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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집사 네 아이 입양 간증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의 가정

요약

내 아이 대신 키워줘서 고맙다 하나님 음성 따라 네 아이 품에

"내 아이 대신 키워줘서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이지민 집사의 가슴 벅찬 간증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이지민 집사의 이야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단순한 간증을 넘어, 가문과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생생하게 증거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입양을 통해 네 명의 아이를 품에 안고, 예수 사랑으로 가정을 일궈가는 과정은 감동 그 자체인데요, 과연 이지민 집사에게는 어떤 특별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지금부터 그녀의 진솔한 고백과 삶의 지혜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가난과 역경 속에서 피어난 믿음: 어머니의 기도가 만든 기적

이지민 집사는 평범하지 않은 가정 환경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세 살 때 북한에서 월남하여 부산에 정착해야 했고, 가난과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힘겨운 삶을 이어가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역시 쌀집을 운영하며 부유했던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외할아버지께서 교회를 떠나면서 가세가 기울기 시작했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부모님은 굳건한 믿음을 잃지 않으셨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헌신적인 기도는 이지민 집사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의 만남이 과자 회사에서 이루어졌을 정도로 어려운 시절, 슈퍼마켓 운영과 택시 운전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버지가 무릎 질병으로 실직하게 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어머니는 밤낮으로 택시 운전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매일 거실 방석에 엎드려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지민 집사는 어머니의 통성기도와 방언기도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그때의 감동을 잊지 못한다고 고백합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을 위한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늘 마음에 품고 기도했습니다. 첫째는 '만남의 축복'으로, 어디를 가든 좋은 사람들을 만나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를 간구했습니다. 둘째는 '고기를 잡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였는데요, 이는 단순히 물질적인 풍요를 넘어 지혜롭고 능동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또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히브리서 11장 6절 말씀을 암송하며 믿음을 굳건히 지켰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벌주시는 분이 아니라 상주시는 분임을 강조하며 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는 딸들을 예배와 기도원으로 이끌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찬송과 율동을 통해 즐겁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아버지 역시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았지만, 아내와 딸들의 신앙생활을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교회에 발을 들였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을 하면서도 전도지를 비치하고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등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이지민 집사는 부모님의 헌신적인 신앙생활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고 회상합니다. 특히 전도사님의 쉽고 명확한 기도 교육은 그녀가 기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도 훈련은 훗날 그녀의 삶에 놀라운 영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갈망하다: 큐티와 말씀 암송의 기쁨

이지민 집사는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깊이 갈망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삶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과 대화하는 삶을 꿈꿨습니다. 수련회 등 특별한 장소에서는 뜨거운 신앙을 경험했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신앙이 식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절감했습니다. '영성 있는 사람'처럼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하나님께 시간을 드려야 한다'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녀는 곧바로 기독교 서점에 가서 큐티 책을 구입하고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은 그녀에게 마치 '달고 오묘한' 맛처럼 느껴졌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자신의 부족함과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큐티 책에 매일 묵상한 내용을 기록하고, 자신의 연약함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했습니다. "하나님, 제 입술이 부족합니다. 실수를 많이 합니다. 제 입술을 주장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이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와 같이 진솔한 기도들을 쏟아냈습니다.

큐티를 통해 말씀 묵상의 기쁨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씀 암송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암송 카드를 구입하여 말씀을 암송하기 시작했고, 반복적인 암송을 통해 말씀이 삶 속에서 묵상되는 깊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큐티와 말씀 암송은 이지민 집사가 엄마가 되기 전까지 꾸준히 이어온 경건 훈련이었으며, 그녀의 신앙 성장에 든든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와 큐티, 말씀 암송을 통해 다져진 견고한 믿음은 훗날 그녀가 입양이라는 특별한 부르심에 순종하고, 네 명의 아이를 사랑으로 양육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사라를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 입양을 결심하기까지

이지민 집사는 결혼 전부터 자녀, 특히 '자손'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디모데, 갈렙과 같은 성경 인물들의 삶을 묵상하며 그들의 신앙적 유산과 자녀 양육 방식에 대해 궁금증을 느꼈습니다. '나를 통해 태어날 자녀는 어떤 아이들일까?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신앙의 대를 잇는 가문을 이루기를 소망했습니다. 외할머니, 어머니를 거쳐 자신에게까지 이어져 온 '신앙의 4대'는 그녀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고, 기도의 힘이 쌓여 가문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습니다. '가문'과 '자손'에 대한 깊은 관심은 자연스럽게 결혼 후 자녀에 대한 기대로 이어졌습니다.

결혼 후, 이지민 집사는 설교 영상을 시청하던 중 '사라'에 대한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내가 너를 사라처럼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할 것이다' 라는 음성을 듣는 듯한 강렬한 경험을 했고, 그 메시지를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창세기 26장을 묵상하던 중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은 자손'을 약속하신 말씀이 레마로 다가오면서, 자신이 결혼하면 당연히 많은 아이를 낳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임신이 되지 않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부부 모두에게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임신이 안 되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건강하다'는 의사의 말은 오히려 그녀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임신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부부는 '입양'에 대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지민 집사는 결혼 전부터 입양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남편 강내우 집사가 성악가로서 국내외 찬양 간증 집회를 다니면서 방문했던 틸란타 지역의 목회자 가정에서의 경험은 입양에 대한 생각을 더욱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섯 자녀 중 다섯은 출산, 한 명은 입양으로 가정을 이룬 목사님 사모님과의 대화를 통해 입양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더욱 키워갔습니다. '다 키우고 보니 여섯도 부족하다'는 사모님의 말씀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부부는 원래 '네 명'의 자녀를 낳자고 계획했지만, 어느 날 남편이 '열 명을 입양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제안을 하면서 입양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지민 집사는 처음에는 남편의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하며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꺼냈고, 점차 그녀의 마음속에도 '입양을 해야 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이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입양을 생각은 했지만, 실제 실행까지는 망설여졌던 찰나, 남편이 예배 후 울면서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됨에도 불구하고, 망설이는 사이에 놓치는 생명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남편의 고백에 이지민 집사는 깊이 공감하며 더 이상 망설이지 말고 입양을 하자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부부는 입양이라는 새로운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되다: 사랑과 헌신, 그리고 하나님의 위로

이지민 집사는 입양을 통해 엄마가 되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햇살이는 네 살 때 가장 먼저 입양되었는데, 사람들은 '가장 예쁠 때 입양했다'고 말했지만, 정작 그녀는 '아이는 너무 예쁜데 왜 이렇게 힘들지?' 라는 의문을 품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삼시세끼 유기농 식단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아이와 놀아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나를 만나기 전에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소파에 앉아 쉴 틈도 없이 아이에게 헌신했습니다. 훈육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완벽주의적인 양육 방식은 그녀를 지치게 만들었고, 결국 입양한 지 일주일 만에 밤에 빨래를 널다 눈물을 쏟고 말았습니다.

남편과 햇살이는 갑작스러운 엄마의 눈물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보육원에서 자란 햇살이는 어른이 우는 모습을 처음 보고 당황하며 엄마를 안절부절못하며 위로했습니다. "엄마, 미안해요" 라고 말하는 햇살이의 모습에 이지민 집사는 더욱 미안함을 느꼈고, '아이는 엄마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정작 엄마인 나는 준비가 덜 되어 있었구나' 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 흘리는 그녀에게 놀라운 위로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지민아, 햇살이가 네 아이가 아니고 내 아이이다. 내 아이 대신 키워줘서 미안하고 고맙다." 라는 음성을 통해 입양한 아이 역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깨닫게 하셨고, 양육의 주체가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면서 그녀는 엄마로서의 책임감과 함께 기쁨과 감사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입양은 단순한 봉사가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거룩한 여정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이지민 집사는 첫째 햇살이를 시작으로, 둘째 산이, 셋째 하늘, 넷째 한나까지 네 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아픔을 가진 아이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품고 양육하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달아갔습니다. 아이들은 그녀에게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고, 엄마로서 더욱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아이들의 웃음과 사랑은 모든 어려움을 잊게 할 만큼 크고 귀했습니다. 이지민 집사는 입양을 통해 얻은 네 명의 보석 같은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빚어가는 행복한 가정: 아이들의 미래를 향한 축복

이지민 집사는 네 명의 아이들을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입양 후 1년 반 동안 홈스쿨링을 하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애착 형성에 집중했고,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특히 둘째 산이는 홈스쿨링 기간 동안 매일 성경 말씀 한 구절씩 자발적으로 암송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엄마의 강요나 검사 없이 스스로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산이의 모습은 이지민 집사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말씀 암송은 아이들의 영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말씀을 통해 위로와 지혜를 얻는 능력을 키워주었습니다.

이지민 집사는 아이들에게 성경 속 인물들을 모델로 삼아 신앙적인 비전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첫째 하늘에게는 '디모데'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둘째 산이에게는 '야곱'처럼 이스라엘이 되기를, 셋째 햇살이에게는 '다윗'처럼 삶으로 예배하는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넷째 한나에게는 '사무엘'을 키워낸 한나처럼 귀한 엄마가 되기를 기도하며 각 아이의 방에 성경 인물의 이름과 기도 제목을 붙여놓았습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은사를 존중하며, 하나님께서 각 아이에게 주신 특별한 계획을 발견하고 이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물론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지민 집사는 '어제도 힘들었고, 오늘도 힘들고, 늘 힘들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하지만 엄마라는 길은 늘 새로운 길임을 강조하며, 아이를 키울 때마다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경험한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지혜로는 감당할 수 없는 험난한 길이지만,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의지하며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겪을 때마다 기도원에 가서 예배드리며 하나님의 위로와 힘을 얻고, 어머니의 기도와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통해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지민 집사는 세상은 불안함 투성이지만,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늘 소망을 품고 살아간다면 두려움 없이 감사함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물 위를 걷는 베드로처럼, 예수님만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격려합니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모두 겪으며, 슬픔과 아픔을 통해 타인을 공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좋은 것뿐만 아니라 나쁜 것도 모두 누리는 삶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지민 집사의 이야기는 단순한 간증을 넘어, 험난한 세상 속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깊은 도전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그녀의 삶은 입양이라는 특별한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가정을 통해 천국을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엮어갈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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