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김성민 스티브 권오희 감동 간증 모음 삶의 변화와 만남
만남이 삶을 디자인하다: 신애라, 김성민, 스티브, 권오희의 감동 간증
[필수 시청] 귀한 만남이 가져다주는 삶의 변화: ✨새롭게하소서✨ 간증 모음 (신애라, 김성민, 스티브 모리슨, 권오희)
삶을 변화시키는 귀한 만남, 그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은 새롭게하소서 간증 모음집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시청을 넘어, 우리 삶의 깊은 곳을 울리는 울림과 깨달음을 선사할 것입니다. 신애라, 김성민, 스티브 모리슨, 권오희, 이 네 명의 특별한 게스트들이 자신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가족의 탄생과 신비, 그리고 그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지금부터 함께, 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떠나보실까요?
1. 정리의 마법을 넘어 인생을 디자인하다: 신애라의 이야기
신애라 씨는 우리에게 '정리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박한 정리" 프로그램을 통해 수많은 스타들의 집을 변화시키며,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정리 컨설턴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는데요, 지금부터 그녀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신애라 씨는 놀랍게도 정리정돈을 "못하고 싫어한다"고 고백하며, "정리정돈은 좋아하는 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모순적인 듯한 이 말 속에, 그녀가 정리에 대해 갖는 특별한 철학이 담겨있는 듯합니다. 그녀가 정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바로 "친정 어머니의 유품 정리"였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유품을 정리하며, "아끼면 똥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녀는, "내가 하늘나라 갈 때, 남겨진 물건들이 짐이 되지 않도록 간결하게 살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홀트 일산센터 박물관에서 홀트 여사의 유품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는 신애라 씨. 낡은 가죽 가방, 성경책, 노트만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여사의 유품은, 그녀에게 "나는 하늘나라 갈 때, 무엇을 유품으로 남길 수 있을까?"라는 깊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장롱 속에 쌓여있는 옷과 가방들을 떠올리며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그녀는, "진정으로 소중한 것 외에는 불필요한 물건"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물건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비움으로써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박한 정리"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마주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신애라 씨. 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정리의 진정한 의미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정돈된 공간은 단순히 깔끔한 환경을 넘어, "삶의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마법과 같다는 그녀의 말은, 우리에게 정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모태신앙이 아니었다는 반전을 고백한 신애라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친구 따라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교회 임원도 맡고 방언도 받는 등 열심이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피상적인 신앙생활"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내가 만들어 놓은,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포켓 속의 하나님'"을 믿었다는 그녀는, 28살 결혼 후 예상치 못한 결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속아서 결혼했다"고 생각할 만큼 힘든 결혼 생활 속에서, 처음으로 성경 공부를 시작했다는 신애라 씨. 구원의 확신조차 없었던 그녀는, 성경 공부를 통해 "나의 영적 무지"가 문제의 근본 원인임을 깨닫고 "진정한 믿음"을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얻은 후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그녀는,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고, 큐티를 통해 매일 하나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위암 진단은 그녀에게 큰 슬픔과 절망을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엄마의 투병 과정을 지켜보며 "이유가 있겠지"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슬픔을 극복했다는 그녀는, 엄마의 담대한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죽음은 두려움이 아닌, 천국으로 가는 소망"임을 깨달았습니다. 시아버지와 도련님의 임종을 지켜보며 "믿는 자의 죽음은 평안하다"는 확신을 얻었다는 그녀는, "죽음 이후의 영원한 삶"을 믿기에 죽음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이별"은 슬프다며,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머니가 추천해 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와 "삶"이라는 책을 통해 삶의 목적을 발견했다는 신애라 씨.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이유가 있다"는 메시지는 그녀에게 큰 충격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나의 재능과 환경,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는, "하나님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컴패션"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았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과 섬김"에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입양에 대한 솔직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밝힌 신애라 씨는, 두 딸을 가슴으로 낳은 '엄마'입니다. 입양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입양은 아름다운 축복"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사회적인 편견을 깨고 입양 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큰 딸 예은이와 편지를 주고받으며 그림책 "Welcome, My Baby"를 출간하기도 한 그녀는, 입양을 통해 "더 큰 사랑과 행복"을 얻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입양은 하나님의 축복"이며, "가슴으로 낳은 자녀도 똑같이 소중하다"는 그녀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두 딸의 사춘기를 겪으며 "섭섭함"을 느낀다는 솔직한 엄마 신애라 씨. 딸들의 변화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아이들은 하나님이 맡기신 선물"이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는 믿음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녀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녀로 자라도록 기도"하는 그녀의 모습은, 우리에게 올바른 자녀 양육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신애라 씨는, "완벽주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는 자신뿐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지치게 만든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녀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뻔뻔하게 회개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과 끊어지지 않고, 뻔뻔하게 하나님께 나아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진정한 믿음임을 강조하며, "죄에 대한 뻔뻔함"이라는 역설적인 표현으로 진솔한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보호 아동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낸 신애라 씨는, "연기가 아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달란트"임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자라는 아이들, 미혼모 가정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교회마다 위탁 및 입양 관련 부서가 생겨, 요보호 아동들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교회가 요보호 아동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을 강조하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호소했습니다.
2. 절망의History에서 희망을 쏘아올리다: 김성민 대표의 이야기
김성민 대표는 사회적 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이끄는 CEO입니다. "삭막한 벽을 정원으로 만드는"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보육원 출신 청소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자립을 돕는 따뜻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성공 뒤에는 고아로서 혹독한 어린 시절을 견뎌내야 했던 아픔이 숨겨져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직원 채용 시 "보육원 출신 우대"라는 특별한 조건을 내건 김성민 대표는, "고아, 보육원"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상처가 아닌, 자부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브라더스키퍼"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보육원에서 보낸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하고,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을 돕는 그의 따뜻한 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같은 아픔을 가진 보육원 동료들과 함께 "브라더스키퍼"를 이끌어가는 그의 모습은, "함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보육원에 맡겨진 김성민 대표는, 자신의 진짜 이름과 생일조차 모른 채 고등학교 졸업까지 보육원에서 성장했습니다. 80명의 아이들과 3명의 선생님만이 함께했던 보육원은, 사랑보다는 폭력이 익숙한 척박한 환경이었습니다. 폭력과 굶주림 속에서 "하나님은 왜 나를 버리셨나?"라는 원망이 싹텄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들어주신다"는 교회 선생님의 말은, 어린 그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었습니다.
기도했지만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는 김성민 대표는, "배신감"에 휩싸여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시절, "고아, 보육원"이라는 꼬리표는 그에게 끊임없는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물건이 없어지면 의심받고, 친구 부모로부터 차별받는 등 수많은 아픔을 겪으며, "고아"라는 단어는 그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로 각인되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부모에 대한 원망은 점점 커져갔고, "칼"을 들고 다니며 복수를 꿈꿀 만큼 마음은 분노와 절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절망의History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았던 "청년부 수련회". 복음을 강요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다가온 청년들의 모습은, 김성민 대표에게 "사랑"이라는 따뜻한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들이 믿는 하나님이라면, 나도 만나고 싶다"는 갈망이 싹트기 시작했고, 수련회 3일째, 예배에 참석하여 "죄"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죄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던 그는, 자신 또한 "죄인"임을 깨닫고 눈물을 쏟았습니다. 죄 고백과 함께 찾아온 "마음의 평안", 그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확신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셨나?"라는 질문에, 하나님은 "네가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았다면, 너의 가족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겠니?"라는 놀라운 대답을 주셨습니다. 고아라는 아픔이 "고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어렴풋이 깨달은 그는, "고아"라는 단어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상처와 아픔이었던 "고아"가,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 곳"이라는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 것입니다. 형님들에게 먼저 다가가 안아주고 기도하며 화해를 청하는 그의 모습은, "하나님"을 만난 후 삶이 얼마나 놀랍게 변화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하나님을 만났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았다는 김성민 대표. 여전히 고아였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었지만, 절망 대신 "큐티"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형에게 선물받은 큐티책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잘 사는 방법"을 배우고 삶에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퇴소를 앞둔 날, 신앙이 크게 흔들렸다는 그는, 보육원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하며 "하나님은 없다"고 단정하고 "신앙"을 저버렸습니다. 꿈이었던 찬양 사역자의 길도 포기하고, 절망과 낙심 속에 고등학교 졸업 후 보육원을 떠나 "고아"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5만 원을 들고 무작정 상경한 김성민 대표는, 6개월 동안 "노숙자 생활"을 했습니다. 보육원 생활보다 더 두렵고 무서웠던 노숙 생활은, 그에게 "퇴소 선배들의 삶"을 이해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도 선배들과 다를 바 없이 살 수밖에 없겠구나"라는 두려움과 함께, 어둠의 손길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어둠의 길은 가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하나님께 서원했던 "이성교제"에 대한 약속을 지키며,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노숙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무작정 식당에 찾아가 일자리를 구한 김성민 대표는, 서빙 일을 시작하며 "일하는 기쁨"과 "보상"의 행복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칭찬과 격려 속에서 "행복"을 느꼈고, "잘 살고 싶다"는 열망은 더욱 커져갔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만난 권사님들의 "강제적인" 전도는, 그를 "사랑의 교회"로 이끌었고, 찬양을 듣는 순간 "콧물이 쏟아지는" 강렬한 경험을 하며 "하나님"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며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신앙을 회복하기 위해 간절히 노력했습니다.
새벽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를 기도했다는 김성민 대표에게, "디모데전서 5장 8절" 말씀은 "가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려주었습니다. "보육원 동료"들이 "진정한 가족"임을 깨닫고, "그들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사회복지 선교학과에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입학, MT에서 "보육원 출신"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동생들을 돕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솔직함과 진솔함은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수많은 친구들이 그에게 "상담"을 요청하며 "위로"와 "공감"을 얻었습니다.
아내와의 운명적인 만남 또한 학교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한 달 늦게 입학한 동갑내기 아내는, 친구들로부터 김성민 대표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애"가 아닌 "결혼"을 약속했고, 장모님의 꿈과 같은 결혼 승낙으로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장모님은 새벽기도 중 "성민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다"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결혼"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2학년 때 결혼한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특별한 결혼식은, "축복"과 "감사"로 가득했습니다. 보육원 친구들을 결혼식에 초대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예쁜 가정을 만들어주신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결혼식 내내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 김성민 대표는, "가정"을 이루는 꿈을 현실로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브라더스키퍼"를 통해 "보육원 친구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명절은 "보육원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명절마다 외로움을 느꼈던 과거를 기억하며, 결혼 후 "보육원 친구들과 명절을 함께 보내고 싶다"는 소원을 아내와 장모님께 이야기했고, 흔쾌히 허락을 받았습니다. 한 명으로 시작된 명절 초대는, 두 명, 세 명으로 늘어났고, 펜션을 빌려 함께 명절을 보내는 "특별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브라더스키퍼" 사역과 함께 명절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브라더스키퍼" 사역은 6년 차에 접어들며 "번아웃"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가정을 돌아볼 여유 없이 사역에만 매달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제 그만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가인과 아벨" 설교 말씀을 통해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내가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까?"라고 반문하는 가인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브라더스키퍼"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소명"임을 깨닫고, "다시 힘을 내어 사역에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입니다"라는 고백은, "브라더스키퍼"의 이름이 되었고, "보호 종료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헌신하는 삶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현실은 여전히 "어둡고 힘들지만", "브라더스키퍼"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선한 영향력"의 힘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고아"라는 단어를 자랑거리로 승화시킨 김성민 대표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를 줍니다.
3. 찢겨진History를 넘어 사랑의History를 쓰다: 스티브 모리슨 장로의 이야기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GPS 개발에 기여한 NASA 출신 과학자입니다. 5살에 한국에서 고아가 되어 미국으로 입양된 후,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한 새로운 가정에서 꿈을 키워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 여정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는데요, 찢겨진History를 딛고 일어선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GPS 개발이라는 놀라운 업적을 이룬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수천 명의 연구진과 함께 이룬 결과"라고 겸손하게 말합니다. 차세대 GPS 3 인공위성 개발에 20년간 헌신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과학자로서의 "사회적 책임감"을 보여줍니다. 입양되기 전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 그리고 새로운 가정에서 받은 무한한 사랑은, 그를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시켰습니다.
5살 때 부모를 잃고 남동생과 헤어진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강원도 묵호"에서 거리를 떠돌며 힘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사업 실패와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으로 가정은 파탄났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아버지는 감옥에 갇혔습니다. "5살"과 "3살"짜리 두 형제는 거리에서 "구걸"하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처참한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지역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그는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맡겨지기 전까지 "거리"에서 "생존"해야 했습니다.
"삶은 계란 장수 아주머니"에게 동생을 맡기고 홀로 고아원에 들어간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60년이 넘도록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최대천"이라는 동생 이름을 기억하며, "언젠가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는 애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동생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과거"를 후회하며, "동생을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방송"을 통해 동생과 연락이 닿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홀트 고아원에서 8년 동안 생활하며 다리 수술도 받았지만, 여전히 불편한 다리를 안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고아원 생활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던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했지만, 마음 한켠에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9살, 전도사님 부부의 헌신적인 사랑과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지만, "천둥 번개"와 같은 극적인 경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인 후, "나쁜 습관"이 사라지고, "착한 아이"로 변화되었다고 합니다.
14살, 미국으로 입양된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새로운 가족과의 만남에 설렘과 기대를 안고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여 "집"인 줄 알았지만, 낡은 차와 구멍 난 옷을 보며 "가난한 집"에 입양된 것은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따뜻하게 맞아주는 가족들의 사랑과 정 속에서 "Home Sweet Home"을 느꼈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든 "양배추 김치"를 먹으며, "낯선 문화"에 적응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낯선 미국 문화와 언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매일 일기를 쓰고, 형제자매들과 화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부에도 열정을 쏟아 우주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폴더 대학에 진학하여 우주항공학을 공부하고 NASA에 입사, "GPS 개발"이라는 놀라운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학비를 위해 "은행 융자"까지 받았던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에게 "갚을 수 없는 빚"과 같은 감사함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버지의 심장마비 수술 소식은 그에게 큰 충격을 주었지만, 졸업장을 들고 병문안을 갔을 때 아버지는 기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졸업장을 가슴에 품고 눈물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은, 그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 달 동안 아버지의 병간호를 하며 "사랑"과 "존경"을 확인했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너를 입양한 것은 너를 돕기 위해서였지만, 오히려 너를 통해 우리가 더 많은 축복을 받았다"는 아버지의 고백은, 그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습니다.
"나는 일생을 살면서 몇 가지 결정을 잘 내렸는데, 그중 하나가 너를 아들로 삼은 것이다"라는 아버지의 마지막 말씀은, 그의 가슴에 깊은 감동과 감사함을 남겼습니다. 학대했던 친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치유해주고, 사랑과 헌신으로 새로운 삶을 선물해 준 양아버지의 사랑은, 그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2006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024년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은 그의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글썽인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부모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빚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을 찾아주는 일"에 헌신하고, "입양 홍보 사역"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가정에서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나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라는 시편 말씀을 읊조리며, "오직 빚진 자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나를 고아로 만드셨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랜 시간 기도했다는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했습니다. "너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겠니?"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입양 홍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아였던 자신의 경험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사랑해 주는 엄마 아빠, 즉 가정"이라고 강조하며, "교회"와 "믿는 자들"이 입양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세 딸을 낳고 두 아들을 입양한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입양 가정의 "기쁨과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입양은 등산과 같다"고 비유하며, "힘든 과정"이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쁨은comparable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아이를 입양하는 어려움과 보람을 이야기하며, "입양은 사랑과 헌신"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했습니다. "고아 시절", "입양아 시절", 그리고 "입양 부모"로서의 삶을 통합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며, "입양"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입양인들에게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퇴소 청소년들에게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합니다. 홀트 이사로서 "홀트 정신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그의 마지막 메시지는,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그의 인생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듯합니다.
4. 절망의History를 넘어 희망의History를 창조하다: 권오희 목사의 이야기
권오희 목사는 새로운 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목회자입니다. 화려한 언변과 유머 감각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그는, "새롭게하소서"를 위해 태어난 남자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간증 덩어리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다섯 어머니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아버지, 가정 불화와 가난 속에서 방황했던 어린 시절, 하지만 그는 절망 대신 "희망"을 선택하고 "인생 역전"을 이루었습니다. 지금부터 그의 눈물과 웃음, 감동이 버무려진 인생 스토리를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아버지는 태권도 5단 특전사 출신 "만능 엔터테이너"였습니다. 태권도 관장, 이발소 운영, 스님, 철학관 운영, 스포츠댄스 강사, 고물상 운영 등 다채로운 직업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 네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며 "다섯 어머니"를 맞이해야 했던 가정 환경은, 어린 그에게 "혼란"과 "불안"을 안겨주었습니다. 화려한 아버지의 모습 뒤에 숨겨진 "가정 불화"와 "경제적인 어려움"은, 그의 어린 시절에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아픈 기억을 애써 감추며 밝게 웃는 권오희 목사는, 세 살 때 어머니와 헤어진 후,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네 번이나 새어머니를 맞이했지만,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갈망했던 그의 마음은, 늘 "외로움"과 "그리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다섯 번째 어머니와는 "지금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첫 번째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여전히 그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어머니"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이 핑 도는 그의 모습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엄마 찾기 프로젝트"를 공개적으로 선언한 권오희 목사는, 어머니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며 어머니와의 재회를 소망했습니다. "만약 어머니가 살아계신다면, 꼭 한번 만나 뵙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며,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습니다. "어머니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마음과 함께, "잘 자랐고, 잘 살고 있다"는 안부를 전하며, "아들로서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며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그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어머니를 가장 보고 싶을 때는, 아들을 볼 때"라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권오희 목사는, "아들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아들 "이안"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은, "아들 바보"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받지 못했던 사랑을, 아들에게 듬뿍 쏟아붓는 그의 모습은,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어머니를 찾게 된다면, "따뜻하게 안아드리고 싶다"는 그의 소망은, "잃어버린History"를 회복하고 "새로운History"를 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밝은 성격" 뒤에 숨겨진 "어두운History"를 솔직하게 고백한 권오희 목사는, "낮은 자존감"과 "꿈 없는 10대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비행 청소년"이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도벽", "공장 털이" 등 충격적인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애정 결핍"으로 인해 삐뚤어진 청소년기를 보냈지만, "교회"는 그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쓰레기" 취급을 받았지만, "교회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그를 "사랑"으로 품어주었습니다. "교회"는 그에게 "희망의 빛"과 같았습니다.
교회 권사님이었던 나연옥 선생님은, 그에게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존재였습니다. 용돈을 챙겨주고, 가정을 방문하고, 따뜻한 말로 격려해주는 선생님의 사랑은, 그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사랑은, 그를 "교회"에 붙어있게 만들었고, "신앙"의 싹을 틔워주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품"은, 그에게 "예수님"이자 "하나님"이자 "교회"였습니다. 장준영 선생님, 장소영 사모님 등 좋은 선생님들과의 만남은, 그를 "선한 길"로 인도하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강렬하게 만났던 순간은, 고등학교 수련회에서였습니다. "사랑한다, 아들아"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눈물을 쏟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느껴본 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랑"은 그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자"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그에게 "존재 가치"와 "삶의 목적"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열정이 솟아오르며, "목회자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했던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존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자존감"을 회복했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라는 자기 확신은, 그에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결핍" 대신 "풍요로운 삶"을 선물해주셨고, "과거의 아픔"은 "현재의 행복"을 위한 "소중한History"가 되었습니다.
"소년원 사역"과 "한 달란트 학교" 비전을 이야기하며, "상처 입은 치유자"로서의 소명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의 상처가 "누군가를 치유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과거의 아픔"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했습니다. "나는 살았다, 당신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는, 절망에 빠진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용기"를 선물했습니다. "한 달란트 학교"를 통해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는 그의 소망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목회자로서의 삶을 예고하는 듯했습니다.
수능 두 달 전 교통사고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이었습니다. 5톤 트럭과 충돌하는 대형 사고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했습니다. 다리 절단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불렀다는 그는, "그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17개월의 병원 생활은 고통스러웠지만, 동시에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신학교에 합격하는 기적을 체험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심을 확신했습니다.
"휠체어 신입생"으로 신학교에 입학한 권오희 목사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동행"을 체험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을 부르며, "하나님"께서 과거, 현재, 미래에도 "늘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17개월의 병원 생활은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아닌, "하나님"과 "더욱 깊이 교제"하고 "예배"와 "기도"의 본질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연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내 부모를 공경하라"는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아버지" 또한 자신을 "사랑"하고 "걱정"했음을 깨닫고, "아버지"를 이해하고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와의 화해는, 그의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을 물려받아,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주도"에서 "대안학교"를 설립하고 "교장"으로 헌신하는 권오희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버려진 땅"에 "희망의 씨앗"을 심기 위해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부르신 곳에서 예배"하는 찬양을 통해 "제주도"가 "하나님의 부르심"임을 깨닫고, "제주도"를 품는 마음으로 "학교 설립"에 헌신했습니다. "작은 학교"지만 "지역 교회"들과 "연합"하여 "제주도 전체"를 품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는 그의 비전은, "사랑"과 "헌신"으로 가득 찬 목회자로서의 삶을 예고하는 듯합니다. "수학 문제"를 모르는 교장 선생님이지만, "학생들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교장 선생님으로서, "사랑"과 "헌신"으로 "제주도의 미래"를 밝혀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 달란트"의 가치를 강조하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한 달란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며, "한 달란트"의 "숨겨진potential"을 발견하고 "가치를 발휘"하도록 돕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신 또한 '한 달란트'였지만, '하나님의 사랑'과 '만남'을 통해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는 간증은, 절망에 빠진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할 것입니다. "절망의History"를 "희망의History"로 바꾼 권오희 목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놀라운 역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