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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둥 목사 키즈워십 37개국 사역 감동 간증과 MC 재능기부

요약

MC 극찬! 37개국 키즈워십, 이기둥 목사의 감동 사역

간증을 듣고 MC들이 모두 자진해서 재능기부를 약속한 이유는?ㅣ이기둥 목사ㅣ새롭게하소서: 상세 내용 정리 및 노하우 소개

오늘, 새롭게하소서 채널에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혁신적인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멈춰있던 교회학교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이기둥 목사님입니다. 주영훈, 송진은, 정복 MC들은 이 목사님의 간증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모두 자진해서 재능기부를 약속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그 감동적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1. 어린이 사역 콘텐츠 제작의 시작: "그냥 만들어 버릴까?"

이기둥 목사님은 원래 목사가 될 생각은 물론, 아이들 사역에는 더더욱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셨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중심교회 목사이자 키즈워십 대표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데요, 그 배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 부족이라는 안타까운 현실 인식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어린이 사역 자료를 배우기 위해 미국 교회를 방문하고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해외 교회들의 풍성하고 질 높은 자료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디즈니 출신 전문가들이 만든 어린이 찬양, 한국의 어지간한 프로그램보다 퀄리티가 뛰어난 교회 자체 제작 영상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접하며 한국 교회학교 교육과의 격차를 실감하게 된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저작권이었습니다. 미국 교회들의 좋은 자료를 한국 교회에 도입하려 했지만, 복잡한 저작권 문제와 높은 비용 장벽에 가로막혔습니다. 출판사, 변호사와의 복잡한 협의 과정을 거쳐야 했고, 결국 한국 교회 현실에서는 해외 자료를 쉽게 가져다 쓸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사님은 두 가지 선택지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나는 "몰래 갖다 쓸까?" 하는 유혹이었고, 다른 하나는 "다 만들어 버릴까?" 하는 도전적인 발상이었는데요, 고민 끝에 그는 후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고, 한국 교회 현실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보자는 결심이 바로 키즈워십 사역의 시작점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결심 배경에는, 무단 사용의 죄책감과 하나님의 일은 세상의 법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신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무단 사용은 당장의 편의는 제공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파괴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세상의 법을 무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 때문이었죠. 결국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제대로 만들어보자" 라는 굳은 의지가 지금의 키즈워십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2. 37개 언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키즈워십 콘텐츠 제작 과정

현재 키즈워십 콘텐츠는 무려 37개 언어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 보급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자막 번역을 넘어, 각 나라 언어로 노래를 직접 만들고, 현지 문화에 맞는 그림과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요, 이 모든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언어 번역부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사역 소식을 접한 전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번역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 이런 일 하세요? 제가 좋은 그림이 있는데 그림으로 섬겨도 될까요?" 와 같이, 재능 기부를 자원하는 손길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키즈워십은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언어 번역 외에도, 현지 문화와 정서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장인물의 피부색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특정 인종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러한 섬세한 접근 방식은, 키즈워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키즈워십 콘텐츠 제작은 철저히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기존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 영상, 그림, 대본 등 모든 요소를 직접 제작합니다. 이 과정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저작권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키즈워십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와 헌신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3. 목사가 되지 않으려 했던 청년, 어린이 사역에 '올인'하게 된 결정적 계기

이기둥 목사님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고단한 목회 생활을 보며 목사가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누나들과 함께 "우리는 절대 목사가 되지도 말고, 목사의 아내가 되지도 말자" 라는 결의를 했을 정도인데요, 그런 그가 어떻게 목사가 되었고, 어린이 사역에 헌신하게 되었을까요?

대학 시절 독일어과를 전공했던 목사님은, 프랑스 파리에서 미술 관련 사업을 하는 친척의 제안으로 진로를 고민하게 됩니다. 미술관 큐레이터라는 매력적인 직업 제안에 마음이 흔들렸지만, 아버지의 영향으로 중요한 결정은 기도를 통해 내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프랑스 남부의 수도원으로 기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수도원에서 일주일간 기도하던 중, 마지막 날 3시간 동안 이어진 기도 시간은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왔습니다. 응답은 없었지만, 기도와 찬양 속에서 영혼의 깊은 행복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중, 우연히 만난 독일 청년과의 대화는 그의 인생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뮌헨 BMW에서 전기 공학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 독일 청년은, 성공적인 삶에도 불구하고 깊은 내면의 갈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드는 자동차는 결국 고철이 될 것이고, 자신의 인생을 고철을 만드는 데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에 괴로워했던 것이죠. 그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갈망과, 자신이 가진 전기 공학 기술을 의미 있게 사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기도하던 중, 의료 기기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독일 청년의 간절한 기도 제목과 고백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고, 어린 시절부터 보고 자랐던 아버지의 목회, 그리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연결하여 어린이 사역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의 확신을 얻게 됩니다. 독일 청년과의 우연한 만남은,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과 인도하심이었던 것입니다.

목사님의 아버지 또한, 아들의 갑작스러운 신학대학원 진학 결정에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새벽 기도 중 떠오르는 환상, 즉 "네가 나에게 맡긴 양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느냐?" 라는 하나님의 질문을 떠올리며, 아들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너도 그 질문을 너 자신에게 던지면서 살 수 있겠느냐?" 라는 아버지의 질문은, 목사님의 마음 깊이 새겨져, 지금까지 사역의 중요한 지침이 되고 있습니다.

4. 어린이 사역, '지나가면 되는' 건성건성 사역이 아니었다: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

신학대학원에 진학한 후, 이기둥 목사님은 '일반 목회가 목회의 꽃'이라는 아버지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모든 사역을 '지나가면 되는' 단계로 생각하며 건성으로 임했습니다. 아동부 사역 또한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주일학교 외에 토요일 사역까지 맡게 되었지만, 아이들의 이름조차 제대로 외우지 못할 정도로 무관심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토요 부서 담당 전도사님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토요 부서 아이들 중에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많고, 매주가 마지막 예배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에 관한 설교를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해 봅시다." 라는 제안에, 목사님은 어쩔 수 없이 설교를 준비했지만,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자라온 탓에, 뻔한 '여름성경학교' 스타일의 설교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설교 후 며칠 뒤 새벽,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토요 부서 아이 중 한 명이 뇌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 아이가 마지막으로 교회에 출석했던 날이 바로 목사님이 건성으로 설교했던 날이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자신의 무성의한 설교가 아이의 마지막 예배였다는 사실은, 목사님에게 큰 죄책감과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아이의 장례식장에서 부모님은 "지금 아무개 좋은 데 있죠?" 라는 질문을 반복하며 흐느꼈습니다. 그 질문은 목사님에게 묵직한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마지막 예배였을지도 모르는 그 시간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라는 자책감과 함께, '하나님은 이렇게도 일하실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과 경외감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목사님은 어린이 사역에 '올인'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됩니다. 한 아이의 죽음은, 목사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5. 몽골 선교, 그리고 전 세계로 확장되는 사역의 지경

한국에서 어린이 사역이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 몽골 선교사님의 요청으로 몽골 어린이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몽골을 방문하게 되었고, 몽골 교사 300여 명 앞에서 어린이 사역 세미나를 진행하게 됩니다.

세미나 현장에서, 이기둥 목사님은 두 명의 특별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한 명은 세미나 내내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던 젊은 자매였고, 다른 한 명은 몽골 전통 의상을 입고 뒷자리에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던 노인이었습니다. 세미나 후, 목사님은 이 두 사람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요, 그들의 이야기는 목사님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20살의 젊은 자매는 암 말기 판정을 받고, 남은 두 달의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몸은 쇠약해졌지만, 예배실에 앉아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힘든 몸을 이끌고 세미나에 참여했던 것입니다. 71세의 노인은, 예수를 믿은 지 1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남은 인생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17시간 기차를 타고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뒷자리에서 크게 소리치며 질문했던 것도, 배우고자 하는 간절함 때문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간절함과 헌신은, 이기둥 목사님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과연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고, 몽골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을 시작해야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몽골에서의 경험은, 키즈워십 사역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몽골 사역 이후, 키즈워십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로 사역 지경을 넓혀나가게 됩니다. 각 나라 선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무료로 보급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6. 재능 기부, 후원, 선교사 협력: 키즈워십 사역의 지속 가능한 동력

키즈워십 사역은,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기둥 목사님은 세 가지 동력을 꼽았습니다. 첫째, 2중직, 3중직으로 헌신하는 사역자들의 '열정 페이'. 둘째, 익명의 후원자들의 따뜻한 손길. 셋째, 선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교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입니다.

특히 선교사들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 번역, 현지 녹음, 감수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선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선교사들의 헌신적인 협력 덕분에, 키즈워십은 전 세계 언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보급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태국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태국 선교 컨퍼런스 강사로 초청받아 태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북쪽에 있는 한 선교사님이 이미 52편의 콘텐츠를 태국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녹음에 필요한 태국어 성우 섭외 과정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 태국어 더빙 주인공을 맡았던 프로 성우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 성우는 키즈워십 사역에 깊이 감동받아, 친구 성우들을 섭외하여 재능 기부를 자처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마치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놓으신 듯한 완벽한 퍼즐 조각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키즈워십 사역은,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귀한 사역입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수많은 동역자들의 재능 기부와 헌신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역입니다. MC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 약속은, 키즈워십 사역에 대한 깊은 공감과 지지의 표현이었으며, 앞으로 키즈워십 사역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7. MC들의 뜨거운 반응과 재능 기부 약속: "저도 돕겠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간증을 들은 MC들은,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과, 키즈워십 사역의 가치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주영훈 MC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목숨까지 내어주셨던 것처럼, 우리 삶의 열매를 많은 사람들이 값없이 따먹게 하는 삶" 이라고 정의하며, 키즈워십 사역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얼마나 행복하실까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다" 라며, 키즈워십 사역에 대한 깊은 감동을 표현했습니다.

정복 MC는, "요즘 아이들이 교회에 잘 안 가고, 재미없어 한다. 아이들이 무너지면 진짜 무너지는데, 한국 교회를 떠나 전 세계 아이들이 주님 앞에서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둥 역할을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하다" 라며, 키즈워십 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치지 않으시고 건강한 기둥으로 끝까지 함께 하시길, 저희도 기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 라며, 재능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송진은 MC 또한, "어릴 때 한 번쯤은 교회를 다녔지만, 자라면서 다 떠나간다. 우리는 왜 그들을 붙잡지 못하고 세상에 다 뺏기고 있는가? 어린이 예배를 소홀하게 생각했던 사각지대를 목사님이 기둥처럼 잘 섬기고 있어서 감사하다" 라며, 키즈워십 사역에 대한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모든 콘텐츠를 위해 기도하고, 목사님 사역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 연락 주시면 저희도 돕겠다" 라며,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MC들의 진심 어린 반응과 재능 기부 약속은, 키즈워십 사역에 큰 힘과 격려가 될 것입니다. 방송 말미, MC들은 즉석에서 재능 기부를 구체화하는 논의를 진행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기둥 목사님의 간증은, 단순한 감동을 넘어,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다음 세대를 위한 헌신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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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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