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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목사 4인방 간증쇼 웃음과 감동 기적의 이야기 공개

요약

뭉치면 은혜 두 배! 부산 목사 4인방 간증 쇼: 웃음과 감동, 그리고 기적

구독자 여러분과 함께 쓴 이야기, 우리는 간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던 부산의 네 목사님들이 다시 뭉쳤습니다. 강신욱 목사님, 신재철 목사님, 임윤택 목사님, 그리고 정민교 목사님, 이 네 분은 방송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특별한 만남을 통해 지난 1년간 이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더 깊은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 링크

Part 1: 부산 사총사 목사님들의 유쾌한 재회

새롭게하소서의 주영훈 님과 송지은 님, 그리고 박 MC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하며, 스튜디오는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출연자들의 간증을 통해 성경 속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대에도 여전히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MC들의 이야기는, 오늘 나눌 간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특히, 오늘은 은혜가 두 배, 네 배가 될 것이라는 MC의 언급은, 부산에서 온 특별한 손님, 바로 '부산 사총사 목사님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부산 사총사 목사님들! 강신욱 목사님, 신재철 목사님, 임윤택 목사님, 정민교 목사님은 밝은 미소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 마치 4인조 그룹 같은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라디오 스타를 연상시키는 MC들의 재치 있는 비유와 아침마당 출연자 같은 친근함은, 이들의 편안하고 유쾌한 케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특히, 영상으로만 뵙던 신재철 목사님과 정민교 목사님에 대한 MC들의 반가움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자기소개 시간, 각자의 사역과 개성을 드러내다. 먼저, 동네 목사 신재철 목사님은 부산 좋은나무교회를 섬기는 소탈한 목사님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은 소년보호재판을 받은 여자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사역을 소개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정민교 목사님은 부산 현요1교회 담임이자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Al소리도서관을 운영하는 특별한 사역을 소개했고, 마지막으로 강신욱 목사님은 비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나침반울타리 사역을 소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네 목사님의 다채로운 사역 소개는, 앞으로 펼쳐질 풍성한 간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네 목사님의 특별한 인연, '더 새롭게 하소서' 모임 탄생 비화 공개! 네 분의 공통점은 바로 부산 지역을 기반으로 사역한다는 것인데요. 새롭게하소서 출연 이후, 이들은 특별한 모임을 만들어 2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모임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놀랍게도, 방송 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지만, 방송 후 큰형님 임윤택 목사님의 제안으로 본격적인 모임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교만을 경계하며, 밥도 함께 먹는 친목 모임, '더 새롭게 하소서' 모임의 탄생 비화는,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조직적인 모임 이름과는 달리, 밥 사준다는 말에 솔깃해서 모임에 참여했다는 신재철 목사님의 솔직한 고백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더 새롭게 하소서' 모임, 앞으로의 확장 가능성은? 현재는 네 명의 목사님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앞으로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는 부산 지역 목회자, 선교사님들과의 확장을 고려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회비 이야기가 나오면서 또 한 번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신재철 목사님의 재치 있는 멘트와, 앞으로 모임이 어떻게 발전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섞인 유쾌한 분위기는, 다음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Part 2: 신재철 목사의 파란만장 간증 스토리: 만화방 삼촌, 아파트 관리소장, 그리고 교회 목사

2023년 봄,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던 신재철 목사님. 아파트 관리소장과 만화방 운영, 그리고 목회까지, 세 가지 직업을 가진 독특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방송 후 1년, 신 목사님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방송 당시, 댓글에 일일이 답변하지 못했던 신 목사님은, 댓글 세 개에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특히, 이정수 형제 관련 질문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이정수 형제가 만화방에 진짜 왔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이죠. 궁금증 해소를 위해 신 목사님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이정수 형제가 실제로 좋은나무교회에 방문,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잔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간증은 아니었지만, 비전 특강을 통해 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이정수 형제의 깜짝 방문, 껌 때문에 이가 빠진 사연은? 부산까지 먼 길을 달려온 이정수 형제에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껌을 씹다가 이가 빠진 것인데요. 특강 후, 신 목사님께 치과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치료는 잘 끝났지만, 이 과정에서 감동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이정수 형제가 숙박, 식사 등 모든 비용을 자비로 해결하고, 오직 치과 치료만 부탁했다는 것입니다. 며칠 후, 치과에서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치과 의사 선생님들이 이정수 형제의 간증을 듣고 신 목사님의 교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인데요. 놀랍게도, 치과 직원들비기독교인이었지만,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신 목사님의 설교꾸준히 들어왔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 목사님의 책까지 일부러 구매해서 읽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교회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아, 만화책 구입보태라며 100만 원기부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이정수 형제의 방문을 통해 일어난 기적이라는 사실에,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간증, 이정수 형제는 '살아있는 간증' 그 자체! 이 모든 이야기들이 단순한 에피소드를 넘어선 간증이라는 사실에 모두가 공감했습니다. 특히, 이정수 형제삶 자체가 간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그는 불만이나 힘든 기색 없이, 매일매일행복하고 감사하게 살아간다고 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출연 이후, 가장 큰 간증거리는 바로 이정수 형제의 삶이라는 MC의 언급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처럼 이정수 형제의 방문은, 단순한 친목 방문을 넘어, 놀라운 간증감동선물귀한 사건이었습니다. 신 목사님은, "빠진 이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라는 이정수 형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MC들은 이 모든 이야기가 정수 씨의 겸손함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습니다.

만화방 운영, 그리고 디지털 음향 장비 후원 이야기. 만화방 운영 에피소드에 이어, 디지털 음향 장비 후원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훈 MC가 오디오 인터페이스마이크후원하겠다는 약속했던 것인데요. 수개월째 미뤄지고 있다는 폭로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No! 영훈 MC음악 선배로서 후배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쿨하게 후원약속했습니다. 유일하게 신 목사님과 연락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는 영훈 MC는, 최고 전문가로서 장비 후원책임지겠다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신 목사님은 하늘에 쌓는 것이라며 재치있게 응수했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사실, 이미 다른 분의 후원으로 아들에게 장비가 지원되었다고 하는데요. 장비 후원 덕분아들음악 실력쑥쑥 늘고, 성장하는 모습보는 것가장 큰 기쁨이라고 신 목사님은 고백했습니다. 쿠팡 디지털 상품권 사용법몰라 쩔쩔맸던 신 목사님어설픈 모습은, 또 다른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하지만, 상품권 덕분아들에게 필요한 장비선물할 수 있었다는 훈훈한 이야기는, 감동을 더했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 운동화 후원 릴레이. 장비 후원에 이어, 운동화 후원 릴레이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춘기 아들위해 운동화후원하고 싶다는 신 목사님이야기에, 많은 성도님들두 팔 걷고 나섰다고 합니다. 전화아들 사이즈문의하는 후원자들의 끊이지 않는 연락에, 신 목사님감동받아 울컥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내년에도 신을 있도록 넉넉한 사이즈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아내분감사함놀라움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풍요뿐 아니라, 변화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일하는 목회자로서 겪는 어려움편견에도 불구하고, 새롭게하소서 출연 많은 격려응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하는 목회자 동료들의 공감과 위로 또한 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시선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영적인 양다리걸치지 말라비난은, 마음아프게 했지만, 대다수격려응원 덕분에 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혜자단연 신재철 목사님이라는 MC들의 언급에, 신 목사님겸손하게 인정하며 웃음자아냈습니다.

교회 부흥, 그리고 아파트 관리소장 사직 결심. 방송 후, 교회방문자늘고, 성도 증가하는 놀라운 일어났다고 합니다. 개척교회에서 30명 이상출석이례적인 인데요. 대형교회 목사님이라고 놀리는 MC들의 장난에, 신 목사님웃음으로 응수했습니다. 최근 관리소장 사직했다는 소식전해졌는데요. 성도 늘면서 가지 직업병행하는 점점 어려워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00만 원 월급포기하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교회 사역 집중하기 위해 용기 있는 결단내렸다고 합니다. 아내분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보태주었다고 하는데요. 상처받은 영혼들, 교회를 떠났던 사람들교회돌아오는 놀라운 역사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은, 감동을 더했습니다.

60대 노부부의 감동적인 침례, 그리고 온 가족 구원 이야기. 새롭게하소서보고 연락해 온 60대 노부부감동적인 이야기공개되었습니다. 20대 후반부터 종교대한 고민해왔지만, 어느 종교에도 정착하지 못했던 부부는, 신 목사님방송보고 교회찾아왔다고 합니다. 기독교인아니었던 부부는, 4주 동안 복음 설교듣고 침례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뇌졸중으로 휠체어 남편분아내분감동적인 침례식은, 현장눈물바다만들었습니다. 놀라운 이야기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부침례 소식에, 수영로교회출석하던 부부교회떠났던 아들 부부신 목사님교회옮겨온 입니다. 가족함께 교회출석하게 놀라운 역사는, 모두에게 감동기쁨선사했습니다. 신앙없던 노부부손자 손녀함께 예배드리는 기쁨감격했고, 교회 가족사랑으로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엔지니어 자매헌신 또한 감동적이었는데요. 사진 촬영 봉사교회헌신하는 모습은, 따뜻함을 더했습니다. 신 목사님은, "가장 큰 수혜자는 바로 저" 라며, 겸손함감사함표현했습니다.

벤츠 사모님과의 유쾌한 화해, 그리고 디지털 도어록 사건. 벤츠 사모님 에피소드공개되자, 스튜디오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갑질 사모님으로 악명 높았던 벤츠 사모님최근 유해졌다고 하는데요. 계기바로 디지털 도어록 고장 사건이었습니다. 열린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사모님에게, 신 목사님친절하게 건전지 교체 방법알려주었지만, 사모님"네가 *와라"*며 심술부렸다고 합니다. 귀찮았지만 심방 심방 갔더니, 사모님아들이런 해준다며 하소연했다고 합니다. 아들과의 관계좋지 않음눈치챈 신 목사님은, 어머니 마음으로 사모님따뜻하게 대했고, 이후 사모님전과 달라진 모습보였다고 합니다. "우리 아들은 이런 거 안 해줘요" 라는 사모님의 하소연은, 가슴 한켠아련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아직 나오시지만, 언젠가 교회에서 만날 있기를 기대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10년 주기 간증,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신 목사님10년 주기간증 방송출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간증하늘나라 가는 날까지 계속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 새롭게하소서단순한 방송아니라,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혜나누는 귀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다음 이야기기약했습니다. "우리는 하늘나라 가는 그날까지 간증 아니겠어요?" 라는 신 목사님의 마지막 멘트는,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

신 목사님과 고등학교 친구의 감동적인 재회. 신 목사님고등학교 친구감동적인 재회 이야기이어졌습니다. 20년 지기 친구교회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는 소식접한 강신욱 목사님은, 신 목사님교회추천했습니다. 어린이주일좋은나무교회방문친구는, 신 목사님설교아이들향한 따뜻한 마음깊은 감동받아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아이들 특성맞춰 준비한 선물따뜻한 격려 메시지는, 친구마음녹였습니다. 결국, 친구좋은나무교회등록하기로 결정했고, 오랜 방황끝내고 교회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새롭게하소서맺어준 소중한 인연은, 모두에게 따뜻한 미소선사했습니다.

뿌듯함과 감동,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힘. 새롭게하소서 녹화하루4개씩 진행되는 고된 일정이지만, 이런 간증 이야기들을 때마다 보람기쁨느낀다MC들. 녹화 아내함께 출연자 이야기나누며 하루마무리한다는 주영훈 MC이야기는,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카스* 거뜬하게 버틸 있는 은, 바로 이런 감동적인 간증 이야기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막 제가 힘이 절로 나잖아요." 라는 MC의 진심 어린 고백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아파트 관리 목사님, 그리고 새로운 사역. 관리소장 그만두지만, 아파트 관리 목사님계속 이라는 예상 밖의 이야기나왔습니다. 아파트단순한 일터아니라, 신 목사님기도하고 섬겨야 진정한 교회라는 인데요. 소장 내려놓음으로써, 진정으로 아파트 주민들을 섬기는 목회자 있다는 의미있는 해석입니다. 사직서제출했을 , 아파트 당황하며 월급 인상제안했지만, 신 목사님본업목회전념하기 위해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떠나기 , 아파트마지막 선물하고 싶었던 신 목사님은, 노후아파트 지원 사업공모했습니다. 주변반대에도 불구하고, 1억 규모페인트칠 공사추진, 3천만 원의 구청 지원금받아 공사마무리 단계있다고 합니다. 말년병장 취급 하는 아파트 태도짜증났지만,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마무리하는 모습은, 감동자아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잠깐 좋은 그리스도인이 왔다 갔어, 그거 하나 좀 남기고 싶어서" 라는 신 목사님의 진심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Part 3: 정민규 목사의 시각장애인 사역, 그리고 기적 같은 후원 이야기

가장 최근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던 정민규 목사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역을 소개하며 많은 감동을 주었는데요. 방송 후,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제가 시각 장애인이 되어서 시각장애인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라는 정 목사님의 눈물 겨운 기도는, 모두마음울렸습니다. "너 미쳤냐?" 라는 아내의 핀잔은, 현장웃음바다만들었지만, 기도대한 진정성느낄 있었습니다. 아내시각장애인 자매만나게 해달라는 기도 또한, 간절함더했습니다. 방송 후, 사모님반응어땠을까요? "반찬도 달라지고, 대우도 달라졌어요." 라는 정 목사님의 재치 있는 답변은, 웃음자아냈지만, 아내분따뜻한 마음 변화엿볼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 공개대한 아내분불만 토로 에피소드는, 다른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사역 비용대한 걱정아내에게 푸념했더니, "목사가 믿음이 더럽게 없는데!" 라는 호통돌아왔다고 합니다. 새롭게하소서 방송 쏟아지는 후원금보며, 아내분매일매일 기적체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 이 사역을 통해서 25만 시각장애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일을 하시는구나." 라는 아내분의 믿음 고백은, 감동더했습니다.

후원금으로 만들어가는 기적, 그리고 끊임없이 제작되는 도서들. 방송 이후, 정말 기적 같은 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후원금쏟아지고, 시각장애인 사역탄력받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저자 아니라, 해외 번역 도서, 성경 주석, 성서 지도까지, 다양한 분야도서 제작가능해졌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성서 지도는 전무하다는 사실충격받고, 점자 성서 지도 제작결심했다고 합니다. 구약 시대부터 신약 시대까지, 성경 전반걸친 지도 제작 프로젝트는, 시각장애인 선교획기적인 전환점 으로 기대됩니다.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성서 지도가 제작돼 있지 않은 거예요. 아, 그러면 우리가 이걸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라는 정 목사님의 결단은, 새로운 역사쓰기 시작했습니다. 관주 성경 제작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 성서 공회로부터 원고 기증받았지만, 2천만 이상제작비 마련어려움겪고 있었는데요. 새롭게하소서 출연 , 2천만 원의 후원금기적 처럼 모금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구약 성경 일부신약 성경 대부분제작 완료되었으며, 연말 시각장애인 목회자성도들에게 보급예정이라고 합니다. "2천만 원이 순식간에 모여진 거예요. 아, 참..." 라는 정 목사님의 감탄은, 기적 같은 현실대한 놀라움감사함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대형 출판사도움절실하다는 호소에, 두란노 출판사화답왔다고 합니다. 업무 협약통해, 다양한 도서 제작가능해졌다는 기쁜 소식은, 모두에게 희망선사했습니다*.

일반 성도들의 뜨거운 관심과 요청 쇄도. 일반 성도들의 문의요청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시각장애인 자녀 학부모들은, 어린이 도서 제작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어린이 성경 인물전 다양한 도서 제작약속하며, 정 목사님감사함전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도 꼭 만들어 주세요." 라는 학부모의 간절한 요청은, 정 목사님사역새로운 동기 부여되었습니다. 막연했던 계획들이 구체화되고, 실질적인 결과물들이 나오면서,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의 목소리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발적으로 사역동참하려는 움직임은, 향후 사역 확장대한 기대감높였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목사님과 함께 우리 시각장애인 선교를 위해서 어떠한 부분들을 교회에 도움을 줘야 될지를 같이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자료들을 만들어 보자라는 얘기들을 해 주시니까, 아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이제 아 목사님들도 움직이기 시작했고 성도님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책 계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만들어지면 저는이 복음화율이 점점 앞당겨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정 목사님의 확신 목소리는, 깊은 울림주었습니다. 관주 성경 제작 소식 또한, 기쁨더했습니다.

2년 전, 그리고 기적. 2년 만났던 목사 선배는, 정 목사님사역대해 회의적인 반응보였다고 합니다. 25만 시각장애인 복음화라는 거창한 목표비해, 현실너무나 막막했기 때문입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도서관 에는 대안없었고, 개척교회 목사로서 자립조차 힘든 상황에서 무모한 도전이라는 평가있었습니다. "옆에서 저도 안 믿었죠. 예. 예. 그래서 저한테 뭐 도와 달라고 뭐 같이 의견 좀 모아 달라고 그러면서 제 명함까지도 파 줬는데 그냥 이게 어 제가 생각해도 이거는 너무 막막하다죠." 라는 솔직한 고백은, 당시 상황어려움짐작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하소서 출연 , 모든 것이 기적 처럼 변화했습니다. 후원금모이고, 사무실마련되고, 사역본격적인 궤도올랐습니다. 회의적이었던 시선놀라움감탄으로 바뀌었고, 모두 하나님기적인정하지 않을 없었습니다. "아, 이건 정말 어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기적이다." 라는 목사 선배고백은, 깊은 감동선사했습니다. "산을 옮긴 거잖아요. 네. 산이 지금이 이만큼 이제 가는 거예요. 그죠." 라는 MC의 비유는, 기적 같은 변화실감하게 했습니다.

대이지 도서 제작자들의 감동적인 변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 대이지 도서만드는 작업자들은 비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새롭게하소서 방송보고 감동받았다고 하는데요. 부산 남구 정글 동호회 회원들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도서 제작헌신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 정부 지원금비해 턱없이 부족한 급여에도 불구하고, 사명감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 또한 은혜받는다는 이야기는, 감동더했습니다. "목사님 이번에 주신 책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너무 좋은 책을 저에게 주셔서..." 라는 피드백은, 정 목사님에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이분들이 이 시각장애인 도한 대지 도서를 읽음으로 인해서 이분들 전도가 돼서 하나님을 좀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정 목사님의 기도는, 모두마음뭉클하게 했습니다. 관주 성경 제작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은, 기쁨더했습니다.

Part 4: 임윤택 목사의 둥지 청소년 회복센터, 그리고 끝나지 않은 이야기

가장 힘든 사역을 하고 있는 임윤택 목사님. 10대 소년범죄 아이들을 돌보는 둥지청소년회복센터를 운영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가출 청소년, 학교 부적응 학생, 범죄 피해 청소년 등 다양한 상처를 가진 아이들을 품고 사랑으로 돌보는 사역결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보니까 이런 이야기 듣다 보니까 저가 많이 힘든 부분이 더 위로가 되는 아 제 얘기 안 하고 희한히 보면 그렇게 되는데..." 라는 임 목사님의 겸손한 고백은,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방송 출연 고민, 그리고 위로. 사실 임 목사님은 방송 출연을 망설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사역을 드러내는 것이 burden스럽고, 홍보대한 부담감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뭐 굳이 내가 뭘 하는 걸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그랬던 이유가 한 10년 이일을 하면서 아 이렇게 하는게 맞나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 영향력이 있나 내가 헛일 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그런 마음에 힘듦이 있어서 갈등을 막 하고 있는데..." 라는 임 목사님의 솔직한 속마음은,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작가님의 "목사님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진심 어린 위로에 용기를 내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 위로라는 단어가 굉장히 크게 와닿는 거예요. 아, 예..." 라는 임 목사님의 고백은, 작은 위로가 주는 큰 힘을 느끼게 했습니다. 방송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털어놓는 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했던 말은 아 저는 새롭게 와서 잘 안 보고요 그 기독교 방송에 막 목사님 들와서 설교와 찬양 이것 말해서 우리끼리만 에했던 그거는 너무 싫고 제가 만약에 방송에 나가면 KBSN 이런데 나가서 뭐 이렇게 이야기하다가 저 사실 센터 장인데 저는 알고 보면 못삽니다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영향 있지 않겠나 그 저는 안 나래요 네 그 이유가 컸네요 그 이유가 앞에거 거 그냥이고 이게 컸어 어 내가 KBS면 나가는데 KBS 뭐 가봐야 교회 할머니들만 보는 거 뭐이 이렇게 많이 볼지도 몰라 그 그어 솔직히 저도 새롭게 어서 제화 받았을때 저도 그랬거든요 저도 그랬어요가 MC 시안 받았을 때 그걸 누가 본다고 이랬 예 이해합니다 이해합니다 예 그래서 위로라는 말로에 딱 꽂혀 가지고 제가 방송을 하면서 예..." 라는 임 목사님의 솔직한 마음은, 웃음과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사랑하다 지치지 말자, 그리고 KBS 라디오 출연. 방송 후, 댓글을 보며 위로를 받았다는 임 목사님. "야 이게 사랑하다가지 말아 지치지 말아야지 예예 그리고 계속 해 나가다 보면 때가 되면 아이들이 돌아올 거야 버텨 가야지..." 라는 다짐은,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아이들 관련 기사에 악플대부분과는 달리, 새롭게하소서 댓글95% 이상응원격려였다고 합니다. "맞아 역시 우리 신앙 있는 사람들이 또 큰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 삶이 되는구나 그게 제가 굉장히 많이 위로가 됐고요 그 그 뒤에 연락 온게 그 새롭게 하셔서 정말 팬이라고 하시면서 kbs pd 님 연락 왔어요 라디오님 야 이게 또네 진짜 KBS 예 그 또 KBS PB 님이 매주 그걸 보고 있다고 우리 이목사님의 소원 KBS 사님 안 나가세요 근데 그게 또 KBS 라디오 였어요 듣 하나님은 쓰리 쿠션으로 가잖아요 아니 그래서 그분이 늘 보는데 그 내용이 꼭 다뤘으면 좋겠다 그 30분짜리 내용이라 전화로 하기 힘드니까 와 달라 그래서 제가 얼마 지났잖아 여기 다시 와서 KBS 라디 아 이제 방송을 한 거예요 생방송으로 디 인터뷰를 그리고 야 그래도 참 감동 된다 여기 지나갔는데 하고 제가여 지나갔거나 뒤에 연락이 온 거예요 어디어 또 부산 KBS 전국 KBS 다 돌게 하시네 아 연락이 와서 이제 이건 대단 프로그램인데 t 예 TV t 그래서 이제 이걸 촬영을 하고 아이들 내용을 다루면 좋겠다 그래서 요즘 이런 이런 추세가 있지만 아이들에 대한 내용을 좀 이야기해 줄 수 있느냐 네네 어 저녁에 방송 아 그래서 어제 저녁에 방송을 저는 사실이 딱 진 그 보는 생방을 보지는 못했고요 그런 것도 보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또 연락 와서 아 이게 많은 사람들이 잘 몰라서 예 혹은 연락하지 않아서 그랬지이 일을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거나 기도하고 있거나..." 라는 임 목사님의 감격스러운 고백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KBS 라디오 출연 제의실제로 이루어진 입니다. 소원 성취성공 목사님은, KBS TV 출연 제의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KBS면 나간다!" 라고 외쳤던 과거 발언은, 웃음과 함께 묘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아이들의 변화, 그리고 안타까운 소식. 방송 아이들의 반응어땠을까요? "아들의 반응이 궁금해요 애들이 사실 자기들 이야기라서 좀 부끄러울 수도 있고 이럴 수 있는데 오히려 자기들이 친구들한테 링크를 전달하기도 하고 어 저 오늘 학교 가서 우리 다임 선생님하고 친구들한테도 우리 센터 나왔다고 이야기했어요 뭐 이렇게 하기도 하고 애들 부모님 중에대 태수한 분들이 사실 교회를 안 다녔는데 이분들 어떻게 읽 봤는지 모르겠어요 예예예 그분들이 링크를 자기 딸에게 보내줘서 그 딸이 어 이게 나왔네요 하고 엄마가 말해줬어요 이러고 제게 연락 오기도 하고..." 라는 임 목사님의 이야기는, 훈훈함자아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자랑스러워하고, 변화된 모습보여주는 기쁨입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전해졌습니다. 6개월 동안 센터에서 생활하며 밝아졌던 아이스스로 목숨끊은 입니다. "제일 또 안타깝긴 한데 애 하나가 6개월간 저희 센터에 생활 잘하다가 퇴소를 열흘 앞두고 애가 그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자살했던 아이가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굉장히 아픈 아이데 어릴 때 당했던 큰 충격적인 일이 있어서 마음의 회복이 필요하 아이였는데 여기서 굉장히 많이 밝아졌죠 그러다가 또 퇴소를 열어도 또 다른 일이 있어서 이제 스스로 어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그때 그 어머니께서 아이가 17 년을 살아오면서 둥지 센터 있는 동안 제일 행복했던 거 같다 제일 많이 웃었고 사진도 제일 많이 많고 그래서 어 아이를 위해서 마지막 가는 길을 해줬으면 좋겠다서 저희가 저와 우리 둥지 아이들이 아이 장례식을 다 이렇게 치러준 적이 있거든요 이게 7월 초예요 예 그래서 제가 그 후로 한 5년간 7월이 되면 굉장히 마음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분이 제게 했던 말은 더 이상 어 우울한 치료를 맞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네 오히려 더 힘드실 그 어머니께서 제게 내라고 어머님이 위로를 주셨 예예 힘내라고 위로하시고 그래서 아 이런 어 자살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일들 그리 자살 유가족들을 위한 일들 하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 이번에 계기가 돼서 또 강 목사님도 같이 참여하고 우리 예 목사님도 같이 하면서 우리 자살 예방 운동을 부산에서 같이 펼쳐 가기로 이렇게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는 임 목사님의 담담한 고백은, 가슴 아픈 현실보여주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오히려 임 목사님을 위로하며 주었다고 합니다. 자살 예방 운동 동참 소식은, 작은 희망선사했습니다. 눈물글썽이는 임 목사님의 모습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습니다.

끊이지 않는 후원, 그리고 선순환. 사역에는 많은 손길필요합니다. 자원봉사 문의늘었고, 물품 후원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이제 그 방송을 보고 제가 지나가듯이 곧 아이들과 필리핀 여행 입니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한 기업 제에서 우리 아이들하고 다 같이 갈 수 있도록 캐리어를 색깔별로 예쁘게 꽤 고급스 캐리어를 착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 캐리어에 딱 짐을 싣고 아들가 필리핀을 다녀왔거든요 굉장히 감사해야 하고 또 지난 달에는 캐리어들 또 제주도 여행 가서 또 한라산 등반도 하고 그런 시간도 가졌고요 또 어떤 한 기업에서는 제가 부산에 한 20개 정도의 청소 회보 센터가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또 전체 있는 센터 아이들을 위해서 그때는 이제 겨울 이었으니까 겨울 옷을 다 보내 주셨고요 이번에는 아이들 인원 파악을 해서 이제 열러 못 그것도 어제 도착했어요 그래서 지금 오늘 아침 일찍 저희 이제 스텝들이 각 센터로 나눌 옷지 준비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아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이 참 많구나 분들도 오시고 자원봉사하는 분들은 어느 한 분들이 이렇게 왔을 때 사실 여기가 뭐 하는 데지 어디지 잘 모르잖아요 그럴 땐 제가 아 새롭게 왔어서 한번 보시면 이해를 하실 겁니다라고 해서 아이들 자기들이 뭘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하 오셔 가지고 제일 처 모임 때는 아이들과 함께 요리 재료를 갖고 오셔 가지고요 요리에서 같이 식사를 하기도 하고 또 소풍을 나가기도 하고 예 아이들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임이 연결되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라는 임 목사님의 이야기는, 감사함으로 가득 찼습니다. 캐리어 후원, 겨울옷 후원, 제주도 여행, 필리핀 여행다양한 후원 스토리는, 새롭게하소서만들어낸 놀라운 기적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영상명함처럼 사용되고, 사역 확장기회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명함처럼이나 이걸 보세요라고 했는데 방송 후에 우리가 변질되고 방송에는 이랬더니 사는 것 보니까 아니네 이러면 안 되니까 저희가 더 새롭게 잘 살아가자 우리가 잘못 살면 새롭게 왔어서 방송에도 치명적으로 영향을 주는기 때문에 저는 사 와닿지 않았어요 이게요 왜냐면 저는 그때 촬영 막 하고 나서 방송도 안 나갔는데 갑자기 부르는 거서 자기들은 나갔지 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서 갑자기 단도리를 하시니까 정신 정신 길고 잘 받았죠 사실 새롭기 소서가 명함 같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 같은 사역자들에게 사역의 확장이 실제로 기회가 주어지는 거 어 뭐 이건 소소한 거지만 저 같은 경우는 우리 집사님 잘 아시겠지만 인터뷰를 하러 다니잖아요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러 다니는데 그분들 입장에서는 처음에 경계가 되는 거예요 네가 누군데 내가 너를 만나서 내 이야기를 하니 근데 사실은 책이 나오거나 이런 새롭게 하셔서 영상을 링크를 드렸을 때 아 그렇구나 그럼 마음 터놓고 제 이야기를 드릴게요 사역의 확장에도 되고 있 그러네요 우리 뭐 이민태 목사 지금 하시는 그 둥지 청소 회복센터 많이 성도님들이 기도해 주시고 앞도 또 많은 손길이 필요하니까 뭐 캐리어뿐만 아니라 필요한게 얼마나 많 모 뭐 신철 목사님 발도 컸죠 아 계속 잘하니까요 예 계속 잘합니다 예 신발을 한번 사지 않잖아요 우리가 살면서네 좀 저는 머리도 크고 있다고 들었는데 기타 갈 때 안 됐어요 많은 성들이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네..." 라는 임 목사님의 진솔한 마음은, 진한 울림주었습니다. 받은 사랑흘려보내는 선순환은, 기적만들어낼 입니다.

Part 5: 강신욱 목사의 비신자 전도, 그리고 1000만 원 후원금의 기적

비신자 전도헌신하는 강신욱 목사님. 도시 한복판에서 복음전하는 나침반울타리 사역은, 쉽지 않은 입니다. **"너네들 중에 교회 다니는 애는 없냐 예 아 그랬더니 없는데 거 한 명도 없어요 예 그럼이 사람도 누가 전도 할까 길거리에서 이렇게 전도지 나눠주고 휴지 나눠주고 저희 교회도 그런 전도를 했는데네 그런 전도지를 받거나 휴지를 받는 위치에 있는 친구들이 아닌 거예요 보니까 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지난 20년은 교회 안에 목회를 했다면 앞으로 20년은 비신자들도 아는 삶을 살고 싶다 [음악] 아 아네 아고 정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습니다 아 님음 참 그걸 보면서 사람들이 어 그렇게 해 주셨다는게 제가 참 어 믿기지가 않아요 막 온몸이 떨리네요 어 님 진짜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아 무사님 저희가 감사합니다 진짜 아 아데 진짜 이게 뭐이 몸 저릿저릿한게 이게 가시지가 않네요 저릿저릿 하신게 목 님 목소리죠 아 저희가 보통 이런 건지 변조된 것만 듣다가 방송에서 변조된 것만 듣다가 직접 나오는 목소리 처음 들어서 장 당황스럽네요 제가 식사 프를 많이 보잖아요네 그어 그랬는데 님 이런 거 목사님 왜 이렇게 당황하시고 눈물을 글성 그리신 거예요네 그 새롭게 하소서 어 나가고 예 어 이제 작가님한테 이제 연락이 왔어요네 어 새롭이 새롭게 하소서 팀 제작진한테 문의가 많이 온다 뭐 댓글을 봤냐네 뭐 또 혹시 계좌를 확인해 봤냐 그렇게 물으시는 거예요 그래서네 아니요 뭐 계좌 확인도 안 하고 뭐 댓글도 안 보고 그 사실 그 제가 나온 영상을 제가 지금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요 왜냐면 제가 민망해 방금 음성이 나와서 너무 제가 지금 나 너무 쑥스러운데 못 보겠는 거예요 그래서네 댓글을 빨리 좀 확인을 하면 좋겠다 그래서 어 댓글을 봤어요 댓글을 봤는데 어 수백개가 달렸더라 그요 예 그 댓글을 보면서 어 이제 응원하고 격려하는 어 그런 내용들을을 확인할 때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 실은 저희 이제네 명이 더 새롭게 하소서 그래서 이제 같이 모여서 그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냥 어 저희가 나가서 뭘 하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이야기 뭐 되게 잘하는 것처럼 그렇게 드러내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이제 그러면서 다들 좀 이제 사양하는 식으로 했는데 작가님이 공통적으로 저희를 어 이게 아마 위로가 될 겁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될 겁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그러면 하나님의 위로를 좀 받아볼까 왜냐면 다들 그니까 내 내가 하고 있는이 일을 자랑하면 안 된다 하는 의식이 있어서 서로도 잘 사실은 얘기를 잘 안 하거든요네네 그런데 실은 작가님하고 이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속에 있던 이야기 이런 거를 이제 하 하게 되니까 사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됐어요 어디 가서 그런 얘기를 그렇죠 한 적도 없고 그런 질문을 받아본 적도 없는데 많이 위로가 됐는데네 실은 새롭게 하소서 이거이 이제 제작 영상 제작 녹화를 할 때는 앞에 카메라도 있고 막 이제 좀 긴장된 분위기고 그러니까 사실 별로 위로가 안 됐는데니까요 그네네 그랬는데 그 댓글들을 볼 때 아 이게 뭐냐 이게 마치 어 제가 못 봤던 사람들 그가 전국에 있는 많은 그 그리스도인들이 사실 뭐 영상을 보고 댓글다는 사람은 뭐 1분의 1이라는 그런 통계 어예 그러면은 댓글이 100개가 달렸다 그러면은 10만 명이 박수를 쳐준 거잖아요 그니까 그게 오니까 너무 이게 뭉클하더라고요 마치 아 천국에서 천사들이 어 격려해 주는 건 아닐까 이제 이렇게에 생각이 되기도 하고 뭉클한데 계좌 보고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 계자에 어떤 일이 일어난 계좌에 어 저는 동그라미를 를 제가 잘못 센 줄 알았어요 아이야네 아이 어 그냥 아 이렇게 어느 정도 후원을 해 주셨구나 근데 그 후원액 그이 이거 갑자기 너무 많이 찍혀 있는 거예요 1천원 어 2,000원음 5,000원음 이런 금액이 잔뜩 있는 거예 아이고 예 그런데 그 금액들이 어 처음에는 몇 십만 원인 줄 알았어요 근데 그런 금액들이 모여서 이게 금액이 이렇게 이렇게 돼 예 그 깜짝 놀랬어 제가이 다시 샜어요음 실은 이제 내려가서 어 그냥 정말 맨땅에 헤딩 하듯이 그렇게 이제 비신자를 만나는 일을 시작할 때 사실 뭐 그 다른 어떤 재정적인 대책이 없이 이제 시작하고 조금씩 후원해 주시는 것은 있었지만 어 뭐 너무 빠듯한 상황이었죠 예 그래서 어 새롭게소서 나가기 전에 이제 아이가 이제 제대하고 복학을 해야 되는데 등록금을 낼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러면서 그 사무실에 가서 카드로 이렇게 할부를 해라 예 그 제도가 있기는 있지만 사실 그 제도를 이용할 학생은 거의 없죠 왜냐면 사무실에 가서 나 할부 해요라고 그렇게 할 예 하지 않죠 근데 이제 아이한테 아빠가 너무 미안하다 이게 사실은 제가 해야 되는데 저는 부산에 있고 아이는 여기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그래서 이제 아이가 가서 사무실에서 이렇게 6개월 할부 했습니다 네네 그렇게 해서 지난 학기를 보냈었는데네 딱 그걸 보고 아 이번에는 내가 등록금을 할부 하지 않고 그냥 아이에게 신경 쓰지 아이가 신경 쓰지 않게 그냥 등록할 수 있겠구나 등록금 낼 수 있겠구나 아 그렇게 되니까 아 그냥 바로 작가이 전할 그네요 그네 제일 민감한 문제잖아요 사실 뭐 내가 사역하고 있는 사역보다 내 아이의 학비 문제로 내가 고민을 하고 끙끙거리고 있다는 것 자체를 또 어디서 얘기도 못 하고 그죠 얼마나 진짜 눈물이 나셨을까요 그 댓글들을 이렇게 보면서도 뭐 목사님 힘내세요 그데 그런 걸 볼 때 처음에는 뭐 힘내세요 그 힘내야지 뭐 이렇게 보다가 그게 쌓이니까 그 힘내세요 그 내 음절에 그 개 수십개 수백개가 쌓이니까 여기를 때리는 거예요 네네 그 너무 감사하고 나 같으면은 이걸 성의 있게 여기다 댓글을 달까 예 아 이분들 무슨 마음으로 이렇게 해 주실까 너무 시청자분들께 감사하고 어 특별히 그 댓글들 중에서 너무 감사 한게 뭐였냐면 제가 예전에 담임했던네네네 그 교회 성도들네 그 교회 성도들 중에 몇 분이 거기다 댓글을 달아 주신거 사실은 그분들 입장에서는 엄청 서운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분들도 있었고 예전에 또 다니다가 또 이사하면서 딴 데로 가셨던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어 제가 그 교회에서 신앙 이름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제가 그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했었는데 목사님이 그때 이렇게 목회 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하시네요 내가 그 교회에서 신앙생활 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이런 댓글을 달아 주신 거예요 너무 감사했죠 예 그 그런 댓글 뭐 너무 어 감사했고 또 하나 독특한 내용은음 제가 그 방송을 보니까 제가 방송이 1월 23일 24일 나갔어요 그렇게 나갔는데 거기에 어떤 분이 어 매달 우리 만 원씩 후원합시다 이런 댓글을 단 분이 있는 거예요네 그 밑에 또 그럽시다 그럽시다 댓글이 몇개가 달렸는데 네네 제가 어 이렇게 돌아보면서 계좌에 이름이 아니고 아주 이상한 단어가 찍혀요 뭐라고요 탱크스 기빙이라고 찍히는 거예요 예 탱크스 기빙 그러니까 땡스기빙 거죠 예 그래서 만 원 이렇게 딱 찍혀요 예 근데 뭐 계속 보는 거 아니었는데 근데 그게 자주 보이는 거예요네네 그래서 그거를 이렇게 쭉 찾아서 보니까 1월 23일 4일 나갔는데 1월 28일부터 탱크스 기빙 만 원 이렇게 한게 거의 매일 매일 만 원씩 그러니까 어제까지가 여든 세 번 이제까지 예여 내일요 네 거의 일이죠 이제 주일이나 주말 렇게 빠지고네 거의 매일 만 원씩 지금까지 그 계속하고 계신 거여 세 번 어머네 근데 이름도 없고 그러니까 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네 그냥 그렇게 하고 계시는게 어 그래서 아 기도해야 되겠다 예이 일을 이렇게 많이 박수쳐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네 아 든든하게 이렇게 밀어 주시는구나 비신자 만나는 일이 사실 쉽지 않거든요 거절 많이 당하고 그럴 때마다 저도 접을까 어 뭐 그런 생각도 인간인데 왜 안 들겠어요 그리고음 어 실은 수도권에서 어떤 교회 이제음 담임 자리가 비었는데 아 청빈 요청이 왔군요 그래서 어 그런 얘기도 추천도 뭐 이렇게 들어오기도 하고 예 빨리 가죠 예 제가 어 감사하지만 저는 사양합니다 제가 있어야 될 곳은 여기 갔습니다 어 그 박요환 목사님 추천해 주시지 우리 아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죠 그 제가 어 그 뭐 그 전화를 어 어떤 카페에서 잠깐 어떤 분하고 만나다가 예 이제 바깥에 잠깐 나와서 테라스에서 이제 받았어요 음 바꾸는 했다가 제가 있어야 될 곳은 여기 갔습니다 어 잠깐 입맛을 조금 다시네 예 표적은 아무도 안 보여주고 더 혼자서만네 여기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 이제 그만 됐지 않았냐 이제 그 정도 했으면 됐지 않았냐 이제 와도 와 올 올 때도 되지 않았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그 마음이 또 감사했고네네 근데 아 제가 여기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네 탁 끊고는 나 좀 멋있었던 거 같다음 그렇죠 방금 멘트 너무 멋있었던 거 같다 목사님 멋있는 건 잠깐이요 현실을 생각해야지요 현실은 길어요 멋있는 건 잠깐 아네네 멋있는 건 잠깐네 그 이제 그 영상 아래에다가 제 메일을 홈페이지와 메일을 공개를 했었는데 네네 그메일로 어 메일이 오기 시작했어요 메일 주소로 뭐냐면 어 가족 복음화를 위해서 몇십 년째 기도를 하고 있는데 하다가 지쳐서 중단했다네 그런데 아 새롭게 하소서 어 이걸 보고 내가 다시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면서 그 가족 사황을 이야기를 해 주시는 거예요네 부산에 있으니까 연락해 주시고 좀 도 좀 해주세요 이렇게네 그런 메일들이 오기 시작했습니다네 그래서 연락쳐 주시면 제가 이제 기도 한 일주일 정도 하다가 연락해 보기도 하고네 그렇게 해서 기도 명단이 아 69명이 됐습니다 그 기도 명단만 지금 제가 이제 전체 하는 기도 명단은 이제 뭐 이제 250여명 정도 되는데 네 그중에 새롭게 하셔서 이후에 이후에 기도해 주세요라고 들어온 요청 그래서 그분들은 따로 어 그러니까 가족 복음 화나 친지 복음화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은 제가 이분들이 지치지 말아야 되니까 이분들 지치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이분들 기도하고 그리고 이분들 대상이 된 그 가족들도 같이 기도하고 그렇게 예 꾸준히 매일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고 그렇게 된 분들 중에 몇 분 예 는 만나서 예직네네 만나서 기독교에 대한 또 복음에 대한 인식이 좀 이제 바뀐 분들도 있고 좋게 생각하신 분들도 있고 뭐 최소한 이제 통화 정도 그렇게 해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분들 또 그 중에 어떤 분은 어 가족 복음화를 위해서 했는데 어 사실은 나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너무 기초가 부족하다 그니까 나를 좀 가르쳐 주세요 그래가지고 사실 나도 비신 자나 거의 다름 없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하고 또 모임을 시작해서 공부 어를 또 한 반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렇게네요 어네 그래서 뭐 엄청 바빠졌습니다 아니 헌금을 또 그렇게 뭐 사용하시는뿐만 아니라 또 다른 곳에 또 흘려 보내셨다고 하는데 아네 그가 이제 등록금도 내고 뭐 딸들 아고 치킨도 먹고 이렇게 했는데 실은 저희가 있는 아준 울타리에서 뭐 월세 내고 관리비 내고 간식비 뭐 이제이 정도만 하면 그 외에 더 들어갈 도는 뭐 저희가 다른 사역을 하는 교회는 아니니까 별로 없는데 계속 뭐가 좀 쌓이는 거예요 네네 그 문득 그 생각이 들더라고 아 이거는 내 돈이 아닌 거 같다네 어 그래서 어 주변에이 돌아보니까 이제 막 개척했는데 좀 너무 재정이 어려운 그런 교회라는 아니면 제가 이제 알고 있는 어떤 목사님인데 이제 이제 교회 규모가 작아요 그런데 아이가네 좋은 대학에 들어간 거예요 너무 기쁘죠 기쁘고 좋은데 그 아이가 이제 대학에 들어가면 소위 뭐 과잠 뭐 이런 것도 입고 좀 해야 되잖아요데 그 과잠이 그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요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이제 금액을 보내고 아이가 그 뭐 과잠 등등 그 용품들 예예 얼마나 입고 싶겠냐 같이 어울리고 싶겠냐 좀 사주라고 그렇게 이제 보내기도 하고네 어떤 데는 좀 등록금 좀 이제 또 지원 하듯이 그렇게 하기도 하고 근데 또음 제가 어 정말이 자리를 빌어서네 잊을 수 없는음 분께 이제 감사를 표하고 싶은데네 저희 아이가 부산에 내려가서 학교 적응을 못 해서 결국은 이제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를 하고 예 어 경남 산청에 있는 민들 학교라고 대한 학교인데 어 대한학교니까 뭐 다른 학교에 비해서는 엄청 싸 싸요 뭐 다른 대한학교 비해서네 생활비 학비 합쳐서 한 달에 60만 원 정도였어요 아 너무 싸네요 생활비 학 학비 다 합쳐서 그니까 사실은 그냥 집에서 용돈 뭐 학원비 이런 거 따지면 사실은 저희가 집에서 하는 거보다 사실 거게 더 쌓 수도 있는데도 사실은 그 학비를 못 냈어요 아 아 제가 1년간 못 냈습니다 예 1년간 못 냈는데 근데 이제 말씀이 없으신 거예요 새학기가 됐는데 말씀이 없어요 그때 아 그래 가지고 그 그 교장 선생님음 그이 이번 학기 등록금이 어떻게 됩니까 그렇게 했더니 아 예 좀 있어 보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끊어요 연락이 안 와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다선생 님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아 예 예 그 교장 선생님하고 의논해 연락 드리겠습니다 그리고도 연락이 안 오는 거예요 튼을 피하시는네 그 이쪽에서 받는 입장인 거 같아 그렇게 1년이 거 어머나 1년 내내 그냥 1년 반을 이제 세 학기를 그 학교를 다녔는데 첫 학기만 내고 중학교 3학년 과정에 학비를 전혀 못 냈어요 졸업도 했어 먹튀가 된 거죠 예 예 예 아 졸업식장 예 그래 사실 못 갔어요 아 그 죄송해서 예네 못 갔어요 아이하고 면목이 없어서 예 못가겠더라네 아 그 너 마음에네 마음에 걸려 있고 그 두 분이 너무 감사하고네 선생님들이 너무 고맙고 그래서 그 한학 기분 예 그 300만 원을 보내 드렸어요 그냥 보내 드렸는데 그 아무 말 없이 그냥 보내 드렸는데 어떻게 이분들 나중에 보고 어 연락이 온 거예요 목사님 이게 뭡니까 목사 들 보내신 거 같은데요 계산을 정확히 그렇죠 도대체 이게 뭐냐고 어 이게 완납이 아니고 정신 아 너무 늦었지만 이자까지 쳐서는 못 드리는데네 예 일단은 한학기 분을 보내 드립니다 하고 보내 드렸는데 그때 어떤 상황이 있었대 학교가 어떤 일이 있고 그랬는데 딱 돈이 떨어진 그 상황이었다 아 학교에네 학교에 딱 뭐 돈이 필요한 그러니까 거의 뭐 이렇게 남기로 하지 않고 거의 직접 농사 짓고 거기 나오는 것 같이 먹고 이런 곳이거든요 예 그러니까 근데 절실한 거죠 그런데 딱 그래서 너무 큰 도움이 됐다고 오히려 너무 고맙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민망한 거예요 예 그근데 막 그냥 너 그냥 제가 무슨 은인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은 어 2년이나 묵혀서 그것도 절반밖에 못 드렸는데 예예 아 나머지도 곧 보내 드리도록 어떻게 보 지금네 그 후원이 더 필요합니다 뭐 이렇게 들리기도 하 제가 아니고 민들레 학교를 구원해 주십시오 산 학교 후원해 주십시오 그런 곳입니다 정말 은혜가 쳐서네 어네 이렇게 될 때 정말 또 감사한 건 예 제가 이제 부산에 이렇게 다위 목사 집을 두고 50이 돼서 예 뭐 집도 없이 이렇게 내려오니까 그 저희 집도 마련해 주신 저희 어머니께서 예 이제 아들이 뭐 안타깝게 생각하셨겠죠 그래서 저보고 종종 한동안은 그 교회 다시 가면 안 되냐 아 수도권 다시 가면 안 되냐 네네 어 이제 됐다 다시 가면 안 되냐 알아보면 어떠냐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 어머니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제 그렇게 했는데이 다시는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제 명지는 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말씀은 하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새롭게 하소서 나왔는데에 실는 어머니한테 말씀 못 드렸어요 어 예 못 드리겠다고 예 왜냐면 어 제가 여기 나와서 사실은 좀 아픈 부 부분을 이야기한 거니까 네네 어머니가 보시면 더 마음이 아프시지 않을까네 예 그런 생각을 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이제 그걸 먼저 보신 어떤 분이 어머니 지인이네네네 어머니한테 보여 주신거 링크도 연결해 주시고 그래서 이렇게 뭐 이제 보게 됐고 어 그 어머니도 그걸 이제 되게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네 우리 아들이 새롭게 와서 나왔네 그래도네 네가 하는 일이 정말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이구나 아 그렇게 해서 이제 다른 사람한테 막 자랑하듯이 왜냐면 제가 금의환향을 한게 아니라 마치 귀양온 것처럼 그렇죠 그렇죠 이제 연세드신 분들 생각이 그런 거예요 뭘 잘못해서 여기 내려온 것처럼 그런데 그게 아니다 우리 아들 여전히 귀한 사역을 하고 있는거다 그러면서 이제 시 분들한테 막 저 알리나 봐요 그런데 더 격려가 된 건 이제 어 대형 교회에서 예예 이제 설교 요청이 온 거예요 그 전도와 관련돼서 제가 이제 비신자 전도를 하고 있으니까네네 어 전도대 이제 세미나가 있는데 그 교회에서 그 세미나 강사로 저를 초청네 한 사실을 그 저는 그것도 이제 이을 다루고 있었는데네 그 교회 관계자 분을 통해서 저희 어머니가 알게 된 이게 이런 일이 있는데 왜 얘기 안 했냐 예 그러면서 나도 거기 좀 가겠다 그래가지고 제가 그 그 자리에서 설교를 하고 어머니는 거기서 들으시고 얼마나 자랑스러네 그게 너무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우면서도 나서 이제 같이 돌아오는 길에 그냥 눈물을 흘리시더라 그죠 그 같이 낮은 온타리 성공부 나누는 성도님들도 영상 보시고 되게 좋아하셨겠어요 아네 그 이제네 아이 뭐 말씀을 이제 못 드렸는데 그분들한테도네 예 굉장 비밀리에 나오셨네요 맞아 왜냐면 여기서 무슨 얘기를 했었냐 그분들하고 뭐 1년을 넣고 그분들하고 책을 한 얘기를 책도 내고 그랬는데 맞 그분들이 모여서 맨 쓸데없는 얘기만 한다고 그러셨잖아요 그분들이 어쨌든 형편상 그렇지만 어 주일날 같이 예배도 못 하고 예 뭐 이제 그런 얘기를 했으니까네 했으니까 참마 이제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이렇게 이제 흉물 보듯이 뒤에서서 그렇게 보이니까네 그래서 이제 근데 그분들이 또 그분들도 둘러둘러 들으시고 보시고는 목사님 저희도 봤어요 우리가 애중 덩어리네요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제 뭐 정말 사랑의 대상이긴 한데 뭔가 구체적인 열매를 보이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되니까 그래서 애증이 아니고 애정 덩어리입니다네 그렇게 해서 이렇게 잘 무마하고 한습니다 그때 왜 목사님 친구분들 있었잖아요 부산의사 친구들 얘기를 하셨는데 친구분들도 보셨겠죠 아네네 그러니까 이제이 친구들이 사실 기독교 계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니까 예예 모르는데 어 어떻게이 친구들도 어떻게 둘러둘러 이렇게 보기도 하고 그러더니 예 어 아 야 너 좀 유명한 모양이다 어 그니까 이제 뭔가 좀 인지도가 있는음 그래서 그 그다음에 또 다른 친구들 이렇게 만날 때 얘 방송에도 나왔어 유튜브도 보면 나와 그렇게 해서 또 연결되고 연결되고음 아 감사한 거는 최근에 예 또 다른 친구 한 명하고 연락이 연결이 됐습니다 아 연락 끊겼던 친군데 그렇죠 예 연결이 이제 중고등학교 시절까지 교회 생활을 하다가네 어 한 20년 이상을 완전히 하나님을 떠났다가네 최근에 아 이제 다시 교회로 돌아온네 그런 그런데 교회로 돌아와서 기쁘고 행복한게 아니라 내가 가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오기는 는데 그 간격이 너무 컸기 때문에 지금 마음을 못 잡고 있는 친구가 어 연락을 해온 거예요네 그래서 한번 만났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막 하더라고요 속에 있는 이야기 정말 진짜 어디가 살 수 없는 그런 이야기들을 막 하면서 아 친구야 네가 나한테 목사 친구가 있어서 누구에게도 할 수 없는 가족에게도 할수 내가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이제 그 어 이야기를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나한테 해 줘서 너무 고맙다음 다시 만난지 지금 얼마나 되지도 않는데 너무 고맙다 어 내일 아침에 만나요 그 친구네 내일 아침에 다시 이제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런 일이 생겼네요 아 이게 듣다 보니까 우리 박유원 목사님도 여기 MC 볼게 아니라 여기 간증자로 출연하는게 날 뻔했다는 생각이 들어 아니 저는 어떻 제 마음을 정확히 읽으셨어요 여기서 있 여기 있어야 수혜를 많이 보 아 우리 박영 목사님이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너무 아니데 뭐 듣는 자체가 하나님은 오히려 애프터 서비스가 더 확실하신 분이시다 그런 걸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거 같아요 아니 그 지금도 뭐 계속 후원 얘기가 끊이지 않는데 사실 저는 뭐가 좀 짜 났냐는 그 천원 천원씩 모여서 그분들의 천원이 어떤 의미일까에 사실 뭐 액수 금액의 중요성보다 그분이 헌금하신 그 마음이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 돼요 그렇죠 예 그냥 그냥 툭 쓰는게 아니라 귀찮지만 로그인을 해서 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으로 그리고 우리가 계좌를 보고 뭐 사진을 찍든 해서 내가 또 가서네 그 마음을 표시를 해야 돼요 그니까 그 은혜가이 과정을 다 거쳐서 목사님들 이게 이런 후원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겠어요 사실 그 저한테 이제 그런 일이 생기고 어 1,000원 2,000원이 그분들은 아마 스마트폰으로 계좌 이체를 하시는 분들이 아닐 거예요 대부분은 예 어 정 은행에 가서 예 아니면은 그 ATM 기 앞에서 가지고 거기까지 최소한 가서 그런 일들을 하시는 분이라고 이제 생각이 되니까 그 걸음이 너무예 그래서 그때 이 이야기를 우리 정 목사님하고 같이 이제 모이는 그룹이 있는데 그 그룹에서 막 이제 그런 얘기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네 그때 이제 여기가 방송이 막 나가고네 막 전화가 오기 시작하는 때였어요 그게 아 그래요 예 그래 가지고 이제 전화를 오 전화가 막 오 오는데 이제 정 목사님이 전화를 봤는데 이제 주로 아주 연세드신 분들인 거예요 그러니까 연세드신 분들이 그 사연을 얘기하잖아요 내가 뭐 이렇게 하려고 그러는데 뭐 어 농협에 가야 되는데음 뭐 그런 얘기를 하는데 정 목사님이 그때 막 설명을 해 주고 계신 거네 예 예 여기가 옛날 알바 할 때 통신사 그거 직원 됐거든요 그러니까 님 그런 얘기를 하시면 아니 아니 그래서 그게 아니고 더 놀랍지아요 수 수년 전에 하나님이이 전화를 다 예비하신 거 아니 너 전화 몇 년 후에 엄청 갈 거니까 미리 여기서 교육 좀 받아라 예 전화를 받는데 야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거의 그런 분위기로 전화를 아니 말씀 들으니까 아까도 하는데 예 그렇습니다 약간 그런게 있으시 나도 아까 놀 약간 니 서비스센터 저 내가는데네 그렇습니다 상냥하게 전화를 받는데 그분들은 자 본인 사연 얘기하니까 이게 막 20분 30분이 돼요 한 통하다 그런데 그 전화를 받으면서 울먹울먹하는 거예요 그 사연이 뭔지 아니까 방금전에 그런 사연을 나눴으니 어 그러니까 저도 2월 20일 날 제가 1부가 나가고 2부가 21일 날 나갔잖아요 그 이제 마침 목사님하고 이렇게 멤버들이 통영으로 바람 세러 가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저는 이제 유튜브가 아침에 8시 몇 분 다니까 딱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런 거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제 전화가 막 오기 시작하니까 옆 강목사 시작됐다 시작됐다 막 그러는 거예요 전화받지 마라 전화받지 마라 우리끼리 주게 돌아야지 도다 입질 입질 못 그래서 저는 뭔 말인지 모르고 전화를 받기 시작을 했는데네 다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연세가 많으신 권사님들 집사님들 신 거예요 시골에 예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내가 새롭게 하소서 우연히 봤는데 목사님 얘기를 듣고 너무 감동이 돼서 후원을 하고 싶다 내가 병원을 지금 은행을 갈 수 없으니 목사님이 내 통장에서 돈을 빼 가라고 계좌번호를 불러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권사님 그래서 제가 그걸 어떻게 해요 그건 안 된다 그리고 저는 그냥 마음만 받겠습니다 했더니 아니라고 가 꼭 하고 싶다 그래서 막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데다가 이제 미션 펀드라는 또 이제 저희 유튜브 방송 댓글들을 보니까 너무 감동이 되는 거예요 그동안 20년 동안 제가 다행한 시각 장인들을 보고 말해서 청년 때부터 사역을 해 왔는데 정말 정말 외롭고 힘들고 이게 과연 내가 가야 될 길인가 정말 의심이 많았거든요 예 근데 이런 과정들이 1,000원 2,000원 모이면서 가는 부분들이 얼마나 은혜가 됐는지 아직도 잊지 못하는게 폐지 줍는 아저씨가 오셨어요 집사님이 자기도 눈이 좀 안 좋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목사님 방송을 보고 나와 같이 눈이 불편한 시각장애인들에게 내가 책한 거는 지금 후원하겠다 그 내가 형편이 여지 않지만 나중에 또 시간이 되면 내가 또 후원을 하겠다는 얘기 그리고 하는 시각장애 집사님 한 분은 본인이 이제 갑상선 암에 걸리셨어요 암 진단금을 받았는데 그 일부로 남편과 상해를 하면서 어떤데 의미 있는 곳에 좀 쓸까 했는데 아 정민교 목사님이 우리 시각 장인들을 위해서 기독교 도서를 만드는 일에 수고하고 계시는데 거기 헌금을 했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연락이 온 거예요 근데 그 얘기를 사연을 듣는데 너무 마음이 감사하기도 하지만 너무 뭐 어떻게 표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너무 너무너무 그 부분들이 감사해서 아 이거는 정말 나만의 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리고 우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해 주시는구나음 진짜 아무도 안 된다고 할 때 옆에 있던 목사님 진짜 저한테 그랬거든요 안 되면 하지 마 못 도해 누가 뭐라 안 해 이렇게 발버둥을 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이렇게 얘기 하셨 거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했거든요 이렇게 하실지 왜냐면 다 아는 분들이니까 근데 목사님이 저를 이제 위로하고 걱정이 되니까 저 같도 그렇게 말씀드렸을 거예요 저 같도 그렇게 말씀드렸을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게 정말 확신에 찼었다 근데 저 혼자 고립돼 있는 상황들이 오니까 너무 답답했는데 목사님 방송 보고 시각장 인들이 기독교 서가 이렇게 없는 줄 정말 몰랐습니다 목사님 이런 사역이 있는지 너무 몰랐어요이 사역을 위해서 작지만 후원할게요 하는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걸 보면서 이건 나 진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역이다 그것 또 잊지 못하는 건 또 뭐냐면 저기 순 여수에 계신네 권사님 한 분이 계시는데 그분하고 통화를 한 40분 이상 했던 거 같아요 첫날 거의 그 권사님 이야기 되는데 그분이 새롭게서 나오셔야 돼 살이었어요 일단은 우리 강목사님 웃으신 거니까 이게 다 들으신 거죠 내용 다 들 거죠 그 참만 끊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원래 새도 교도 잘 안 보는데 우연찬게 TV 켰는데 목사님이 나오게 됐는데 이렇게 됐다 그러면서 쳐보고 목사님은가 방송 들어보니까이 도서관 사역으로는 후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목사님 개인을 위선 쓰는 돈이 없지 않냐 내가 적적 돈이지만 내가 목사님을 위해서 후원을 하고 싶다 해서 아 권사님 아니라고 괜찮다고 말만들어도 감사하라고 그 자기가 농협 통장 밖에 안 된대요 가서 꾸역꾸역 만들려는 거서 그냥 예의상 그래서 전화를 받고 알겠다고 끊었어요 며칠 뒤에 또 연락 거요 농협 만들었냐고 예 농협 만들었냐고 아니요 그 막 혼을 내시 거예요 아니 내가 목사님 경비 쓰라고 조금이지만 보내겠다고 그니까 농업 통을 꼭 만들라는 거예요 아니 타 은행은 안 되나요 모르겠어 거 가까운 데가 농협이 거 같아 시골이다 보니까 아니 농협이 은행이 되는데 스스로니까 어르신들은 그냥 딱 그거 하나만 해 그래서 꾸역꾸역 이제 저랑 실갱이를 하다가 북 제가 져서 그분한테 때문에 통자 하나 만들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농협 계좌를네네네 그렇죠 갖고 이제 그 권사님이 이거는 목사님 어디 이제 사람 만나러 갈 때 그래도 목사인데 커피라도 한 잔 사야 되지 않겠냐 많지 않지만 내 커피값 한 잔 정도는 후원을 하겠다 막 이런 얘기들을 해 주시니까 너무나도 위로가 되고 감사가 되고 하여튼 제가 그래서 그 유튜브 댓글에 일일 다 답을 못 하겠는 거 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저를 모르는 분들인데 방송 보고 함께 해 주겠다고 하셔서 그 일들을 해가시는게 어 이걸 내가 어떻게 써야 될지 그래서 그냥 울기만 했어요 그래서 제가 작가님한테 전화드려서 막 울었거든요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네 그서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막 가슴이 콩깍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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