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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무당, 예수님 만나 영적 변화와 구원의 이야기

요약

귀신 들린 무당, 예수 만나 새 삶

내게 들린 귀신을 쫓아내기까지: 박에녹 목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속으로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이 크게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만나볼 박에녹 목사님은 특별한 만남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귀신을 먼저 만났다는 다소 섬뜩한 이야기가 흥미를 자극하는데요, 과연 박 목사님은 어떤 경험을 했으며, 어떻게 귀신을 쫓아내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박에녹 목사님의 충격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평범했던 청년, 어머니의 죽음과 귀신과의 첫 만남

박에녹 목사님은 과거 대기업에 다녔을 정도로 평범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어머니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서 인생의 격변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어머니는 수술조차 받지 못하고 한 달 반 만에 세상을 떠나셨고, 당시 군인이었던 박 목사님은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힘겨워하던 박 목사님은 술에 의존하며 괴로운 나날을 보냈고, 심지어 자살 시도까지 감행했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자살 시도 후 제대한 박 목사님은 코오롱에 입사하여 연수 훈련을 받던 중,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연수원에서 쉬고 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눈앞에 나타난 것인데요, 어머니는 생전의 모습 그대로 웃으며 "내가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내 생일을 잊어버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달력을 확인해 보니 정말 어머니의 생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에 박 목사님은 큰 충격을 받았고, 어머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눈물을 쏟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어머니가 아닌 귀신과의 첫 만남이었고, 사탄은 가장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 속이는 교묘한 존재라는 것을 나중에 깨닫게 됩니다.

무당과의 만남, 귀신 들림을 인정하다

어머니 귀신을 만난 후, 박 목사님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깊은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였습니다. '착한 어머니가 왜 몹쓸 병에 걸려야 했을까?' 라는 생각에 괴로워하며 사후 세계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기 시작했고, 결국 점집을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당시 유명했던 미아리, 정릉, 신촌 등 여러 점집을 방문했지만, 가는 곳마다 "귀신 들렸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여러 곳에서 똑같은 말을 듣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박 목사님은 국무총리 공관 앞에 있다는 유명한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도 역시 귀신 들렸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특히 "신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신병에 걸려 죽고, 심지어 누이나 여동생까지 대신 신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에게까지 해가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던 박 목사님은 결국 내림굿을 받기로 결심하고, 무당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당시 박 목사님처럼 가족에게 해가 갈까 두려워 굿을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가족을 건드리는 협박은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을 파고드는 악마의 কৌশল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림굿, 끝나지 않는 고통의 시작

박 목사님은 코오롱을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무당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처음 만난 무당은 사기꾼이었고, 굿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찾아간 무당은 삼기도를 시켰는데, 3년 동안 명산대천을 돌아다니며 기도했지만 역시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오히려 귀신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혼란만 가중되었는데요, 귀신은 사람 목소리와 똑같이 말을 걸어왔고, 어린아이 귀신은 초콜릿을 사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습니다.

산을 헤매며 기도하던 박 목사님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강도를 만날까 두려워 개를 데리고 산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귀신은 피 흘리고 억울한 모습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과 똑같은 모습 으로 나타났습니다. 끊임없는 사기와 혼란 속에서 박 목사님은 점점 지쳐갔고, 제대로 된 무당을 찾아 전국을 헤매기 시작합니다. 유명하다는 무당들을 찾아다니며 굿을 했지만, 고통은 끝나지 않았고 오히려 심해졌습니다. 이때부터 박 목사님은 본격적인 '영적 고통' 을 겪게 되었다고 회상합니다.

끊이지 않는 귀신의 속삭임, 고통스러운 일상

말문이 트인 후, 박 목사님은 코오롱 본사로 복귀했지만, 귀신으로 인한 고통은 더욱 심해졌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말들이 툭툭 튀어나와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직장 동료의 사고를 예언 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입술을 꽉 깨물고 말을 참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고, 무당에게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 전국을 헤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유명한 정법사를 만나게 되었고, 그는 박 목사님에게 무당 대신 다섯 가지 방법 을 제시하며 귀신을 달래라고 조언했습니다.

정법사가 제시한 다섯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적굿: 1년에 한두 번 귀신을 대접하고 달래는 굿을 한다.
  2.  명산 기도: 명산에 가서 기도하며 귀신에게 빌고, 소원을 구한다.
  3.  밤 기도: 매일 밤 귀신에게 기도하며 	끊임없이 소통	한다.
  4.  소리 듣기: 	쇳소리 등 귀신이 좋아하는 소리	를 듣고, 신명나는 행위를 한다.
  5.  동냥굿: 돈이 없을 때는 다른 무당 굿에 참여하여 	동냥굿	을 한다.

박 목사님은 직장 생활과 무당 일을 병행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회사 월급과 퇴직금까지 굿 비용으로 탕진했고, 회사 산악회에 가입하여 몰래 산에서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사물놀이를 배우고 쇳소리를 들으며 귀신을 달래려 했지만, 삶은 점점 피폐해져 갔습니다. 왜 자신에게 이런 고통이 닥쳤는지, 왜 귀신을 섬겨야 하는지 한탄스러웠고,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원망스러웠습니다. 동료들은 집을 사고 재산을 늘려가는 동안, 자신은 굿 비용으로 모든 것을 탕진해야 하는 현실에 절망했습니다.

굿, 벗어날 수 없는 굴레

굿은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내림굿은 80년대 초 가격으로도 2~3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이라고 합니다. 큰 굿을 할 때는 징, 꽹과리, 장구, 피리, 해금 등 다양한 악기가 동원되고, 무당은 신장대를 잡고 5~6시간 동안 격렬하게 춤을 추며 신을 맞이합니다. 박 목사님도 수많은 굿을 했지만, 신과의 교류는 여전히 불확실했고, 몸과 마음은 점점 지쳐갔습니다.

내림굿을 받던 새벽 3시, 박 목사님은 영하 10도의 날씨에 찬물로 목욕재계 를 해야 했습니다. 수치심과 모멸감에 휩싸였지만, 굿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다시 굿이 시작되자, 드디어 입에서 귀신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불쌍한 내 자손아, 내가 왔다, 내가 네 어미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고, 이어서 누나, 외삼촌, 조부모 등 수많은 귀신들이 차례로 몸에 들어왔습니다. 무당들은 신이 들렸다며 기뻐했지만, 박 목사님은 점점 더 깊은 굴레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족에게 숨긴 무당의 삶, 그리고 찾아온 변화

박 목사님은 예수님을 믿는 집안이었기에, 가족들에게 무당이 된 사실을 숨겼습니다. 장모님은 권사님, 처형은 신학대 졸업, 아내와 누나, 작은 형까지 모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기 때문에, 차마 무당이 되었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 없었습니다. 혹시라도 가족들이 알게 되면 정신병원에 갇힐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박 목사님은 철저히 이중생활 을 했습니다. 애초에 무당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어머니 귀신 때문 이었지만, 결국 귀신에게 속았던 것 을 깨달았습니다. 사탄은 가장 약한 고리 를 파고들어 인간을 유혹하고 파멸시키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무당 생활을 이어가던 중, 박 목사님에게 변화의 계기가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나의 극적인 변화 를 목격하게 된 것인데요, 남편의 사업 부도로 110억 빚을 지고 야반도주했던 누나는 40일 작정 철야 기도 를 시작했고, 교회에 다니면서 밝고 긍정적인 모습 으로 변해갔습니다. 누나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사정을 아시고 극복하게 해주실 것" 이라며 굳건한 믿음을 보였고, 그 모습에 박 목사님은 깊은 감동 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누나를 교회에 데려다주고 새벽까지 기다리면서 점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스님 출신 정법사의 죽음, 그리고 딸의 외침

힘든 무당 생활을 위로받고자 정법사를 찾아갔지만, 그는 췌장암 말기로 병원에 입원 해 있었습니다. 죽음을 앞둔 정법사는 박 목사님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했습니다. 평생 귀신을 섬겼지만 결국 병에 걸려 죽게 되었고, 수많은 굿에도 불구하고 병세는 악화되기만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만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헌신적인 사랑 에 감동받아,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 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정법사의 극적인 회심과 죽음 은 박 목사님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 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사건은 유치원에 다니던 딸의 입에서 "아빠 무당이 뭐야?" 라는 질문 이 튀어나오면서 벌어졌습니다. 딸은 친구 집에 무당이 산다며 무당은 나쁜 사람 이라고 말했고, 아빠는 무당과 친하게 지내면 안 된다 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딸의 순수한 외침은 박 목사님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고, 더 이상 무당의 자식으로 살게 할 수 없다 는 강렬한 책임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죽음보다 두려웠던 귀신 쫓아내기를 결심하고, 예수님을 믿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누나에게 들었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 말이 떠올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으로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교회, 새로운 삶의 시작

1992년 5월 6일, 박 목사님은 떨리는 마음으로 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맨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렸고, 그날따라 목사님은 에베소서 6장의 영적 전쟁 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처음 듣는 설교였지만, 영적 전쟁에서 승리 하라는 메시지가 마음속에 와 닿았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교회를 찾았지만, 예상외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 다음 날에도 교회에 나갔고, 점점 마음의 평안 을 얻게 되었습니다. 귀신은 여전히 속삭이고 괴롭혔지만, 예배와 말씀을 통해 점점 힘을 잃어갔습니다.

세례를 받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 이 생겼습니다. 하늘나라 백성이 되고 싶었고, 세례 교육을 받고 문답 을 거쳐 드디어 세례를 받는 날이 왔습니다. 세례를 받는 순간, 몸에 엄청난 힘이 솟아오르는 것 을 느꼈고, 눈물이 쏟아지며 감격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 같은 놈도 구원해주시다니..." 탕자처럼 돌아온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하나님 의 사랑에 감격했고, 새로운 삶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례 후, 박 목사님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신앙 안에서 점점 성장 해 나갔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귀신을 쫓아내다

교회에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힘든 점 들이 있었습니다. 교인들의 무심한 말 에 상처받기도 했고, 안수기도를 받지 못해 마음이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박 목사님은 자신만의 방법 으로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려고 애쓰는 대신,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믿고 기도 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흐르면서 귀신은 점점 약해져 갔고, 마침내 완전히 떠나갔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우리 안에 말씀을 채우는 것 임을 깨달았습니다. 더러운 웅덩이를 억지로 퍼내는 것이 아니라, 맑은 샘물로 끊임없이 채워 더러운 물을 밀어내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 마음을 채우면 사탄 마귀 귀신은 저절로 떠나간다 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귀신이 떠난 후, 과거 무당들이 했던 저주와 협박은 거짓 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신령님을 버리면 3년 안에 피똥 싸고 죽는다"는 저주전혀 현실이 되지 않았고, 오히려 30년 넘게 건강하게 목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협박과 저주에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반사!" 라고 외치는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 때문에 고통받고 협박에 시달리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선 어떤 악한 영도 힘을 잃는다 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목사가 되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역

평생 평신도로 살고 싶었지만, 신학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가 있었습니다. 축구 선수들을 전도 하면서 잘못된 성경 지식을 가르칠까 봐 두려웠고, 더 깊이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목사 안수를 받았지만, 단독 목회 대신 교도소, 섬, 작은 교회 등을 찾아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상담 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당 경험 은 오히려 특별한 강점 이 되었는데요, 무속인 출신 목사라는 소식에 무당들이 찾아와 상담 을 요청하기도 하고, 무속 문화를 잘 이해 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무속인을 사탄 마귀로 여기는 대신, 불쌍한 영혼으로 여기고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 한다 고 강조합니다. 무속인들도 천하보다 귀한 영혼 이며, 구원받아야 할 존재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무속인들이 무속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돈, 사회적 인정,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 때문입니다. 돈 때문에 굿을 포기하지 못하고, 선생님 소리를 포기하지 못하고, 신령님 저주가 두려워 벗어나지 못하는 무속인 들에게 사랑과 격려 를 보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삶을 책임져 주시고, 진정한 평안과 기쁨 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전해야 합니다.

한국 교회 안에 깊숙이 침투한 무속 문화

한국 교회 안에도 무속 문화가 깊숙이 침투 해 있습니다. 꿈자리가 사나우면 성경책을 머리맡에 두고, 자동차에 성경책을 놓아두면 교통사고를 막아준다 고 믿는 등 미신적인 행동 을 하는 크리스천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안수기도를 부적처럼 생각 하고, 헌금을 복채 처럼 여기는 잘못된 신앙 행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별 새벽 기도회소원 성취 수단 으로 여기고, 연말 성경 말씀 뽑기 처럼 생각하는 것도 무속 문화의 잔재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할 때 손 없는 날 을 택하고, 집터 를 따지는 것 역시 기독교 신앙과는 거리가 먼 행동 입니다. 이러한 무속적인 습관 들은 성경적 가르침 에서 벗어난 잘못된 신앙 임을 깨닫고 버려야 합니다.

깨어있으라,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라

귀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깨어있는 신앙생활 을 하는 것입니다. 예배, 말씀, 기도신앙의 세 기둥 과 같습니다. 예배신앙의 몸통 과 같고, 말씀과 기도양 날개 와 같습니다. 예배를 소홀히 하면 신앙의 균형 이 깨지고, 말씀과 기도가 부족하면 영적으로 병들게 됩니다.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억지로 축사 를 하거나 신유 집회 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예배, 말씀, 기도에 집중 하면 귀신은 저절로 떠나가게 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 가 주어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로 채우는 것 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 면역력 을 키우고, 깨어있는 신앙생활 을 통해 승리하는 삶 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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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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