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이기둥 목사 간증과 키즈워십 재능기부, 저작권 문제 극복 이야기

요약

모두가 자진해서 재능기부 약속한 감동 간증, 이유는?

간증을 듣고 MC들이 모두 자진해서 재능기부를 약속한 이유는?ㅣ이기둥 목사ㅣ새롭게하소서 상세 내용 정리 및 노하우 소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이기둥 목사의 간증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고, 이 과정에서 드러난 핵심 노하우를 소개하는 글인데요, 2만 자 내외로 구체적인 서술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내용 외 추가는 철저히 금지하며, 영문 텍스트의 한국어 재작성 시 의미를 정확히 반영하고, 기법과 방법론은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디테일하게 서술하여 요약은 지양합니다. 한글 기준 3~4 문장 줄바꿈을 적용하고 불필요한 쉼표나 따옴표는 제거하며, 불릿 대신 서술형 문장과 문단을 사용합니다. 문장 연결 어구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매끄러운 흐름을 만들고 직접 설명 방식을 택하며, 핵심 및 중요 노하우는 극도로 자세하게,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은 짧게 정리합니다. "~습니다" 문체를 사용하여 친근하고 자세하며 친절한 서술형 글을 작성하고, 중요 키워드 및 내용은 볼드체(15% 내외)로 강조합니다. 문장 연결 어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특히 "~인데요" 연결 어구를 사용하고, 중요 문장이나 단어는 볼드체, 긴 문장은 단락을 구분하며, 문단 첫 문장은 볼드체로 강조합니다.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표현을 사용하고 ("블로그 글", "설명" 등의 표현은 지양), 마크다운 렌더링 오류 방지를 위해 볼드체 괄호나 따옴표 사용에 주의합니다. 수치, 통계, 데이터, 레퍼런스, 논문, 저자, 연도 등을 풍부하게 인용하고, 볼드체 괄호나 따옴표 오류에 특히 주의하여 규칙을 엄수합니다. 직설적이고 명확한 어조, 강한 부사, 명령, 단정, 확신, 강조를 사용하며, 대화체와 문어체를 7:1 비율로 혼용하여 친근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유지합니다. 수사적 질문을 빈번하게 사용하여 독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과장법, 강조, 집중 기법을 활용하며 (절대, 반드시, 엄청난 등의 단어 사용), 비유와 예시를 활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합니다 (일상 비유, 투자 예시 등). 전문 용어와 일상 언어를 조화롭게 사용하고, 전문 용어는 쉽게 풀이하며, 문제 제기 - 해결책 제시, 단계적 설명, 반복 강조, 대조/비교, 구체적 예시, 통계/데이터 인용, 전문 레퍼런스 인용 등의 방법을 활용합니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하며, 소제목은 ##, 볼드체 강조, 헤더 ## 레벨, 서술형 문장, 문단 (3~5문장), "~인데요", 볼드체 15% 내외, 유튜브 썸네일 삽입 등을 포함합니다. 볼드체 인용구 오류에 주의하고 (ex: 기대효용),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제공하며, 짧은 컨텍스트 분할은 지양하고, 3~4줄 줄바꿈, 불필요한 쉼표 제거, 반복 제거/통합/정돈, 문체 준수, 체계적이고 정돈된 글을 작성합니다. 마크다운 헤더 ##를 사용하여 내용을 구분하고, 볼드체는 15% 내외로 사용하며 (초과 금지), 순수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합니다 ('markdown' 단어, 코드 블럭 금지).

모두가 자진해서 재능기부를 약속한 감동적인 간증,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 새롭게하소서에 모신 특별한 손님은 바로 중심교회 이기둥 목사님이신데요, 목사님은 키즈워십 대표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헌신하고 계십니다. 특히 이 콘텐츠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놀라운데요, 현재는 이렇게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시지만, 사실 목사님은 원래 목사가 될 생각은 물론, 아이들 사역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으셨다고 합니다. 과연 이기둥 목사님은 어떻게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게 되셨을까요? 지금부터 그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기둥'이라는 이름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대화를 시작했는데요, 흔치 않은 이름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기둥서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름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로 시작한 인터뷰는 곧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로 이어졌습니다. MC 주영훈 님은 "왜 우리 아이들이 볼 만한 양질의 기독교 콘텐츠가 부족할까요?" 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 질문에 이기둥 목사님은 미국 교회들의 사례를 통해 저작권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어린이 사역 자료를 배우기 위해 미국 교회를 방문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는데요, 미국 교회들의 자료 퀄리티는 매우 훌륭했지만, 저작권 문제로 인해 한국 교회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즈니에서 일했던 전문가들이 만든 어린이 찬양과 영상들은 한국의 일반적인 프로그램보다 훨씬 뛰어났지만, 카피라이트 문제 때문에 그림의 떡이었던 것이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출판사나 변호사와 접촉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했고, 결국 한국 교회와 같이 작은 규모의 단체가 선뜻 자료를 가져오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컸습니다.

저작권이라는 벽 앞에서 이기둥 목사님은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하게 되는데요, 하나는 '몰래 가져다 쓰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직접 만들어 버리는 것' 이었습니다. 결국 그는 후자를 선택했고, 이 선택이 지금의 '키즈워십' 사역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무단 사용의 유혹을 뿌리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결심한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시작할 수는 없다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였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찬양과 CCM 분야에서도 저작권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외국 CCM 곡을 번안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가사 번역, 음정, 박자 등 사소한 부분까지 출판사의 간섭을 받아 6개월째 음원 발표를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죄라는 생각에 섣불리 발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너무나 복잡하고 더디기만 합니다. 크리스천 콘텐츠들이 저작권 문제로 인해 널리 퍼지지 못하는 현실은 이기둥 목사님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어린이 사역 자료 역시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요, 교회들이 자료를 '하나만 구입해서 복사'하는 관행 때문에 제작자들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동력을 잃게 됩니다. 불법 복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료가 퍼져나가는 것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면 지속적인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세상의 법을 어길 수는 없고, 그렇다고 저작권 문제 때문에 사역을 멈출 수도 없는 상황에서 이기둥 목사님은 '직접 제작'이라는 어려운 길을 택하게 된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의 심각성은 크리스마스 캐럴이 거리에서 사라진 현실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요, 과거에는 거리마다 울려 퍼지던 캐럴이 이제는 저작권 때문에 마음대로 틀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문화 선교의 중요한 도구마저 저작권에 발목 잡히는 현실은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이기둥 목사님은 모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방법을 택했고, 노래, 영상, 그림 등 모든 자료를 자체적으로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키즈워십 콘텐츠는 무려 '37개 언어'로 제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보면 전 세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콘텐츠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틴어는 물론이고 희귀 언어까지 지원하는 것을 보면 정말 놀라운데요, 번역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다국어 콘텐츠 제작을 계획했던 것은 아니었지만, 사역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언어권의 사람들과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났고, "목사님, 제가 그림으로 섬겨도 될까요?" 와 같이 재능 기부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모아진 자원들을 바탕으로 하나의 콘텐츠 세트가 완성되면, 곧바로 다양한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이 진행되었고, 어느새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하게 된 것입니다. 자막 번역을 넘어 더빙까지 지원하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헌신과 도움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MC 주영훈 님은 이기둥 목사님을 '특별히 모신 이유'를 밝혔는데요, 그것은 바로 이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이기둥 목사님의 헌신에 감동했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질문은 이기둥 목사님이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던 과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목사의 길을 거부했던 그가 어떻게 목사가 되었고,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는지 그 반전 스토리가 궁금해지는데요, 이기둥 목사님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아버지의 삶을 통해 목회자의 길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누나들과 함께 자라면서 아버지의 고단한 목회 생활을 지켜봤고, '저런 삶은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회자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고, 헌신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습니다. 누나들과 함께 '우리는 절대 목사가 되지도 말고, 목사의 아내가 되지도 말자'고 결의했을 정도였으니, 목회자의 길을 얼마나 멀리하고 싶어 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목사가 되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이기둥 목사님은 결국 목사가 되었는데요, 과연 그의 마음을 바꾼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던 이기둥 목사님은 졸업 후 '미술관' 관련 일을 제안받게 되는데요,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으로 유명한 친척 어른의 제안으로 미술관 뮤즈 일을 돕게 되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미술관' 일은 매력적인 선택지였지만, 목회자인 아버지의 아들로서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기도'가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는 결정적인 순간이 될 줄은 상상도 못 했겠죠.

프랑스 남부에 있는 수도원을 방문한 이기둥 목사님은 일주일 동안 기도하며 자신의 진로를 고민했습니다. 수도원은 기도하기 좋은 환경이었고, 매일 세 번씩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월요일, 화요일, 시간이 흘러 금요일이 되었지만, 뚜렷한 응답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날, 마지막 기도 시간, 이기둥 목사님은 '이번 기도에서는 반드시 응답을 받아야 한다'고 마음먹었지만, 세 시간이 지나도록 아무런 응답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 응답은 없었지만,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 자체가 너무나 행복했고,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응답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도 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 이기둥 목사님은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놀랍게도 세 시간 동안 자신의 바로 뒤에 앉아 있던 청년도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청년들이 모여 있었지만, 우연히 같은 시간에, 같은 방향으로 일어선 것입니다. 이 청년과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이 말을 걸어보니, 그는 독일에서 온 청년이었고, 독일어로 대화가 시작되면서 두 사람은 깊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독일 청년은 자신을 '결단을 하러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BMW에서 전기 공학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독일 청년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BMW 엔지니어였지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아무리 좋은 자동차를 만들어도 결국 30년 후에는 고철이 될 것이고, 자신의 인생을 '고철을 만드는 데 썼다'는 허무함에 괴로워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지만, 그는 깊은 내면의 갈등을 겪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전기 공학' 기술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의료 기기 회사 설립'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독일 청년은 '고철'이 되더라도 '사람을 살리는 고철'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고, 의료 기기 회사 설립을 위해 야간 대학에서 응급 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착실하게 준비해 왔습니다. 회사 설립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기도를 하기 위해 수도원을 찾았던 것입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독일 청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차원의 고민'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문득 '이 친구를 만난 것이 하나님의 응답'이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은 독일 청년을 통해 이기둥 목사님에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독일 청년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게 됩니다. 미술 분야에는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아버지의 목회를 통해 보고 자랐던 '목회'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독일 청년의 이야기는 이기둥 목사님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결국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일 청년과의 만남, 그것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섬리였던 것입니다.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기둥 목사님은 아버지께 이 사실을 알렸지만, 아버지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기뻐하실 줄 알았던 아버지는 오히려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고, 며칠 후 신학대학원 입시 서류에 필요한 '가족 동의서'를 내밀었을 때 비로소 입을 여셨습니다. 아버지는 이기둥 목사님에게 '약속' 하나를 제안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새벽 기도 때마다 하나님 앞에 서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왜 큰 목회를 못 했느냐'가 아니라 '네게 맡긴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느냐'고 물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질문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은 단순한 약속을 넘어 목회자의 본질적인 자세를 묻는 것이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아버지의 질문에 '아멘'으로 답했고, 마침내 아버지의 허락을 받아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질문은 오랫동안 그의 마음속에 남아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이기둥 목사님은 처음부터 '어린이 사역'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인 목회, 즉 '목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담임 목회를 꿈꿨고, 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교구, 선교 등 다양한 사역을 경험하는 것이 좋은 목사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오히려 '어떤 사역에도 마음을 다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지나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건성건성 사역을 감당했고, 아이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하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부끄러운 과거이지만,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아동부를 맡았던 이기둥 목사님은 주일학교 외에 토요 부서에서도 사역하게 되는데요, 토요 부서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이기둥 목사님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는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토요 부서 담당 전도사님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구원의 확신'에 대한 설교를 강조하며, "이 아이들에게는 매주가 마지막 주일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교회에 처음 오는 아이들이 많고, 언제 다시 교회에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매 순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구원의 확신'에 대한 설교를 준비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서 자라면서 익숙하게 들어왔던 '천국 복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때마다 '손 들고 아멘 하면 천국 간다'는 식의 설교를 했던 경험이 전부였기에, 새로운 설교를 구상하기 어려웠던 것입니다.

결국 이기둥 목사님은 어설픈 '연기'를 하며 설교를 마쳤고, '역시 아동부 사역은 나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토요 부서를 떠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화요일 새벽 2시, 갑자기 걸려온 전화 한 통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전화를 건 사람은 토요 부서 담당 전도사님이었고, 다짜고짜 '아무개'라는 아이를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솔직히 아이의 이름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지만, 아는 척 '연기'를 하며 대답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무관심했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입니다. 전도사님은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는데요, '아무개'라는 아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이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아이의 죽음에 대한 자초지종을 듣게 되는데요, '아무개'는 교회 바로 앞 아파트에 살던 아이로, 친구들과 함께 토요 부서에 처음 왔었습니다. 집안은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친구 따라 교회에 왔던 아이였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교회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에서 몸이 안 좋아 쓰러졌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입니다.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 아이의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고, 아파트 주민들과 학교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아이의 죽음은 교회 집사님들에게도 알려졌고, 아이를 전도했던 친구의 부모님을 통해 교회 방문 사실이 아이의 어머니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교회는 아이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신방 예배'를 준비했고, 그 '신방'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인생의 첫 신방'이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 '신방'이라는 것을 가게 된 이기둥 목사님은 슬픔에 잠긴 아이의 어머니 앞에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슬픔과 고통 속에서 '지금 아무개는 좋은 데 있죠?' 라는 질문을 반복해서 던졌고, 이기둥 목사님은 그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사무실로 돌아온 이기둥 목사님은 출석부를 확인했고, 놀랍게도 아이가 마지막으로 출석했던 날이 바로 '자신의 어설픈 설교'를 했던 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연기'라고 생각했던 설교가 아이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마지막 시간'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자신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이기둥 목사님은 어린이 사역에 '올인'하기로 결심합니다. 아이의 죽음은 슬픔이었지만, 동시에 이기둥 목사님에게는 사명을 깨닫게 하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몽골 선교를 다녀온 경험도 이야기했는데요, 한국에서 어린이 사역이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 몽골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몽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몽골 선교는 예상치 못한 도전이었지만, 그곳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발견하게 됩니다. 몽골은 선교의 문이 열린 지 20년 정도 되었고, 이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어린이 사역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몽골 선교사님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몽골 어린이 사역을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결국 몽골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몽골에 도착한 이기둥 목사님은 300여 명의 몽골 교사들 앞에서 어린이 사역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준비 부족으로 걱정했지만, 몽골 교사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세미나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 도중 이기둥 목사님은 '두 사람' 때문에 당황하게 됩니다. 맨 앞자리에 앉은 젊은 여성은 냉담한 표정으로 그를 쏘아보고, 맨 뒷자리에 앉은 노인은 계속해서 몽골어로 무언가를 외쳤습니다. 통역을 통해 알아보니, 노인의 정체는 '71세의 늦깎이 성도'였습니다. 70세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후, 하나님께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게 되었고, 선교사님의 권유로 어린이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귀가 어두워 아이들과 소통하기 어려웠고, 한국에서 온 강사에게 배우기 위해 17시간 기차를 타고 세미나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냉담한 표정을 짓던 젊은 여성의 사연은 더욱 충격적이었는데요, 20살의 젊은 나이에 '말기 암' 선고를 받고 '두 달'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죽음을 앞두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고, 어린이 사역 세미나에 참석했던 것입니다. 몸은 쇠약했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여한 것입니다. 두 사람의 사연을 통해 이기둥 목사님은 몽골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고, 몽골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게 됩니다. 몽골 선교는 단순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귀한 여정이었던 것입니다.

몽골 선교를 다녀온 후 이기둥 목사님은 '키즈워십' 사역에 더욱 매진하게 됩니다. 원래 속해 있던 교회에서는 자유로운 사역 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키즈워십 사역을 지지해 주는 새로운 교회로 옮겨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교회에서 청년부 사역도 함께 맡게 되면서, 키즈워십 콘텐츠를 활용한 청년 봉사팀을 조직하여 몽골 등 해외 선교 현장에 파송했습니다. DVD 시절, 52주 커리큘럼을 담은 DVD를 제작하여 몽골 교회에 보급했고, 몽골어 더빙 작업을 위해 몽골인 유학생들과 협력했습니다. 4년간의 헌신 끝에 몽골 교회에 1년치 어린이 예배 커리큘럼을 선물할 수 있었고, 몽골 선교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몽골 선교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중국에서 '더 큰' 요청이 들어왔고, 중국 사역 이후에는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도움을 요청해 왔습니다. 키즈워십 사역은 점점 확장되어 글로벌 사역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역으로 발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키즈워십 콘텐츠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MC 주영훈 님은 '키즈워십 영상 제작'의 시작 과정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상 제작 사역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었는지, 재정적인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키즈워십 사역의 지속 가능성의 비결'자진 재능 기부'와 '후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역자들은 '이중직, 삼중직'으로 헌신하며 '열정 페이'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후원자들의 도움선교사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키즈워십 사역자들은 대부분 '투잡, 쓰리잡'을 뛰면서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열정' 하나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죠. 물론 '후원자'들의 도움도 큰 힘이 되는데요,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꾸준히 후원해 주는 분들이 있기에 사역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요, 현지 언어 번역, 녹음, 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선교 현장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선교사들이 직접 사역에 참여하면서 키즈워십 사역은 더욱 풍성하게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태국어 더빙 작업을 위해 태국 선교 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을 예시로 들었는데요,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태국 방문을 망설였지만, 선교 컨퍼런스 강사로 초청받으면서 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습니다. 태국 선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태국어 더빙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태국어 번역은 이미 한 선교사님이 '5편'이나 번역해 놓은 상태였지만, 남자 성우 섭외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태국에는 여성 성우는 많지만, 남자 성우는 찾기 어려웠고, 특히 '어린이' 목소리를 연기할 수 있는 남자 성우는 더욱 희귀했습니다.

남자 성우 섭외에 어려움을 겪던 중, 스튜디오를 제공해 준 선교사님의 도움으로 놀라운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태국 중부 선교사회 카톡방에 성우 섭외 요청 글을 올렸는데, 단 '한 명'의 남자 성우가 연락을 해 온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성우가 '태국 디즈니'에서 '니모를 찾아서'의 '니모' 목소리를 연기했던 '프로 중의 프로' 성우였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있었고, 키즈워십 사역에 '자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친구' 성우들을 '무더기'로 섭외해 왔고, 덕분에 태국어 더빙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이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성우 섭외의 어려움 등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예비된 사람들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한국어 더빙크리스천 '개그맨'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 개그맨들이 키즈워십 사역에 '자진' 참여하여 더빙 연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개그맨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재능은 키즈워십 콘텐츠의 퀄리티를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MC들은 즉석에서 '재능 기부'를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MC 정복 님은 "나는 실질적인 도움이 좋다. 카메라라도 들어드릴까?" 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의 '자진 재능 기부'와 '헌신' 덕분에 키즈워십 사역은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키즈워십 영상은 '등장인물 피부톤'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여 제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흑인 캐릭터를 등장시키고, 아시아 어린이들을 위해 황인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인종'의 어린이들을 고려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배려'는 어린이들에게 '나와 같은 모습의 성경 인물도 있다'는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도 성경 인물처럼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줍니다. 피부톤 다양화는 단순한 시각적인 변화를 넘어, 어린이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피부톤 다양화는 '미술 학원'을 운영하는 한 '집사님'의 '재능 기부'를 통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미술 전공자인 집사님은 교회 그림들의 '획일적인 피부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52명'의 '화가'를 '직접 섭외'하여 '성경 이야기' 삽화를 제작했습니다. 화가들은 '신앙 고백문'과 '저작권 포기 각서'를 제출하고, '무료'로 삽화를 그려주었습니다. 집사님은 '수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사비'로 부담하며 'A3 사이즈' '손 그림' 삽화 '52점'을 완성했고, 이 삽화들을 이기둥 목사님에게 '기증'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집사님의 '귀한 헌신'에 감동했고, 삽화들을 '디지털'로 '스캔'하여 '무빙' 효과를 입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집사님의 '재능 기부'는 키즈워십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피부톤 다양화'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키즈워십 콘텐츠는 '필리핀'에서 특히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따갈로그어로 제작된 콘텐츠가 별다른 '홍보' 없이도 '수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키즈워십 콘텐츠가 인기를 얻게 된 배경에는 '자연 재해' 대피소가 있었습니다. 지진, 태풍 등 자연 재해가 발생하면 필리핀 사람들은 '대피소'에 모여 생활하는데, 선교사들이 대피소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면서 키즈워십 영상을 틀어준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두세 시간' 동안 꼼짝 않고 앉아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성경 이야기를 시청했고, 집에 돌아간 후에도 '다시 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요청했습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키즈워십 콘텐츠는 필리핀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선교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파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MC 주영훈 님은 신학대학원 진학 당시 아버지께서 하셨던 질문, "네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겠느냐?" 에 대해 다시 질문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은 "감히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할 수는 없지만, '부끄럽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자신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사건'을 통해 '감동'을 주시고, '선교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도전'을 받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사역을 지속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 속에서도 '오직 복음에 붙들려' 묵묵히 사역의 길을 걸어온 이기둥 목사님의 간증은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MC 송진우 님은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갑 없이 받은 은혜를 갑 없이 나누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며 간증 소감을 밝혔고, MC 정복 님은 "한국 교회를 넘어 세계 아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기둥' 역할을 감당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이기둥 목사님을 격려했습니다. MC 주영훈 님 역시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키즈워십 사역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습니다. 방송 말미, MC들은 '재능 기부'를 '자진'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진솔한 간증과 헌신적인 사역은 MC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간증은 '재능 기부'와 '자발적인 헌신'이 만들어낸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보여줍니다. 저작권 문제, 재정적인 어려움, 인력 부족 등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과 '사람들의 헌신'은 키즈워십 사역을 전 세계로 확장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특히 '재능 기부'는 키즈워십 사역의 핵심적인 성공 요인인데요, 전문 번역가, 성우, 화가,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재능을 기부하면서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간증은 '재능'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섬김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기꺼이'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된 사역자들이 있기에 키즈워십 사역은 앞으로 더욱 놀라운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ChatGPT,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구독료 80% 할인 받는 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