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동 목사 성경필사 간증: 역경 극복과 소록도 봉사 이야기
역경을 이긴 기적의 간증
"성경필사를 통해 경험하는 은혜" - 자오쉼터교회 양미동 목사 간증 상세 정리
이번 글에서는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자오쉼터교회 양미동 목사님의 간증을 상세히 정리하고, 그분의 특별한 은혜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심층적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00자 내외의 분량으로, 목사님의 고난과 역경 속에서 발견한 신앙의 깊이, 성경필사를 통한 놀라운 변화, 그리고 소록도 봉사와 장애인 사역을 통해 실천하는 사랑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단순히 내용만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한국어로 재작성하고,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기법과 방법론을 최대한 구체적이고, 디테일하게, 정량적으로 서술하여 독자분들이 목사님의 경험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어린 시절의 고난과 사고
양미동 목사님은 젊은 시절, 연탄가스 중독 사고와 전신 75% 화상이라는 심각한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비디오 가게 운영 당시 난로에 기름을 붓다 기름통이 폭발, 온 몸에 화상을 입는 사고였습니다. "무주 시골 난로에 기름 붓다가 기름이 엎었어요. 비디오 가게 할 텐데, 그래가지고 난로를 바깥 뜰에 차리면서 기름이 제 몸에 튀었고 그때 옷은 다, 이런 게 텔이라, 계열이라 부들부들 딱 달라붙어 시커멓게" 라는 목사님의 생생한 증언은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합니다. 화상 고통은 상상을 초월했고, 50일 동안 죽음의 문턱에서 헤매셨다고 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제가 선생한테, 선생님 제가 알기론 번인이 오라고 가족들 원한다면 죽여 주는 안락사 하는 것들이 있다고, 알아 나 좀 죽여주세요. 그렇게 할 정도로" 라는 절규는 고통의 깊이를 짐작하게 합니다.
화상 후유증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던 중,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까지 겹치며 절망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누나 집에서 화장실을 가다 미끄러져 척추 골절상을 입으신 것입니다. "좋으시를 먹고 화장실을 가고 싶어서 갔는데 갑자기 핑 마리 온 거예요. 나오다가 참이 끄러진 거죠. 예, 어, 슬리퍼를 신을 수 있는 상황이 안 되게 맨발로 다녔는데, 화장실에 물기가 있었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찾아온 불행에 목사님은 삶을 포기하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사고 때는, 네, 머리 등 좋았죠. 오웬의 처음 당한 거니까. 근데 점점 하니까 정말 위에 맨 에어 이래야 되지, 왜 난, 통한, 이루어진 교회는 남들은 평생의, 해도 이런 얘기 안 한다, 나는 왜 이래, 는, 맛 정상 단일 다 될까요, 예. 어" 라는 독백은 당시 절망적인 심경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2. 절망의 늪에서 만난 하나님
죽음까지 생각했던 절망의 순간, 목사님은 어머니의 권유로 교회 성가대원들의 방문을 받게 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와 찬송과 기도를 해주는 성가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만 되면 저 문화가 다니던 교회의 목 양교회, 부천 보경 교회에 피아노 반주자 슴가 대장, 4, 성가대 온 세 분이, 오, 3시 되면 이렇게 와, 오셨어요. 우리는 기도하고, 어, 찬송 불러줘 가는 처럼 거절한 건너 클래식 들어달라 홀짝 불러달라 막았을 때 옷으로 많은 거죠." 처음에는 냉담했지만, 진심으로 다가오는 그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성가대원들이 불러준 찬송 "주님의 찢긴 손"을 듣는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눈물이 솟아오르며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그게 그래피 체가 그러 전라도 매주 주의를 오실 시민 봤어요. 오세인 일 년 동안, 어, 1년 되던 날 9분 들어가서 기도를 하는데 제일 보다가 기도가 끝난 이 가는 마리 앤 말이요. 내가 무슨 내려가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먹는지 모르겠어요. 예." 어린 시절 교회에 다녔던 기억과 함께, 잊고 지냈던 신앙의 불씨가 되살아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구가 성탄절 아야 교회 가자 응 싫어 교회 갑니다 맞을 죽 아빠한테 우린 자식을 이었으니까 4 그러면 교회는 가 지나고 식당에 와서 밤마다 꿈을 꿨어요 그럼 될것 같아요 그렇게 같죠 가서 떡국을 먹고 나오는데 어디서 노래 소리가 들렸음 보니까 마루바닥 예배당에 어떤 여자분이 뭐 볼거 아냐 울면서 이 찬양을 풀 어 한참 듣고 있는데 친구 야 가자 얘기야 교인들을 좋다 에 교회에 나오면 더 2 머리에 가르쳐줘요 왜 있을땐 사정하고 가나안 말았다면 그게 이십 년 만에 내 입에서 나와 보니 어 의식 속에 그 멜로디가 있었군요."
이 찬송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비로소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무너지죠, 자 빠져요. 그래서 그때부터 인자 예수님이 좋아 지기 시작하는 어떻게 하면 주님 만을 생각하고 어 더 음주 말려 살아갈 수 있을까 어 그러면서 이제 표현해서 털 되면 1 참살이 탈출하는 것 4 뭐 않 벌린 다음 각서 쓰고 어 나 와서 예배드리고 뭐냐 그렇게 생활 하겠죠." 절망과 고통 속에서 헤매던pastor 양미동은 찬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3. 성경필사를 통한 놀라운 변화
하나님을 만난 후, 목사님은 성경필사를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화상 후유증으로 손가락이 제대로 펴지지 않아 글씨를 쓰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하나님께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성경을 필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성경필사 얼 맞추고 나서 입학을 하기 손이 이제 구분이 해 줬거든요. 원래 2화 4 그래서 9 부르지 않았어요. 4 이제 현미 교수를 두 번 정도 해야 만이 음성 이렇게 이상하잖아요. 왜 두번 정도 야마 있어줘 쓸까 말까 하다 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야 하나님께 편지 수 있다는 마음으로 신약을 여 쓰는게 이렇게 어필 중에서 하다보니까 신앙을 다 쓰고 이 십계명을 쓰는데 이 정도 9분이 되는 거예요. 예 창세기 숨길 게 됐어 신고를 다소 그러니까 이제 마음대로 되는거 엄마가 준 회자 이소 그런 마음들이 다 이걸 아이포토 각색해 요 네 그렇죠."
놀랍게도, 성경을 필사하는 과정에서 굳었던 손가락 마디마디가 펴지고, 손 기능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경필사를 하면서 손가락이 펴지는 경험을 했고, 이는 단순한 물리적인 변화를 넘어, 마음의 치유와 영적인 성장으로 이어졌습니다." 목사님은 성경필사가 단순한 글씨 쓰기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이며, 치유와 회복을 가져오는 능력임을 간증하셨습니다. "제가 그걸 경험했기 때문에 재 서적을 한테 선교비 즐감 극 전반을 쉽게 되겠다 아예 그러면서 그들에게 성경필사 영지를 무한정 공급을 해 주면서 예 인쇄를 해서 우리 어 안 뿌리지 통역자 집사님이 인쇄술 하기 때문에 번외 달해서 그렇게 본부 자부하는 공급해주고 신학 다쓰면 또 많은 0 쯤 더 주고 그냥 4승을 0점 동안 가지고 다시 7구역 다 쓰면 10월 0 정도 넣어 두고 그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성격적으로 확보 해야 돼요 네 그 가져와 아 그분 들썩 읽어주고 접시에 이게 한번 한번 봐보세요 세상에 이렇게 해서 한건데 우왕 으 어어 10억을 그것이 찾으세요 제 4장 없어 어 그리고 이제 회색 많이 불편 울새 좋았소 거죠 잘못 적은 것은 화이트로 지우고 다시 점수가 더 생활하면서 그걸 쓴다는 게 쉽지가 않잖아요 라 2분이 어떻게 됐어요 어머나 출소 해서 열심히 살고 있죠 아 그래서 하기야 그 중에 에 거라 예 3 배낭 지야 사람 7살 부근 재소자가 참 상냥하고 보살을 열심히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야 너 알아 봐야겠어 그래서 성경필사 등 해발 하니까 저는 안돼요 그래서 예 저는 한글을 몰라요 그런거 요람으로 몰라 임마 그렇게 저는 7살 때부터 들락날락 하다보니까 한글 학교를 못 가봤던 어 벌써 과정에 되나요 그런 제가 그러면 그려보라 예 그러니까 순종을 하더라고요 1 년 4 2개월 정도 됐을까 가져왔어요 담겨있다고 정말 자자를 되고 쓰는 것처럼 퀘 링 거에요 그러므로 조씨를 길다고 그거 따라 그러니까 그렇게 왔어요 칭찬하고 0점 탄 안고 그래서 한번 더 써 음 한번 더 쓰기 하나님의 뭔가 또 널 통해서 일을 하실 거에요 네 아 두고도 못 하겠다 힘들다 왜 우리가 왜 태그 꿀 c 알아볼 수 있게 보고 그래 주세요 그럼 기부해 가버릴 써봐라 썬 알아 어 그러니까 순종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한 8개월 지났을까 그때 야채가 전도사 했는데 정상이 제각 간증 알겠어요 뭐 그리 저희의 한글 읽어요 언어 서리라 그러니까 선교 패스 하다보니까 가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며 너 1를 넣고 어 흙에 사실 말이 안되잖아요 우리가 아라비아 글자를 계속 쓴다고 해도 그 뜻을 알 사람이 있었는데 해서 제가 그 친구 아들의 서야 그러면 이제부터 검정고시 공부를 해 꼭 교도소 안에서는 검정고시 공부하게 넣으시오 어 많은 증가를 조금 나을 거야 그래서 교재 부터 필요 글게 해서 아내라 4 한나라는 가나 아니라 계속 공급해 주면서 2층과 댁 없는 곳이 꽤 맞추어 출사 했어요 어하는 하나님이 아니면 불방 것 그게 패스 로서도 병 구체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죠."
목사님은 성경필사를 통해 얻은 은혜를 바탕으로,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성경필사를 전파하는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재소자들에게 성경필사 용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필사를 마친 재소자에게는 영치금을 지급하며 격려했습니다. 놀랍게도, 성경필사에 참여한 재소자들은 심리적 안정과 함께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재소자들이 성경필사를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한글을 몰랐던 재소자가 성경필사를 통해 한글을 깨우치고 검정고시까지 합격하는 기적도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제 계속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느 날 성당 다니던 형제가 예 이제 참석을 했어요 다루는게 가자고 아닐 것 같겠죠 그 속에 필살 범영이가 하더라구요 예 그런지 분이 두 번 새해 보안 쓰고 나서 간증을 하는 예 어릴 때부터 화장실 영감은 큰 유마 볼때마다 피가 그렇게 써서 쏟아져 나왔는데 그래서 맨날 배워가고 양모 꼴 했는데 4 성경 3번 벌써 회사 마치고 나서 사장이었던 안 나온다는 거예요 얼굴이었다 이제야 안 먹어도 되겠다 어머 그래서 2분이 안전이 개조를 한 거죠 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고 하면서 술도 풀 당해서 열심히 에 배달 떡 항 중에서 업종에서 안에서 열심히 살고 이거 있지도 책을 웃겨 볼 수 있는 위치 그리고 빙 루트가 있을 거야 십자가 그것을 예."
4. 소록도 봉사와 헌신
목사님은 소록도 봉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16년째 소록도를 방문하여 한센병 환자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소록도에는 부모님이 한센병을 앓고 계신 김정봉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나만큼 힘든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며 소록도에 갔지만, 그곳에서 더 큰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되게 잃다 교회를 다녔다 있잖아요 4 뭐 경계를 그런데 그때 성막 세미나 를 한번 놓으셨어요 네 어 김정봉 목사님이 라고 클릭으로 목사님이 어 서로 없대요 부모님이 계시는데 너무 힘들다 그런데 그때는 제가 제 힘들여 생각했거든요 4 세상에 나만큼 힘들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알고보니까 양 부모님 계시다고 해요 그래서 일 년에 한 번씩 찾아가서 그렇게 하신다고 있어 내가 한번 가보리라 예 세상에 나만큼 힘든가 한번 가보리라 언제 어떤 할머니 미오 시선이 나를 보니 그 아이고 짜내서 짧고 하며 탐험을 치여 차는 거예요 예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서 한 번 일을 않았어요 아 그랬어 4 그래서 벌을 됐어요 4 잃었다 앉았는데 할머니 오른쪽 밤에 노란 고름 쪼그린 자세 경험 5 앱 어 난 이제 끝났다 나는 이제 내 실체는 끝났다 그럼에도 다 저는 평가에서 애가 이렇게 이렇게 장애 있게 되고 있는 그런데 저희 다 한 3편과 걸리면 아내이자 내 인생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예 예 예."
소록도 봉사를 통해, 오히려 자신이 더 큰 은혜를 받고, 사랑을 배운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한센병 환자들의 고통을 보면서, 자신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의 순수한 영혼과 긍정적인 모습은 목사님에게 큰 감동과 도전을 주었고, 나눔과 섬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거야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다리 뻗어 좌표가 때 있잖아요 왔을 때 오늘 화상 상태에서 있으니까 어 뭐예요 1 수평 잘하고 병실을 모델이야 아 총 줄 알고 예 그래서 제가 그때 없다고 나 고를 때 있어야 돼 그 새가 생각 많고요 어 흐르면서 뿌리 게 쫌 잘못했습니다 하면서 새벽기도 나온 할머니 손잡고 음 갇히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도 가면 그분들 먹고 숟가락 밥 먹고 예 저걸 같이 밥먹고 향하고 있어 없어요 어 1년에 4번씩 어 봉사를 가요 예 컨 디 냐 가장 큰게 여름에 수련의 봉사 김수로 4 왜 그런 학생들한테 본사 시간을 주면서 331 13일 아니까 예 어 라는 거예요 그럼 학생들은 그 시간에 1내지 봉사시간을 다 받으니까 안내는 학생들도 했잖아요 그러면 처음에는 굉장히 불편 나 이거 거부감이 있죠 알아 젤 나지 이러한 것까지 괜찮은 돼 안에 찬양 기도 말씀 하니까 이게 안맞는거 예 그런데 [음악] 지금 적 양주에서 하는 윤건 조 목사님이 라고 해서 내 친군데 26 예 10 년 지기 예 예 그 목사님이 인데 선발에 대해서 이제 나는 제가 프로그램을 짜 목사인 아버지 모든걸 지내왔는데 왜 목사님은 목사 할 때 그래 양 구상을 야 이번에 누군가 이렇게 간증 하겠단 테는 보이는 그곳 고통을 하면서 말이야 4 예 그 거부를 했던 얘들이 한 마디 하겠다 는 예 몸을 감사 하다는 거예요 평상시 부모에 대해서 감사로 왜 너무 감사하고 어 나한테 교회 가자고 이렇게 전 돌렸는데 싫다 게 대로 교회만 가야 되겠다고 예 나는 예수 믿겠다고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음악] 항상 그렇죠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좋은 분 인도할 수 있는 목사님들을 서기 위해서 예 그 회의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는 것이 이제 가장 크고 그 다음 인자 저희들이 농사를 지어요 4 농사를 얻어 했냐면 범위는 꼬 투명 4 여름에 대천사 해가지고 그 11월 말쯤 되면 김장을 해서 서로 붙어 어르신들 3개 말엔 같다 드려요 4 그럼 이제 처음이나 3000 보기 c 아 크게 하다가 작년에 이제 분들이 좀 줄었어요 이래서 소천 되니까 그래 지금 작년은 1800 포기했는데 어려 이제 하려고 밭에 2 비닐 다시 어놓고 감자나 쉬운 없고 이제 했는데 아까 그거 같은 친구 집사님이 그냥 자기 일처럼 그렇게 해 주시죠 이렇게 서로 또 사역을 해 가고 있죠." 목사님은 소록도 봉사를 통해 섬김과 나눔의 기쁨을 깨닫고, 더욱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목사님은 장애인 쉼터 '자오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역을 펼치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진심으로 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제가 장애인이 되면서, 장애인들을 조금 더 알게 됐어요. 그러면서 나가던 장애인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아, 그러면서 장애인 쉼터 라는 자우 쉼터 라는 장애인 시설을 만들고, 어, 선교 센터를 운영하면서 그래서 자신도 교회라는 좌 교회를 만들었는데 이제 정리 조인 부른 주로 이 장애인 스폰사 한 분들이 아 튀긴 된거예요 때는 믿지 않는 친구들이 4 당사자들이 원에는 계속 전도하고 기도하고 예."
자오쉼터는 장애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신앙 안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목사님의 헌신적인 섬김은 많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아까 저를 이렇게 노드 면이 해준 친구도 내가 치우기 심야에 예 14년 동안 기도하고 나서 네 어 으 예수를 믿고 저한테 세례를 받고 어 부자가 돼서 어젯밤 이태근 야근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4 담임목사 위가 하러 간다니까 일부로 타주 시로서 어느정도 하루 온도 하우 좀 더 좋구요 그래서 어 한다 어디 리면 22에서 25 네요 그게 학 어 어 거실에서 예배 띄는 미래입니다 아아 이게 예 일단 뭐 재정적으로 사실 어렵잖아요 오 이거 다리도 좀 불편해 보이는데 촌 도 5쪽 불편해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예 좀더 이솔."
5. 사랑과 감사의 삶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사랑과 헌신을 실천하는 양미동 목사님. 그는 "감사"야말로 고난을 이기는 힘이며,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신앙의 본질임을 강조합니다. "요한복음 19장 23절에 보니까, 예, 예수님께서 섞여까지 아예 다음 딱 100 핀 상태에서 십자가에 달려 있더라구요. 우리는 사진이나 그림의 처음 들어 가려 있어서 그런지 말하는 4차 사실상 게 보니까 그렇지가 않더라 고 있었죠. 예 33살 옥을 청년이 그 현장에는 여자들도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없는 남자들 바른 사람들이 있었을 때 잘 아픈 것은 어떻게 참을 다지만 수출 c3 했으니까 주문 보다 못한 그 돼야 되거든요 왜 33살 묵은 청년이 나쁜놈 을 위해서 빨 가볍게 써서 십자가에 달려 털어 가셨다는 것을 내가 받아들여 버리니까 그 야 내가 뭘 못 하겠냐 아 내가 뭘 못 하겠느냐 그래서 하다 보니까 이제 사랑이 좀 많이 싹 줬어요."
목사님은 하모니카 연주와 찬송을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 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은 그에게 큰 힘과 위로를 주는 찬송이라고 합니다. "재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채운 지 그런 사량도 보여주고 2와 같이 킬 아닌 것들도 뭐 불러주고 어 그렇게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2분 아가사랑 하는 것이죠 4 5 외관 사랑의 그것이 아니고 너도 사랑해 너도 사람이 떠도 사랑해 다사랑 한데 올라 글 못 느낀 것뿐이죠 예 했습니다 그렇잖아요 어 지금 목사님이 훌륭한 사업을 하느라 있는 문인이 사실은 누님의 그 많은 눈물로 눈물을 흘리시며 서기도 쓸 그 기도가 쌓여서 결국 목사님께서 이렇게 훌륭한 사용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하늘나라에서 우리 목사를 바라보고 있을 누님 또 먼저 천국에 가게 새누리 아내분 한번 이렇게 지금 보는 계실텐데 하늘나라에서 영상편집 된다면 어떤 얘기해주고 10세 뭐 카메라 보시고 하라 예능 하고 아내에게 한번 편지라는 뛰어 보시죠 전번 벌 수만 있다면 얼마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만 살았을 때 조금 더 음 아 서울 * 속에 써야되는 옛날 기웃거리며 안죽어 가슴앓이 만 가슴앓이 만하게 했는데 어 더 열심히 해줬을 텐데 못해서 미안하고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만 그땐 아마 이야기하면서 하늘에는 우물이 없다 있으니까 웃으면서 어 하지 않을까 사랑하고 지금 다 입체가 결혼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예 아마 그런 것 같아요 어 어 나 받은 사람들이 가서 예 그럴 거 같습니다 4 늘 보고 싶으시죠 아 내면 치가 가까운 곳에 바다에 뿌려 졌기 때문에 힘들면 가요 바 타서 가서 한번 불러보고 요렇게 합니다 오늘 복선이 사용이 되니까 특한 많은 의회가 되는것 같아요 쑤시 또 눈물을 해줘야 돼 어떻게 어떠셨어요 목사님 했던 말 중에 또 딱 한 단어가 생각이 나는게 그 어 감사하라고 아까 손가락 이거 중에 이렇게 이렇게 쓸 수도 있음을 내가 쓸 수 없는 손가락을 보고 불만인 게 아니라 쓸 수 있는 손가락을 보고 감사 그거를 느끼면서 저도 감사 꽈리 만주로 내 인생이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 게 딱 그런 것 같았어요 4 다시 그 우리가 장애에 대해서 많이 얘기하고 즉 목사님도 물 마음 육체가 많이 불편하지만 제안에 저는 제 아내 저는 목사님 보다 훨씬 더 많은 장애를 갖고 있어요 정말 제가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면 정말 음란의 영 과 또 제가 살아온 생활을 생각하면 정말 이건 봐줄 수가 없는 골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거든요 겉만 멀쩡한 뿐이지 그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저를 그런 저를 이렇게 그냥 포장을 잘 해주셔서 제가 멀쩡해 보이게끔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사실은 되게 부끄럽고 목선이 하시는 사용해 를 들으면서 참 많이 부끄럽고 많아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 저거 가 더 움 지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야 아닙니다 그래서 목사님의 사역에 앞으로 함께 서 더 큰 역사를 쉴 것이 있고 아마 그 만나신 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 아마 목사님께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지금의 모양을 갖추게 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안들어요 예 같이 분이 마세요 대응하는 사스 감안해 그러신 게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먹선 사회가 저희도 항상 기도로 동창을 하겠습니까 아까 하모니카 연주가 너는 마음을 울려 거 든요 오늘 마지막으로 복사기 가시기 전에 하모니카 연주곡 한 번 드리면서 이 살라는 어떨 것일까요 그렇게 하죠 얘 되면 어떤 그래 어제 짐 맡은 오르고 조인식 박정희 구조 성애 드리면서 이사 나누겠습니다 4 5세 꼴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삶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과 감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우리 또한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