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별 찬양 라이브 3시간: 똑바로 보고 싶어요 등 감동과 은혜
강한별 3시간 은혜 찬양 라이브: 깊은 감동
새롭게 라이브 3시간 듣기: 강한별 님의 깊은 찬양과 은혜로운 간증
오늘 우리는 강한별 님의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서 공개된 라이브 3시간 영상을 통해, 마음을 울리는 찬양과 진솔한 간증의 시간을 함께 경험해 보겠습니다. 이번 라이브 영상은 '똑바로 보고 싶어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나의 등 뒤에서' 세 곡의 찬양과 강한별 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는데요. 특히 강한별 님의 맑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찬양의 깊이를 더하고,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첫 번째로 들려드릴 찬양은 '똑바로 보고 싶어요'입니다. 이 찬양은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담아내고 있는데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빛으로" 라는 가사처럼,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싶은 갈망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릴 때가 많은데요, 이 찬양은 그러한 세상의 곁눈질이 아닌, 주님만을 똑바로 바라보며 나아가고 싶은 소망을 노래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습은 때로는 온전치 못하고, 세상의 눈은 우리를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하는 듯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에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라는 가사는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드러내는데요.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찬양은 주님은 낮은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초라한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주님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라는 질문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의 계획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보여주는데요. 우리가 드릴 것은 사모하는 마음뿐이며, 우리의 생명조차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고백은 깊은 헌신을 드러냅니다.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며 십자가에 놓겠으니" 라는 가사는 진정한 예배자의 자세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찬양은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고, 가식뿐인 세상 속에 미랄로 썩게 해달라는 간구를 이어갑니다.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 속에 미랄 썩게 하소서" 라는 가사는 우리 내면의 변화와 세상 속에서의 영향력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데요. 똑바로 보고, 똑바로 걷고 싶다는 갈망은 단순히 개인적인 소망을 넘어,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마음으로 확장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두 번째 찬양은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입니다. 이 찬양은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바탕으로,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라는 첫 구절은 사랑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을 이야기하는데요. 오래 참음과 온유함은 진정한 사랑의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랑하지도 교만하지도 아니하며" 라는 가사는 사랑의 긍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사랑이 가지지 않아야 할 부정적인 속성들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시기, 자랑, 교만은 사랑을 훼손하는 대표적인 감정들인데요, 이러한 감정들을 버리고 진정한 사랑을 실천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성내지 않습니다.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사랑은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라는 가사는 사랑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을 제시하는데요. 무례함, 이기심, 분노는 사랑과 거리가 먼 행동들입니다. 사랑은 오히려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자신의 유익보다 타인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쉽게 화를 내지 않는 인내를 포함합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감싸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뎌냅니다.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내며" 라는 가사는 사랑의 포괄적인 속성을 보여주는데요. 진실함, 신뢰, 소망, 인내는 사랑을 완성하는 중요한 덕목들입니다. 특히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라는 가사는 사랑의 영원성을 강조하며, 참된 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영원한 가치임을 이야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찬양은 믿음, 소망, 사랑 중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임을 강조하며 마무리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라는 가사는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데요. 믿음과 소망도 중요하지만, 사랑은 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가장 핵심적인 가치임을 묵상하게 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마지막 찬양은 '나의 등 뒤에서' 입니다. 이 찬양은 힘들고 지칠 때, 우리를 непоколебимо 지켜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합니다.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라는 첫 구절은 우리 삶 속에서 끊임없이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의 존재를 확신하게 합니다. 우리는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이 찬양은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께서 항상 우리 뒤에서 힘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주저앉고 싶을 때, 주님은 우리를 밀어주시며 새 힘을 주십니다.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라는 가사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 느끼는 절망감을 솔직하게 표현하면서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라는 가사는 주님의 격려와 약속을 담고 있는데요. 주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걸어가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평안히 길을 갈 때 뿐만 아니라,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도 주님은 우리 곁에 계십니다. "평안히 길을 갈 때도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라는 가사는 우리의 모든 순간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는데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성공했을 때나 실패했을 때나,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키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찬양은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님을 발견하게 된다고 고백합니다.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는" 이라는 가사는 주님의 끊임없는 사랑과 격려를 묘사하는데요. 잔잔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시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촉하시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라는 반복되는 가사는 주님의 변함없는 약속과 격려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
강한별 님의 이번 라이브 3시간 영상은 세 곡의 찬양을 통해 주님을 향한 사랑, 사랑의 본질, 그리고 주님의 끊임없는 도우심을 깊이 묵상하게 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강한별 님의 진솔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찬양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줄 것입니다. 오늘 하루 강한별 님의 찬양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