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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청년 귀신 체험 후 하나님의 기적 간증 이야기

요약

무신론 청년, 귀신 보고 하나님 만나다

"아마도 쉽게 믿기 힘드시겠지만 실제 겪은 일입니다" - 김선우 청년, 비주얼 디렉터의 간증 상세 정리: 새롭게하소서

정말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비주얼 디렉터 김선우 청년이 실제로 겪었던 놀라운 간증입니다. 그는 새롭게하소서 채널에 출연하여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와, 귀신을 보는 특별한 경험, 그리고 그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털어놓았습니다. 우리는 이 영상 https://youtube.com/watch?v=JfeQNYB8VxY 내용을 바탕으로, 그의 생생한 경험과 깨달음을 20000자 내외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김선우 청년의 간증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안에 담긴 핵심 노하우와 영적 원리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그의 놀라운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김선우 청년은 과거에 귀신을 보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무속인이나 종교인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청년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고집 센 무신론자" 였다고 소개하며, 영적인 세계에 대한 어떤 믿음도 없었다고 고백합니다. 귀신은 물론이고, 사주나 점과 같은 미신적인 것들,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조차 부정하며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그에게 영적인 세계는 그저 허황된 이야기, 미신적인 망상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은 22살 무렵, 타투이스트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김선우 청년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이한 형체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이상하다"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점점 심해지면서 불안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을 "사람 형체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뭔가 부자연스러운 것들" 이라고 묘사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형체들이 유쾌하거나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쾌하고 섬뜩한 기운을 풍겼다는 점입니다.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에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혹시 정신적인 문제인가 싶어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는 뚜렷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고, 우울증이나 정신 질환으로 인한 증상이라고 단정 짓기도 어려웠습니다. 일시적으로 약물 치료도 시도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기이한 현상들은 계속해서 그의 일상을 짓눌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김선우 청년은 한강공원에서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영적인 형상"이 자신의 안으로 "훅 들어오는" 듯한 강렬한 느낌을 받은 것입니다. 이후 그는 마치 다른 사람에게 조종당하는 것처럼,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끔찍한 행동을 저지르게 됩니다. 평소 차분하고 과격한 행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그가, 갑자기 공원 내 동상 모서리를 향해 달려가 냅다 머리를 박아버린 것입니다. 충격적인 것은, 한 번의 충돌로 정신을 차린 것이 아니라, 곧바로 다시 일어나 또 다시 머리를 동상에 박는 행동을 반복했다는 점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만류로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자신이 왜 그런 끔찍한 행동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김선우 청년은 더욱 섬뜩한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혼자 살고 있던 그의 집에서, 물건들의 위치가 제멋대로 바뀌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깜빡했나?", "혹시 도둑이라도 들었나?" 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았습니다. 귀중품이나 현금은 그대로 있는데, 복층 위에 있던 물건이 아래층으로 내려와 있거나, 책장에 꽂혀있던 책이 빠져 져서 펼쳐져 있는 등, 도저히 우연이라고 볼 수 없는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졌습니다. 그는 타투 작업실을 겸한 복층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았는데, 이러한 기이한 현상들은 점점 더 빈번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나타났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정신적인 문제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명백하고, 객관적인 증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김선우 청년이 보았던 "영적인 형상"은 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는 그것을 "안개처럼 공간이 일렁이는 듯한 모습" 이라고 묘사합니다. 사람이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성별조차 추측하기 힘든, 모호하고 불투명한 존재였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귀신처럼 머리를 풀어헤치거나, 특정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 크기 정도로 인식될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요약하자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불투명하게 보이는 무언가" 였습니다.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섬뜩한 존재는, 1년 넘게 그의 주변을 맴돌며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공포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매일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듯한 혼란스러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심지어 친구가 잠시 편의점에 간 5분 사이에 집안의 물건들이 완전히 뒤바뀌는 황당한 사건까지 겪으면서, 친구들조차 그의 집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착각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둘러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김선우 청년은, 비로소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구나" 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인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매일 밤 이어지는 공포와 불안감 속에서, 그는 점차 피폐해져 갔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접신"과 유사한 경험을 할 때마다 "필름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거나, 심하게 다쳐 피를 흘리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신이 자해를 하거나, 머리를 벽에 박는 등의 위험한 행동을 할 때, 의식이 온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무언가에 홀린 듯한 상태, 엑소시즘 상황과 유사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정신을 차리면, 자신이 왜 이런 끔찍한 상황에 놓여있는지,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극심한 공포와 고통 속에서 김선우 청년은 절박하게 해결책을 찾아 헤맸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미친 사람처럼 보이는 것" 만은 죽도록 싫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필사적으로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학교에서는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학업에 매진하고, 대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겉으로는 완벽하고 모범적인 청년의 모습을 연기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집에 있거나, 예기치 않은 순간에 끔찍한 영적 현상들이 들이닥치면서, 그의 삶은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극심한 괴리감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곪아가는 상처투성이의 삶.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속에서, 김선우 청년은 " 이러다 내가 곧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절망적인 생각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정신과 치료도, 스스로 삶을 바꿔보려는 노력도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그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속 신앙" 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굿을 하거나, 부적을 사용하는 등의 미신적인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무속 신앙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굿은 결국 "더 센 귀신을 불러와서, 기존의 귀신을 쫓아내는" 방식일 뿐,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직감했던 것입니다. 마치 학교 폭력 피해자가, 더 강력한 폭력 조직에 의지하여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다행히 무속 신앙의 덫에 빠지기 직전, 김선우 청년은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 의지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하나님께 기대하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그 계기는 "넷플릭스 영화" 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를 보던 중, 우연히 "영적인 내용" 이 등장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친한 친구들에게조차 자신의 비밀을 숨겨왔던 그는, 영화 속 장면이 자신의 경험과 너무나 흡사하다고 느낀 나머지, 순간적으로 "나도 저랬는데..." 라고 혼잣말처럼 내뱉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드러내 버린 것에 당황했지만, 친구의 예상 밖의 반응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뜻밖에도, 그의 말을 들은 친구는 "크리스천" 이었고, 오히려 너무나 "태연하게" "그런 일 충분히 벌어질 수 있다" 라고 반응했습니다. "크리스천인데 귀신 같은 것을 믿느냐?" 라는 그의 질문에, 친구는 "성경에도 귀신, 사탄, 무당 등 영적인 존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며, 오히려 영적인 현상을 겪는 것이 "세상에 있을 수 있는 일" 이라고 설명해주었습니다. 그의 말을 듣는 순간, 김선우 청년은 왠지 모를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비밀을, 처음으로 이해받고 공감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그동안 겪었던 끔찍한 일들을 털어놓았습니다. 친구는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그의 고통을 진심으로 위로하며, "힘들었겠다" "절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라고 따뜻하게 격려해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친구가 그에게 "기도"를 제안했다는 점입니다. "너만 괜찮다면, 집에 가서 기도를 해주고 싶다" 는 친구의 조심스러운 제안에, 김선우 청년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응하게 됩니다. 무신론자였던 그에게 "기도"는 낯설고 어색한 것이었지만,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다" 는 절박한 심정으로, 친구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친구는 그의 집을 방문하여, 본격적인 "기도" 를 시작하기 전에, 진지하게 당부했습니다. "지금부터 기도할 것이고, 영접 기도를 할 것이다. 적어도 기도하는 순간만큼은 하나님을 믿어보면 어떻겠냐" 고 제안했습니다. 귀신의 존재는 인정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신앙에 대한 거부감이 남아있던 그에게, 친구의 진심 어린 제안은 마음의 문을 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하는 순간만큼은 하나님을 믿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그는 친구의 "영접 기도" 를 따라하며, 생애 처음으로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생각보다 "밋밋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그가 상상했던 "이상한 일" 은 전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시간이 흘러갔을 뿐입니다. 기도를 마친 친구는, 앞으로 영적인 공격을 받을 때 "하나님께 기도" 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는 "찬양을 들어보라" 고 조언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김선우 청년은 친구에게 "고맙다" 고 인사를 했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했다고 해서,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기 위해 누운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침대 밑에 놓아두었던 "인형" 이 갑자기 "날아와" 그의 배 위에 "떨어진 것" 입니다! 그것도 그냥 떨어진 것이 아니라, "확" 하고 날아와 "탁" 하고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영적인 형상" 을 보거나, 물건이 움직이는 현상을 겪은 적은 있지만, "물건이 자신의 몸에 직접적으로 닿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것도 "기도" 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누운 바로 그 순간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였습니다. "도망쳐야 하나? 어디론가 피해야 하나?" 라는 생각도 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이미 그가 겪었던 귀신들은, 그가 어디로 도망치든, 어떤 공간에 숨든, 상관없이 쫓아왔다는 것을요. 인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인형을 던진 존재" 가 문제라는 것을 직감했습니다.

"도망쳐도 소용없다" 는 절망적인 생각과 함께, 더욱 끔찍한 상상이 그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인형을 던졌지만, 다음에는 칼이 날아올 수도 있다. 더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나를 직접 밀어버릴 수도 있다." 점점 더 끔찍하고 위험한 상황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 그는 온몸이 얼어붙는 듯한 공포를 느꼈습니다. 그때 문득, 아까 친구와 함께 "기도" 했던 사실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내가 기도한 것 때문에, 귀신들이 더 발악하는 건가? 기도 때문에 화가 난 건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였습니다. 기도라는 행위 자체가, 악령들을 자극하고 분노하게 만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득 친구가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영적인 공격을 받을 때는,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지만 그는 제대로 기도하는 방법조차 몰랐습니다. 그저 "도와주세요" 라는 말만 반복하며, 찬송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해 유튜브에서 "찬송가" 를 검색해서 나오는 찬양을 틀어놓고, 간절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기도하는 동안 그의 마음속에 "평안함" 이 찾아왔습니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설명하기 힘든 따뜻하고 포근한 평안함이었습니다. 더 이상 도망치거나 피하려는 생각 대신, 그는 그 자리에서 계속해서 기도에 집중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날 밤 이후, 그의 삶에는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악몽 같았던 영적 고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악령의 공격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공격 방식이 나타났습니다. 전에는 끔찍한 형상으로 나타나 공포감을 조성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괴롭혔다면, 이제는 "달콤한 유혹" 으로 그를 꾀기 시작했습니다. 귀신들은 그에게 "우리가 조금만 도와주면, 너는 정말 잘 될 수 있다. 네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 며, 솔깃한 제안을 해왔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죽이려고 달려들던 존재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호의를 베푸는 모습은, 오히려 더 "괘씸하고 수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잘해주던가!" 라는 반항심도 들었습니다. 귀신들의 "유혹" 은, 마치 "음성" 처럼 그의 "내면" 에 직접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 외에도, "영적인 느낌" 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귀신들의 유혹은 어딘가 "미심쩍었습니다." "너희가 나한테 뭘 해줄 수 있다고?" 라고 물으면, 귀신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매일같이 찾아와 "잘 되게 해주겠다, 원하는 것을 다 갖게 해주겠다" 며 감언이설을 늘어놓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귀신들은 드디어 "본색" 을 드러냅니다. "네가 딱 하나만 지켜주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겠다" 며, "솔깃한 제안" 을 해온 것입니다. 그 "단 하나" 의 조건은, 놀랍게도 "여자친구와 헤어지라는 것" 이었습니다. 뜬금없는 요구에 김선우 청년은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잘 만나고 있는데, 왜 갑자기 헤어지라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다고 해서, 귀신들이 약속을 지킬지도 불확실했고, 설령 약속을 지킨다고 해도, 여자친구와의 관계를 포기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귀신들은 포기하지 않고, 매일같이 찾아와 똑같은 요구를 반복했습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면, 원하는 것을 다 해주겠다." 김선우 청년은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 "너희 말을 듣지 않겠다. 가라!" 하지만 귀신들은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결국에는 우리 말을 듣게 될 것이다" 라는 섬뜩한 예언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친구가 잠시 외출하고 혼자 집에 있을 때, 또 다시 귀신들이 찾아왔습니다. 여느 때처럼 "여자친구와 헤어지라" 는 요구를 반복하며, 그를 설득하려 했습니다. 무시하고 넘기려던 찰나, 귀신들은 갑자기 "놀라운 사실" 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바로 "여자친구가 그를 속이고 있다" 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어떻게 속이고 있는지, 구체적인 정황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며, 그의 의심을 부추겼습니다.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헛소리라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여자친구의 행동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혹시 정말일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그는 여자친구에게 직접 확인해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 귀신들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이야기" 를 털어놓았습니다. "너 혹시... 이런 일 있었어?" 놀랍게도, 여자친구는 "모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그녀가 숨기고 있었던 "거짓말" 은, 김선우 청년의 "선을 넘었다고 생각하는" 심각한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만날 수 없을 것 같다" 고 이별을 통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귀신들이 알려준 정보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질 "결정적인 이유" 를 찾게 된 셈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그는 잠시 친구 집에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귀신들이 친구 집까지 찾아와 그를 맞이했습니다. "축하한다! 결국 우리 말을 들었구나!" 귀신들은 그를 "칭찬" 하며, 약속대로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겠다" 고 호언장담했습니다. "이성이든, 돈이든, 명예든, 커리어든, 원하는 것은 뭐든지 말만 하라" 며, 달콤한 제안을 쏟아냈습니다.

순간, 김선우 청년은 "정말 귀신들의 말을 따라야 하나?" 라는 "위험한 고민" 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그 찰나,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귀신들이 "혼비백산" 하여 "도망치기 시작한 것" 입니다. 뿔뿔이 흩어지고, 꽁지가 빠지도록 도망치는 귀신들의 모습은, 지금까지 그가 겪었던 어떤 공포보다 더 "기이하고 압도적인" 것이었습니다. 귀신들이 도망친 방향, 그의 "머리 위" 에서, "강렬한 빛" 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지금까지 귀신들에게 느꼈던 공포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압도적인 두려움" 이 그를 덮쳐왔습니다. 그 두려움의 크기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어떤 공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고 압도적인" 것이었습니다.

그 "빛" 은, 마치 그가 이전에 경험했던 "가장 강력한 귀신" 조차 "만 명" 이 덤벼든다고 해도, "빛 하나" 를 이길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힘" 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빛" 이 스치는 순간, 그의 "영혼" 이 소멸될 것만 같았습니다. "죽음" 조차 두렵지 않을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 에 대한 "경외감" 이 온몸을 휘감았습니다. "이 존재가 나를 조금이라도 건드리는 순간, 나는 영원히 사라지거나 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그는 본능적으로 "죽음보다 더한 공포" 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빛" 이 바로 눈앞에 다가온 순간, 그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하나님" 이라고 외쳤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장 소중한 존재" 를 다시 만난 것처럼, 그의 입에서 "하나님" 이라는 이름이 "저절로" 흘러나왔습니다. 방금 전까지 귀신들과 "딜" 을 하고, "귀신들의 말을 따라야 하나" 고민했던 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고 후회스러웠습니다." 그는 "나를 심판하러 오셨구나" "나는 이제 끝이구나" 라는 절망적인 생각과 함께,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며, "회개"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 하나님을 알면서도 따르지 않았던 것, 방금 전까지 귀신들의 유혹에 흔들렸던 것..." 그는 지난날의 모든 죄를 낱낱이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하지만 "빛" 은 아무런 "응답" 도 없이, 그저 묵묵히 그의 회개를 듣고만 있었습니다. 그를 질책하거나, 혼내거나, 심판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빛" 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마침내 회개를 마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묻자, "빛" 은 짧고 단호하게 "돌아가라" 고 명령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돌아가라."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를 속였고, 거짓말을 했고, 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어떻게 다시 믿을 수 있을까요? 여자친구는 평소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습니다. 그런 사람이 정말 "바뀔 수 있을까요?" 그의 질문에, "빛" 은 "사람은 바뀌지 않지만, 나의 능력 안에서는 바뀔 수 있다" 라는 "놀라운 진리" 를 선포했습니다. 그 "압도적인 힘" 앞에서, 그는 더 이상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저렇게 크고 강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당연히 가능하겠구나!"

그는 "여자친구를 용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따르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살아가겠다" 고 굳게 맹세했습니다. 그 순간, 강렬했던 "빛" 은 사라지고, 그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는 곧바로 여자친구에게 연락하여 "만나자" 고 제안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 문득 "여자친구만 잘못한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자마자 자신의 "죄" 를 고백했던 것처럼, 자신 역시 여자친구에게 떳떳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누가 더 큰 죄인인지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주셨으니, 나도 여자친구를 용서하는 것이 옳다." 마침내 그는 여자친구를 다시 만났고, 진심으로 "용서" 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간밤에 있었던 "하나님과의 만남" 에 대한 놀라운 간증을 털어놓았습니다.

놀랍게도, 여자친구 역시 "기적" 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김선우 청년과 헤어진 후,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아버지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목사였던 아버지는, 딸의 이야기를 듣고 "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실 것이다. 금식하며 기도해보라" 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3일 동안 금식하며, 김선우 청년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역시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반드시 선우를 만나주시고, 돌아오게 하실 것" 이라는 "확신" 에 찬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아버지의 예언대로, 김선우 청년은 "하나님을 만난 상태" 로, 여자친구를 "용서하고 돌아온 것" 입니다. 여자친구는 그의 간증을 듣고, "자신이 기도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며, 놀라움과 감격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그녀는 목사의 딸이었지만, 오히려 어릴 적부터 교회와 신앙을 "강요" 받는 분위기 속에서 자라면서, 하나님에 대한 "반감" 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진정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귀신들은 왜 그토록 "여자친구와의 이별" 을 집요하게 요구했을까요? 김선우 청년은 그 이유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추측해봅니다. 여자친구 역시 이번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 자신 또한 하나님을 믿게 되었지만, 아직 "신앙생활" 로 이어지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는 비로소 "제대로 된 신앙생활"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귀신들은, 두 사람이 함께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 안에서 더욱 굳건해지는 것을 "방해" 하려고 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두 사람의 관계를 갈라놓음으로써,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려 했던 악령의 전략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빛" 으로 직접 나타나 하나님을 보여주셨다면 더 "극적" 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왜 굳이 "귀신" 을 먼저 경험하게 하신 후에 나타나셨을까요? 김선우 청년은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해석합니다. 만약 아무런 고난 없이, 곧바로 하나님을 만났다면, 그는 여전히 "교만" 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착각" 하며, 자신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네가 그렇게 하나님을 부정하고, 고집을 부렸으니, 한번 하나님 없이 살아봐라" 라는 "시험" 을 주셨던 것은 아닐까요? 먼저 "악령" 의 존재를 경험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 절망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 가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인지" 깨닫게 하셨던 것입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 였음을 고백합니다.

흔히 우리는 "귀신 이야기" 를 그저 미신적인 이야기, 혹은 꾸며낸 이야기로 치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영적인 존재" 가 존재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영적 싸움" 이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승리하십시오" 라는 인사를 나누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영적 전쟁" 에서 승리하라는 격려의 메시지입니다. 김선우 청년은 "하나님의 도움" 과 "여자친구의 기도" 를 통해, 악령의 끈질긴 공격에서 벗어나 "승리" 할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현실을 깨닫게 하고, 영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교훈" 을 전달하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을 "빛" 으로 만난 이후, 김선우 청년의 삶은 완전히 "자유로워졌습니다." 더 이상 악령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의 직업은 "비주얼 디렉터" 입니다. 원래 "타투이스트" 로 5년간 활동했지만, 신앙을 갖게 된 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 는 생각에 직업 변경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새벽 기도 중 환상 속에서 예수님께서 "네가 나의 몸에도 타투를 할 수 있겠느냐?" 라고 묻는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서 원치 않으시는 직업" 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영상 감독" 및 "비주얼 디렉터" 로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고, 현재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재능" 을 마음껏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삶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말씀" 으로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꼽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는 이 말씀을 삶의 "중심" 에 두고, 모든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 를 먼저 구하려고 노력합니다. 타투 직업을 고민할 때, 호주 타투샵에서 "고액 연봉" 을 제시하며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왔고, 유명 힙합 레이블에서 "비주얼 디렉터" 제안이 오는 등, "솔깃한 유혹" 이 많았지만, 그는 오직 "하나님의 뜻" 에 따라 진로를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 하고 있는 "비주얼 디렉터" 일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행복하다" 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 는 말씀을 삶으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만난 이후, 악령들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가끔" 악령이 보일 때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 때나" 보이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특별한 타이밍" 에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한번은 여자친구와 신앙적인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그의 "뒤" 로 "형상" 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놀라서 뒤돌아보니, 여자친구 역시 "같은 방향" 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 "형상" 을 "본 것" 입니다! 평소 그의 간증을 "반신반의" 했던 여자친구는, 그날 이후 비로소 그의 "영적 체험" 을 "100% 믿게 되었다" 고 합니다. 또 한번은 신앙생활에 "나태해졌을 때", 하늘에 "먹구름처럼 가득한 마귀들" 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깜짝 놀라 "왜 갑자기 이런 것이 보이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항상 마귀들이 너를 노리고 있다. 깨어서 기도하라" 는 "하나님의 음성" 이 마음속에 들려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긴장을 풀고 나태해질 때" 쯤, 다시 한번 "영적 경각심" 을 일깨워 주시는 것입니다.

젊은 나이에 "특별한 영적 체험" 을 한 김선우 청년. 앞으로 그의 "꿈" 과 "비전" 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그는 자신의 "인생의 방향키" 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겠다" 고 고백합니다. 비주얼 디렉터라는 직업 역시, 스스로 "상상조차 못했던"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신" 길이라고 믿습니다. 마치 "노아의 방주" 처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다 보면, 앞으로 어떤 길로 인도하실지 "기대된다" 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상" 과 "비주얼" 재능을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과 "복음" 을 전하는 "귀한 도구" 로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그의 간증은,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 의 현실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과의 동행" 이 얼마나 "놀랍고 복된 삶" 인지를 보여주는 "귀한 메시지" 를 전달합니다. 김선우 청년의 앞으로의 삶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 를 경험하고, "영적인 눈" 을 뜨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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