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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 목사 간증: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 삶과 신앙의 지혜

요약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한홍 목사의 삶

지금 광야를 걷고 있는 당신에게: 한홍 목사의 깊고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희망의 메시지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서는 특별한 감동과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될 시간을 갖게 되실 겁니다. 바로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신 한홍 목사님의 간증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마치 옆에서 직접 듣는 듯한 생생함과 감동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한 내용 요약을 넘어, 목사님의 삶 속에 녹아 있는 깊은 신앙적 통찰과 삶의 지혜, 그리고 핵심 노하우들을 20,000자 내외의 방대한 분량으로 극도로 자세하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단언컨대,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모든 분들은 삶의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얻어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한홍 목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Part 1. 방언이 터지고, 신유의 은사가 시작되다: 긍휼의 마음이 능력으로

한홍 목사님의 이야기는 강렬한 성령 체험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는 과거, 안수기도를 하던 중 손에서 뜨거운 불이 나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을 본인 스스로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하며, 이 경험 이후 사람들의 병이 치유되기 시작했다고 생생하게 증언합니다. 목사님은 이때 신유의 은사단순히 어떤 능력을 쇼처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긍휼의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합니다. 본인이 아파보니 타인의 고통을 더욱 깊이 공감하게 되었고, 그러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능력을 부어주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인데요, 긍휼의 마음이 능력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예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Part 2.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인생: 민수기 14장 28절의 실제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수기 14장 28절 말씀은 한홍 목사님의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입니다. 목사님은 이 말씀을 인용하며, 말하는 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경에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고 강조합니다. 더욱이, 자신의 인생 자체가 바로 그 말씀을 증명하는 생생한 간증이라고 고백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인데요, 목사님의 어떤 경험이 이러한 확신을 갖게 했을까요? 궁금증을 가지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주영훈 씨와의 인연: 한홍 목사님은 주영훈 씨와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두 사람은 목사님의 자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민교회 목회자의 자녀라는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영훈 씨에 대해 목사님은 소탈하고 겸손하며 친근한 성품을 칭찬하며, 인터뷰에서 자신에 비해 주영훈 씨가 억울한 면이 많다고 언급했던 내용을 소개합니다. 과연 어떤 억울한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Part 3. 어둠의 세계에서 방황하다 하나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으로 목사가 되다

억울함의 이면: 목사님은 본인이 주영훈 씨에 비해 억울하다고 단정한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중학교 시절 이민 개척교회를 운영하시던 아버님의 힘든 목회 현실지켜보며 목사는 절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가족들의 고생을 이상 지켜볼 없었고, 돈을 많이 벌어 아버님을 돕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경건한 친구들과는 멀리하고, 세상적인 삶을 지향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강력한 억압: 고등학교 캠퍼스에서 열린 나이트 파티에 참석했을 때, 목사님은 강력한 힘에 의해 억눌리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애들은 좋아서 춤을 추는데, 본인은 머리가 빠개지는 듯한 고통과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며 견딜 없어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합니다. 순간, 마음의 평안을 되찾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대학교에서 술을 마시면 심한 부작용에 시달렸고, 원해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벽으로 자신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목사님은 자신의 길이 목사의 길임을 점점 확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솔로몬의 고백: 목사님은 솔로몬의 전도서 구절을 인용하며, 세상의 쾌락을 누려보고 헛됨을 깨달았다는 고백에 대해 언급합니다. 본인 또한 세상의 즐거움을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하나님께서 기회조차 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결국, 하나님의 강력한 인도하심으로 목사가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하며, 어쩌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붙잡느라 주영훈 씨를 소홀히 하셨을지도 모른다는 농담던지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비유인데요, 그만큼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라고 있습니다.

##Part 4. 말의 힘: 장로님의 부정적인 예언과 수학 선생님의 긍정적인 선포

말의 중요성: "말이 입에서 30초, 사람의 가슴에 30년 남는다"격언을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네 입술의 열매를 네가 먹으리라"하셨음을 강조합니다. 말의 긍정적, 부정적 영향력을 설명하며 자신의 경험을 예시로 듭니다.

장로님의 부정적인 예언: 개척교회 시절, 장로님으로부터 "말 그렇게 해가지고 목사나 변호사 하면 같다"부정적인 말을 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습니다. 당시 목사가 되기 싫어 변호사를 준비하던 중이었기에, 장로님의 말은 상처로 남았다고 합니다. 말을 떨쳐내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고백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연인데요, 무심코 던진 말이 사람에게 얼마나 상처를 남길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수학 선생님의 긍정적인 선포: 미국 전학 힘든 학교 생활 가운데, 수학 선생님 Mr. Morris로부터 들은 칭찬과 격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선생님은 목사님에게 "너는 버클리 가겠다", "우리 학교에서 제일 공부 거다", "너는 타고난 목소리가 좋고 메시지 핵심을 짚는다" 긍정적인 말들을 쏟아주었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격려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로 1년 고등학교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선생님의 예언처럼 버클리 대학교에도 진학하게 됩니다. 정말 놀라운 일인데요, 긍정적인 말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입니다. 미스터 모리스 선생님은 목사님에게 인생의 멘토이자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같은 존재였다고 고백합니다. 졸업 선생님을 안고 울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Part 5. 두 번의 개척교회 실패와 아버지의 헌신: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존경심

가족의 헌신: 목사님은 다시 개척교회 시절 이야기로 돌아와, 번의 개척교회 실패 경험과 아버님의 헌신적인 모습을 회상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교인들을 먼저 챙기고, 정직하고 신실하게 목회 하셨던 아버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존경심을 표합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경제적인 고생을 감수해야 했고,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아버님의 깨끗하고 진실했던 삶의 자세는 목사님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고, 목회자의 길을 결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떠나가는 교인들: 개척교회 시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떠나가는 교인들을 보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민교회는 교회 이상의 역할, 주민센터 역할까지 해야 했기에, 교인들을 정착시키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떠나가는 모습을 보며 상처와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특히, 무료로 많은 도움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맙다는 한마디 없이 떠나가는 교인들을 보며 더욱 힘들었다고 합니다. 사춘기 시절에는 이러한 경험들이 상처로 남았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Part 6. 수련회에서의 성령 체험과 기타: 분노가 사그라들고 정서적 안정을 찾다

수련회에서의 만남: 힘든 교회 생활 속에서도 여름 수련회를 통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교회 수련회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것입니다. 캠프파이어 시간, 찬양 가운데 성령이 임재하는 것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자신을 안아주시는 듯한 따뜻한 사랑을 느꼈다고 합니다. 경험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사그라들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기타와의 만남: 수련회 이후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며, 찬양과 음악을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특히, 가수 이종용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기타에 대한 열정을 키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매일 성경 말씀을 읽고, 기타를 치며 찬양하는 시간을 통해 목사가 되지 않겠다는 마음은 여전했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깊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Part 7. 운명의 갈림길: 변호사의 길에서 목회자의 길로

법대 진학: 고등학교 선생님의 긍정적인 예언 덕분에 버클리 대학교 법대에 진학하게 됩니다. 자신의 재능이 글쓰기와 스피치에 있다고 판단하고, 목사가 아닌 변호사의 길을 선택것입니다. 대학교 친구들 중에는 변호사가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목사님의 인생은 변호사의 길로 향하는 했습니다.

수양회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대학교 3학년 참석한 미주 CCC 수양회에서 운명이 바뀌는 결정적인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수양회 강사였던 교수님의 간증 중, 청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뛰어난 크리스천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메시지에 크게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갑자기 말을 멈추고, "너희들 중에 명은 분노와 야심을 버리고 주의 종이 되어야 한다"예상치 못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강렬한 성령의 압박: 교수님은 수양회 참가자 전체를 향해 메시지를 전했지만, 이상하게도 계속해서 목사님 방향을 주시하며 말씀을 전했다고 합니다. 마치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성령의 강렬한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 "안 됩니다, 저는 돈을 벌어야 합니다"라고 항변했지만, 성령의 압박은 더욱 강렬해졌다고 합니다. 요나의 심정을 이해하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고 싶었지만, 결국 항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방언이 터지다: 수양회 동안 기도하며 고민하던 중, 결국 하나님께 인생을 드리기로 결심합니다. 순간, 놀랍게도 방언이 터져 버립니다. 고신 교단 목사님의 아들이었기에, 방언 체험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방언이 터지는 순간, 성령님께서 불같이 자신을 감싸는 듯한 강렬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경험을 통해 목회자의 길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게 되었고, 변호사를 준비하며 느꼈던 불안감과 쫓기는 듯한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극적인 순간인데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강력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교수님의 고백: 나중에 수양회 교수님께 당시 강력하게 목회자의 길을 권유했던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교수님은 자신도 모르겠다고 답변하며, 그날처럼 강력하게 주의 종의 길을 강조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목회자로 세우기 위해 자신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셨던 같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섭리인데요, 하나님의 계획은 인간의 이해를 뛰어넘는 오묘함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Part 8. 목회자의 행복과 보람: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기적

목회자의 행복: 주영훈 씨와 비교하며, 목사님은 목회자의 삶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습니다. 친구 변호사들 성공하여 은퇴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들 모두 목사님이 돈은 제일 벌지만 제일 행복해 보인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목사님 또한 자신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고백합니다. 물론, 여기서 "아니오"라고 수는 없겠지만, 진심으로 목회자의 삶에 만족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있음을 전달합니다.

목회자의 보람: 목회자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근 아틀란타 집회에서 만난 집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8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섰다는 간증이었습니다. 인생의 절벽 끝에 섰다고 생각했던 순간, 목사님의 설교 "당신은 살아야 한다"메시지를 듣고 삶의 의지를 되찾았다고 합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건실한 교인이 되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이처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기적들을 경험할 목회자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세상의 어떤 직업도 없는 숭고한 가치와 보람을 느끼며 목회 사역에 헌신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Part 9. 결혼과 사역의 광야: 아내의 믿음과 격려, 그리고 베스트셀러 작가로의 발돋움

결혼 광야: 전도사 시절을 마치고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목사 안수를 받을 즈음 결혼을 하게 됩니다. 풀타임 사역지를 찾아야 했지만, 뜻밖에도 1년 동안 사역지를 구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전도사 시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막상 풀타임 사역지를 구하려 하니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과 자존감 하락을 경험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마치 광야를 걷는 듯한 고독감과 불안감을 느꼈다고 회상합니다.

아내의 격려와 믿음: 힘든 시간 속에서 아내는 목사님에게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아내는 풀타임으로 일하며 가정 생계를 책임졌고, 넉넉한 용돈까지 챙겨주며 목사님의 자존감을 높여주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더욱이, "당신은 강경진 목사님처럼 거다, 하나님이 지금 광야로 인도하시는 거다"라며 끊임없이 격려와 믿음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내의 긍정적인 말과 믿음은 목사님에게 광야를 견뎌낼 있는 힘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 힘든 시간 속에서도 목사님은 1.5세 교육에 대한 글을 교포교회 소식지에 기고하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아내는 기고문을 소중하게 보관하며 목사님의 재능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이후, 출판사를 통해 번째 "리더십"출간하게 됩니다. 놀랍게도 책은 종로서적,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번째 "칼과 칼집" 또한 삼성그룹 올해의 경영도서로 선정되는 연이은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조선일보 CEO 칼럼 연재까지 이어지면서 목사님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굳히게 됩니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다: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성공을 거둔 후, 목사님은 아내에게 눈물 젖은 목소리로 감사를 전합니다. 아무도 자신을 믿어주지 않았을 때, 아내는 목사님의 가능성을 믿고 격려해 주었고, 하나님께서 아내의 믿음대로 이루셨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아내의 긍정적인 말과 믿음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며 말의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29권의 책을 출간하며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온누리교회 좋은 교회에서 사역하며 열매 맺는 목회를 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인생 이야기인데요,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가 놀랍기만 합니다.

##Part 10. 말의 과학적 근거와 성경적 의미: 뇌신경학 연구와 하나님의 창조 원리

말의 과학적 근거: "말하는 대로 된다"는 것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해, 80년대 초반 뇌신경학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 당시 연구에 따르면, 뇌의 언어 중추신경이 다른 모든 신경을 지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즉, 말하는 대로 몸이 반응하고, 몸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늙었다", "나는 병들었다" 부정적인 말을 계속하면, 몸의 신경 기관들이 말에 따라 반응하여 실제로 몸이 노화되고 병들어가는 현상이 나타날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말을 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변화될 있다는 것입니다. 뇌과학적으로도 말의 힘이 입증된다는 것인데요,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성경적 의미: 말의 힘에 대한 성경적 근거를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예수님 또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임을 강조합니다. 성경은 말의 책이며, 하나님의 언어가 흐르는 책임을 설명합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신 말씀, "네 입에서 들리는 대로 내가 그대로 행할 것이다"다시 한번 강조하며, 말의 무게를 깨닫고 살아야 함을 역설합니다. 설교자로서 말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의 언어 습관: 한국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배고파 죽겠어", "보고 싶어 죽겠어", "죽겠어" 부정적인 습관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습관이 실제로 우리나라에 죽는 일들을 많이 만드는 원인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국이 자살률 1위라는 통계 자료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습관의 심각성을 강조합니다. 복음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잘 살아보세" 긍정적인 언어가 확산된 것은 복음의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평가합니다. 한글 또한 선교사들의 성경 번역 작업을 통해 되살아났으며, 초창기 한글 학자들이 기독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설명합니다. 우리 민족의 언어 속에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은 것은 복음이라고 강조하며, 긍정적이고 축복하는 말을 사용해야 함을 권면합니다.

##Part 11. 문화 차이와 한국 목회 적응기: 1.5세 목회자의 고충과 극복

문화 차이: 미국에서 자란 1.5세로서 한국 목회를 시작하며 겪었던 문화 차이를 이야기합니다. 미국 문화는 "Yes" or "No"분명하지만, 한국 문화는 애매모호한 표현이 많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괜찮다"한국말은 "관계하지 아니하다"준말이며, 진짜 괜찮다는 뜻이 아닐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정확하게 "No"라고 말하면 관계가 끊어질 있기에, "기도해 봅시다", "생각해 봅시다"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1.5세 문화에서는 이러한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해 오해가 생길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어의 뉘앙스: 한국어는 영어에 비해 다양하고 섬세한 뉘앙스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섭섭하다"단어는 영어로 정확하게 번역하기 어렵고, 한국인만이 이해할 있는 미묘한 감정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아프다"표현 또한 영어는 "headache" 단순하지만, 한국어는 "머리가 같다",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다양하게 표현할 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이 고통을 많이 겪었기에, 고통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발달했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한국어의 섬세한 뉘앙스를 이해하지 못하는 교포들이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에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1.5세, 2세 교포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며 겪는 문화적 오해와 어려움을 설명합니다.

##Part 12. 한국 목회를 시작한 이유와 온누리교회 사역: 1.5세 목회자들의 역할

한국 목회를 시작한 이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한국 목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1994년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의 초청으로 1.5세 교역자 40여 명이 한국교회를 방문했던 경험을 소개합니다.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지구촌교회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을 방문하며 한국교회의 역동적인 목회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교회의 목회 시스템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많은 1.5세들이 한국교회 부목사로 사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컴패션 저스틴 목사님, 김여호수아 목사님 당시 함께 방문했던 동료 목사님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함께 한국교회 부흥을 꿈꿨던 과거를 회상합니다. 목사님 또한 한국에 와서 2~3년 부목사 생활을 해보고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생각으로 한국행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온누리교회 사역: 1999년 하용조 목사님의 초청으로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부임하며, 본격적인 한국 목회를 시작합니다. 2~3년 배우고 미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어느덧 오랜 시간 한국에 머물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포들도 한국에 오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본인이 미국보다 한국 문화에 맞는 같다고 언급하며, 한국 목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냅니다.

##Part 13. 안면 마비와 성령 체험: 고난을 통해 얻은 긍휼의 마음과 신유의 은사

과로와 안면 마비: 온누리교회 사역 당시 अत्यधिक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과로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월요일 보혈 강좌, 목요일 한동대 교수 사역, 양재 성전 설교, 서빙고 열린 새신자 예배 없이 사역을 이어갔고, 비행기, 카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책을 집필하는 강행군을 했다고 합니다. 결국, 대만 집회 귀국 비행기 안에서 몸에 이상 신호를 느끼고, 다음날 아침 심각한 안면 마비 증상을 겪게 됩니다. 주변 마비, 눈이 감기지 않는 심각한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의사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진단하며, 회복에 한두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한의학 치료와 회복: 양방 치료에도 차도가 없어 한의학 치료를 받게 됩니다. 유명한 크리스천 한의사에게 전신침 치료를 받고, 만에 기적적으로 회복됩니다. 한의사는 바로 일하지 말고, 따뜻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권유했고, 괌으로 가서 동안 휴식을 취하며 재활 치료에 전념합니다. 괌에서 휴식을 취하며 많은 생각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세상이 건강한 사람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느끼고, 아픈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처음으로 성도들이 걸려 목사님께 기도 요청할 기분을 이해하고, 그들의 외로움과 쓸쓸함을 공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령 체험과 신유의 은사: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후, 성도들의 기도 요청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기도 중에 눈물을 흘리는 성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어느 날, 양재 성전에서 성만찬 집례 강렬한 성령 임재를 경험합니다. 숨이 막힐 정도로 강렬한 임재 속에 성만찬을 중단하고, 성도들과 함께 성령의 임재에 반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령 세례를 받는 듯한 강렬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후, 목사 안수 받았던 방언이 다시 터지고, 안수기도 손에서 불이 나는 듯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들의 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신유의 은사가 시작되었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신유의 은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이 아니라, 긍휼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아픈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고 합니다. 안면 마비라는 고난을 통해 오히려 축복을 받게 것인데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더욱 성숙한 목회자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art 14. 새로운 교회 개척과 교만함의 깨달음: 겸손과 긍휼로 다시 시작

새로운 교회 개척: 안면 마비 이후 새로운 교회 개척을 결심하게 됩니다. 온누리교회라는 대형교회 브랜드를 떠나, 홀로 광야에 남겨진 듯한 기분을 느꼈다고 합니다. 대형교회 소속 목사에서 개척교회 목사로 변신하며, 자신의 교만함을 깨닫고,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삼성그룹 임원이 나와 작은 가게를 시작하면 철이 든다는 비유를 들어, 개척교회 목회가 자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귀한 경험임을 강조합니다. 온누리교회 브랜드 덕분에 누렸던 인기를 내려놓고, 진정한 목회자로 거듭나기 위해 개척교회를 선택한 것입니다.

교만함의 깨달음: 개척교회 목회를 하며, 과거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됩니다. 새벽기도 교인들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누가 왔는지 있을 정도로, 교인 명, 명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대형교회 목회 시절에는 잊고 있었던 초심을 되찾고, 겸손한 마음으로 목회에 임하게 됩니다. 40대 늦은 나이에 개척교회를 시작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매일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라고 기도하며, 겸손함이 진정한 능력임을 깨닫게 됩니다. 개척교회 목회는 모든 목회자에게 필요한 귀한 경험이라고 강조합니다.

##Part 15. 교회 부흥과 시련, 그리고 서원 기도: 환난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소망

교회 부흥과 시련: 개척교회 이후 교회가 급성장하며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게 됩니다. 교인 2천 규모로 성장했을 때, 장로, 재직 70여 명이 교회를 떠나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자세한 내막은 밝힐 없지만, 교회 핵심 사역자들의 이탈은 목사님에게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애썼다고 합니다.

서원 기도의 힘: 힘든 시간 속에서도 번도 자기 변명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며 견뎌냈다고 합니다. 환난 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면, 반드시 새로운 미래를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생애 처음으로 서원 기도를 드립니다. 목회가 너무 힘들어 교회를 그만둘까 고민했을 정도로 지쳐있었지만, 아버님의 힘든 목회 삶을 떠올리며, 교회가 빨리 성장한다고 교만했던 자신을 회개합니다. 서원 기도 내용은 위기를 넘겨주시면, 고아와 과부와 가난한 자를 돕는 교회가 되겠고, 불평하지 않고, 겸손하게 교인들을 목양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만에 놀랍게도 문제가 해결되고, 교회가 회복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회복과 부흥: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나쁜 말을 하고 떠났지만, 1년 안에 교회가 완전히 회복되고, 떠난 사람들의 10배 새신자가 등록하는 놀라운 부흥을 경험합니다. 예산 또한 더욱 늘어나면서 감사함이 넘쳤다고 합니다. 이후, 특별 새벽기도를 1년 동안 진행하며, 서울 시내 6군데에서 동시 방송하는 놀라운 부흥을 이어갑니다. 본당이 미어터지고, 새벽부터 차량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매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생방송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인들에게도 치유 역사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교회가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완전히 새로운 교회로 변화되는 역사를 경험합니다.

떠남과 새로운 시작: 과거 교인들이 떠날 섭섭했던 마음을 회개하고, 떠나시는 분들을 축복하기로 결심합니다. 다른 교회를 떠나 자신 교회로 오는 교인들을 보며, 떠나온 교회 목사님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덧셈은 당연시하고, 뺄셈에 대해 화를 냈던 자신을 반성하며, 떠나시는 분들도 하나님의 가운데 선교사로 파송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축복합니다. 떠나온 교회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하고, 섭섭한 마음을 버리니, 목회에 대한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혹독한 레슨이었지만, 하나님께서 빨리 극복하게 하셨고, 교회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셨다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시련을 통해 더욱 성숙하고 견고한 목회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Part 16. 말씀 암송의 힘: 악한 말을 이기고 영혼을 소생시키는 능력

말씀 암송의 능력: 교회 시련 시기, 힘든 시간을 견딜 있었던 특별한 방법으로 말씀 암송을 소개합니다. 당시 악한 말들이 많이 떠돌아다니고,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혼란스러웠을 때, 책상 위에 있던 성경 암송 카드가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기도도 되지 않던 시기, 말씀 카드를 계속 읽으며, 내면에 있던 악한 기운과 어둠의 영이 떠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말씀이 기도의 실탄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교회 곳곳에 기도실을 만들고, 중보기도팀을 운영하며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사역을 펼칩니다. 회의는 짧게, 기도는 길게 하는 교회 문화만들고,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이 암송 카드를 가지고 말씀과 기도를 병행하도록 권장합니다.

이사야 41장 10절: 가장 좋아하는 말씀으로 이사야 41장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소개합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말씀을 수없이 반복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스스로에게 선포하고, 축복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악한 생각과 억울한 마음으로 반응하려 때, 오히려 선한 말씀을 자신에게 계속 선포하며, 영혼을 소생시키는 역사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말씀 암송이 영혼을 살리는 강력한 힘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Part 17. 억울한 일을 당할 때: 다윗과 예수님을 기억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라

억울함에 대처하는 자세: 살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가 많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질문합니다. 미국 유명 목사님의 설교를 인용하며, "인생은 기본적으로 억울한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100% 억울한 인생은 예수님의 십자가 밖에 없으며, 우리 인생에는 5~10% 정도는 자신의 잘못도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억울한 마음 때문에 분노하기보다, 감사할 알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다윗의 삶: 다윗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 억울함에 대처하는 지혜를 설명합니다. 다윗 또한 많은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악으로 악을 이기지 않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악으로 악을 이기면 결국 파멸하지만, 선으로 악을 이기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도우신다는 것입니다. 억울하고 힘든 상황일수록 다윗과 예수님을 기억하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지혜를 발휘해야 함을 권면합니다. 시편을 많이 읽으며, 억울한 감정을 하나님 앞에 쏟아내고, 정화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억울한 마음을 억누르기보다,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토로하고, 위로와 회복을 경험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시편의 힘: 시편은 억울한 사람들의 책이며, 신학적인 책이 아니라, 감정적인 책임을 설명합니다. 시편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정을 쏟아내도록 하시고, 정화를 경험하도록 하신다는 것입니다. 억울한 마음으로 고통스러울 때, 시편을 읽으며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있다고 권면합니다. 하나님 앞에 논리적으로 따지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감정을 쏟아내는 다윗의 예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Part 18. 성경 통독의 어려움 극복: 만화 성경과 이야기의 힘 활용

성경 통독의 어려움: 성경 통독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질문에 답변합니다. 성경 통독이 졸리고, 힘들다는 것에 공감하며, 만화 성경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 톨킨의 반지의 제왕 이야기 속에 담긴 기독교 변증을 예시로 들어, 이야기의 힘을 강조합니다. 논리적인 설교만으로는 사람들이 힘들어하지만, 이야기는 사람들을 쉽게 끌어들이고, 감동과 교훈을 전달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출간한 "뷰티풀 광야" 책을 예시로 들어, 자신 또한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성경 통독이 어렵다면, 만화 성경, 오디오 성경, 성경 이야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성경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합니다.

##Part 19. 힘이 되는 말씀: 예레미야 29장 11절, 재앙이 아닌 평안, 미래와 소망

힘이 되는 말씀: 힘든 목회 여정 속에서 힘과 용기를 주었던 말씀으로 예레미야 29장 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는 것이니라"소개합니다. 인생에는 놀라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갑작스러운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놀란 마음을 다스리며,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며, 미래와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의 계획임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 말씀을 매우 좋아하며, 교회 성도들에게도 자주 강조한다고 합니다.

##Part 20. 아버지와의 추억과 PK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원망 대신 감사, 아버지의 기도는 가산점

아버지와의 추억: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셨던 따뜻한 기억을 떠올립니다. 프로타크 영웅전 이야기, 한니발 장군 이야기 어린 시절 없는 이야기에도 아버지는 재미있게 들어주셨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고, 어른들 앞에서 강의할 때도 떨지 않는 담대함을 길러주었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는 가난했지만, 좋은 경청 기술을 가진 아버지였으며, 자신의 최고의 팬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아버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지금의 자신을 만든 것은 아버지의 지지와 격려 덕분이라고 감사함을 표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을 기억합니다.

PK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PK(Pastor's Kid, 목회자 자녀)들에게 원망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버지의 기도가 자녀들에게 가산점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예시로 듭니다. 할아버지 장로님의 헌신적인 봉사, 아버지의 눈물 젖은 기도가 자신에게 큰영향을 미쳤음을 고백합니다. 자신의 능력 이상의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은 아버지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PK들은 아버지의 기도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함을 권면합니다. 천국의 모든 PK들과 해외 PK들을 응원하며, 아버지의 기도는 분명히 가산점이 것이니, 참고 기다리라고 격려합니다.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은 아버지의 기도 덕분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PK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Part 21. 말의 힘과 긍정적인 언어 습관의 중요성: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

말의 힘에 대한 깨달음: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말의 힘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말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말의 능력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부 관계 고민 상담 사례를 예시로 들어,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관계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말이 이쁘게 나오면, 상대방도 변화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권면합니다. 상대방이 변하기를 기대하기보다, 자신 먼저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더하기와 빼기: "하나님의 더하기만 감사하고, 빼기는 뺐냐고 불평했던 과거를 반성하며, 하나님의 나누기를 하신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깨달음을 전합니다. 인생의 희로애락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목사의 직업병: 목사님들도 직업병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무에게도 말할 없는 고통과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들을 안타까워합니다. 목회는 쉽지 않으며, 끝까지 완주하는 선배 목사님들을 존경하며, 무릎으로 기도하는 목회의 길을 계속 걸어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새로운 교회, 새로운 목회: 새로운 교회 개척 교회에 아픈 일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시련을 통해 진정한 목회가 시작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광야를 통과하며, 광야가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고, 진정한 목회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교회 이름처럼, 새로운 목회, 한국교회가 새롭게 변화되는 목회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땅에 다시 일어나도록 버티는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응원하겠다는 MC의 말에 감사하며,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한홍 목사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줍니다. 말의 힘, 긍정적인 언어 습관의 중요성,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소망, 겸손과 긍휼의 마음, 아버지의 기도의 다양한 삶의 지혜와 신앙적 통찰을 전해줍니다.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있게 가꾸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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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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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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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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