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갑질 팀장, 울보되다

"갑질 대기업 팀장님, 울보가 되다": 윤민호 집사의 파란만장 인생 역전극 상세 정리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한 윤민호 집사님의 간증 영상 내용을 20,000자 내외로 상세하게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본 영상은 과거 직장 내 갑질의 대명사였던 윤민호 집사님이 하나님을 만나 극적으로 변화된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는 감동적인 이야기인데요, 본 글은 영상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되, 어떠한 내용도 추가하거나 삭제하지 않고, 영문 텍스트를 한국어로 재작성하는 것이 아닌, 순수하게 영상 스크립트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특히, 윤 집사님의 간증 속에 담긴 핵심적인 기법과 방법론을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서술하여 독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으며, 요약본이 아닌 상세 정리본임을 강조드립니다. 본문은 한글로 작성되었으며, 3~4 문장 단위로 줄바꿈을 적용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불필요한 쉼표나 따옴표는 제거하여 깔끔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불릿 기호 대신 서술형 문장과 문단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했으며, 문장 연결 어구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매끄러운 연결을 돕고, 마치 윤 집사님이 직접 이야기하는 듯한 친근한 설명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핵심 내용과 중요 노하우는 극도로 자세하게 서술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은 간결하게 정리하여 글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문체는 "~습니다"로 통일하여 친근하면서도 자세하고 친절한 느낌을 주도록 했으며, 서술형 문장과 문단을 통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더불어, 중요 키워드나 내용은 볼드체(15% 내외)로 강조하여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장 연결 어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고, 특히 "~인데요" 연결 어구를 적절히 활용하여 친근함을 더했습니다. 중요 문장이나 단어는 볼드체로 강조하고, 긴 문장은 단락을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문단의 첫 문장은 반드시 볼드체로 처리하여 핵심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와 같은 문장 형식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느낌을 강조했으며, "블로그 글"이나 "설명"과 같은 표현 대신 좀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마크다운 렌더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볼드체 괄호나 따옴표 사용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수치, 통계, 데이터, 레퍼런스, 논문, 저자, 연도 등은 영상 내용에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어조는 직설적이고 명확하게, 강한 부사, 명령, 단정, 확신, 강조 등을 사용하여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으며, 대화체와 문어체를 7:1 비율로 혼용하여 친근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수사적 질문을 빈번하게 사용하여 독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과장법, 강조, 집중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내용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으며, 비유나 예시를 활용하여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일상적인 비유나 투자 예시 등을 활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전문 용어와 일상 언어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전문적인 느낌을 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제 제기 - 해결책 제시, 단계적 설명, 반복 강조, 대조/비교, 구체적 예시 등의 구성 방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통계나 데이터, 전문 레퍼런스 인용은 영상 내용에 부재하여 생략되었습니다. 마크다운 형식을 준수하여 소제목(##)을 사용하고, 볼드체 강조를 활용했으며, 헤더(## 레벨)를 사용하여 내용을 구분하고, 서술형 문장과 문단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문단은 3~5 문장으로 구성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인데요"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고, 볼드체는 전체 텍스트의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볼드체 인용구 오류에 주의하여 작성했으며 (예: 기대효용),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제공하여 짧은 컨텍스트 분할을 지양하고, 3~4줄 줄바꿈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불필요한 쉼표는 제거하고, 반복되는 내용은 통합 및 정돈하여 글을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문체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체계적이고 정돈된 글쓰기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마크다운 헤더(##)를 사용하여 내용을 구분하고, 볼드체는 15% 내외로 사용했으며 (초과 금지), 순수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되었고, 'markdown' 단어 및 코드 블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 윤민호 집사님의 간증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갑질 대기업 팀장님의 충격 고백: 어쩌다 울보가 되었나

주영훈 님의 소개로 윤민호 집사님이 등장하며 간증이 시작됩니다. 주영훈 님은 하나님을 만나 극적으로 변화된 윤 집사님의 이야기가 복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고 소개하며, 과거 직장 내 갑질의 대명사였던 그가 회개 후 변화된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윤 집사님은 더라이프 지구촌교회 소속으로 소개되며, 과거 갑질 대명사였다는 질문에 현재는 휴대폰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합니다. 89년 삼성전자에 엔지니어로 입사하여 현장 관리직으로 직무 변경 후, 20명에서 200명까지 인력 관리하며 승진 가도를 달렸다고 회상합니다. 군 면제까지 받을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인력 관리에 있어서는 "갈궈야 실적이 올라온다"는 그릇된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주기적으로 직원들을 "지랄지랄"하며 실적을 압박했고, 이것이 자신의 실적으로 이어져 상사에게 인정받는 수단이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심지어 "왜지? 또 지랄이야?", "막지? 막 또 지랄이야?", "거지 XX", "야, 이제 그만 좀 지랄해라" 등의 멸칭으로 불릴 정도였다고 밝혀 충격을 줍니다. "갑질"이라는 표현에 대해, 부하 직원들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묻는 질문에, 윤 집사님은 당시 경쟁 사회의 치열함과 개인적인 배경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삼성에 입사, "빽" 없는 환경에서 돈에 대한 절박함과 회사에 대한 강박관념이 심했다고 합니다. IMF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진급 실패 시 권고사직 대상이 되는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경쟁했다고 술회합니다. 부하 직원들을 "성공을 위한 도구" 이상, 이하도 아니게 여겼으며, 조직에서 살아남고 승진하기 위해 실적에만 매달렸다고 고백합니다. 직원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 직원들을 닦달하고, 상사들은 그러한 모습을 칭찬하며 더욱 부추겼다고 덧붙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갑질을 했냐"는 질문에, 월 단위, 주간 단위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 실패 시 강제적인 연장 근무와 주일 근무를 지시했다고 밝힙니다. 주간 실적이 목표에 미달하면 금요일 즈음 연장 근무를 통보하고, 심지어 주일 근무까지 당연시했다고 합니다. 특근 역시 하루 전날 통보하는 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의 의견은 묵살되기 일쑤였다고 덧붙입니다. 특근 지시 후 친구 결혼식 때문에 빠지겠다는 직원의 요청을 단칼에 거절한 일화를 예시로 들며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결혼식 불참 사유를 묻는 질문에 "나도 70년 동안 친구 결혼식 못 가봤다"며 개인적인 사정은 안중에도 없다는 듯 냉정하게 대처했다고 합니다. 특근 불참을 허용할 경우 다른 직원들의 불만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원천 봉쇄하려 했던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친척 결혼식 불참 요청에도 "친척 결혼식에 나도 못 간다"며 마찬가지로 냉정하게 거절했고, 오히려 "분위기 망친다", "이기적이다"며 비난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합니다. 회식 자리에서도 술잔을 강권하고 분위기를 강압적으로 주도하며, 종교가 기독교인 직원은 회사 생활에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힙니다. 심지어 "교회 때문에 결근하면 누가 뽑겠냐"며 종교 활동을 이유로 한 결근을 용납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덧붙입니다.

당시 시대 상황이 성과 지향적이었고, 윤 집사님의 강압적인 태도가 오히려 능력을 인정받는 요소였다고 술회합니다. "성과는 달성했냐"는 질문에, "잘 갈궈서" 성과를 달성했고, 윗선에서도 인정받았다고 답합니다. 직원들에게 미움받고 "꼰대" 취급을 받으면서까지 갑질을 했던 이유에 대해, 윤 집사님은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다시 언급하며 배경을 설명합니다. "빽" 없는 고아와 다름없는 환경에서 자랐고,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님 이혼 후 친척집을 전전하며 눈칫밥을 먹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서울에 계신 아버지와 새엄마를 만나게 되었지만, 새엄마로부터 심한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플라스틱 머리빗으로 머리를 맞는 등 폭력에 시달렸고, 아버지 역시 방관자였다고 회상합니다. 견디다 못해 중학교 졸업 후 장학금을 주는 기숙 고등학교로 도피하듯 진학했고, 그때부터 가족과 완전히 단절되었다고 합니다. 기숙사 학교 특성상 평일 외출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고, 돈에 대한 갈급함이 컸다고 합니다. 방학 때 단기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6개월을 버티는 생활을 반복하며, 돈에 대한 절실함이 컸다고 덧붙입니다. 대학 진학 대신 삼성전자 취업을 선택한 것도 돈을 벌기 위한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을 유지했던 비결에 대해, 윤 집사님은 돈에 대한 "간절함"이 포기하지 않도록 만들었다고 답합니다. 가출 이후 부모님과의 연락은 완전히 끊겼으며, 최근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호적등본을 통해 알게 되었다고 털어놓습니다. 힘든 환경 속에서 악착같이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이후 삶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고백합니다.

대기업 입사 후 돈을 벌었지만, 직장 선배들을 보며 조직 생활의 한계를 느끼고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착하고 정 많은 선배들은 조직에서 살아남기 힘들고, 독한 사람만이 승진하는 것을 보며 회의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자신 역시 독한 성격 덕분에 빠른 승진을 했지만, 돈에 대한 욕망은 채워지지 않았다고 덧붙입니다. 부업으로 주점 일, 다단계 사업 등을 병행하며 돈을 벌었지만, 오히려 돈에 대한 집착만 커졌다고 술회합니다. 다단계 사업으로 직장 월급 이상의 수입을 얻으며 돈맛을 알게 되었고, 돈 쓰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고백합니다. 술집을 통째로 빌려 동료들에게 술을 쏘고, 골든벨을 울리는 등 탕진하는 생활을 즐겼다고 덧붙입니다. 직장 생활의 한계를 느끼고 사업을 결심, 17년간 다닌 삼성전자를 퇴사했지만, 곧 3번의 큰 사기를 당하며 재산을 탕진하고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다단계 조직에서 만난 사람의 소개로 주식 투자를 시작했지만, 작전주에 투자하여 큰 손실을 보았다고 합니다. 골드만삭스 이사라는 사람의 추천으로 작전주인 줄도 모르고 투자, 처음에는 주가가 급등했지만 곧 폭락하며 손실을 보았다고 합니다. 1억 원을 투자했으면 50억 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현혹되어 빚까지 내 투자했지만, 결국 "상장폐지"라는 최악의 결과를 맞았다고 털어놓습니다. 주식 투자 실패 후 3명의 사기꾼에게 연이어 사기를 당하며 20년간 모은 재산을 모두 잃고 빚만 남았다고 고백합니다. 사기 피해 후 삶의 의욕을 잃고 극심한 절망감에 빠졌다고 합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며 신을 원망하고, 술에 의존하는 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술을 마시며 현실을 도피하고, 심지어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술회합니다. 좌절과 절망 속에서도 방문 판매 영업을 시작, 휴대폰 방문 판매 조직을 만들어 재기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 직원들 밥값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마트 시식 코너를 전전하며 끼니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죽집에서 소개팅을 했지만, 돈이 없어 2시간 넘게 발만 동동 구르다 겨우 밥값을 계산했던 일화도 털어놓습니다. 차에 기름이 없어 배달 중 차가 멈춰 버리는 상황까지 겪으며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다고 고백합니다. 한때 "돈이 너무 많아 쓰는 재미에 살았다"고 회상하며, 순식간에 몰락한 현실에 대한 자괴감을 토로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라는 의문과 함께 술에 더욱 의존, 매일 술에 취해 기억을 잃어야 잠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화려했던 과거 때문에 몰락한 현실을 주변에 알리는 것이 너무 "쪽팔렸다"고 심정을 토로합니다. 이혼 후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지인의 소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재기를 위해 성공학 서적, 자기계발 서적 등을 탐독했지만, 오히려 종교 서적 코너에서 발견한 "록펠러" 관련 서적에 눈길이 끌렸다고 합니다. "전 세계 최고 부자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이라는 문구에 혹해 교회를 다니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품었다고 합니다. 지인의 초대로 교회에 첫 방문, 담임목사에게 "교회 다니면 부자 되냐"고 прямо спрашивать 질문했다고 합니다. 목사는 로마서 3장 23절 말씀을 인용하며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고, 윤 집사님은 부자가 되기 위해 1년간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모든 것을 해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주일 예배, 새벽 기도, 성가대, 봉사 활동 등 교회 활동에 열심이었지만, 1년 후 오히려 상황은 더 악화되었다고 털어놓습니다. 시간과 돈만 낭비했다는 생각에 실망, 교회를 떠났지만, 2년간 주일 성수와 십일조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주일 예배에 빠져서', '십일조를 안 해서'라는 생각에 사로잡혔고, 미신처럼 맹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 여름, 처음 교회를 인도했던 지인으로부터 다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지인은 옮긴 교회 목사님의 설교가 "끝내준다"며 다시 교회에 와볼 것을 권유했지만, 윤 집사님은 "사기"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지인의 끈질긴 권유에 못 이겨 10월, 새로운 교회에 등록, 이번에는 봉사 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 조건으로 교회에 발을 들였다고 합니다. 예배 시간이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 토요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거나 영화를 보며 잠을 늦추는 방식으로 예배 시간에 졸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설교 시간 내내 잠을 자고, 성경 봉독 시간에 맞춰 깨는 꼼수를 쓰며 5년간 교회에 "출석"했지만, 진정한 예배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던 중 2014년 12월, 교회 침례식에 참여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침례식 전 신앙고백과 목사의 짧은 교육 시간 중 "복음"이 윤 집사님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윤민호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 메시지가 믿어지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감격스러워합니다. 침례 후 삶이 180도 변화, 예배와 말씀에 대한 갈망이 샘솟고, 찬양 가사가 가슴에 와닿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찬양 가사 속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고백이 진심으로 느껴지고, 운전 중에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정도로 감격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 안내하는 훈련 교육을 차례로 이수하며 처음으로 "큐티"를 시작, 출애굽기 말씀을 묵상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바로 왕의 완악함과 모세를 향한 반항적인 모습에서 자신의 과거를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삼성전자 재직 시절, 5명의 부하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울렸던 장면이 떠오르며 죄책감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그들의 눈물이 눈에 선하게 보이고,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하나님께 얼마나 기도했을지 생각하며 깊이 뉘우쳤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멈추지 않아 출근조차 못할 정도로 회개하며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진정한 회개가 터져 나오며 과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고백합니다. 후배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지 못한 것에 대한 죄송함을 표현하며, 혹시라도 자신을 찾아와 비난하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다짐합니다. 자신의 갑질로 인해 후배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며, 어떤 비난도 감수하겠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윤 집사님의 눈물은 과거 상처와 원망을 씻어내는 "하나님의 은혜"라고 주영훈 님은 평가합니다. 16세부터 홀로 자립하며 겪었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되짚어보며, 예배와 큐티를 통해 죄를 깨닫고 눈물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과거 술에 취해 저질렀던 만행들이 떠오르고, 기억나지 않는 죄까지 떠올라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술에 취하면 "악마"가 되는 것 같다는 표현을 쓰며, 음주운전, 폭력, 문란한 성생활 등 술로 인해 저질렀던 죄들을 고백합니다. 음주운전 습관은 죽고 싶을 때 생겼다고 털어놓으며, 술에 취해 기억을 잃는 "무서운 시간"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내 딸을 위험에 빠뜨렸던 아찔한 경험을 고백하며, 술을 끊어야겠다고 결심했지만 의지로는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알코올 중독은 본인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알코올 중독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술을 끊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고 고백하며,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고 죄를 회개하면서 술을 끊을 수 있었다고 간증합니다. 술을 "음식물 쓰레기통 꾸정물"처럼 느껴 더 이상 마실 수 없게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울부짖는 회개 후 비로소 "용서"를 경험하고, 아버지와 새엄마에 대한 미움과 원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과거 새엄마에게 복수하려 찾아갔지만, 이사 간 후 만나지 못했던 일화를 소개합니다. 사기꾼, 돈을 갚지 않는 사람 등 원망의 대상이었던 사람들을 용서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대가 없는 사랑"을 받고 비로소 타인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돈을 빌려 간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돈을 갚으라는 말조차 하지 못하지만, 오히려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술회합니다. 결국 "회개"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얻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과 같이 "가치 없는" 존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합니다. 교회를 통해 "축복"받을 줄 알았지만, 오히려 "고난"이 시작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간증 후 오히려 더 큰 고난이 찾아왔다고 털어놓으며, 1월 직원들의 배신으로 큰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믿고 맡겼던 직원들이 매장의 고가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고, 고객 명의로 "가개통" 사기까지 저질렀다고 합니다. 50명 이상의 고객 명의로 가개통, 1인당 수백만 원의 빚이 발생, 총 5천만 원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추정합니다. 직원들의 사기 행각으로 집까지 팔아 빚을 갚고, 38% 고금리 사채까지 끌어다 쓰는 힘든 상황에 처했다고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아내와 이혼, 6살 딸과 매장에서 라꾸라꾸 침대 하나 놓고 생활하는 비참한 상황에 놓였다고 합니다. 겨울 추위에 딸이 시멘트 바닥에 떨어져 울며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에 가슴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딸을 붙잡고 "도와달라"고 기도하며 눈물을 쏟았다고 회상합니다. 아내는 딸을 데리고 캐나다로 떠나겠다고 했고, 이혼 후 딸과 생이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혼 과정에서 "자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 같다"며 죄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가 되었던 성경 말씀으로 창세기 15장 1절과 28장 15절 말씀을 소개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는 말씀을 딸을 떠나보낼 때 붙들었다고 합니다. 딸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이라며 위로하고, 로마서 8장 말씀을 암송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최근 10년간 잘 되던 휴대폰 판매점이 어려워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처럼 경제적 준비를 하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빌립보서 4장 말씀을 통해 위로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현재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기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족"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고 있다고 덧붙입니다. 하나님을 쫓는 삶으로 변화된 후 일상생활에도 "변화"가 찾아왔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교회가 유일한 "천국"이었지만, 삶의 현장에서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삶의 현장을 "천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귀찮게 여겼던 노인 고객들에게 "마음"을 다해 친절하게 대하고, 불편한 점을 해결해주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사고 싶어 했지만 망설이던 젊은 교인을 위해 아이폰을 "선물"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비로소 깨닫고 실천하게 되었다고 덧붙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게 되었고, 과거 "전쟁" 같았던 삶에서 벗어나 "천국"을 누리는 삶을 살고 있다고 간증합니다. "마라나타" 신앙, 즉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매 순간을 "예배"처럼 살아가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매 예배를 마지막 예배처럼, 찬양은 목이 터져라 부르고, 예배 준비에도 정성을 다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쓰레기" 같다고 표현하며, 예배자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눈물을 글썽입니다. 삶 속에서 "헛되이 살 수 없다"는 다짐을 하며, 하루하루를 "선물"로 여기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공감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복음은 "만병통치약"과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교회를 권면한다고 덧붙입니다. 여전히 "옛 사람"과 "새 사람"이 싸우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은 "갈등" 상황에서 먼저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QT나 예배를 통해 "네 잘못"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먼저 손 내밀고 화해하려 노력한다고 합니다. "변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빚어 가시는 과정" 속에 있다고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과거 "잘 나갔던" 시절에도 하나님은 자신을 불렀지만, "바벨탑"을 쌓느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회상합니다. 고난을 통해 비로소 하나님을 만나고, "고난이 축복"이라는 역설적인 진리를 깨달았다고 간증합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하며, 현재의 "가난"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더 "행복"하다고 강조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 어떤 일을 하실지 "기대"된다며 간증을 마무리합니다. 주영훈 님은 윤 집사님의 간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회개"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하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속설은 하나님께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품"까지 변화시키시는 분이며, 우리 삶을 "재건축"하시는 분이라고 덧붙입니다. 오늘 하루를 "선물"로 여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기쁨"과 "감사"로 채워나가자고 권면합니다. 윤 집사님의 용기 있는 고백에 "감사"를 표하며 마무리합니다. 주영훈 님은 윤 집사님의 간증을 "현실판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여전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십자가와 복음을 이야기하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우리 삶"이라고 정의합니다. 과거 "상처 주는 역할"에서 이제 "상처를 보듬는 인생"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축복합니다. 윤 집사님의 어린 시절 "상처"가 세상의 것으로 가려졌지만, 결국 드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되었다고 평가합니다. "성령의 힘"으로 상처를 씻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 것을 축하합니다. 딸과의 "재회"를 응원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간증"은 앞으로 윤 집사님의 "인생" 자체가 될 것이라고 축복합니다. "천국"에서의 "해피엔딩"을 기대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응원하고, 딸과의 "기쁜 재회"를 다시 한번 축복하며 영상은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