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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전도왕 손용준 부자 간증: 신장 이식과 CBS 출연 감동 실화

요약

택시 전도왕 부자의 감동 실화: 신장 이식과 CBS 섭외, 30년 빚 갚는 사랑까지

택시 운전 중 CBS 직원 전도, 기적 같은 섭외 이야기: 손용준, 손경진 부자의 간증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관계는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만나볼 손용준 집사님과 손경진 전도사님은, 보통의 부자 관계보다 훨씬 더 끈끈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생명’을 드린 특별한 사연 때문인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용준 집사님은 택시 운전을 하시면서 놀라운 전도 활동을 펼치고 계시고, 그의 아들 손경진 전도사님은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해 드린 효자입니다. 이 특별한 부자를 모시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두 분이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게 된 기막힌 사연부터 시작해 볼까요?

택시 안에서 펼쳐진 놀라운 전도, CBS ‘새롭게 하소서’ 섭외로 이어지다

손용준 집사님은 택시 운전 중 암 투병 중인 CBS PD를 만나 전도하면서, ‘새롭게 하소서’ 섭외까지 이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셨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어떻게 전도를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손용준 집사님: 택시 운전 중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손님을 모셔다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암 병동 앞에서 한 손님을 태우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겉모습부터 암 말기 환자임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택시를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닌 ‘전도의 장’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택시에 타는 손님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늘 기도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죠.

손 집사님은 택시 운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자신만의 ‘3분 드라마’, ‘5분 드라마’ 전략을 세웠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요?

손용준 집사님: 승객을 목적지까지 모시는 짧은 시간 동안, 저는 그 시간을 ‘드라마’처럼 활용합니다. 3분, 5분 안에 승객의 마음을 열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죠. 핵심은 ‘공감대 형성’과 ‘기도’입니다. 특히, 택시를 타는 승객 중에는 택시 기사의 과도한 친절이나 대화를 불편해하는 분들이 많다는 통계 (13%, 출처 불명) 도 있습니다. 저 역시 손님께 먼저 말을 걸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전도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짧은 시간이라도 꼭 하나님 이야기를 꺼냅니다.

손 집사님은 승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복음을 제시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핵심 비법은 무엇일까요?

손용준 집사님: 전도의 핵심은 ‘사랑’입니다. 저는 승객에게 “오늘 하루가 보람되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와 같은 짧은 기도 멘트를 건네곤 합니다. 이 멘트는 승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생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승객들이 기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암환자로 짐작했던 승객은 놀랍게도 CBS PD였고, 손 집사님의 진심 어린 전도에 감동하여 ‘새롭게 하소서’ 섭외를 제안했습니다. 정중히 거절했던 손 집사님은, 결국 섭외를 수락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손용준 집사님: 처음에는 ‘새롭게 하소서’ 섭외를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택시 운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건강도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회자님의 20주년 기념 제주도 간증 영상을 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저 역시 20년 전 아산병원에서 택시 기사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나도 변화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새벽마다 간절히 기도하며 전도를 시작했던 초심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신하고 섭외를 수락했습니다.

CBS PD의 감동적인 섭외 요청은,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작가에게 직접 전화로 전달될 정도로 간절했다고 합니다. 손경진 전도사님은 아버지의 CBS 출연 소식을 듣고 어떠셨을까요?

손경진 전도사님: 사실 처음에는 아버지께서 CBS 출연을 거절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아버지께서 가족 카톡방에 CBS 관계자와 만난 사실을 자랑스럽게 알리셨죠. 평소 아버지께서 택시 운전 중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 이야기하셨지만, 설마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까지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방청객 정도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님의 섭외 전화가 2~3번 계속 오면서, 아버지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되셨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태어나다: 신장 이식과 새로운 삶

손용준 집사님은 과거 심각한 건강 문제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고 합니다. 8년 전 갑자기 물조차 마실 수 없을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고,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병명을 알 수 없었습니다. 죽음을 직감한 손 집사님은 세 아들을 불러 유언까지 남겼다고 합니다.

손용준 집사님: 죽음을 직감했을 때, 세 아들을 불러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빠가 죽더라도 너희들은 하나님만 굳게 믿고 살아가라” 라고 유언했죠. 그 당시 저는 이미 생물학적으로 죽은 상태였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 정상인의 5분의 1밖에 피가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요일, 아들들의 부축을 받아 병원에 갔지만, 담당 의사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하지만, 손 집사님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었고, 결국 응급실로 실려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게 되는데, 바로 ‘말기 신부전증’ 이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손 집사님에게 시한부 3년, 길어야 5년이라는 절망적인 선고를 내렸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응급실에서 ‘말기 신부전증’ 진단을 받고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 때,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복막 투석을 시작했지만, 삶의 질은 극도로 떨어졌습니다. 하루 4번 투석을 해야 했고, 투석 후에는 파김치가 되기 일쑤였습니다. 피부색은 8, 90대 노인처럼 변했고, 거울 속 제 모습은 낯설기만 했습니다. 극심한 고통과 절망 속에서 자포자기하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투병 생활 중, 손 집사님은 꿈속에서 가위로 다리를 자르는 끔찍한 경험까지 했다고 합니다.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정신 분열 증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손 집사님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어느 날 밤, 꿈속에서 잠옷 바지 한쪽이 긴 것을 발견하고 가위로 자르려고 했습니다. 꿈속이었지만, 실제 다리를 자르는 듯한 착각에 빠져 가위를 들고 주방으로 향했습니다. 다행히 가족들이 발견하여 큰 사고는 막았지만, 당시 제 정신 상태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또 다시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의사는 강압제를 투여했지만, 오히려 극심한 고통만 더해졌습니다. 결국, 손 집사님은 의학적으로 ‘사망’ 선고를 받게 됩니다.

손용준 집사님: 응급실에서 강압제 투여 후,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다 기절했습니다. 눈을 떠보니, 의사는 이미 저에게 사망 선고를 내린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의식이 있었고, 주변의 모든 소리가 들렸습니다. 죽었다는 의사의 말에 반박하고 싶었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기적적으로 다시 눈을 떴지만, 여전히 위독한 상태였습니다.

기적적으로 소생했지만, 손 집사님의 건강은 극도로 악화된 상태였습니다. 잦은 수술과 합병증으로 고통받던 손 집사님에게, 아들 손경진 전도사님이 신장 이식을 제안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주변의 반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보면서, 신장 이식을 결심했습니다. 더 이상 다른 대안이 없었고, 아버지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친구들, 교회 지인들, 심지어 가족들까지 반대했습니다. 특히, 할머니께서는 “왜 아들의 몸에 칼을 대야 하느냐” 며 격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손경진 전도사님은 아버지의 신앙 회복을 위해 신장 이식을 강행했습니다. 수술 전, 손 전도사님은 아버지의 신앙이 많이 약해진 것을 안타까워하며, 신장 이식을 통해 아버지께서 건강을 회복하고 신앙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인간적인 두려움도 있었지만, 아버지께 신장을 드리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습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신장 이식을 결심했을 때, 두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신앙 회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술대에 오르기 직전까지 걱정했지만, 막상 수술 후에는 오히려 후련했습니다. 수술 후 가장 힘들었던 점은, 극심한 통증과 갈증이었습니다. 8시간 동안 격렬한 통증에 시달렸고,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는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손경진 전도사님의 헌신적인 결정 덕분에, 손용준 집사님은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손 집사님은 어머니로부터 예상치 못한 반응을 듣게 됩니다. 수술 전에는 격렬하게 반대했던 어머니께서, 수술 후에는 아들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수술 후,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아픈 줄 몰랐다. 네가 정말 대단하다” 라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어머니의 진심 어린 마음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께 신장을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막상 아들이 수술대에 오르는 것을 보니, 어머니의 마음도 편치 않으셨던 것 같습니다.

손용준 집사님은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후, 죄책감과 미안함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수술 후 아들의 배에 남은 십자가 모양의 흉터를 보면서, 죄책감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2년 동안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냈다고 합니다.

손용준 집사님: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후, 죄책감과 미안함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아들의 배에 남은 십자가 흉터를 볼 때마다 마음이 찢어지는 듯했습니다. 아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2년 동안 아들이 좋아하는 차돌박이, 계란찜 등을 손수 만들어 대접했습니다. 계란찜은 특히 저만의 비법 레시피로 만들었는데, 아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손 집사님은 세 아들에게 유언까지 남길 정도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지만, 막상 아들의 신장을 이식받고 새 삶을 얻으니, 오히려 죽음이 더 두려워졌다고 합니다. 아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전도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과거에는 죽음이 두렵지 않았지만, 아들의 신장을 이식받고 새 삶을 얻으니, 오히려 죽음이 더 두려워졌습니다. 아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인생은 더욱 값지게, 특히 전도에 힘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들이 걸어갈 목회자의 길을 응원하며, 아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목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신앙, 아들의 헌신: 사랑으로 이어진 굳건한 믿음

손경진 전도사님은 아버지께 신장을 이식해 드린 후, 신앙과 신학에 더욱 깊이 있는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숭고한 사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고, 희생과 사랑, 헌신과 감사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신장 이식 후, 부모님의 사랑, 특히 어머니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수술 전에는 반대했지만, 수술 후에는 누구보다 저를 걱정하고 아껴주셨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했고, 희생과 헌신,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손 집사님은 과거 가부장적인 아버지였지만, 아들의 헌신 이후 아내에게 30년 치 빚을 갚겠다는 마음으로 180도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존댓말을 쓰고, 집안일을 돕고, 처가 식구들까지 살뜰히 챙기는 등, 가정적인 남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과거에는 아내에게 함부로 대했지만, 아들의 헌신 이후 아내에게 30년 치 빚을 갚겠다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아내에게 존댓말을 쓰고, 집안일을 돕고, 처가 식구들까지 챙기면서, 가정적인 남편으로 거듭났습니다.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앞으로 남은 인생은 아내에게 헌신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손 집사님은 과거 ‘미친놈’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정적인 전도자였지만, 건강 악화와 신장 이식 후 전도 열정이 식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전도 열정이 불타오르면서, 택시 운전을 ‘전도’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인 전도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과거에는 노방 전도, 축호 전도 등 다양한 전도 활동을 했지만, 건강 악화 후 전도 열정이 식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전도 열정이 불타오르면서, 택시 운전을 ‘전도’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승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손 집사님은 과거 전도 축제에서 70명이라는 놀라운 전도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도 대상을 ‘불신자’에서 ‘교회 안의 형식적인 신앙인’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을 하면서 만나는 많은 교인들이, 피상적인 믿음,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그들을 깨우치는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손용준 집사님: 과거에는 불신자 전도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교회 안의 형식적인 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택시 승객 중 많은 교인들이 피상적인 믿음,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면서, 그들을 깨우쳐 진정한 믿음으로 인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손 집사님은 승객들에게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와 같은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형식적인 신앙을 깨우치고,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마지막 전도라는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손용준 집사님: 승객들에게 “천국은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니다”,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 와 같은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 오늘 만나는 승객이 마지막 전도 대상이라는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깨우치고, 진정한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제가 지금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손 집사님은 최근 ‘타워팰리스’에 거주하는 재력가, 회계사 출신의 젊은 사업가를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는 놀라운 열매를 맺기도 했습니다. 그 청년은 손 집사님의 간증에 감동받아, 그동안 풀리지 않던 신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교회에 등록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손 집사님은 택시 안에서 우연히 만난 승객에게도, 진심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최근 택시 안에서 만난 젊은 사업가를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하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청년은 제 간증에 감동받고, 그동안 풀리지 않던 신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 교회에 등록하기로 했습니다. 택시 안에서 우연히 만난 승객에게도, 저는 늘 마지막 전도라는 심정으로 진심을 다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손경진 전도사님은 아버지의 열정적인 전도 활동을 보면서, 존경심과 함께 걱정도 된다고 합니다. 과거 택시 운전 때문에 건강이 악화되었던 경험 때문에, 다시 택시 운전을 시작하는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뜨거운 전도 열정을 보면서, 존경심과 감동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아버지의 열정적인 전도 활동을 보면서, 존경심과 함께 걱정도 됩니다. 과거 택시 운전 때문에 건강이 악화되었던 경험 때문에, 다시 택시 운전을 시작하는 아버지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뜨거운 전도 열정을 보면서, 존경심과 감동을 느끼고, 아버지의 사역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손 집사님은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후, 오히려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면역억제제 부작용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남은 인생은 전도와 봉사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아들에게 신장을 이식받은 후, 오히려 건강이 더 좋아졌습니다.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남은 인생은 전도와 봉사에 헌신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용준 집사님과 손경진 전도사님은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손 집사님은 전도 사역의 지경을 넓혀달라고, 더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도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손 전도사님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손용준 집사님: 저의 기도 제목은 전도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더 많은 동역자들과 함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전도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손경진 전도사님: 저의 기도 제목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버지처럼 헌신적인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오늘 손용준 집사님과 손경진 전도사님의 감동적인 간증을 들으면서, 진정한 믿음과 사랑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우리 역시 삶 속에서 전도와 봉사에 더욱 힘쓰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손용준 집사님과 손경진 전도사님의 앞날을 축복하며, 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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