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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립앤위립 심현보 대표 인터뷰: 세대 공존 사회적기업 창업과 성공 노하우

요약

그림으로 잇는 세대 공존, 아립앤위립

"아직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 아닌가요?" -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 심현보 대표 심층 해설

본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아립앤위립 심현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2만 자 내외의 상세 정리 및 노하우 소개 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인터뷰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와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으며, 심현보 대표의 사회적 기업 운영 철학과 실제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특히, 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이 함께 일하는 아립앤위립의 독특한 기업 문화와, 세대 공존을 위한 심 대표의 노력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본론에서는 인터뷰 내용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심현보 대표의 창업 노하우와 사회적 기업 운영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단순히 인터뷰 내용을 요약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기법과 방법론을 디테일하게 서술하고, 정량적인 데이터와 레퍼런스를 풍부하게 인용하여 내용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특히, 아립앤위립의 성공적인 세대 공존 모델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사회적 기업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제부터, 심현보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며, 그의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1. 영화 "인턴"을 현실로 - 24세 청년부터 92세 어르신까지, 세대 공존의 아름다운 하모니

아립앤위립은 20대 청년부터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사회적 기업입니다. 마치 영화 "인턴"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이곳은,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에게 배우며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심현보 대표는 "저희는 20대, 30대부터 최고령으로 7, 8, 90대까지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아립앤위립의 독특한 구성원 연령대를 소개합니다. 92세 최고령 어르신은 직원들에게 '왕언니'로 불리며, 24세의 젊은 직원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творческую работу를 합니다.

이처럼 극과 극의 연령대가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모습은, 아립앤위립이 추구하는 '세대 공존'의 가치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심 대표는 "저희는 청년과 노년이 함께 살아간다, 공존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일도 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세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힘쓰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아립앤위립의 젊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존경심을 표하고, 어르신들은 회사에 나오는 것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상호작용은, 아립앤위립을 단순한 회사를 넘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가족과 같은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아립앤위립은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시니어 상담소'인데요, 이는 MG세대와 시니어 세대가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심 대표는 "세대간의 벽을 조금 허물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걸 하기 위해서 상담소라는 걸 운영했습니다."라며, 시니어 상담소 운영의 배경을 설명합니다. 이 상담소를 통해 2030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7080세대 어르신들이 인생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을 건네며, 세대 간의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이 '시니어 상담소'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남자 친구가 왜 안 생길까요?" - 7080 어르신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인생 상담소, '시니어 상담소'

아립앤위립의 '시니어 상담소'는 2030세대 젊은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7080세대 어르신들이 직접 답변을 해주는 특별한 상담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의 획일적인 상담 방식에서 벗어나, 인생 경험이 풍부한 어르신들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심현보 대표는 "2030 젊은 세대들의 진짜 고민이 뭔지가 궁금했어요. 예전에는 선배들이 보통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가고 그다음에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게 평탄한 삶이었다면 지금 2030 젊은 삶이 다양하잖아요."라며, 시니어 상담소 기획 의도를 밝힙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의 고민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니어 상담소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시니어 상담소에 접수된 질문과 어르신들의 답변은, 유쾌하면서도 깊은 통찰력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예를 들어, "혼자 있는 게 너무 좋고 편한데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어르신은 "돈이 많냐? 그러면 안 해도 된다."라고 답변하며 솔직하고 시원한 조언을 건넵니다. 또, "남자 친구가 왜 안 생길까요?"라는 질문에는 "눈을 딱 뜨고 계속 찾아라."라며, 적극적인 자세를 강조하는 답변을 내놓습니다. 이처럼 어르신들의 답변은 때로는 직설적이지만, 삶의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진솔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게으른 저를 위해 시원하게 욕 한번 해주세요."라는 다소 황당한 질문에도, 어르신은 "남한테 왜 욕을 먹냐? 칭찬받는 사람이 돼야지."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에는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나도 그럴 때가 많다. 어 같이 생각해 보자. 무슨 일이길래 힘내렴."이라며, 어른도 모든 답을 알 수 없다는 솔직함과 함께 공감과 격려를 보내줍니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라는 현실적인 질문에는 "씀씀이가 헤프면 배가 고파 봐야 안다."라며,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현명한 답변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어르신들의 답변은, 젊은 세대에게 단순한 조언을 넘어, 인생의 지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심 대표는 "어르신들도 저희가 전하고 싶었던 게 어른이라고 해서 모든 답을 다 알고 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찌 보면은 그런 고민들을 공감해주고 같이 생각해 주는 것들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며, 시니어 상담소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합니다. 어르신들 역시 젊은 세대의 고민에 공감하고 함께 고민하며, 세대 간의 진정한 소통과 이해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심현보 대표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을 창업하게 된 배경과 과정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3. "젊은 사람이 여기서 고생해 봤자 달라지는 거 없어" -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통해 시작된 사회적 기업가의 꿈

심현보 대표가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을 창업하게 된 계기는, 평범한 직장인 시절, 우연히 마주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심 대표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은 보통의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조직의 부속품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들을 갖고 있었는데... 내가 하는 일을 통해서 조금 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일을 만들어 갈 수 없을까라는 고민들을 했었고요."라며, 창업을 고민하게 된 배경을 설명합니다. 의미 없는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갈망이 컸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심 대표는 집 근처에서 폐지를 줍는 할머니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그들의 어려운 현실에 깊은 문제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심 대표는 "할머니 집 앞에 박스가 쌓여져 있는 걸 보게 됐습니다. 여쭤봤더니 할머니가 마침 그때가 무릎 수술 하시고서 재활 운동을 하시는데, 재활이 별게 없고 동네를 거니는 거더라고요. 근데 동네를 거리다가 박스가 있는데 그것들을 모아서 고물상에 갔다 팔면은... 어찌 보면 소일거리가 필요하셨던 거죠."라며, 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현실을 처음 인지하게 된 순간을 회상합니다. 단순히 용돈벌이를 위한 소일거리라고 생각했지만, 곧 생계를 위해 폐지를 줍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 창업을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사회적 기업 창업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심 대표는 "주머니에 20만 원 정도가 있었는데요. 그걸로 물, 장갑, 양갱 이런 간식들까지 꾸러미를 만들어서 고물상에 갔어요. 새벽 6시에 문을 연다는 걸 알고 6시 30분에는 어르신들이 한 세 분 정도가 줄을 서 계시더라고요."라며,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합니다. 고물상에서 만난 한 사장님은 심 대표에게 "젊은 사람이 여기서 이렇게 애쓰고 고생해 봤자 달라지는 거 없으니까, 딴 일 하세요."라는 냉정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 말은 심 대표에게 더욱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니고 많은 돈을 벌어서 기부와 후원을 한들, 과연 그 돈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바뀌어질 했을 땐 그렇지 않겠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아, 그럼 내가 이 문제를 좀 바꿔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즈니스 현장으로 뛰어들게 됐습니다."라며, 사회적 기업 창업에 대한 굳은 의지를 다지게 된 계기를 밝힙니다.

심현보 대표는 20대 젊은 나이에,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을 설립하고,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아립앤위립이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사업 모델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4. "어르신들과 20대 청년이 만나서 할 만한 얘기가 없어요" - 그림으로 시작된 세대 공감, 그리고 사업화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을 설립했지만, 초기 사업 운영은 쉽지 않았습니다. 심현보 대표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이고 주니어였거든요. 회사에서도 아주 신입 사원이었고... 나와서는 제가 제조업을 하겠다고 했어요. 어르신들의 폐지를 다 제가 모아서 예 갈아서 새로운 재생지를 만들겠다. 아 근데 그게 말이 안 되는 일이거든요."라며, 사업 초기 시행착오를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기술도 부족하고 자본도 부족한 상황에서, 제조업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심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심 대표는 "어르신들을 만나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첫 번째 벽이었어요. 만날 수 있는 인연이 없는 거죠. 그래서 복지관을 찾아가서 '이런 일을 하고 싶은데 도와 달라'라고 했으나 복지관에서도... 그걸 설득하는 데 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걸렸고요."라며, 어르신들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과정을 설명합니다. 복지관의 협조를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어렵게 어르신들을 만나더라도 세대 차이로 인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심 대표는 그림이라는 매개를 통해 어르신들과의 소통의 물꼬를 트게 됩니다. 심 대표는 "20대 청년과 7, 80대 노인이 만나서 할 만한 얘기가 없어요. 그래서 하루 이틀 정도 얘기했는데 그러고 나니까 이야기 소재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뭘 하면 좋을까? 인연을 이어가야 되는데' 하다가... 아이디어를 낸 게 그림을 그리자였습니다."라며,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를 설명합니다. 미술 교육을 받아본 적 없는 어르신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면서, 서로의 자화상을 그리며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세대 간의 공감대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림은, 심 대표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었습니다. 심 대표는 "보통 디자인하면 상업적인 디자인들이 너무나 멋지고 예쁜 것들이 요새 많잖아요. 근데 어르신들이 그리신 그 손 그림이나 송글씨가... 귀하면서도 정겹게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어, 이걸 조금 더 사람들한테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좀 더 이걸 제품화 시키는 작업들, 콘텐츠화 시키는 작업들을 하면서 이 브랜드와 또 기업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라며, 어르신들의 그림을 활용한 사업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과정을 설명합니다. 어르신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씨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하여 문구류, 엽서, 노트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시니어마켓' 브랜드를 런칭하게 됩니다.

이처럼 아립앤위립은 어르신들의 그림이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와 사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공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아립앤위립의 사업 성과와 사회적 영향력,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5. "할머니 손 그림이 어디까지 갈까?" - 기적 같은 성장, 그리고 더 큰 도약을 향한 비전

어르신들의 그림으로 시작된 아립앤위립의 사업은, 예상치 못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심현보 대표는 "지금 저희 회사가 8년 차가 됐거든요. 7년을 지나 8년 차가 됐는데... 한 4년 정도는 무임금 대표였다."라며, 초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사업을 이끌어왔음을 밝힙니다. 무임금으로 4년을 버티는 힘든 시간이었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믿음과 열정으로 어려움을 극복해냈습니다.

끈기 있는 노력 덕분에, 아립앤위립은 점차 성장 궤도에 오르게 됩니다. 심 대표는 "2020년에 코로나가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감사하게도 계속적으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고요. 최소 1.5에서 두 배 정도씩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라며, 놀라운 성장률을 공개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업이 성장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가 만나고 있는 파트너들이 저희가 먼저 오퍼를 하는 게 아니라, 먼저 연락을 주셔서 '같이 한번 해 볼래?'라는 제안을 주시거든요. 그런 감사의 연속들을 요새 마주하고 있습니다."라며, 기업들의 협업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스킨푸드, 편의점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하여 제품 패키지 디자인, 굿즈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의 그림을 활용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아립앤위립의 성공적인 성과는,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를 지닙니다. 심 대표는 "어르신들에 대한 젊은 층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는 참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어르신들이 갖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MG 이름으로 요즘 어린 것들은 점점점 해' 뭐 이런 것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서 참 좋네요."라며, 아립앤위립이 세대 간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어르신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등, 세대 공존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심현보 대표의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심 대표는 "지금의 노인들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근데 중요한 건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게 참 많이 안타깝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체력이나 건강이 예전 젊을 때만큼은 못 하시겠죠. 반대로 연륜과 경력은 생기셨을 거니까, 그걸 좀 바탕으로 해서 좀 더 더 많은 노인들한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그런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합니다.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음을 예고하며, 아립앤위립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심현보 대표는 "세대간의 공감과 공존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을 바라보는 그 관점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더라고요."라며, 세대 공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청년들은 오늘을 써내려 가는 노트를 써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희 어르신들은 70, 80, 90페이지에 오늘을 써내려가시는 거죠. 서로가 서로를 좀 바라보면서 존중하고 좀 더 그들을 응원해 주는 그런 사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이바지하기 위해서 오늘도 내일도 계속 전 노력하려고 합니다." 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세대 공존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심현보 대표와 아립앤위립이 만들어갈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하며, 본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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