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공감 시니어 상담소: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
👵👴세대 공감 '인생 상담소'👵👴: 24세 대표와 92세 시니어벤져스의 특별한 만남!
"아직 은퇴하기엔 이른 나이 아닌가요?" -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한 이야기, 심현보 대표의 '새롭게하소서' 강연 상세 정리
오늘 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을 선사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 합니다. 바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신 사회적 기업 '아립앤위립'의 심현보 대표님의 강연 내용인데요. 심현보 대표님은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문제인 어르신들의 일자리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세대 간의 소통과 공존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놀라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텍스트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강연 내용을 정량적 데이터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극도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여러분께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심현보 대표님의 진솔한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1. 영화 '인턴'을 현실로? 24세 청년부터 92세 어르신까지, 세대 공존의 놀라운 현장
심현보 대표님은 강연 초반부터 흥미로운 이야기로 시작을 엽니다. 마치 영화 '인턴'을 연상시키는 24세부터 92세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는 회사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소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아립앤위립'이라는 다소 독특한 회사 이름은 "I reap and we reap", 즉 "나는 수확하고, 우리는 함께 수확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아립앤위립은 20대, 30대 청년부터 70대, 80대, 심지어 9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핵심 가치는 청년과 노년 세대가 서로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인데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세대 간의 관계 맺기에 집중하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영훈 엠씨의 질문처럼, 마치 손주와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서로를 살갑게 대하며 세대 차이를 넘어선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회사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하며,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젊은 직원들은 어르신들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존경심을 표현하고, 어르신들은 젊은 직원들에게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수평적인 소통 방식은 세대 간의 오해와 갈등을 줄이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시니어벤져스'가 2030 고민 상담? 세대 공감 프로젝트 '시니어마켓'의 탄생
아립앤위립은 회사 내부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세대 공감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시니어 상담소' 프로젝트인데요. 이는 '시니어마켓'이라는 브랜드명으로 운영되며, 평균 연령 84세의 어르신들이 2030 청년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독특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브랜드명 '시니어마켓'은 어르신들을 지칭하는 '시니어'와 과거 만물상이었던 '슈퍼마켓'을 결합하여,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만물상'처럼 풍부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세대 간의 벽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시니어 상담소'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30 청년들에게 어르신에 대한 인식을 물었을 때, 지하철에서 빈자리에 엉덩이부터 들이미는 이기적인 노인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어르신들은 젊은 세대에 대해 '무섭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2021년 5월경, 언론에서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자주 보도되면서, 어르신들은 젊은 사람들을 잠재적인 위협으로 인식하게 된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심현보 대표님은 세대 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시니어 상담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시니어 상담소'는 2030 청년들의 실제 고민을 7080세대 어르신들이 직접 답변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과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결혼, 출산'이라는 정형화된 성공 모델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에, 2030 청년들은 다양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70~80년 인생 경험을 가진 어르신들이 진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의 의미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3. "돈이 많냐?" 촌철살인 답변부터 따뜻한 위로까지, 상담소 답변 콘텐츠의 매력
강연에서는 '시니어 상담소'의 실제 상담 사례 몇 가지가 소개되어 큰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혼자 있는 게 너무 좋고 편한데 결혼을 꼭 해야 할까요?" 라는 2030 청년의 질문에, 어르신은 "돈이 많냐? 그러면 안 해도 된다" 라는 단호하면서도 현실적인 답변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외롭다고 하시더라고" 라는 덧붙임에서,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여지를 남기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남자 친구가 왜 안 생길까요?" 라는 질문에는 "눈을 딱 뜨고 계속 찾아라. 덜 떴고, 내가 볼까? 좀 지속적이지 않았어. 계속 찾아라" 라는 재치 넘치는 답변을 통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오타와 맞춤법 오류까지 그대로 살린 답변은 어르신들의 진솔함과 친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게으른 저를 위해 시원하게 욕 한번 해주세요" 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에는, "남한테 왜 욕을 먹냐, 칭찬받는 사람이 돼야지" 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네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막막한 고민에는, "그건 나도 모르겠다, 나도 그럴 때가 많다, 같이 생각해 보자, 무슨 일이길래 힘내렴" 이라는 솔직하고 공감 어린 답변을 통해, 어른도 완벽하지 않으며 함께 고민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어떻게 돈을 모을 수 있을까요?" 라는 현실적인 질문에는, "씀씀이가 헤프면 배가 고파 봐야 안다" 라는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조언을 통해, 절약과 경제 관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시니어 상담소'의 답변들은 단순한 조언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연륜이 녹아 있는 '인생 명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획일적인 정답이 아닌,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존중하고,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통해 청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죠. 각기 다른 글씨체로 정성스럽게 쓰여진 답변들은 디지털 시대에 잊혀져 가는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더욱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이러한 답변들을 단순히 콘텐츠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제품으로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어르신들의 지혜와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공 비결에서 찾은 세대 통합의 힌트,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미래
주영훈 엠씨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공 비결을 언급하며 세대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경험 많은 노장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선수들의 조화를 통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구성하면서 경기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회 구성원 역시 세대 간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박영 목사는 교회 공동체의 현실을 짚으며 세대 분리의 심각성을 우려했습니다. 청년 예배와 장년 예배를 분리하여 운영하는 교회들이 늘어나면서, 교회 내에서도 세대 간의 단절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교회 공동체마저 세대별로 분리되는 현실은 사회 전체의 세대 갈등을 반영하는 듯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박영 목사는 '시니어 상담소'와 같은 세대 공감 프로젝트가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expressed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시니어 상담소'를 통해 2030 청년들의 고민과 7080 어르신들의 지혜를 한자리에서 보여줌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세대 간의 단절을 극복하고, 서로의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5. 잘 다니던 직장 박차고 뛰어든 이유? 할머니의 폐지 수집에서 발견한 사회 문제
심현보 대표님은 사회적 기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는 조직 생활 속에서 '부속품'처럼 느껴지는 자신의 존재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고,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갈망을 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 친구 목사님의 사회적 기업 설립 사례를 접하며,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회적 기업 창업을 위해 지자체에서 교육을 받던 중, 심현보 대표님은 '주변의 사회 문제를 찾으라'는 과제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20대 중반의 그에게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도' 사회 문제가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본가 근처 할머니 댁 앞에서 쌓여 있는 박스 더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무릎 수술 후 재활 운동을 하던 할머니가 용돈을 벌기 위해 폐지를 모으고 있었던 것이죠. 넉넉하지는 않지만 궁핍하지도 않은 가정 환경이었기에, 할머니의 폐지 수집은 '소일거리' 이상의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심현보 대표님은 이 일을 계기로 생계형 폐지 수집 노인들의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할머니의 폐지 수집을 만류했지만, 지역에는 폐지 수집 없이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심현보 대표님은 큰 충격을 받습니다. 폐지 수집 노인들의 열악한 환경과 사회적 인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어르신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사회적 기업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인의 작은 경험에서 출발한 관심이 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감동적인 스토리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6. 20만원 들고 고물상으로, '고맙다' 는 말 대신 들려온 냉담한 현실
창업 자금 20만원으로 시작한 심현보 대표님의 이야기는 더욱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물, 장갑, 양갱 등을 담은 꾸러미를 만들어 고물상을 찾은 그는 새벽부터 폐지를 팔기 위해 줄 서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고물상 사장님이 검정색 세단을 타고 출근하는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었지만, 더욱 충격적인 것은 꾸러미를 나눠주는 심현보 대표님에게 어르신들이 '고맙다'는 말 한마디 건네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1시간 30분 동안 40여 명의 어르신들을 만났지만, 단 한 번의 감사 인사도 듣지 못했다는 것은 예상 밖의 현실이었습니다.
고물상 사장님은 심현보 대표님을 사회복지사로 오해하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젊은 사람이 여기서 애쓰고 고생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헛수고 말고 다른 일 하라" 는 냉담한 조언은 심현보 대표님에게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리 많은 돈을 기부해도 어르신들의 삶이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단순한 '선행'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비즈니스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더욱 굳건한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7. 호기로운 시작, 현실은 '맨땅에 헤딩'? 어르신들과 소통의 벽을 넘어서기까지
사회적 기업 창업은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20대 초반의 청년 사업가에게는 넘어야 할 산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제조업으로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폐지를 모아 재생지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지만, 기술, 자본,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맨땅에 헤딩'과 다름없는 상황 속에서, 심현보 대표님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이라는 또 다른 난관에 직면하게 됩니다.
어르신들을 만나기 위해 복지관을 찾았지만, 복지관 측의 미온적인 반응은 또 다른 좌절감을 안겨주었습니다. 6개월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복지관을 설득한 끝에, 어렵게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었지만, 20대 청년과 7, 80대 노인 사이에는 '넘사벽'과 같은 세대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공통 관심사를 찾기 어려웠고, 대화는 금방 끊기기 일쑤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어르신들과 관계를 맺고,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을까?' 심현보 대표님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돌파구는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을 매개로 어르신들과 소통을 시도한 것이죠.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서로의 '자화상'을 그려주고, 그림 실력을 '놀리며' 웃고 떠드는 과정에서 세대 차이를 좁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어르신들과 심현보 대표님을 이어주는 '소통의 도구'이자, '관계 형성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어르신들의 그림에서 '상업적인 디자인'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함'과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제품화하여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립앤위립'이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8. 가족들의 엇갈린 반응, 그리고 묵묵한 응원 속에 피어난 꿈
사회적 기업 창업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고생길'을 택하는 것에 대해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느냐' 며 아들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찌 보면 당연했습니다. 반면 아버지는 묵묵히 아들의 선택을 지켜보며 말없이 응원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묵묵한 지지는 심현보 대표님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사람'을 워낙 좋아하는 성격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모두가 다 친구였으면 좋겠다' 는 그의 긍정적이고 사교적인 성격은 사업을 시작하고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소위 일진'부터 '모범생', '따돌림 당하는 친구'까지 모두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다는 일화는 그의 뛰어난 친화력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급식실 아주머니', '경비 아저씨' 와도 스스럼없이 관계를 맺는 그의 친근함은 '아립앤위립'의 따뜻한 기업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긍휼의 마음이 '하나님이 주신 사랑'이라고 고백합니다. '긍휼'을 단순한 '연민'이나 '동정'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것, 공존하는 것' 으로 해석하며, 어르신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어린 시절 '착한 어린이 상'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그의 '바른 심성'이 어릴 때부터 형성되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군대에서도 '군종병', '상담병' 으로 복무하며 '사람' 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끊임없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에너지'를 얻는다는 심현보 대표님은 진정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오지랖 넓다" 핀잔에도 굴하지 않고, 긍휼의 마음으로 세상을 품다
심현보 대표님은 '오지랖 넓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고 합니다. 길을 지나가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돕고 싶어하는 그의 '선한 마음'은 때로는 '오지랖'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둘째 딸이 구걸하는 사람을 보면 돈을 주려고 하고, 계속 뒤돌아본다는 이야기는 심현보 대표님의 '나눔'과 '공감'의 마음이 '가족'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타고난 천성'이라는 표현처럼, 그의 '긍휼의 마음'은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하나님께서 긍휼의 마음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몸'과 함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리 잡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긍휼의 마음'은 그에게 '원동력'이 되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적 기업을 이끌어가는 힘을 주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받아온 '착한 어린이 상', '모범 학생 상' 등은 그의 '선한 영향력'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군대 군종병, 상담병 경험 역시 그의 '타인에 대한 깊은 관심'과 '공감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모두가 다 친구가 되길 바란다' 는 그의 소망은 'We are the world, We are the friend' 라는 노래 가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얻고, 혼자 있으면 힘이 빠진다' 는 그의 말에서,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에너지'를 얻는 그의 특별한 능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긍휼의 마음'과 '사람을 향한 사랑'은 심현보 대표님을 사회적 기업가의 길로 이끈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매일매일이 고난과 역경, 거절당하는 일상이지만… "가야만 하는 길"
사회적 기업 운영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이 고난과 역경'이라는 심현보 대표님의 솔직한 고백은 사회적 기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짐작하게 합니다. '투자자'를 만날 때도, '사업 모델'에 대한 '의심'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멘토' 들조차 '수익성'과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심현보 대표님을 끊임없이 '설득'하려 했습니다. '거절당하는 것이 일상' 이었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초창기 4년 동안은 '무임금 대표'로 회사를 운영해야 했습니다. '어떻게 버텼는지' 묻는 질문에, 그는 직장 생활하며 모아둔 돈을 조금씩 '까먹고', '전 직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8억, 10억짜리 PT' 를 성공시켜 받은 '200만원 월급' 은 그에게 '가뭄의 단비' 와 같았을 것입니다. '어머니' 가 '시름시름 앓을 만하다' 는 표현은 당시 가족들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는 '하고 싶은 일' 이었고, '할 수 있는 일' 이었기에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훈 목사' 의 '정말로 해야만 하는 일인지 고민했다' 는 메시지는 심현보 대표님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내가 정말 해야만 하는 일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누구보다 내가 해야 할 일' 이라는 확신이었습니다. '할머니' 에 대한 '사랑', '지역 어르신' 들에 대한 '긍휼의 마음' 은 그에게 '사명감' 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 이기에, '꼭 해야만 하는 일' 이라는 믿음은 그를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나아가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뿌렸던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있다' 는 표현처럼, 그의 '헌신과 노력' 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11. 어르신 그림으로 '호텔', '비행기' 를 디자인하다? 기적 같은 성장 스토리
어려움 속에서도 '아립앤위립'은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사회적 기업' 은 정부 지원에 의존한다는 '편견' 과 달리, '자립' 을 통해 '지속 가능성' 을 확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림과 글' 을 활용한 '제품 개발', 'IP 라이센스', '기업 협력' 등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자생력' 을 키워왔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히려 '성장 곡선' 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점은 놀랍습니다. 매년 '1.5배에서 2배'씩 성장 했다는 '정량적 데이터' 는 '아립앤위립'의 '성공적인 성장' 을 입증합니다.
파트너 기업들의 '러브콜' 이 쇄도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먼저 연락' 을 해와 '협업' 을 제안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아립앤위립'의 '사회적 가치' 와 '비즈니스 경쟁력' 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감사의 연속' 이라는 심현보 대표님의 표현은 겸손하지만, 그의 '노력' 과 '진정성' 이 만들어낸 '기적 같은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게 합니다.
'할머니 손 그림' 이 '호텔', '비행기' 디자인' 에까지 활용된다는 이야기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합니다. '문구류' 로 시작한 작은 사업이 '다양한 분야' 로 확장되고, '예상치 못한 기회' 들이 계속해서 찾아오는 것은 '기적' 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할머니 손 그림' 은 이제 '세상' 과 소통하는 '특별한 매개체' 가 되었고, '아립앤위립' 은 '사회적 기업' 의 '성공 모델' 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2. "돈쭐 내주세요!" 절기 달력 200부에서 1만부 판매 신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다
'돈쭐 내주세요!' 라는 표현은 '아립앤위립'의 '성장 과정' 에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 가 되었던 '절기 달력' 판매 에피소드에서 유래했습니다. 4년간의 '무임금 대표' 시절 을 버텨내며, '어르신들의 그림과 글' 을 활용한 '달력' 을 제작했지만, '200부' 중 '50부' 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컨셉' 이 부족하다는 '자체 진단' 과 함께, '차별화' 를 위해 고민하던 중, '어르신들' 과의 '일상적인 대화' 에서 '절기' 라는 아이디어를 얻게 됩니다. '동지 팥죽', '경칩 개구리' 등 '젊은 세대에게는 낯선' '절기' 가 '어르신들에게는 일상' 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절기 달력' 을 제작한 것이죠.
'절기 달력 200부' 를 '온라인 커뮤니티' 에 '소개' 한 글이 '폭발적인 반응' 을 얻었습니다. '의미 있고 귀엽다' 는 '입소문' 과 함께, '돈쭐 내줘야겠다' 는 댓글들이 쏟아지면서, '200부' 에 불과했던 재고가 '1~2주' 만에 '1만부' 로 '기적적인 판매' 를 기록하게 됩니다. '절기 달력' 은 '아립앤위립' 이라는 '브랜드' 를 '세상에 알리는' '결정적인 계기' 가 되었고, '사회적 기업' 으로서 '성공 가능성' 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 이 되었습니다. '돈쭐 내주세요!' 라는 외침은 단순한 '호소' 가 아닌, '소비자' 들의 '자발적인 참여' 와 '지지' 를 이끌어낸 '강력한 메시지' 였습니다.
13. 8년째 함께하는 '정규직' 80세 어르신, 정부 지원 대신 '자립' 을 택한 이유
'아립앤위립'은 창업 초기부터 함께 해온 어르신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8년차 를 맞이한 현재, 창업 멤버 와 다름없는 어르신들이 여전히 회사의 중요한 '구성원' 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감동적입니다. 초창기 '혼자 시작' 했던 회사는 현재 '19명' 규모의 조직으로 성장했고, 그 중 '11명' 이 '어르신', '8명' 이 '청년'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규직 어르신' 은 '80세' 이신 '팀장님' 단 한 분이지만, 그의 '헌신' 과 '역할' 은 매우 큽니다. '폐지 수집' 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어르신은 '아립앤위립' 을 만나 '그림' 을 그리게 되었고, '파트타임' 으로 '3년간' 함께 일하다가 '정규직' 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정규직 전환 제안 당시,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 자격 을 얻을 수 있는 시기였기에 '고민' 에 빠졌다고 합니다. '정부 지원' 을 받으면 '일하지 않아도' '생활비' 를 받을 수 있지만, '일' 을 선택하면 '몸은 힘들고' '월급' 은 많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고민 끝에 어르신은 '일' 을 선택했고, "당신하고 일을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부 지원을 많이 받았는데, 내가 일해서 임금을 벌면, 정부 지원을 정말 필요한 사람이 한 명 더 받을 수 있지 않겠느냐" 는 어르신의 말씀은 '감동' 과 함께 '깊은 울림' 을 줍니다. '자립' 을 통해 '사회에 기여' 하고자 하는 어르신의 '숭고한 마음' 은 '아립앤위립' 의 '가치' 를 더욱 빛나게 합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이 이야기를 '가장 자랑하는 이야기 중 하나' 라고 소개하며, 어르신에 대한 '존경심' 과 '감사함' 을 표현했습니다.
14. 젊은 세대는 '서포터', 어르신들은 '메인 플레이어', 세대 협력의 아름다운 모델
'아립앤위립'의 조직 구성과 업무 분담 방식은 '세대 협력'의 이상적인 모델을 보여줍니다. 어르신들은 '그림 창작 팀'과 '제품 포장 팀' 으로 나뉘어 '핵심적인 역할' 을 수행합니다. '정규직 팀장' 의 지휘 아래, '5명씩 두 파트' 로 나뉘어 '그림' 을 그리고 '제품' 을 포장하는 일을 '주 2~3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젊은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창작물' 을 '마케팅', '디자인', '영상' 콘텐츠' 로 '가공' 하는 '서포터' 역할을 담당합니다. '청년' 은 '조력자', '어르신' 은 '주연' 이 되는 구조는 '세대 간의 강점' 을 '극대화' 하고, '약점' 을 '보완' 하는 'win-win' 전략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청년' 을 '서포터' 로 규정한 이유에 대해 설명합니다. '어르신들의 창작물과 제품' 을 '메인' 으로 내세우고, '청년' 들은 이를 '더 멋지게 가공' 하여 '널리 알리는' 역할 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르신' 들의 '경험과 지혜' 는 '콘텐츠' 의 '깊이' 를 더하고, '청년' 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와 '디지털 기술' 은 '콘텐츠' 를 '매력적' 으로 만들고 '확산' 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세대 간의 협력' 은 '새로운 가치' 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동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립앤위립' 은 '세대 갈등' 이 심화되는 사회에 '세대 공존' 의 '희망' 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모델' 입니다.
15. '신이어마켓' 에서 '돈쭐' 내는 방법, 그리고 어머니의 '미소'
'아립앤위립' 제품은 '신이어마켓'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이어마켓' 은 '어르신들의 이야기' 가 담긴 '다양한 제품' 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키링, 인형, 가방' 등 '아기자기하고 개성 넘치는' 제품 들은 '소비자' 들에게 '따뜻한 감성' 과 '특별한 가치' 를 선사합니다. '초록창' 이나 '검색 엔진' 에 '신이어마켓' 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어디스' 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티' 자에 받침을 사용하여 '레트로 감성' 을 더한 '신이어마켓' 이라는 브랜드명은 '어르신들의 감성' 과 '젊은 세대의 트렌드' 를 '절묘하게 조화' 시킨 네이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은 '방송' 을 통해 '돈쭐' 을 부탁하며, '어머니' 의 '미소' 를 되찾아 드리고 싶다는 '소망' 을 expressed했습니다. '시름시름 앓으셨던 어머니' 는 이제 아들의 '성공적인 사업' 과 '사회적 기여' 에 대해 '뿌듯함' 을 느끼실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어머니의 미소' 는 심현보 대표님에게 '가장 큰 보상' 이자 '힘' 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에 대한 '감사함' 도 잊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아버지' 는 심현보 대표님의 '든든한 멘토' 였습니다. '신앙의 선배' 로서, '아버지' 는 그에게 '삶의 지혜' 와 '신앙적인 가르침' 을 주었고,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아내', '장인, 장모님' 의 '기도와 응원' 은 그에게 '끊임없는 힘' 을 주었습니다.
'아내' 에 대한 '특별한 감사' 도 잊지 않았습니다. '무임금 대표' 시절, '퇴직금' 으로 생활비를 보태주며 '힘든 시기' 를 함께 견뎌준 '아내' 는 '든든한 동반자' 였습니다. '당신이 해야 된다고 생각했던 일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 는 아내의 '격려' 는 심현보 대표님에게 '큰 용기' 를 주었습니다. '훌륭한 아내' 를 얻었다는 '어머니의 칭찬' 은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훌륭한 사람 곁에는 훌륭한 아내가 있다' 는 '격언' 처럼, 심현보 대표님의 '성공' 뒤에는 '헌신적인 아내' 의 '사랑과 응원' 이 있었습니다.
16. '아버지 은퇴' 가 코앞? '새로운 사명' 향해 나아가는 '아립앤위립' 의 미래
심현보 대표님은 '아버지의 은퇴' 를 앞두고 '새로운 사명' 을 다짐합니다. '만 65세' 가 되는 아버지를 보며, '은퇴' 라는 단어가 '너무 이르다' 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들의 '일할 기회' 부족' 은 여전히 '심각한 사회 문제' 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 은 약해지지만, '연륜과 경력' 은 쌓이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 강조합니다. '더 많은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 를 준비하고 있다는 '새로운 비전' 을 제시하며, '사회적 기업가' 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어르신들이 창작하고 제조할 수 있는 영역' 에서 '새로운 기회' 를 찾고자 합니다. '자동화, AI 공장화' 시대에도 '사람 손길' 이 '필요한 영역' 에 주목하며, '규모화' 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보람' 을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 이라는 표현에서, 그의 '강한 의지' 와 '확신' 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대 공감과 공존' 을 통해 '더 나은 사회' 를 만들고자 하는 '아립앤위립' 의 '미래' 는 밝아 보입니다.
17. 세대 공감과 공존, '노트 70, 80, 90페이지' 를 함께 써내려가는 사회
심현보 대표님은 '세대 공감과 공존' 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합니다. '어르신들을 바라보는 관점' 이 바뀌어야 한다고 역설하며, '청년과 노년' 은 '단절된 세대' 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응원해야 할 존재' 라고 말합니다. '30대' 인 자신은 '노트 30페이지', '70, 80, 90대 어르신' 들은 '노트 70, 80, 90페이지' 를 '함께 써내려가는 동반자' 라고 표현하며, '세대 통합' 의 '아름다운 그림' 을 제시했습니다. '존중과 응원' 이 넘치는 사회, '세대 갈등' 이 아닌 '세대 협력' 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 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 는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 과 '희망' 을 선사했습니다.
'세대 간의 공감과 공존' 은 더 이상 '선택' 이 아닌 '필수' 입니다. '고령화 사회' 의 심화, '세대 갈등' 의 증폭 속에서, '아립앤위립' 이 제시하는 '세대 통합 모델' 은 '미래 사회' 의 '나침반' 이 될 수 있습니다. '심현보 대표님' 의 '따뜻한 마음' 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어르신들과 청년들의 아름다운 협력' 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 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립앤위립' 의 '앞날' 을 '진심으로 응원' 하며, '세대 공감과 공존' 을 향한 그들의 '끊임없는 노력' 에 '박수' 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