월 만에 중국어를 마스터하신 건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원래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할 줄 아셨는지 궁금한데요, 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지만, 기초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보통 카페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눈치를 주거나 쫓겨나기 마련인데, 스타벅스 알바생들은 오히려 친절하게 대해주고 중국어까지 가르쳐주었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스타벅스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남는 시간에는 교회 사무실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보세요?” “미소아, 집사님 댁에 식탁이 하나 남는데, 식탁 필요한 친구 있니?” “집사님, 저 엊그저께 이사했는데 식탁이 없어요.” “그래? 집사님이 갖다 줄게.” 잠시 후, 6인용 대리석 식탁이 사무실로 배달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식탁은 원룸 거실에 사이즈가 딱 맞았습니다. 어느 날, 치약이 똑 떨어진 것을 알고 ‘내일 치약 사러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또다시 교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소아, 집사님 댁에 치약이 많이 남는데, 치약 필요한 청년 있는지 찾아봐.” “집사님, 저요!” 다음 날 집사님은 치약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또 어느 날은 돈이 부족해서 ‘이번 달 어떻게 먹고 살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미소아, 집사님 밥 해놨는데, 집사님 댁에 밥 먹으러 와.” 집사님 댁에 밥을 먹으러 갔더니, 밥뿐만 아니라 일주일 치 반찬까지 싸주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경험들이 반복되면서, 염미솔 대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에 깊이 개입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치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주셨던 것처럼, 필요한 것들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하루는 청년들과 교회에서 1박 2일 MT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큐티를 하고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큐티를 하고 싶어 큐티 책을 들고 나갔습니다. 바람이 살랑거리고 갈대가 흔들리고 나뭇잎이 떨어지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는 순간, 모든 자연의 소리가 “미소아, 사랑한다. 미소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셨고, 바람, 새소리, 자연 모든 것을 통해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이고 계셨다는 것을요.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기에, 재물에 대한 강박이 있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돈이 없을 때는 하나님만 의지했지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돈을 움켜쥐고 놓치고 싶지 않아 하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돈을 벌면서 오히려 신앙적으로 나태해졌다고 고백합니다. 과거에는 주입식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시키는 예배, 봉사, 성경 공부는 꼬박꼬박 했지만,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 묵상하는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주입식으로 신앙을 채우고, 남는 시간에는 사업 확장에만 몰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돈을 잃지 않고 사업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을까?’ 오직 돈을 좇아 아둥바둥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잘 나가는 온라인 쇼핑몰 ‘라이크소리’는 어떻게 성공하게 되었을까요? 성공 비결이 궁금해지는데요, 염미솔 대표는 아이가 3개월 되었을 때 남편에게 쇼룸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고 합니다. 온라인 사업은 실체가 없으니, 오프라인 쇼룸을 만들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던 것입니다. 남편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반대했지만, 염미솔 대표의 간절한 요청에 시아버지가 쇼룸 마련을 도와주셨습니다. 시아버지는 일하는 여성을 존중하는 분이셨고, 30평대 쇼룸을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하면 온라인 수익과 더해져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쇼룸 운영에는 월세, 관리비, 재고 비용 등 고정비가 발생했고, 쇼룸은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 아니라 돈을 잡아먹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경제관념이 부족했던 탓에 유동인구가 없는 한적한 동네에 쇼룸을 오픈한 것도 문제였습니다. 월세, 관리비 등 매달 300만 원씩 고정비가 지출되었고, 오프라인 쇼룸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웠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시장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방법, 온라인 채널 확장, 객단가 높이는 방법 등 온라인 사업 전략을 연구했습니다. 남편 월급으로 쇼룸 고정비를 메우지 않기 위해 온라인 사업에 더욱 매진했습니다.

아이가 잠든 새벽 시간, 밤 시장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새벽 3시까지 신제품 소싱, 판매 전략 등을 고민하며 잠들었습니다. 하루 10분도 자신을 위한 시간 없이, 오직 사업 성공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과거 중국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이명박보다 높고 이건희보다 부유한 내가 너의 아빠다.”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자신의 힘으로 사업을 키우려고 아둥바둥 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리석었던 모습입니다. 신앙적인 강박은 없었는지 질문을 던져주셨는데요, 신앙적으로는 어떠셨을까요?

신앙적으로는 교회에서 시키는 일은 꼬박꼬박 했다고 합니다. 주 예배, 금요 예배, 성경 공부, 봉사 활동 등 교회 활동은 열심히 참여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과 교류하는 시간은 부족했습니다. 교회 행사, 선교 헌금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숙제처럼 의무적으로 하는 신앙생활이었다고 고백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신앙이 아니라, 억지로 하는 신앙생활은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주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신앙적인 갈증은 어떻게 해소되었을까요?

놀랍게도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습니다. 20대 중반, 아무것도 가진 것 없던 시절, 교회에서 청지기 재정 교육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청지기, 재정이라는 단어에서 ‘하나님이 물질의 복을 주시려나?’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12주 과정의 교육에 등록했지만, 첫날부터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부분 30대, 40대, 50대 사업가, 기업 임원 등 이미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사용할까?’ 고민하며 교육에 참여했지만, 20대 젊은 여성, 그것도 돈벌이도 제대로 못 하는 염미솔 대표는 교육 내용과 거리가 멀었습니다. ‘내가 들을 교육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12주 과정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하지만 12주 교육을 마쳐도 삶에 변화는 없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였습니다. 관리할 돈조차 없었으니, 청지기 교육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10년 후, 현재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청지기 재정 교육을 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인데, 염미솔 대표가 함께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하셨습니다. 10년 전 들었던 청지기 교육이 떠올랐습니다. ‘10년 전에는 관리할 돈이 없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지금이야말로 청지기 재정 교육을 들어야 할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을 벌었지만 돈에 집착하며 살고 있었기에, 하나님의 시그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10년 만에 다시 청지기 재정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10년 만에 다시 들은 청지기 재정 교육은 놀라운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물질’에 대한 관점 변화였습니다. 과거에는 물질을 축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난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해서, 신앙적으로 부족해서, 열심히 살지 않아서 받는 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청지기 재정 교육을 통해 ‘물질은 축복이 아니라 은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은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과거 가난했던 것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해서가 아니었고, 믿음이 부족해서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물질을 축복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부터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청지기 재정 교육 이후, 삶의 가치관과 목표,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일’에 대한 관점 변화였습니다. 과거에는 ‘일’을 죄악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하나님께서 “너는 평생 수고하여야 소산물을 먹으리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을 죄의 결과, 고통스러운 것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법칙 안에서 ‘일’은 ‘소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아담에게 가장 먼저 “땅을 경작하고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NIV 성경에는 ‘경작하다’를 ‘to work it’으로 표현합니다. 창세기 2장 16절에는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를 네가 임의로 먹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열매를 얻기 위해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청지기 재정 교육을 통해 ‘일’은 죄악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잘 해나가기를 원하십니다. ‘일을 하는 과정마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돈에도 꼬리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하나님께 돌려드리느냐에 따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마음도 다를 것입니다. 자신의 돈에 ‘하나님의 이름’을 붙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그렇게 돈을 벌고 싶었을까?’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부모님을 부양하고 싶었고, 자녀를 잘 키우고 싶었고, 무엇보다 ‘나’를 되찾고 싶었습니다. 세상에는 이런 꿈을 꾸는 3040 여성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힘든 시기에 누군가 도와주기를 간절히 바랐던 마음으로, ‘이제부터 내가 그들을 돕는 일을 하겠다’ 결심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바로 ‘플리크’입니다. 현재 성장 커뮤니티 ‘플리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 ‘라이크소리’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했지만, 지금은 모든 사업을 정리하고 ‘플리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플리크’에서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 엄마들이 배우면 좋은 것들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4주, 8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쓰기, 사진 촬영, 인스타그램 활용법, 스마트 스토어 운영법 등 엄마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교육합니다. 온라인 기반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지만, 한 달에 한 번 오프라인 강의도 진행합니다. 강의가 없는 날에도 강의장에 나가 수강생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최근 오프라인 강의 날, 강의가 끝난 후 한 수강생이 다가와 “대표님, 저 기억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기억이 나지 않아 “누구시죠?”라고 되물었습니다. 수강생은 “3개월 전 대표님 강의 듣고 대표님 앞에서 울었던 사람인데, 기억 안 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제야 기억이 났습니다. 3개월 전 강의 후, 예쁜 여성분이 다가와 펑펑 울면서 “저도 뭐라도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했던 수강생이었습니다. 염미솔 대표의 책에 사인을 받으면서 짧은 편지를 받았고, 힘든 시기마다 편지를 읽으며 ‘플리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3개월 후, ‘운동하는 엄마’라는 콘셉트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3개월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수강생은 “플리크 덕분에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아이들에게 자신감 있는 엄마가 되었다”며 “플리크는 제 은인이에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수강생의 감격적인 이야기에 염미솔 대표는 춤을 추며 기뻐했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플리크는 대체 어떤 메시지를 전하길래, 3개월 만에 사람이 180도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낼까요? 플리크만의 특별한 메시지가 궁금해집니다.

플리크의 핵심 메시지는 ‘성장’과 ‘연결’입니다. ‘라이크소리’를 운영하며 김미경 강사의 강연을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미경 강사는 “성장하고 성공하고 싶다면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연을 듣자마자 인스타그램에 “저와 함께 책 읽으실 분 10명 모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로 구성된 10명의 북클럽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수, 아나운서, 직장인 등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고, 매주 금요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이었지만, 1년 동안 지속되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참여자들의 삶이 책을 통해 변화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과거 책을 한 권도 제대로 읽어본 적 없다는 참여자는 ‘오늘 할 일을 미루지 말자’라는 의미의 ‘오미자’ 프로젝트를 만들어 이끌고 있습니다. 아나운서로만 활동했던 참여자는 정부 지원 사업을 받아 목소리를 활용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어 교수였던 참여자는 온라인으로 영어 콘텐츠를 제작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작은 변화가 삶의 큰 변화로 이어진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이지 않나요? 이러한 변화를 경험하면서 ‘북클럽’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업 확장을 결심하게 됩니다.

1년 후, 북클럽 규모를 50명으로 확대하여 ‘스탠드 펌(Stand Firm)’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일주일에 한 번 모였지만, ‘스탠드 펌’은 일주일에 세 번 모임을 가졌습니다.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밤 11시, 육퇴 후 온라인으로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엄마들은 육퇴 후 늦은 밤, 오직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의 성장, 삶의 고민, 꿈,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깊이 공감하고 위로받았습니다. 금요일 밤에는 다음 날 주말이라는 이유로 밤 11시에 시작된 모임이 새벽 2시까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스탠드 펌’은 50명으로 시작했지만, 매달 탈퇴하는 인원은 1~2명에 불과했습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것입니다.

매달 신규 참여자가 있었기에, 첫 시간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탠드 펌’ 시작 3개월 후부터 자기소개 내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에는 평범한 주부였던 사람들이 “저는 지금 OOOO를 하고 있는 OOO입니다.”, “저는 지금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OOOO와 콜라보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스스로 변화를 실감했습니다. ‘저 사람,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지금은 저렇게 변했네?’, ‘나도 처음에는 OOOO밖에 못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성장했네?’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스탠드 펌’은 1년 동안 50명 규모를 유지하며 성장했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 관계에 따라, 연결에 따라, 지지받고 격려받음에 따라 놀라운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염미솔 대표는 과거 클래스101에서 온라인 강의를 런칭하여 1년 만에 10억 원 가까운 매출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강의 완강률은 10%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 플랫폼 시장은 급성장했지만, 염미솔 대표는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의 변화에 집중했습니다. 강사들은 돈을 벌지만, 왜 수강생들의 삶은 변화하지 않을까?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를 제공해도, 수강생들이 스스로 변화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스탠드 펌’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을 연결해주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스스로 변화한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플리크’를 통해 ‘스탠드 펌’과 같은 성장 커뮤니티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보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기존 온라인 강의 플랫폼은 강사 중심이지만, ‘플리크’는 ‘리더’ 중심입니다. ‘플리크’ 리더들은 ‘스탠드 펌’, ‘인사이트 북클럽’을 통해 성장한 사람들입니다. 성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열정과 사랑으로 수강생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플리크’는 단순한 강의 제공 플랫폼이 아닙니다. 수강생들의 ‘아웃풋’을 책임지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리더들은 4주 또는 8주 과정의 액션 달력을 제작하고, 매일매일 실천해야 할 미션을 제시합니다. 온라인 강의, 액션 달력 미션 수행, 미션 인증 시스템을 통해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플리크’는 첫 달 150명으로 시작하여, 프로그램 종료 시점 미션 달성률 60~90%를 기록했습니다.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사람들이 행동하고 변화하는구나’ 온라인 교육 시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 성장을 돕는 플랫폼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플리크’ 운영에 모든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과거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자신, 플리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플리크는 단순한 회사가 아닌,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가치 있는 공동체’입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데, 수익은 괜찮으신가요? 현실적인 질문을 던져주셨는데요, 플리크 사업의 수익 구조는 어떨까요? 솔직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플리크를 시작하기 전에는 돈을 더 많이 벌었습니다. 과거에는 혼자 벌고 혼자 가져가는 구조였지만, 지금은 리더들과 수익을 분배해야 하기에, 과거만큼 돈을 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기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염미솔 대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으로 신앙 에세이를 썼습니다. 에세이에 “나는 플리크가 하나님의 기업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업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온전히 믿기 때문이다.”라고 썼습니다. 책을 출간한 후, 플리크 수강생이었던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주부였던 수강생은 10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했지만, 삶의 만족도는 낮았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산 공부를 시작했고, 강원도 수만 평의 산을 가진 분에게 다양한 산 관련 기술을 배우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산에는 다양한 낙엽, 퇴적물들이 쌓이는데, 신기하게도 그 속에서 상추 잎이 잘 자란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마른 잎사귀 하나만 있으면 상추가 자라는 것처럼, 플리크가 자신에게 ‘마른 잎’과 같은 존재라고 고백했습니다.

수강생의 고백을 듣는 순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미소아, 네가 해야 할 일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른 잎사귀가 되어주는 일이다.” 플리크 사업이 세상적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돈을 많이 벌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기업가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인도하심을 따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하나님 안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돈 많은 언니’ 염미솔 대표, 저는 ‘돈 필요 없는 남자’가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 ‘복 누림’의 비밀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돈을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라는 숫자를 통해 복을 누립니다. 통장에 찍힌 숫자, 카드로 결제하는 행위, 모두 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편리함을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복을 누리게 하리라’입니다. 식탁이 필요해서 돈을 달라고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돈 대신 대리석 식탁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돈이 없어도 필요한 것을 누릴 수 있다면, 돈이 굳이 필요할까요?

플리크 또한 당장 눈에 보이는 물질적인 풍요함은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 누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금 걱정 없이, 돈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것입니다. 돈이 없어도 ‘복’을 누릴 수 있는 비밀,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입니다. 우리 모두 ‘돈 필요 없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진정한 행복의 비결입니다. 이 귀한 복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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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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