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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회 선물 콘서트 요약: 새롭게하소서, 간증·찬양·고민상담 핵심정리

요약

당신은 선물입니다🎁 울산교회 토크 콘서트 핵심 요약 (feat. 새롭게하소서)

울산교회와 함께하는 선물🎁: 새롭게하소서 토크 콘서트 상세 내용 정리 및 핵심 노하우 소개

오늘, 여러분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특별한 토크 콘서트, “선물 The Presen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울산교회와 기독교 채널 ‘새롭게하소서’가 협력하여 마련한 자리인데요, MC 주영훈 씨를 비롯해 박요한 목사, 안수지, 이정수, 여니엘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함께했습니다. 본 글에서는 2만 자 내외의 분량으로 콘서트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고, 그 속에 담긴 핵심 메시지와 노하우를 깊이 있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내용만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1. 오프닝: 찬양과 인사 - "새롭게 하소서"의 시작을 알리다

콘서트의 막은 감동적인 찬양으로 힘차게 열렸습니다. "오직 주님께" 찬양은 푸르른 풀밭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향한 벅찬 마음을 고백하며 시작되었는데요, 이 찬양은 곧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의 주제, ‘선물’과 ‘새롭게 하소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MC 주영훈 씨는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콘서트의 문을 열며, 울산 성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는 찬양의 은혜를 언급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이미 ‘새롭게’ 되는 경험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 감각으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가는 주영훈 씨의 진행은 시작부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이어, 출연진들의 개성 넘치는 자기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이정수 씨는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빈틈없이 객석을 채워주신 울산 성도들의 뜨거운 열기에 감탄하며, 자신의 식지 않는 인기를 재치 있게 언급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전국 팔도를 누비는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는데요, 특히 영남 알프스와 태화강, 그리고 울산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요한 목사는 울산의 첫인상이 다소 추웠지만, 예배 시작과 함께 느껴지는 훈훈함과 따뜻함에 감동하며, 오늘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여니엘 씨 또한 울산에서의 첫 만남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2. 주제 소개: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선물의 의미를 되새기다

주영훈 씨는 오늘 콘서트의 주제를 “선물 The Present”라고 소개하며, 12월, 선물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부제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들이 ‘선물’ 같은 시간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마음속 깊은 곳까지 따뜻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자체가 우리 인생 최고의 ‘선물’임을 강조하며, 오늘 콘서트가 참석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선물’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이어, 주영훈 씨는 ‘예수님은 당신의 인생에 가장 큰 선물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져, 객석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하고 큰 ‘선물’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주영훈 씨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는 작가진이 준비한 ‘선물’이라는 주제가 다소 아침 방송처럼 가볍게 느껴질까 우려했지만, 결국 예수 그리스도라는 ‘선물’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3. 간증 토크: 각자의 삶 속에서 만난 ‘선물’ -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떻게 ‘선물’로 다가왔는지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정수 씨는 과거 ‘나는 반드시 성공한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쫓기듯 살았던 삶을 고백하며, 인기가 하락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심지어 승모근 통증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그는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사람의 흑망성쇠가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다’는 진리를 깨닫고, 쫓기는 마음에서 벗어나 평안과 감사를 되찾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이정수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치료자’, ‘의사’, ‘마사지사’와 같은 ‘선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4년 넘게 ‘새롭게하소서’ MC로 활동하며, 처음과 달리 눈물 많아지고 말씀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 자신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성장하는 신앙의 기쁨을 누리고 있음을 전했습니다.

여니엘 씨는 아이돌 가수 활동을 통해 꿈을 이루었지만, 진정한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면서 ‘내가 태어난 이유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삶의 분명한 목적을 찾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의 기쁨이나 사람들의 인정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높이기 위해 노래하는 찬양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된 것이, 여니엘 씨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찬양 사역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안수지 씨는 자신의 대표곡들을 언급하며, 20대 초반에 불렀던 노래들이 오히려 콤플렉스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더 멋있는 노래를 하고 싶어 끊임없이 기획사를 옮겨 다녔지만, 오히려 상황은 악화되고 30살 초반에는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절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삶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더 이상 성공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행복임을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여행 작가, 유튜버,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평안과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안수지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아들이면,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는 찬양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진심을 담아 불렀습니다. 안수지 씨의 깊은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주영훈 씨는 목회자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겪었던 고충과 상처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목회자 자녀로서 겪는 희생과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자신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바로 ‘기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24시간 끊임없이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하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주영훈 씨는 자신이 경험한 ‘기적’과 같은 이야기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기도하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강조했습니다.

주영훈 씨는 ‘공짜 보험’이라는 비유를 통해, ‘염려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재치 있고 명쾌하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노후, 자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속에 살아가지만, 진정한 ‘보험’은 바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요, 그는 50대 중반이 되어보니, 과거 집, 돈, 성공에 집착하며 살았던 삶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적인 풍요나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염려 없이 살아가는 데 있다는 것을 역설했습니다. 주영훈 씨는 ‘믿음의 반대말은 불신이 아니라 두려움’이라고 단언하며, 두려움은 사탄이 주는 유혹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번지점프 비유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모든 것을 맡길 때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자녀 교육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삶의 기쁨을 간증하며, 참석자들에게도 동일한 믿음을 가질 것을 권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새롭게하소서’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울산교회 성도들이 ‘기쁨 전도사’가 되어줄 것을 요청하며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4. 찬양: “고난이 와도 두려워 말라” -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

출연진들은 “고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양을 함께 부르며,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노래했습니다. 이 찬양은 힘든 현실 속에서 지쳐있는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오직 주님만이 영원한 안식처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특히, ‘폭풍까지도 다스리시는 주’라는 가사는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이어,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영원한 기쁨과 소망임을 고백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시켰습니다. 관객들은 함께 박수치며 찬양을 따라 부르며, 콘서트 현장은 기쁨과 은혜로 가득 찼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이요” 찬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며, 천국 기쁨의 근원임을 힘차게 선포하며 찬양의 막을 내렸습니다.

5. 고민 상담: “교회 다니면서 이게 고민입니다” - 솔직한 이야기와 공감

콘서트 2부에서는 “교회 다니면서 이게 고민입니다”라는 주제로, 사전에 접수된 성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C 주영훈 씨는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고민 상담 코너를 유쾌하게 이끌었으며, 출연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진솔한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5.1. 3위 고민: “교회 장로님, 권사님, 왜 가족에게는 소홀할까요?”

첫 번째 고민은 ‘교회에서는 믿음 좋으신 장로님, 권사님들이 왜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는 욕심과 아픔을 주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출연진들은 교회 안에서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다를 수 있는 인간의 이중적인 면모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주영훈 씨는 카메라가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 자신의 모습이 다르다고 고백하며,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오히려 거울로 삼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니엘 씨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나 인간관계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께 솔직하게 기도하며 해답을 구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요한 목사는 가족들에게 상처 주는 교인의 모습을 언급하며, 삶의 예배를 강조했습니다. 예배당 안에서의 모습뿐 아니라, 일상생활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향기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일 아침, 아들에게 엉덩이를 살짝 때렸던 경험을 고백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경건한 모습도 중요하지만, 가족에게 상처 주지 않는 삶이 더욱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박 목사는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언행심사를 늘 조심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출연진들은 교회 안에서만 착한 척하는 것이 아니라, 삶 전체에서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며, 서로에게 너무 높은 기대치를 갖기보다는, 부족함을 이해하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5.2. 2위 고민: “믿음이 자꾸 흔들려요, 어떡하죠?”

두 번째 고민은 ‘믿음이 자꾸 흔들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출연진들은 믿음의 흔들림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고민이라고 위로했습니다. 주영훈 씨는 자신 또한 믿음이 늘 미지근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믿음의 동요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인정했습니다. 여니엘 씨는 믿음이 좋을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고 고백하며, 야고보서 말씀을 인용하여 믿음의 시련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박요한 목사는 목사도 믿음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인정하며, 믿음의 흔들림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기기보다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며 극복해나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믿음의 기준을 너무 높게 설정하여 스스로를 정죄하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박요한 목사는 직접 작사, 작곡한 찬양 “기대”를 불렀습니다.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시니”라는 가사처럼,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주님 안에서 소망을 품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5.3. 1위 고민: “회오리바람 같은 성령 체험,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나요?”

대망의 1위 고민은 ‘회오리바람 같은 성령의 불 체험을 받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특히, 모태신앙으로 70년 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강렬한 성령 체험이 없어 갈망하는 성도의 안타까운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울산교회 이호상 담임목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호상 목사는 모태신앙으로 자랐지만, 어린 시절 강렬한 성령 체험을 했던 간증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여름성경학교에서 처음 만난 선생님의 눈물 어린 기도와 캠프파이어를 통해 성령을 체험하고, 목회자의 꿈을 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중학생 시절, 뜨거웠던 중등부 공동체 속에서 다시 한번 성령 체험을 하고, 고3 시절, 부흥회에서 아가서 말씀을 통해 깊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신학대학 시절, 정근두 목사의 설교를 통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말씀 사역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 목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성령 체험은 개인의 신앙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만, 말씀과 동행하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말씀과 성령,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을 역설했습니다. 또한, 성령 체험은 하나님께서 필요에 따라 주시는 ‘선물’과 같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 체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과 관계임을 강조했습니다. 이호상 목사는 성도들에게 “어느 곳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동행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하며 나아가라”고 격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영훈 씨는 목회자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며, 목사님들도 인간적인 연약함을 가진 존재임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필요를 채워달라는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출연진들과 관객들은 이호상 목사의 진솔한 간증과 따뜻한 격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6. 마무리: “당신은 선물입니다” - 행복을 나누며 2024년을 기대하다

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로, 여니엘 씨는 “행복” 찬양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불렀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 이것이 행복이라오”라는 가사처럼, 진정한 행복은 화려한 겉모습이나 물질적인 풍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예배하며 살아가는 소박한 일상 속에 있음을 노래했습니다. 여니엘 씨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듣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평안을 선사했습니다.

주영훈 씨는 오늘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객석을 향해 “당신이 선물입니다”라고 외치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찬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를 출연진과 관객 모두 함께 부르며, 어떤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특히, “주가 일하시네, 주께 맡기지 않는 자에게”라는 가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찬양과 박수 속에 콘서트의 막이 내려졌고, 참석자들은 ‘선물’ 같은 시간을 통해 받은 은혜와 감동을 가슴에 안고 2024년을 소망하며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선물 The Present” 토크 콘서트는 단순히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출연진들의 진솔한 간증과 따뜻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2024년을 향한 소망과 기대를 품게 했습니다. 울산교회와 ‘새롭게하소서’가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물’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 그리고 희망을 전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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