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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옥 목사 쪽방촌 19년 헌신과 치유 사역, 감동 실화 이야기

요약

19년 쪽방촌 헌신, 기적을 만드는 김양옥 목사

내 전부를 바쳐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숭고한 삶, 김양옥 목사의 이야기

오늘 우리는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신 김양옥 목사님의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자세히 정리하고, 그분의 특별한 사역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김 목사님은 쪽방촌과 노숙인들을 위한 19년간의 헌신적인 사역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전하고 계신데요, 단순한 구호 활동을 넘어 강력한 성령의 은사와 치유 사역을 펼치시는 김 목사님의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주영훈 님과 안수지 님, 박현 목사님과의 대담을 바탕으로 김 목사님의 사역 여정과 핵심 노하우를 20,000자 내외의 상세한 글로 재구성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김양옥 목사님의 삶과 사역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1. 김양옥 목사, 그는 누구인가? - 목사님의 첫인상과 사역 소개

김양옥 목사님은 첫인상부터 강렬한 '목사님'의 느낌을 풍기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주영훈 님은 김 목사님을 뵙자마자 "목사님 같으세요"라고 감탄했을 정도인데요, 하지만 의외로 다른 곳에서는 "형사 같다"거나 "체육 선생님 같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으신다고 합니다. 실제로 과거 교회 개척 당시에는 불법 게임방 업주를 형사로 오인받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일화는 김 목사님의 강직하고 솔직한 성품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김 목사님은 박현 목사님과 CBS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2년 넘게 깊은 교류를 이어오고 계십니다. 등대교회와 박현 목사님의 교회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에 쪽방 주민과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예배를 함께 드리며 섬기고 있는데요, 특히 박 목사님은 등대교회에 매달 한 번씩 방문하여 설교와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어 주시며 끈끈한 협력 관계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주영훈 님과의 인연도 특별한데요, 등대교회 여름 수련회 때 주영훈 님의 지인이 운영하는 무의도 맛집에서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는 등 따뜻한 나눔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김 목사님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역을 확장해 나가고 계십니다.

2. 쪽방촌 사역 19년, 헌신적인 발걸음 - 사역 시작 계기와 아버지의 영향

김 목사님은 올해로 19년째 쪽방촌 사역을 이어오고 계시며, 내년이면 20주년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사역지는 창신 1동, 동대문역 뒤편 쪽방촌 초입에 위치한 등대교회인데요, 이곳에서 김 목사님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역을 펼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김 목사님은 어떻게 쪽방촌 사역을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김 목사님은 아버지의 삶을 통해 큰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합니다. 강직하고 정의로우셨던 아버지는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는데요, 과거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공장에 다니던 여성들에게 몰래 쌀과 생필품을 챙겨주거나, 향우회 회장 시절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익명으로 선물을 전달하는 등 남몰래 선행을 베푸셨습니다. 또한, 동네 불량배들을 보면 나이가 많고 체격이 왜소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나서서 꾸짖고 타일러 해결하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김 목사님은 어릴 적부터 "나도 아버지처럼 정의롭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숭고한 삶은 김 목사님이 쪽방촌 사역이라는 험난한 길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구제 사역을 넘어 치유와 성령의 역사로 -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점

쪽방촌 사역은 흔히 구제 사역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김 목사님의 사역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강력한 치유와 성령의 역사를 동반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본래 김 목사님은 대학 시절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삶을 추구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회를 시작하면서 단순한 구제와 봉사만으로는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진정한 변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 성령의 역사, 그리고 치유를 통해 가능하다는 목회 패러다임의 전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의 결정적인 계기는 쪽방촌 전도 중 만난 한 말기 암 환자였습니다. 최장암 말기로 병원에서 치료를 거부당한 환자를 만나면서 김 목사님은 깊은 연민과 안타까움을 느꼈는데요, 당시 의사는 환자에게 "현대 의학으로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사실상 죽음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 목사님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환자를 찾아가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환자를 심방하며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야기하고, 예수님의 치유 능력을 간구했는데요, 특히 "죽은 자도 살리신 예수님"의 말씀을 강조하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한 달 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교인들과 함께 환자의 치유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 후,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담당 의사는 CT 촬영 결과를 보고 "최장암이 사라졌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테니스 공만 한 크기의 암 덩어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 놀라운 사건을 통해 김 목사님은 "기도하면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경험하고, 목회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하게 됩니다. 이후 김 목사님은 단순한 구제 사역을 넘어 기도와 성령, 치유 사역에 집중하는 목회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순복음교회 목사와 같이 뜨겁게 기도하고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목회 스타일로 변화된 것인데요, 이는 쪽방촌 주민들과 같이 고통받는 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육체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4. 오해와 편견을 넘어, 균형 잡힌 치유 사역 - 세상 의술과 기도의 조화

김 목사님의 치유 사역은 때때로 세상적인 오해와 편견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일부에서는 기도를 맹신하여 현대 의학을 무시하는 비이성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김 목사님은 이러한 극단적인 주장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긋습니다. 김 목사님은 "의사 선생님이나 약 또한 하나님이 일반 은총으로 주신 것"이라며, 아플 때는 당연히 병원에 가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병원 치료와 함께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간구하는 것이 올바른 신앙 자세라는 것인데요, 병원에서 고칠 수 없는 영역, 예를 들어 정신 질환이나 귀신 들림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기도와 안수를 통해 영적인 치유를 돕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김 목사님의 사역은 세상 의술과 기도를 조화시키는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의 도움을 받으면서도, 동시에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믿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도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치유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신 것과 같은 맥락인데요, 김 목사님은 예수님의 사역 방식을 따라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통합적인 치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 경험하는 하나님의 채우심 - 조지 뮬러의 믿음을 본받아

쪽방촌 사역은 재정적인 어려움이 끊이지 않는 험난한 길입니다. 특히 등대교회는 교인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쪽방 주민과 노숙인이기 때문에 재정적인 자립이 더욱 어려운 상황인데요, 김 목사님은 개척 초기부터 재정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두 가지 기도 제목을 붙잡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노숙인 사역, 쪽방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재정을 공급해 주옵소서, 사람에게 손 벌리지 않겠습니다" 였고, 둘째는 "늘 받는 목회 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도 더 어려운 사람에게 받은 은혜를 흘려보내는 목회 하게 하옵소서" 였습니다. 김 목사님은 영국의 고아원 설립자 조지 뮬러 목사처럼,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며 재정을 공급받는 믿음의 목회를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놀랍게도, 김 목사님은 기도대로 하나님께서 재정을 채워주시는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교회 개척 당시, 믿음 좋은 권사님으로부터 대학로 초입의 25평 지하 창고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3년간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50만 원 상당의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은 것은 시작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년 후, 건물주의 요청으로 교회를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서 또 다른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2억 원의 보증금이 필요한 현재 교회로 이전하는 과정은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당시 교회는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고, 교인들은 대부분 수급 생활을 하는 형편이었는데요, 1호 교인은 "200만 원도 아니고 2천만 원도 아니고 2억을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들어주시겠냐"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 목사님은 포기하지 않고 출애굽기 22장 22-23절 말씀을 인용하며 "고아와 과부, 나그네와 같은 어려운 이들이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신다"는 믿음을 강조하며 교인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기도 중에 교인들의 자발적인 헌신이 이어진 것입니다. "눈을 빼서 헌금하겠다", "콩팥을 팔아 헌금하겠다"는 다소 황당한 헌신 고백도 있었지만, 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힘을 보태려는 교인들의 간절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김 목사님은 교인들의 마음을 격려하며 "수급비 받은 것으로 술 마시고 경마장 가는 대신 헌금하라"고 독려했고, 자신 또한 밤새 철야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렸습니다.

철야 기도 중, 김 목사님은 환상을 통해 교회 이전의 확신을 얻게 됩니다. 교회 강대상 휘장이 날아가고, 어려움을 겪었던 부교역자가 와서 사과하는 환상을 보면서 김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교회 이전을 이루어주시겠다"는 강한 확신을 갖게 된 것인데요, 이후 놀랍게도 아침 9시에 국민일보 기사를 보고 연락해 온 한 성도로부터 타일, 변기 등 교회 건축 자재 일체를 무상으로 제공받겠다는 제안을 받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노회와 여러 교회들의 도움, 그리고 가족들의 헌신까지 더해져 총 9천만 원의 이전 헌금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2억 원 보증금에는 1억 1천만 원이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건물주는 오히려 "이상하게 목사님 편"이라며 부족한 보증금에도 계약을 진행해주고, 첫해 월세 50만 원을 깎아주는 등 놀라운 호의를 베풀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김 목사님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재정을 채워주시고 교회를 이전하게 하신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6. 사모님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자녀들의 믿음 - 가족의 눈물겨운 동역

김 목사님의 사역 뒤에는 묵묵히 헌신하고 희생한 사모님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교회 이전 후 폭발적인 부흥을 경험하면서 교인 수는 늘어났지만, 대부분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라 교회 살림은 여전히 넉넉지 못했습니다. 특히 사모님은 늘어난 교인들의 식사 준비를 혼자 감당해야 했는데요, 주방에서 밥이 늦어진다고 불평하는 교인들의 모습에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까지 모시게 되면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불평하는 아내에게 김 목사님은 오히려 "쪽방 주민들은 더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데 당신은 왜 힘들어하냐"며 아픔을 제대로 공감해주지 못했는데요, 지금은 당시 자신의 미성숙함을 깊이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모님은 묵묵히 헌신하며 김 목사님의 사역을 든든하게 지지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을 따뜻하게 섬기고, 힘든 내색 없이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갔습니다. 박현 목사님은 "사모님이 김 목사님을 정말 사랑하는 것이 느껴진다"며, 사모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김 목사님이 지금까지 목회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 목사님의 자녀들 또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교회 이전 당시, 넉넉지 못한 형편에 6인 가족이 20평 남짓한 전셋집에 살면서 방 하나 없이 생활해야 했는데요, 국민주택 적금을 깨서 방을 늘리고 싶었지만, 교회 이전이라는 더 큰 과제가 눈앞에 있었습니다. 김 목사님 부부는 고민 끝에 아이들에게 교회 이전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헌신을 요청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유치원생이었던 어린 자녀들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들의 적금을 기꺼이 헌금하기로 결심합니다. 특히 큰딸은 "마리아처럼 귀한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드린 심정"으로 50만 원 적금을 헌금했고, 둘째 아들은 누나의 헌신에 자극받아 닌텐도 게임기를 사고 싶었던 마음을 접고 20만 원을 헌금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헌신은 2억 원 교회 이전의 마중물이 되었고, 김 목사님 가족은 오병이어의 기적과 같은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들의 눈물겨운 헌신과 믿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등대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7. 앞으로의 기도 제목과 소망 - 철거 위기 속에서 건물을 매입하기까지

현재 등대교회는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교회가 위치한 지역이 철거 예정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언제 교회를 비워줘야 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 놓여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김 목사님은 새로운 기도 제목을 품게 되었습니다. 바로 "현재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2층, 3층, 4층 건물을 매입하여 안정적인 사역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건물이 매입된다면 더 이상 철거 걱정 없이 쪽방촌 사역에 집중할 수 있고, 더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목사님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등대처럼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 그리고 기도와 성령의 능력으로 펼쳐나가는 김 목사님의 사역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등대교회가 건물 매입을 통해 더욱 굳건하게 세워지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박현 목사님은 김양옥 목사님의 사역을 통해 "구제 사역은 단순히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것이 아니라 영혼 구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쪽방촌 주민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김 목사님의 사역의 가치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김 목사님의 헌신적인 사역은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영적인 변화를 통해 사람들을 온전히 회복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김양옥 목사님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도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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