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년 우상숭배 청산, 62번 성경 통독 최복순 간증과 치유 이야기
53년 우상숭배 버리고 예수님께! 62번 성경 통독 간증
“예수님 믿으니 정말 좋아요!” 53년 우상 숭배 버리고 맞이한 최복순 성도의 감동적인 신앙 간증: 62번 성경 통독과 놀라운 치유의 역사
새롭게하소서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께 특별한 감동과 은혜를 선사할 귀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53년간의 우상 숭배 생활을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인데요, 최복순 성도님은 6년이라는 짧은 신앙생활 동안 무려 62번이나 성경을 통독 하셨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으신가요? 그것도 단순히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삶 속에서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며 놀라운 변화와 기적을 체험 하셨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글에서는 최복순 성도님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여정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변화된 삶, 그리고 62번 성경 통독이라는 놀라운 기록 뒤에 숨겨진 노하우 를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단순히 내용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깊은 의미와 교훈, 그리고 우리가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20,000자 내외로 꼼꼼하게 담아낼 예정 입니다. 자, 그럼 함께 최복순 성도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까요?
53년 우상 숭배의 삶, 어둠 속에서 길을 잃다
최복순 성도님은 과거 5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으셨다고 합니다. 시댁의 종교를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면서 시작된 종교 생활은 17년간 이어졌고, 이후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또 다른 종교를 36년간 믿으셨다고 하는데요. 무려 53년이라는 긴 세월 을 다른 종교에 헌신하며 살아오신 것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종교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 속에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이 없었다고 고백 하셨습니다. 끊임없이 불안하고 허전한 마음 은 채워지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종교에 대한 회의감만 커져갔다고 합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 속을 헤매는 것처럼,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시간 들을 보내셨던 것이죠.
하지만 당시에는 그것이 우상 숭배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그 종교가 ‘제일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굳게 믿었다고 하는데요. 매일같이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경전을 외우고, 밤낮으로 종을 치며 기도하는 등 열심 을 다했다고 합니다. 80번 이상 시간 석을 100일로 계산하여 천만 번에 달하는 기도 를 했을 정도라고 하니, 그 당시에도 얼마나 종교에 헌신적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맹목적인 믿음과 형식적인 종교 행위 는 최복순 성도님의 영혼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마음 속 깊은 곳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갈증 이 남아있었습니다.
딸 조혜련의 전도,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
그러던 중, 개그우먼이자 딸인 조혜련 씨가 기독교를 믿게 되면서 변화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 했습니다. 조혜련 씨는 어머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었지만, 오랜 시간 다른 종교를 믿어온 어머니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딸이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에 실망하고,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은 질색”이라며 강하게 거부 반응 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예수쟁이”라는 표현을 쓰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싫어했고, 새벽 종소리조차 듣기 싫어할 정도 였다고 하니, 기독교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딸 조혜련 씨가 처음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 “예수 믿는다고 오지 마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의 끈질긴 사랑과 기도 는 굳게 닫혀있던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조혜련 씨는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를 미국 간증 집회에 초대 했고, 처음에는 미국 구경과 맛있는 장어구이에 혹해서 따라나섰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경험 을 하게 됩니다. 권사님 댁에 머물게 되었는데, 방에 걸린 십자가를 보고 너무나 싫었던 것 입니다. “예수쟁이 집”이라는 생각에 불편함을 느꼈고, 심지어 십자가를 떼어달라고 요청 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예수쟁이 집”에서, 그리고 “예수쟁이” 딸의 간증 집회를 통해, 최복순 성도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 하게 됩니다.
미국 간증 집회,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변화의 시작
미국 간증 집회에 함께 가게 되었지만, 처음에는 교회 안에는 들어가지 않고 주변만 맴돌았다고 합니다. 예수님 이야기는 듣기 싫었고, 찬송가 소리조차 거부감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주여!”를 외치는 소리에 귀를 막고 싶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딸 조혜련 씨가 간증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 간증을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끼면서, 마음속에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 했습니다. 특히 딸의 눈물 섞인 간증과 진솔한 모습 은 어머니의 마음을 깊이 울렸고, 굳어져 있던 마음의 빗장이 서서히 풀리는 경험 을 하게 됩니다.
간증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최복순 성도님은 놀라운 경험 을 합니다. 밤새도록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50년 넘게 믿어온 종교가 헛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입니다. 딸이 그토록 열심히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 이 들기 시작했고, 새로운 종교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 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함께 갔던 사돈에게 “예수님을 믿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사돈은 깜짝 놀라며 기뻐했고, 그 순간 최복순 성도님은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영접 하게 됩니다. 53년간의 우상 숭배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을 시작 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복순 성도님의 극적인 변화의 시작 이었습니다.
성경 통독,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
예수님을 영접한 후, 최복순 성도님의 삶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 입니다. 예전에는 TV 보는 것조차 즐기지 않았지만, 이제는 TV 대신 성경을 펼쳐 읽는 것이 가장 큰 기쁨 이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예수님을 믿은 지 6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무려 62번이나 성경을 통독 하셨다고 합니다. 1년에 12번, 즉 한 달에 한 번 꼴로 성경 전체를 읽으신 것 입니다. 하루 일과는 새벽 기도 후 곧바로 성경을 읽는 것으로 시작 되는데요. 새벽 기도 후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에 11장~12장씩 꾸준히 성경을 읽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꾸준히 성경을 읽다 보니, 어느덧 62번이라는 놀라운 통독 횟수를 기록 하게 된 것입니다.
최복순 성도님에게 성경 통독은 단순한 종교 행위를 넘어선, 삶의 활력소이자 기쁨의 원천 입니다. “성경 말씀이 너무 재미있다” 며 “재미있지 않으면 이렇게 할 수 없다” 고 말씀하실 정도인데요. 마치 법대생이 법전을 항상 옆에 두듯이, 최복순 성도님은 항상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 합니다. 외출할 때도 무거운 성경책을 보자기에 싸서 휠체어에 싣고 다닐 정도 라고 하니, 성경에 대한 애착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너덜너덜해진 성경책과 빼곡하게 적힌 필기 는 최복순 성도님의 성경 사랑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장마다 읽은 날짜와 장수를 꼼꼼하게 기록하고, 중요한 구절에는 밑줄을 긋고 묵상 하며 말씀을 삶에 적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처럼 성경을 가까이하고 묵상하는 과정 에서 최복순 성도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삶의 지혜와 용기를 얻으며,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경 통독 노하우: 꾸준함과 즐거움이 비결
그렇다면 최복순 성도님의 성경 통독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비결은 바로 ‘꾸준함’과 ‘즐거움’ 에 있습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성경을 읽는 습관 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고,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 이 꾸준함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또한 성경 읽기를 지루한 의무가 아닌, 즐거운 시간으로 여기는 마음가짐 도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성경 말씀을 재미있게 읽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발견하는 기쁨 이 성경 통독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지루하거나 힘들 때도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읽어나가는 끈기 도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읽어도 읽어도 진도가 안 나갈 때, 오늘은 그냥 자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서 성경을 펼친다” 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약속, 즉 성경을 꾸준히 읽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어려움을 극복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나 깨달은 점을 기록하고 묵상하는 습관 도 성경 통독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성경을 단순히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고 삶에 적용하려는 노력 이 성경 통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치유의 역사,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놀라운 치유의 역사 입니다. 오랜 질병으로 고통받던 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경을 읽기 시작하면서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 한 것입니다. 특히 62번 성경 통독 중 2번째 통독을 마쳤을 때, 오랫동안 걷지 못했던 다리가 갑자기 걷게 되는 놀라운 경험 을 했다고 합니다. 새벽 기도 후 침대에서 일어나 걷는데, 전혀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어지는 것 이었습니다. 마치 40년 동안 앉은뱅이로 살았던 요한이 베드로의 기도로 걷게 된 것처럼, 최복순 성도님 역시 하나님의 은혜로 걷는 기적을 체험 한 것입니다. 그 기적을 체험한 순간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딸과 함께 기쁨의 눈물을 흘렸던 감격적인 순간 을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8년부터 5년간 소변줄을 차고 생활했던 불편함도 기도로 극복 했습니다. 요나서 강의를 듣던 중 중보기도팀의 간절한 기도 를 받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소변줄을 제거했는데도 소변이 정상적으로 배출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 입니다. 소변줄 없이 5년 이상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니, 하나님의 치유 능력이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최복순 성도님은 이러한 치유의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간증 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그리고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직접 체험 하면서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가족에게 흘러가는 믿음의 유산
최복순 성도님의 믿음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딸 조혜련 씨는 말할 것도 없고, 아들과 손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는 복된 가정을 이루게 된 것 입니다. 특히 손녀는 주일 아침마다 잠든 부모님을 깨워 교회에 가자고 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다고 합니다. 어린 손녀의 입에서 “할머니 교회에서 봐요”라는 인사가 나올 때마다 큰 감동 을 느낀다고 합니다. 딸과 아들은 물론, 손녀까지 믿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기쁨과 감사를 느낀다 고 합니다.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큰 도전과 교훈 을 줍니다. 53년간의 우상 숭배 생활을 청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까지, 그리고 62번 성경 통독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까지, 그녀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믿음의 길을 걸어왔고, 결국에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경험 하게 되었습니다. 최복순 성도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격려 를 보내줍니다. 나이가 많든, 과거에 어떤 삶을 살았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에게나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 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꾸준히 읽고 묵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모든 것을 다 제쳐놓고 기도합니다”
최복순 성도님은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심 어린 메시지 를 전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며 안타까워하며,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강조 했습니다. 특히 “눈을 빼고 지옥에 가는 것보다, 팔다리를 잘라 천국에 가는 것이 낫다”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라고 권면 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예수님 믿으니까 너무 좋다” 며 “성경을 많이 읽으면 좋겠다” 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간증은 단순하지만 강력한 메시지 를 담고 있습니다. 복잡한 이론이나 논리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성경 말씀을 묵상하는 꾸준함 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 합니다. 그녀의 삶은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 이 될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 최복순 성도님처럼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풍성히 누리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혹시 지금 삶의 어려움 속에서 방황하고 계신가요?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찾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최복순 성도님의 간증을 기억하며, 오늘부터 성경을 펼쳐 읽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당신의 삶에도 놀라운 변화와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