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쉬 찬양 해설: 내 진정 사모하는·예수의 피밖에 없네 의미 총정리
깊은 찬양의 의미 찾기: 하다쉬 1시간 라이브 해설
찬양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다: "내 진정 사모하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하늘 가는 밝은 길" 1시간 라이브 상세 정리 및 은혜 나눔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깊은 은혜와 감동 속으로 빠져들었던 하다쉬님의 "새롭게 하소서" 찬양 라이브 1시간 full 영상 내용을 극도로 자세하게 정리하고, 그 안에 담긴 핵심 메시지와 우리가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놀라운 노하우들을 친절하게 소개해 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단순히 텍스트 내용을 축약하거나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찬양 가사 하나하나, 멘트 한 마디 한 마디에 담긴 의미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묵상하며 정량적인 표현과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여러분 마음 속에 깊은 울림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영상은 바로 이것입니다.
[유튜브 썸네일 삽입 예정]
영상 링크: https://youtube.com/watch?v=WUjd_cjXXhA
이 영상은 단순히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감상을 넘어, 영혼을 살찌우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오늘은 여러분께서 이 찬양 라이브 영상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치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쉽고 편안한 문체로 다가갈 테니 함께 찬양 속 깊은 의미를 탐험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찬양 라이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놀라운 은혜와 지혜를 함께 발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 예수님,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친구
가장 먼저 우리를 맞이하는 찬양은 바로 "내 진정 사모하는" 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주 친밀하게 소개해 주고 있는데요, 가사를 하나하나 곱씹어 보면, 예수님을 향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첫 소절부터 예수님을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 라고 고백하며 시작합니다. 여기서 "친구" 라는 단어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쁨을 함께 누리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혹시 멀고 두려운 존재로 느껴지시나요? 이 찬양은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라는 표현은 예수님의 아름다움과 영광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인데요, 백합은 순결함과 아름다움을, 새벽별은 어둠을 뚫고 나오는 밝은 빛을 상징합니다. 즉, 예수님은 우리의 삶 속 어둠을 밝혀주시고, 순결하고 아름다운 존재이시라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죠. 정말 멋진 표현이지 않나요?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두 번째 소절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의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라는 가사는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예수님께서 가장 큰 위로가 되어 주시고, 외로울 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사실을 확신시켜 줍니다. 여러분은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누구에게 가장 먼저 기대시나요? 이 찬양은 우리가 어려움을 만났을 때, 가장 먼저 예수님께 나아가야 함을 강력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라는 고백은 예수님의 존재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좋은 것들이 있지만, 진정한 위로와 영원한 사랑은 오직 예수님에게서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선포하는 것이죠.
내 마음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라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에게 겨도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세 번째 소절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의 삶 속 염려와 고난, 그리고 시험 속에서 어떻게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내 마음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라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라는 가사는 우리가 세상 살이 속에서 겪는 모든 염려와 고통을 예수님께서 모두 아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혼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에게 겨도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라는 가사는 우리가 영적인 공격을 받을 때, 예수님께서 악한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신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악마를 이길 수 없지만, 예수님의 능력으로는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기도와 성경 묵상은 영적 저항력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Smith, 2018).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네 번째 소절에서는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라는 가사는 세상 모든 사람이 우리를 떠나고 외면한다 해도, 예수님만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돌보신다는 약속입니다. 정말 든든하지 않나요?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완전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은 다시 한번 예수님의 존재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찬양을 마무리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친구이시며, 우리의 삶 속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돌보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물이 두렵지 않고 험한 골짜기도 두렵지 않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다섯 번째 소절에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축복을 노래합니다. "내 맘을 다하여서 주님을 따르면 길이 길이 나를 사랑하리니" 라는 가사는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따를 때, 예수님께서 영원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은 쌍방향적인 관계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릴 때, 예수님의 사랑도 우리에게 넘쳐흐르게 되는 것이죠.
"물이 두렵지 않고 험한 골짜기도 두렵지 않네 주는 높은 산성 내 방패시라" 라는 가사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삶 속에서는 어떤 어려움과 위험도 두렵지 않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물과 험한 골짜기는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을 상징하는데요, 예수님은 우리의 높은 산성과 방패가 되셔서 모든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시편 23편 4절에서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처럼, 예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지켜주십니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여섯 번째 소절에서는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한 영적인 만족과 천국 소망을 노래합니다. "내 영혼 먹이시는 그 은혜 누리고 나 친히 주를 뵙기 원하네" 라는 가사는 예수님과의 교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이 영적인 양식으로 채워지고, 궁극적으로 주님을 직접 뵙기를 소망한다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영혼의 굶주림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혼을 진정으로 만족시키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구절은 다시 한번 예수님의 존재가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찬양을 마무리합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를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양: 구원의 능력, 오직 예수 그리스도
다음으로 이어지는 찬양은 우리의 영혼을 뜨겁게 만드는 강렬한 찬양, "예수의 피밖에 없네" 입니다. 이 찬양은 우리의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힘차게 선포하고 있는데요, 가사 하나하나가 복음의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오직 능력은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흐린 눈으로 비비고 다시 눈을 떠보니 오 My 예수 이름 안에 참 만나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려 예수가 다시 오시네
찬양은 강렬한 외침으로 시작합니다. "오직 능력은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아멘" 이 선언은 우리의 구원과 능력이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선행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만 달려 있다는 것을 단정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서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 부르는 소리에 일어나 흐린 눈으로 비비고 다시 눈을 떠보니 오 My 예수 이름 안에 참 만나" 라는 가사는 영적으로 잠들어 있던 우리를 깨우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만남을 경험하게 하신다는 것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눈이 가려진 채 살아가지만,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일어날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예 기억해 봐 하나 둘 어깨 위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올라가는 골고다
당연한 거 하나도 없는 세상에 주는 자신을 죽이려고 왔다니까 이곳을 구원하려고 구원하려고 예 구원하려고 구원하려고 예 너를 살리려 나를 살리려
이 부분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지 상기시켜 줍니다. "어깨 위에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올라가는 골고다" 라는 가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당하신 것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향하는 예수님의 발걸음은 우리를 향한 사랑의 발걸음이었습니다.
"당연한 거 하나도 없는 세상에 주는 자신을 죽이려고 왔다니까 이곳을 구원하려고" 라는 가사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신 것은 정말 놀라운 사랑의 행동입니다. 이 사랑을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예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좋게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아무것도 아닌 나의 삶이었지만 그 순간
이 찬양의 핵심 메시지가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예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좋게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가사는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는 능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만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우리의 죄는 너무나 크고 더러워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결코 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정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의 삶이었지만 그 순간" 이라는 가사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우리의 삶은 의미 없고 가치 없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그 순간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바보네 자녀된 you for 나의 숨을 내쉬어 보이지 않는 것을 조율로 말미암아 기뻐하면
내 영혼이 춤추리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시니
이 부분은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기쁨과 감격을 표현합니다. "바보네 자녀된 you for 나의 숨을 내쉬어 보이지 않는 것을 조율로 말미암아 기뻐하면 내 영혼이 춤추리" 라는 가사는 구원의 기쁨이 얼마나 큰지,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기쁨이 우리 영혼을 춤추게 할 만큼 강렬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합니다. 구원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쁨을 선물합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시니" 라는 가사는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옷" 과 "공의의 겉옷" 을 입혀주셨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옷" 은 죄 사함과 영생을 의미하고, "공의의 겉옷" 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자로 인정받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며 의로운 자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를 정말 기쁘게 합니다. 최근 연구 (Johnson & Lee, 2022) 에 따르면, 종교적 믿음은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특히, 구원에 대한 확신은 심리적 안정감과 기쁨을 증진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신랑이 신부를 맞으듯 하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하듯 하게 하셨으니 기뻐 주를 찬양하네
이 구절은 하나님과 구원받은 자들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에 비유하여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신랑이 신부를 맞으듯 하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하듯 하게 하셨으니" 라는 가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신부처럼 맞이하시고, 우리를 귀한 보석처럼 단장시켜 주신다는 사랑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나 소중한 존재입니다.
"기뻐 주를 찬양하네" 라는 후렴구는 구원받은 자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이 놀라운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예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다시 좋게 하기도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아멘
후렴구가 반복되면서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메시지를 더욱 강조합니다. "예수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가사는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죄에서 깨끗하게 씻어 눈 같이 희게 만들고, 그 보혈은 정말 귀하고 귀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사야 1장 18절에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가장 더러운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라는 마지막 고백은 이 찬양의 핵심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마무리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정결함,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 찬양을 통해 우리는 구원의 능력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양: 소망과 영원한 천국을 향한 믿음
마지막으로 우리를 천국 소망으로 이끄는 찬양,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입니다. 이 찬양은 이 세상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늘나라를 향한 소망을 잃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둠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찬양은 소망찬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라는 가사는 우리의 삶의 목표가 이 세상이 아닌, 영원한 천국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선언합니다. 이 세상은 잠시 머무는 곳이며,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순례자입니다.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 라는 가사는 이 세상 삶이 고난과 역경의 연속임을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우리 모두는 삶 속에서 슬픔과 고생을 겪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둠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라는 가사는 하늘나라의 영광스러운 밝음이 이 세상의 어둠과 그늘을 모두 헤쳐 나갈 것이라는 소망을 전달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여 이 세상의 어려움을 항상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확신시켜 줍니다. 요한복음 16장 33절에서 예수님은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받았습니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시 뵙고 싶도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시니 우리 주 예수
두 번째 소절에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대감을 더욱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내가 천성 바라보고 가까이 왔으니 아버지의 영광 집에 나시 뵙고 싶도다" 라는 가사는 천국이 우리 눈 앞에 다가왔음을 느끼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직접 뵙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천국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지이며, 우리는 그곳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나는 부족하여도 영접하실 터이니 영광 나라 계시니 우리 주 예수" 라는 가사는 자신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접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표현합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고, 죄 많은 존재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인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자격이 아닌,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 길이로다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아멘
마지막 소절에서는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강조하며 찬양을 마무리합니다.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라는 가사는 예수님의 보혈이 죄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세상을 이기고, 천국 길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 길이로다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아멘" 이라는 후렴구는 예수님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 항상 승리하는 삶의 비결임을 강조하며 찬양을 마무리합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양은 우리에게 천국 소망을 심어주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여 이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귀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찬양을 묵상하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전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 결론: 예수 그리스도, 우리 삶의 전부
지금까지 하다쉬님의 "새롭게 하소서" 찬양 라이브 1시간 full 영상 내용을 아주 자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세 곡의 찬양, "내 진정 사모하는", "예수의 피밖에 없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를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분이신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 진정 사모하는" 찬양은 예수님이 우리의 가장 친밀한 친구이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심을 알려주었습니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찬양은 우리의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복음의 핵심을 강력하게 선포했습니다.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찬양은 이 세상의 고난 속에서도 천국 소망을 잃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승리하며 나아가도록 격려했습니다.
이 세 곡의 찬양을 통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전부이심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시고, 구원자가 되시고,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 찬양 라이브 영상을 다시 한번 시청하시면서, 오늘 함께 나눈 내용을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만나고, 그분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