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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에젤 선교회 대표의 기적과 간증, 선교사의 돕는 배필 이야기

요약

기적의 돕는 배필, 에젤 선교회 홍정희 대표

선교사의 편지에 담긴 행간을 읽어내는 일: 홍정희 에젤 선교회 대표 이야기

안녕하세요, 새롭게하소서 시청자 여러분, 주영훈입니다. 오늘 저희는 특별한 손님을 모셨는데요, 바로 우리 곁에서 기도를 듣고 계시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고백하는 분입니다. 수학을 전공했지만, 삶 속에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를 수없이 체험했다는 에젤 선교회의 홍정희 대표님을 모시고 더욱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세요.

에젤 선교회는 어떤 단체인지, 또 '에젤'이라는 이름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실 텐데요. 성경에서 아담의 돕는 배필로 하와를 '에젤'이라고 칭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히브리어 '에젤'은 단순히 작은 도움을 주는 정도가 아닌, 여리고성 전투와 같이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엄청난 역사를 가능케 하는 초자연적인 도우심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에젤'의 의미처럼, 에젤 선교회는 선교사님들의 든든한 '돕는 배필'이 되어 초자연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교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하고 많다고 합니다. 숟가락, 젓가락, 볼펜 하나부터 시작해서, 때로는 생존에 필수적인 물품까지 필요한데요. 하지만 선교사님들은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필요를 편지에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사님들의 편지에 담긴 '행간', 즉 숨겨진 마음을 읽어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치 A4 용지에 글씨보다 여백이 더 많은 것처럼, 편지 속 글자 사이의 여백, 행간에는 선교사님들의 진솔한 마음과 기도 제목이 숨겨져 있습니다.

30년 동안 선교 사역을 해오신 홍정희 대표님은 이제 편지만 봐도, 심지어 짧은 SNS 글만 봐도 선교사님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편지에 단 한 가지를 적을 때, 실제로는 수십 가지의 어려움과 필요가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에 차마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예를 들어, "기도해 주세요"라는 짧은 문장 속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간절함과 절박함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한다면, 단순한 기도 요청을 넘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기도는 단순히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열고, 더 나아가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으로까지 확장되어야 합니다. 에젤 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마음으로 선교사님들의 '친구'가 되어, 물질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까지 제공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젤 선교회의 시작은 우연처럼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영주 목사님께서 홍정희 대표님께 선교사님들의 편지 묶음을 전달하며 기도를 부탁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편지 중 아프리카 선교사님의 편지를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30대 초반의 부부가 어린 딸과 함께 아프리카 선교를 떠났지만, 딸이 말라리아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사연이었습니다.

편지에는 "낙엽 한 줌조차 딸의 무덤에 덮어줄 수 없는 무익한 아빠"라는 절망적인 고백이 담겨 있었습니다. 42도의 더위 속에서 딸은 죽었는데, 선교도 제대로 할 수 없고, 그렇다고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 놓인 선교사님의 깊은 슬픔과 무력감이 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당시 선교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던 홍정희 대표님은 이 편지를 읽고 큰 죄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께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가을까지 기다려 낙엽을 보내기로 결심합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예쁜 낙엽을 모아 말리고 코팅하여 선교사님께 보냈습니다. 당시에는 코팅 기계가 없어 비닐을 놓고 다리미로 직접 코팅하는 정성을 들였다고 합니다. 낙엽을 보내고 잊고 지냈는데, 얼마 후 선교사님으로부터 답장이 왔습니다.

답장에는 "보내주신 낙엽을 딸의 무덤에 덮어주고 많이 울었다"는 내용과 함께, "기도 덕분에 선교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가 담겨 있었습니다. 홍정희 대표님은 기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작은 정성이 선교사님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낙엽 한 줌"이 아닌 "낙엽 한 박스"도 보낼 수 있었는데 왜 그렇게 소극적이었을까 하는 후회와 함께, 작은 행동이라도 선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기도할 줄 몰랐던 홍정희 대표님은 기도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선교사님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부탁하기 시작합니다. 각 단체에 선교사님들의 편지를 구걸하고, 순모임이나 소그룹 기도 모임에 참여하여 선교사님들을 위한 5분 기도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설거지나 아이 돌보기 등 봉사를 하며 5분 기도를 간절히 부탁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2년간 외판원처럼 중보기도를 요청하며 다녔지만, 반응은 미미했습니다. 그러던 중, 두란노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하면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두란노 건물 엘리베이터에 "점심시간,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라는 광고를 붙이자, 많은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와서 기도에 동참해주었습니다. 기도를 잘 몰랐던 홍정희 대표님은 대신 정성껏 밥을 지어 대접하며 섬겼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에젤 선교회의 시작이었습니다.

홍정희 대표님은 원래 고려대학교 수학 강사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수학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수학은 매우 이성적인 학문이지만, 홍정희 대표님은 수학자의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의 신비로운 역사를 많이 체험했다고 합니다.

미국 유학 시절, 뜻밖의 사고로 허리를 크게 다치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신우님의 이사를 돕다 피아노를 옮기면서 허리를 다친 것인데요. 제대로 말도 못 하고 병원에 갔지만, 디스크가 터지기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게 됩니다.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유학 생활 중 겪은 갑작스러운 사고는 큰 고통과 어려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수술 후에도 허리 통증은 계속되었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고생은 이어졌습니다. 고려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중, 딸아이와 함께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차는 크게 부서졌지만, 다행히 겉으로는 멀쩡해 보였습니다. 상대방 운전자와 좋게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다음 날 아침 허리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혼자 두 아이를 돌봐야 하는 상황에서 꼼짝없이 누워 지내야 했던 홍정희 대표님은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었고, 사고를 낸 상대방은 오히려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시댁에서는 아들을 낳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압박까지 더해져 심리적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조차 어려웠습니다. 아이 기저귀를 갈거나, 유모차를 밀고 외출하는 것조차 힘겨웠습니다. 다섯 살 딸아이가 엄마를 대신해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되자, 홍정희 대표님은 큰 죄책감과 절망감에 휩싸였습니다.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고백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까지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되면서, 홍정희 대표님은 더욱 고립감을 느꼈습니다. 친정, 시댁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두 아이를 홀로 책임져야 했고, 자신의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삶의 벼랑 끝에 선 듯한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아이들에게 짐이 될까 봐 두려웠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렸습니다.

두 번째 허리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신경 유착이라는 또 다른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하반신 통증은 더욱 심해졌고, 병원에서는 신경 주사를 놓았지만, 유착 때문에 약물조차 제대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앉고 서는 것조차 어려워 휠체어에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 되자, 세 번째 수술, 즉 신경을 끊어 통증을 제거하는 수술까지 고려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하반신 마비라는 더 큰 장애를 의미했습니다.

교통사고 후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던 상황,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시댁의 압박, 점점 악화되는 건강, 그리고 두 딸아이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홍정희 대표님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절망 속에서 죽음을 생각할 만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포대교, 잠수교를 찾아 아이들을 차에 태워놓고 울면서 죽는 방법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세 번째 수술을 앞두고 MRI 촬영을 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는 환상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MRI 기계 소리가 멈추고,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들려오면서 MRI 기계가 사라지고, 예수님께서 나타나 다리를 만져주셨다고 합니다. 그 순간 몸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고, 평생 쫓아다니던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수학 박사 출신답게, 환상 속에서 들린 음악 소리를 분석해보니 5개 옥타브의 화음이었다고 합니다. 음악 전공자인 어머니, 언니, 동생 덕분에 어릴 때부터 음악을 많이 접했지만, 들어본 적 없는 악기 소리였다고 합니다. MRI 촬영 중 경험한 신비로운 체험은 홍정희 대표님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MRI 촬영 후 의사에게 음악 소리에 대해 물었지만, 의사는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신경 유착이 심각하다며 빨리 수술 날짜를 잡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홍정희 대표님은 예수님을 만난 후 몸에 변화가 일어났음을 느꼈고, 수술을 받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 후 한 달 만에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전과 똑같다는 뜻밖의 결과를 받습니다. 의사는 "상상 인심처럼 간절히 원하면 순간적으로 통증을 잊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지만, 홍정희 대표님은 수술 없이 통증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경험한 것입니다.

물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약간의 통증은 하나님을 잊지 않고 찾게 하는 도구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너무 바빠서 하나님을 잊고 지낼 때쯤 허리 통증이 찾아오면, "하나님, 데이트해요"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홍정희 대표님은 모태신앙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에는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외할아버지(독립운동가)와 외할머니의 신앙 교육을 통해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나라, 교회,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합니다.

외할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경제 성장을 이루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홍정희 대표님 역시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기도를 이어받아 선교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후 아들을 낳았고, 시댁과의 관계도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하와이 YM에서 겪었던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선교 헌금을 모으는 '페이스 미션'에 참여했을 때, 100달러를 헌금하고 시험에 들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자신이 헌금한 돈으로 피자를 사 먹는 선교사님 가족을 보고 실망했지만, 그 돈이 딸의 생일 선물로 사용되었다는 간증을 듣고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정으로 오히려 판단하고 정죄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했습니다.

9.11 테러 사건 전날, 큰 건물이 불타는 환상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도하지 않고 지나쳤고, 테러 발생 후 죄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환상을 계기로 중동, 이슬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라크 선교를 결심하게 됩니다.

2003년, 이라크 선교를 위해 초콜릿 판매를 통한 모금 활동을 시작합니다. 여름에 초콜릿 판매는 쉽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만 달러에 가까운 헌금을 마련했습니다. 김사무엘 목사님께 헌금을 전달했고, 목사님은 이라크로 향했습니다. 갓산 토마스 목사님과의 만남, 그리고 이라크 교회 재건축 스토리는 기적과 같았습니다.

이라크 교회 재건축 과정에서 있었던 놀라운 간증도 소개했습니다. 요르단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당뇨병으로 발이 썩어가던 이라크 목사님이 바샤르 청년의 세족례 후 새 살이 돋는 기적을 경험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홍정희 대표님은 기적은 단발적인 사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20년 동안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달았습니다.

최근에는 이라크 정부로부터 교회 건축 허가를 받아 교회 건물을 건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가능해 보였던 이라크 선교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바샤르 청년은 한국에 와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고, 부부 모두 의사가 되어 이라크로 돌아가 사역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샤르 목사님 부부에게 일어난 또 다른 기적도 소개했습니다. 한국에서 조산한 아들이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중, 홍정희 대표님이 환상 속에서 건강하게 뛰어노는 아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환상대로 아이는 건강을 회복했고, 7년 후 가족과 함께 에젤 선교회를 방문하여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삼성병원 의사도 포기했던 아이가 걷고 뛰게 된 것은 기적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귀신을 보는 경험도 여러 차례 했다고 합니다. 필리핀 찬양 집회에서 귀신떼를 보고 놀랐던 경험, 아파트 2층 무당집에서 귀신을 쫓아냈던 경험 등을 이야기하며 영적인 세계가 실제로 존재함을 강조했습니다. 귀신을 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10년 전 소장암 진단을 받았지만, 수술 없이 암이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신학교에서 밤늦도록 성경 공부를 하던 중, "운전 조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옆자리에 태우고 가겠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병원 검사 결과, 암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암이 사라진 후,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눈물로 회개했다고 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었던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삶과 죽음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자신의 간증이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지만,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간 절제 수술 후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코로나에 감염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습니다. 코마 상태에서 9일 동안 죄에 대한 깊은 묵상을 했고, 깨어난 후에는 삶의 새로운 의미를 찾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중환자실에서 깨어났을 때, 아들이 영상 편지에 담아 불러준 노래가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의 노래는 병실에 있던 다른 환자들과 의료진에게도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담당 의사도 홍정희 대표님의 간증을 듣고 감동하여 의료 선교 헌금을 하고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홍정희 대표님은 자신이 환자였지만,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적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에젤 선교회에 연락하면 매일 아침 선교사님들의 기도 제목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관이 변화되고 삶이 변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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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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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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