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특집 찬양 콘서트 새롭게하소서 김동욱 써니 우미쉘 송지은
성탄 특집 은혜로운 찬양 콘서트
[성탄 특집]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으로 축하해요! Merry Christmas! 🎄✨🎁ㅣ찬양 사역자 김동욱, 써니, 우미쉘ㅣ주영훈, 박요한, 송지은 ㅣ새롭게하소서
오늘, 여러분께 특별한 성탄절의 기쁨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바로 찬양 사역자 김동욱 님, 써니 님, 우미쉘 목사님, 그리고 특별히 주영훈 님, 박요한 님, 송지은 님과 함께하는 뜻깊은 찬양 콘서트인데요, ‘새롭게하소서’ 채널에서 준비한 이 특별한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탄생을 찬양하며, 마음 깊은 곳까지 따뜻함으로 채워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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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별한 시작은 바로, 우리 모두에게 익숙하고 사랑받는 찬송가 “기쁘다 구주 오셨네”입니다. 만백성이 함께 구주 오심을 기뻐하고, 온 교회와 세상 만물이 다 함께 찬양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찬송이지요. 이 기쁜 찬양으로 오늘 ‘새롭게하소서’ 크리스마스 특집의 문을 활짝 열어보겠습니다.
[음악]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 온교회여 다 일어나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하여라 다 찬양 [음악] 찬양하여라 세주 탄생했으니 다 찬양하여라이 세상에 만물들아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하여라 다 화답 화답하여 오늘 새롭게 하소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아주 특별한 찬양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이 땅에 오신이 기쁜 마음이 감사한 마음을 많은 사람들과 전하기 위해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해 봤는데요 여러분도 러분 저희와 함께 찬양하면서 그 기 마음 널리 전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함께 찬양하 은혜와 진리되신 주 다 하시니 만극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만극 백성 구주 앞에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다 경배 경배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 정말 특별한 귀호강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셨던 분들 중, 최고의 보컬리스트 세 분을 모셨는데요, 바로 김동욱 전도사님, 써니 선교사님, 그리고 우미쉘 목사님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뵙는 세 분과의 만남이 정말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자 오늘은 귀호강 특집이라고 감히 제가 부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출연하셨던 분들 중에 훌륭한 보컬리스트들을 모셨는데요 아 오랜만에 뵙습니다 우리 윌 김동욱 전도사님 예 그리고 써니 선교사님 우미 목사님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두 분도 세 분 보니까 반갑죠 아 정말 저는 녹화 오는 내내 너무 설렜고들을 준비가 다 되고 이제 왔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우리 누가 제일 먼저 나오셨었다 제가 새롭게 와서 맞고 한 달이 채 안 됐을 때 거의 뭐 신장 기업일 때 오셨거든요 가게가 어수선할 때 네 그때 그 사실은 뭐 구독자도 사실 많지 않았고 했는데 우리 선희 선교사님 나오셔서 많은 분들이 어 영상을 보시고 많은 또 피드백을 주셨어요 어떠셨어요 아 제 기억에도 기억이납니다 그때 개변을 막 하시고 제가 아마 첫 테나 둘째 회 때 나갔던 거 같아요 근데 너무 좋았고 또 팀원들도 너무 좋으셨고 기억이 가장에 많이 남고 그리고 많은 곳에서 연락은 왔었는데 제가 순해 선교를 하 하니까 좀 해외에 많이 있어서 이제 많이 찾아 뵙지는 못했어요 그러시죠 저희 새롭게 수 보고 많은 교회에서 또 이렇게 섭외도 하고 하실 텐데 외국의 주로 계시느라 그래서 더 오랜만에 해서 반갑습니다네 반갑습니다 자 그리고 우리 히위 김동욱 전도사님네 네네 2021년이 출신 것이 맞 10월 10월에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어요 어 너무 잘 지냈고 그 새롭게 서서 나오고 이제 어 가끔씩 사제 에서 막 춤춰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네 제가 SM 연색 출신 뭐 그걸 얘기하다 보니까 출신이라고 말씀하셨었죠 뭐 그렇다고 광야를 지나며 하면서 스텝을 밟을 순가 없고요네 그래서 그래도 참 은혜 은혜롭게 사역 감당하고 그리고 이후로 정말 하나님의 어 날마다 은혜를 체험하면서 또지고 있습니다네 예 그리고 가장 최근에 출연하셨던 우리 우미쉘 목사님 예 반갑습니다 방송 나가고 어땠어요 반응이 어 정말 많은 교회에서 또 사역지에서 네네 그래서 진 많은 집회네 외부 사들로 이렇게 가득 차였던 하였던 거 같습니다 외부사역 나가면 우리 전도사님이 항상 계셨어요 많이 만났어요 가수들도 행사가면 맨날 만나는 가수도 있잖아요 그런 있어요 있어요 예 그래서 어떨 때 패키지로 가잖아요 많이군요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새롭게하소서’ 출연 이후, 정말 많은 곳에서 연락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외 순회 선교 사역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시느라 자주 찾아뵙지 못했다고 하시는데요, 오랜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김동욱 전도사님 역시 2021년 10월 출연 이후,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셨죠. 특히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 덕분에, 사역 현장에서 춤 요청을 받기도 하신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해주셨습니다. 최근에 출연하셨던 우미쉘 목사님 또한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셨다고 하는데요, 정말 많은 교회와 사역지에서 초청이 쇄도했다고 합니다.
아 그동안 이제 사실 오랜만에 으니까 그 또께 어떤 축복을 주셨는지 좀 나눠 주세요 우리 써유 선교사님 그동안 많은 사역을 또 다니셨다고 하는데네 지금 이렇게 나라와 지역을 말씀드릴 순 없는데 그런 곳에서 또 섬기다가 또 다른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네 사역을 마치고 지금은 어 다시 돌아와서 말씀에 대한 소망이 커지고 또 이제 마이크를 잡다 보니까 또 메시지를 전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오랫동안 말씀에 사모함이 있었는데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이제 신학생 귀여운 병예 1학년입니다 신 예 신대원에 들어가셨어요네네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기쁘게 하고 있어요 아 기쁘세요네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밌으신 거 같아요 저는 누가 신대 갔다면 괜찮으세요 이렇게 어 걱정 사실 지금 녹화 전에도 기말 시험을 보자마자 지금 달려왔어요 머 기말고사 문제 기억나는 거 한 마만네 죄송합니다 아니 그 지금 신대 하신다고 하셨는데 우리 히스윌 김동욱 전도사님이 되셨어요네네 맞습니다 그 사이에 예 사실은 그 새롭게 하셔서 10월 달에 제가 신대원을 준비하고 있었어요네 그래서 그 다음해에 신대원 하고 그다음에 mdv 마치고 이제 어 작년에 전도사 시체를 받았어요 그래서 사역하고 있고요 그땐 안수 집사로 나왔지만 네네 또 전도사로 또 나오게 되네요 그럼 어떻게 신대원 선배님 되시고 아 예예 그렇게 되나요 그럼 뭐 저기 좀 좀 해 주고 싶은네 얘기 없으세요 저기 뭐 선 이런 조심해라 뭐 이런 없어네 없어요 예 열심히 하세요 쉽지 않을 겁니다 지금 뭐 그렇게 따지면 두 분의 모습을 우무실 목사님이 좀 귀엽게 바라보 아 목사 수 받으셨 자네들 과연기를 가려나 느낌으로 저는 방송 이제 녹화를 마치고 한 1주일 후에 목사 안수를 받았어요 방송이 나갔을 때는 목사 안수를 받은 상태였지만 녹화 마치고 한 며칠 있다가 안수 식이어서 저도 이제 목사로서 하나님께서 사역의 지경을 조금 더 넓혀 주셔서 말씀도 전 네 정말 저도 재밌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이 새내기 지금 전도사님 신대원 졸업생 목사수 개척하신 박 목사님 저기 세 분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 없으세요 열심히 하십시다 예시다 아니 뭐 이런 얘기 없어요 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이런 거 없어요 아니 그 말보다 저희는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기 앞으로 가는 거죠네 오늘 기쁜 성입니다 예 우리 말 그대로 예수님이 리이 땅에 오신이 기쁨을 전하는 나이 이라서 우리 오늘 기쁘게 이야기도 나누고 기쁜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니까 이곡이 빠질 수 없겠죠 하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를 상상만 해도 얼마나 기쁘겠습니다 그죠 오늘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 희수 김동욱 전사님 목소리로 정해 [음악] 듣겠습니다
최근,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다양한 나라를 방문하며 사역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돌아오신 후에는 말씀에 대한 더욱 깊어진 갈망과 메시지 전파의 필요성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오랜 시간 말씀에 대한 사모함이 있었지만, 이제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며 더욱 깊이 있는 말씀을 배우고, 나누는 기쁨을 누리고 계시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김동욱 전도사님 역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작년에 전도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새롭게하소서’ 출연 당시 신대원 준비 중이셨는데, 그 이후 신대원과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전도사로서 사역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우미쉘 목사님 또한 방송 녹화 후 1주일 만에 목사 안수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방송이 나갈 때는 이미 목사 안수를 받으신 상태였지만, 녹화 시점에는 안수식을 앞두고 계셨던 것이죠. 목사 안수 후, 사역의 지경을 더욱 넓혀 말씀을 전하고 계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이제 막 신학을 시작한 새내기 신학생 써니 선교사님, 신대원을 졸업하고 전도사가 된 김동욱 전도사님, 그리고 목사 안수를 받고 사역을 넓혀가시는 우미쉘 목사님까지, 세 분의 찬양 사역자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귀한 분들과 함께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고, 아름다운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찬송, 바로 “White Christmas”인데요, 오늘 이 곡을 김동욱 전도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어보겠습니다.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 to know treen and List to SLS In The snow Oh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 may your day be merry and bright may all your Christmas be [음악] dre Christmas with every [음악] Christmas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 m your Christmas
정말 아름다운 “White Christmas” 찬양이었는데요, 이 찬양을 들으니,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여전히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이 많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본래,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선물을 나누며 기쁨을 만끽하는 날이지만, 여전히 외롭고 쓸쓸하게 성탄절을 보내는 이웃들도 많습니다. 혹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중에도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낸 경험이 있으신가요?
와 메리 크리스마스 와 그래요 지금 말 그대로 이제 하얀 크리스마스 우리가 기대하고 늘 바라왔는데 올해 크리스마스 특히이 지구 반대편에선 아직도 이제 전쟁으로 인해서 목숨을 잃고 너무나 슬픈 모습 관경을 저희가 보도를 통해서 접하기 때문에 안타까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분들도 참 많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마스 때 사실 어 굉장히 많은 분들이 뭐 선물 보다리 들고 손에 손을 잡고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도 하고 나누지만 그렇지 않고 또 외롭게이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 주변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혹시 오늘 와 주신 분들도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신 적이 있나요 어네 저는 그 미국 유학 때 정말 사실은 뭐 새롭게 어서 간증도 했었지만 좀 이게 어 아무것도 없는 그런 좀 외로운 그런 광야 같은 시간을 또 지내면서네 혼자 그렇게 어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거 같아요 아 유학시절에네 유학 시절에 오히려 크리스마스 때는 이렇게 식탁이 풍성하지아요 근데 저는 그날 라면을 끓여 먹었어요 아네 라면을 끓여먹고 그리고 그냥 좀 이렇게 멍하니 이렇게 앉아 있었던 그런 연말을 아 라면 먹고 예게 별로 할 할게 없더라고요 우리 김동욱 조사님이 미국 어디 계셨죠 저 보스턴에 있었습니다 보스턴에 계셨고 써니 성희 님은 저도 보스턴에 한 6개월 있었어요 아 같은 보스턴이 네네 우리 님 캘리포니아도 따뜻한 곳이고 여기 눈 많이 오는 곳에 계셨어요 그렇군요 우리 소니 선교사님은 외로운 크리스마스 기억이 있어요 아 저도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저도 해외에 오해 있었는데요네 아 솔직히 크리스마스 때는 교인 불 등과 함께해서 재밌게 지냈던 거 같아요 근데 그 나머지 시간이 더 컸어요 더 이제 혼자 있어야 되고 가족 없이 있어야 됐기 때문에 어 오히려 나머지 긴 시간 이 혼자 많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때마다 그때마다 이제 교회 안에서 품어 주시고 저를 키워 주시고 같이 예배하면서 또 맛있는 것도 주시면서 예 그렇게 컸습니다 예 우미 신 목사님은 오히려 반대로 이제 미국에서 한국으로 나오셨으니 나오셨을 때 혹시 외로운 크리스마스 나왔을 때는 외로울 틈이 없었죠 나오자마자 이제 계속 사역을 시작했으니까 이제 크리스마스 때는 잠도 못 자고 계속 제일 바쁠 때니까 연말까지네네 한국에서는 딱히 외로움을 느끼지는 못했는데 저 마찬가지로 미국에 있었을 때에 이제 뭐 저희는 뭐 친척도 없고 미국에 또 엄마 아빠 사이도 안 좋고 하니까 가족이 모여서 이렇게 식사를 하지 않고 미국은 항상 크리스마스 때 되면 식당이 문을 다 닫아요 쇼핑센터도 문을 다 닫고 그래서 먹을 것도 없고 할 것도 없고 그냥 어디 연 작은 식당 가서 뭐 동생들이랑 밥 먹고 집에서 그냥 TV 봤던 기억이니다 연하고 연휴가 굉장히 싫었어요 저는 그 이렇게 가족과 떨어져 있는 분들이 사실은 명절이 되거나 이런 기쁜 뭐 휴일 이런 올 때 오히려 더 외롭고 상대적으로 또 뭐 정말 혼자라는 외로움 때문에 쓸쓸하게 보내는 분들이 많죠 두 분은 혹시 뭐 그런 기억이 있으세요 근데 저도 생각해 보면은 그니까 사서 고생을 한 시절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니까 부모님이랑 같이 지내면 되는데 부모님이 서울로 이사가시고 저 혼자서 이제 독서실 총무하면서 지낼 때가 있어 어 그니까 괜히 반항한 거예요 이제 여전히 뭐 그래서 그때 그 크리스마스 2분 날 독서실이 공부하는 애들도 몇 명 없잖아요 그래도 이제 공부하는 애들 몇 명 있는데 너무 외로워 가지고 그 어린 동생들 걔 거기 벨 누르는 거 있거든요 이렇게 삐 눌러 가지고이 뭐 하냐 그래가지고 같이 불러다가 또 뭐 야식 먹고 그랬던네네 독서실 외롭죠 네네 크리스마스에도 공부하는 애들이 있어요 있어요 그래도 지독한 놈들 짜 할 거요 면은 그냥 앉아는 있는데 뭐 이렇게 하는 거 다른 거 보지 다른 거 보니까 엄마가 내 공부하라고 가라고 그랬으니까 올긴 왔는데 그런 거죠 진짜면 어떠세요 저는 아무래도 이제 걸그룹으로 활동을 했다 보니까 늘 그런 날마다 되게 바쁜 시간을 보냈었어요 근데 특히 저희는 활동이 없을 때 뭐 앨범이 안 나왔을 때 연마를 맞이하면 되게 외로웠어요 왜냐면 항상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를 했었고 뭐 이제 연말에 특집 방송들을 했었는데 그런 스케줄이 전 없으니까 오히려 집에 앉아서 TV 보고 다 똑같은 거 같아요 TV 보면서 난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걸까 이런 생각하고 외롭게 지냈던 거 같아 그러네요 혹시나이 방송을 혹시 외롭게 보고 계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지금 아까 미국에서 혼자 라면을 먹었던 우리 동욱 전사님 럼 뭐 써니 자매처럼 이렇게 혼자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이 찬양을 통해서 마음에 따뜻한 용기가 전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써니 자매님 오랜만에 또 했으니까 우리 선교사님의 음악도 노래를 듣고 싶은데 청해들을 수 있을까요네네 청해 [음악] 듣겠습니다
김동욱 전도사님은 미국 유학 시절, 홀로 라면을 끓여 먹으며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기억을 떠올리셨습니다. 써니 선교사님 또한 해외에서 오랜 시간 사역하며 가족 없이 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미쉘 목사님은 미국에서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크리스마스 때 문을 닫는 식당과 쇼핑센터 때문에 더욱 외로움을 느꼈다고 하시는데요, 명절이나 휴일이 되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사람들의 외로움이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걸그룹 활동을 했던 송지은 님은 활동이 없을 때, 연말 특집 방송 스케줄 없이 집에 혼자 남아 TV를 보며 외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혹시 지금 이 영상을 외롭게 시청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가요? 미국에서 라면을 먹으며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던 김동욱 전도사님처럼, 또 가족 없이 홀로 긴 시간을 보내야 했던 써니 선교사님처럼,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들려드릴 찬양을 통해 마음속에 따뜻한 용기가 솟아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랜만에 ‘새롭게하소서’에 함께해주신 써니 선교사님의 은혜로운 찬양, “다시 일어나”를 청해 들어보겠습니다.
외로움의 늘 너의 어깨 누르고 그저 홀로 앉아 어둠의 노예로 열등감과 좌절 파도처럼 몰려오고 견디기 힘든 시함 앞이 보이지 않네 외로움의 그는 너의 어깨 진 누르고 그저 홀로 앉아 어둠의 노예로 열등감과 좌절 파도처럼 몰려오고 견디기 힘든 시험 앞이 보이지 돼 오해하지만 [음악] 흔들리지만 이게 끝이 아니란 걸 알고 있잖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따스한 그 사랑 그 손을 잡아 돌아봐 주의 은혜 생각해 주님의 사랑 느껴봐 그분의 손길 불러봐 [음악] 주네 외로움의 그능 너의 어깨 진 누르고 그저 홀로 앉자 어둠의 노예로 열등감과 좌절 파도처럼 몰려오고 견디기 힘든 시험 앞이 보이지 [음악] 안돼 오해하지만 그 들리지만 이게 끝이 아니란 걸 알고 있잖아 넘어지지만 다시 일어나 따스한 그 사랑 그 손을 잡아 돌아봐 주의 은혜 생각해봐 주님의 사랑 느껴봐 그분의 손길 불러봐 주의 노래 단 한 순간도 날 포기하지 않으신 분과 또 끝날 수없는 사라 돌아봐 주의 은혜 생각해봐 주님의 사랑 [음악] 켜봐 그분의 손길 불러봐 주의 노래 부를 거야 주의 [음악] 노래 다시 일어날 [웃음] [음악] 노래하 [음악]
써니 선교사님의 “다시 일어나” 찬양, 정말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적인 찬양이었습니다. 주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고, 우리 안에 용기를 북돋아 주는 힘이 있는 찬양인데요, 이 찬양처럼, 우리는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늘 쓰러지고 좌절했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로 다시 일어섰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께서는 최근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합니다.
아 멋지십니다 아 정말 주의 은혜 안 돌아보면 안 될 정도로 절실하게 불러 주셔 가지고 아어 아주 그냥 속이 다 시원하네 아주 그냥 예 이런 좀 노래가 듣고 싶었어 이런 찬양이 예 그렇지않아요 잠이네요 그냥 어 너무 좋습니다 아 그냥 어디서 이렇게 파워풀한 가창력이 나오는 걸까요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 있죠네 잘 먹으면 됩니다 아 그러시군요 [음악] 와 저도 잘 먹는데 서로 지금 기법이 잘 먹는 거라 그요 어 지금 방금 부른 찬양이 다시 일어나네습니다 예 우리가 정말 늘 쓰러 줘도 다시 일어나야 하잖아요 뭐 개개인의 간증 속에 돌아보면 늘 쓰러졌던 순간이 있었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일어났던 순간들이 있었던 거 같거든요 우리 동욱 님은 그런 기억이 있었을까요 어네 어 삶을 돌아보면 많이 있지만 저는 최근에 좀 그런 경험을 했거든요 아 예네 얼 좀 건강이 좀 많이 안 안 좋았었어요 아 그렇지 않아도 오랜만에데 굉장히 많으셔서네 맞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뭐 다이어트를 하셨나 했는데네 원래도 이렇게 살이 빠질 살이 없이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 해요 런데 어 그 직장과 복벽에 그 종양이 생겨 가지고 아이고 그 제거 수술 를 또 하면서 그게 이제 암무 판정이 됐었고 또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히 또 이렇게 잡아서 건강 건강을 해줬지만 또 그 그 시기에 또이 당뇨 전당에 판정을 받아서 예 예 제가 그 시기를 좀 많이 심하게 했어요 아시기 없거 예서 어쩔 수 없지 당뇨서 혈당 조절해야 되니까 시기하면서 거의 한 7 88km 쭉 빠지면서 아 정말 목부터 발 뒤쪽까지 온몸이 다 종약 그 두드러기로 덮였어요 아 면역이 떨어지 면역이 떨어지면서 그래서 이제 제 몸을 제가 지키지 못하고 그 몸에 두드러기가 나면서 제가 아내한테 그 고백했어 전 되게 긍정적인 사람이거든요 근데네 어 아내 살기 싫다음 너무 고통스럽다음 아 6개월 동안을 그렇게 지내면서 그 10편에 보면 편 기자가 그 나의 영혼과 육신이 진토와 맞붙는다는 그런 고백을 하거든요 그 정도로 굉장히 많이 그 고난의 시간을 보낸 거예요 네 뭐 주중에는 학교 강의 돼야 되고 또 정말 바쁠 때 그런 일을 겪 겪게 돼서음 사실은 사역 사역 때 제가 그걸 치유 치유 받았어요 아 제 찬양을 부르면서 아네 찬양을 부르면서 치유받고 다시 한번 제가 불렀던 찬양 가사대로 살고자 주님께 좀 어 서원을 드렸고 그런 과정을 겪 겪으면서 또 내 몸이 또 사역이 아아 그래서 어 좀 회복하면서 이렇게 정말 좀 힘든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다 지나니까 하나님이이 시간도 겪게 하신 이유가 있겠구나 아픈 사람을 좀 돌아보고 또 생각해 보라는 그런 시간으로 그요 어떤 찬양 부르면서 회복을 얻으셨어요 뭐 광야를 지나며죠 광야를지나 그래서 광야를 지나며 또 뭐 금을 만드는 시간 뭐 이런 찬양들 불러보면서 좀 다르게 다가오더라고요 진 본인의 고이 본 증이죠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 성구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이렇게 전해들을 때에 받는 이 스트레스가 굉장히 정신적인 쇼크가 크다고 하더라고요네 맞아네 물론 초기 초기였고 했는데요 예 그래도 뭐 안내 생각부터 애들 생각 많이 나고요 굉장히 두려워지는 거예요 예 그렇죠 그렇죠 예 그니까 다 이제 이게 아무것도 아니구나네 뭐 사역이 뭐 내 이름 드러내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이것조차도 참 되게 소중한 거였다는 걸 그때 깨닫게 됐어요 그렇군요네 그래서 그런 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은 다 회복했고 예 감사합니다 건강 이제 돌아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네네 감사합니다 아유 건강해 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 우리 소니 선교사님은 어떠셨어요 다시 일어났던 순간들이 있으셨을까요 사실은 매일이 그렇고요 그렇죠 매일 말씀 없이는 쓰러지는 존재가 저더 아고네 특히나이 곡을 불렀을 때가 예 그때 가족들이 제가 저번에 드렸던 간증이요네 가족들의 그 내려오는 장애의 사고 때문에음 저는 인생이 다 한 줄 알았죠 이런 고난이 있을까 싶어서 할머니에게 있었던 고난 장애와 또 아버지와 거쳐서 또 제 동생까지 그런 것을 보는 것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어 그든 그게 저한테까지 왔을 때 하나님은 어 복을 주시지 않는 분인 거 같다 다른 사람에게는 가능한데 나에겐 아닌 거 같다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때 세상이 다 끝난 것만 같았지만 다시 또 말씀으로 돌아오고 예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상했을 때 다 다시 일어서게 되더라고요 그렇죠 말씀이 맞는 거 같아요 매일매일이 우리는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고 반복의 삶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미실 목사님은 어떠셨어요 저도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쓰러지고 또 매일매일 다시 일어나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역을 계속 지속을 하다 보니까 어 이게 굉장히 육체적으로 힘든 것도 있지만 이제 심적으로 또 마음적으로 힘든 일도 굉장히 많이 있어서 막 얼마 전에는 이렇게 약간 공항장애 비슷하게 이렇게 발짝도 찾아오고 어 정말 내가이 사역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겠다 그래서 매일매일 내가 이제 사역을 내려 놔야겠다 하는데 어쨌든 이제 사역자의 자리에서 저는 찬양 집회를 인도를 해야 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고 하니까 그 찬양 정말 쓰러져서 내가 오늘 이것만 하고 이제 나는 못 하겠다라고 생각했을 때 딱 그 집회 끝나고 제가 보는 찬양에 제가 은혜 받아서 다시 회복되고 진다면 설교 말을 어든 준비는 해야 잖아요 이것만 하고 내가 이제 그만 둬야 되겠다 하는데 또 그 말씀을 제가 다시 은혜받아서 다시 정말 하나님께서 그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공급해 주시는 것을 제가 요새 조금 더 더 깊이 느끼고 있는 거 같아요 그 보니까 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도 또 많은 사역자들도 내가 지금 죽겠는데 강단 위에서 다으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기뻐합시다고 외쳐야 하는네 나는 지금 죽어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목회 하시면서 그런 경험들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있죠 있고 제가 이렇게 우리 뭐 사역자분들 이야기 들으면서 되게 공감 가는게 저는 어떤 목사나 앞에서 뭔가를 예배를 이끌어 가는 사역자들이 대단히 뭔가 거창한 사명 이전에네 그까 하나님이 우리 살려 주시려고 그 자리에 부르신 거 같아요 그예 그러니까 목사와 리더이기 때문에 진짜 힘들어도 예배의 자리서야 되잖아요 근데 그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걸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은혜가 필요하고 또 내 성도님들도 이렇게 우리 목사님들이나 사역자들도 연약한 또 존재라는 걸 좀 알아주시고 많 좀 기도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니다 그 각각의 개인처럼 뭐 앞 건강으로 또 여러 가지 물감으로 살면서 지칠 때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나만 바라봐 음는 사랑 오잖아요 사랑으로 오신 하나님을 마음속에 품고 매일매일 간직하면서 살아야겠다 생이 들면서 우리 우실 목사님의 찬양곡 사랑이 오셨 네를 함께 전해 [음악] 듣겠습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께서는 최근 직장과 복벽에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으셨고, 암 초기 진단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내셨는데요, 다행히 초기 발견으로 치료를 잘 받으셔서 건강을 회복하셨다고 합니다. 투병 중에는 당뇨 전단계 진단까지 받으시면서, 몸과 마음이 더욱 지치고 힘드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역 현장에서 찬양을 부르면서 오히려 치유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찬양 가사처럼 살아가겠다는 서원을 주님께 드리며, 힘든 시간을 이겨내셨다고 합니다. 특히, “광야를 지나며”와 “금을 만드는 시간” 등의 찬양을 부르면서, 이전과는 다른 깊은 은혜를 경험하셨다고 합니다.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가족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장애와 질병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합니다. 본인에게까지 질병이 찾아왔을 때,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절망감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다시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께 나아갔을 때, 다시 일어설 힘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우미쉘 목사님 또한 매일매일 쓰러지고 다시 일어나는 삶을 반복하고 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사역을 지속하면서 육체적, 심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았고, 공황장애와 비슷한 증상까지 겪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역 현장에서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면서, 오히려 본인이 은혜를 받고 힘을 얻는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힘든 순간에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는 박경 목사님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는 연약하지만, 예배와 찬양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매일매일 겪는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 곁에서 사랑으로 함께 하십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마음속에 품고, 매일매일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우미쉘 목사님의 찬양 “사랑이 오셨네”를 통해, 우리 안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사랑이 오셨네 어둠의 같이 우리에게 빛으로 오셨네 온 세상 구주 나셨네 세상 [음악]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려 사랑이 오셨네 온 세상 구주 [음악] 나셨네 하늘 영광 땅에 내 평화 천사들 노래 소리가 이제 나의 노래 되어이 땅에 [음악] 외치네 사랑이 오셨네 우리와 함께 하시는 마누엘 사랑이요 오셨네 어둠에 갇힌 우리에게 빛으로 [음악] 오셨네 온 세상 구주 나셨네 세상 끝날 지 우리와 함께 하시려 사랑이 [음악] 오셨네 온 세상 구주 나셨네 하늘의 영광 [음악] 땅에는 평화 천사들 노래 소리가 이제 나의 노래 돼요 이땅에 외치네 [음악] 사랑이 오셨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만 하늘의 영광 에내 평화 천사들 오의 소리가 이제 나의 눈에 되어이 땅의 외치네 사랑이 오셨네 우리와 함께 하시니 [음악] 마누엘 아멘
“사랑이 오셨네” 찬양처럼,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큰 기쁨과 감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사랑을 베풀기도 하지만, 때로는 박경 목사님처럼 목회 현장에서 성도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기도 합니다. 우리의 계획과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 없었던 놀라운 은혜를 하나님께서는 때때로 제3자를 통해 우리에게 부어주시는데요, 이러한 은혜를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아 참 좋으네요 최고의 스 함 하니까 뭐 찬양도 참 찬양이지만 아우 마음속에 팍팍 밝히는 거 같습니다 지금 뭐 노래 가서 찬양이 가사처럼 사랑이 오셔서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데 우리 또 우리가 사랑을 베풀기도 하지만 또 우리 박목사님 목회하시는 많은 성도님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시지아요 감사할 일들도 많고 그러니까 내 계획과 내 생각으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그런 은혜를 또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잖아요 또 제 3자를 통해서 맞아요 그런 은혜 그까 기억나는 일이 있으셨을까요 저는 이제 개척한지가 2년 6개월 쯤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전에도 그런 은혜가 많이 있었는데 오히려 개척하고 나서 그러니까 내 계획과 내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손길이 성도님의 삶 가운데 일어나는 걸 경험하게 돼요 그래 제가 항상 하나님 제가 아 이렇게 목회를 하기에 개척을 해서 교회를 뭔가 이끌어가기 제가 너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 고백을 하는데 하나님은 그 내가 하는게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을 성도님의 삶 가운데 보여 주시는 거예요 그러면이 성도님들이 오늘또 말씀이 그 설교 가운데 들었던 말씀이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다 전해 주시고 그런 고백들을 들으면 제가 너무 감사하고 예 오히려 그분들의 그런 고백을 해 주셔서 이렇게 또 메시지 보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거죠 그렇겠네요 우리 써니 선교사님도 많은 사랑을 받으셨죠 아우 저는 음 제가 경제적으로 활달하게 하고 있지 않아서요 제가 한 10몇 년 넘게 쇼핑을 한 번도 안 했어요 그럼에도 그냥 먹고 입히시는 주님이 사람을 통해서 주변에 동역자들과 좋은 친구들 통해서 필요한 것을 때에 따라서 또 정확한 것을 항상 나누어 주세요 그래서 그 기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맞아요 제 간증을 할 때 제가 항상 얘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사람들이 이제 돈이 필요하면 물질을 달라고 기도를 하거든요 그니까 무엇을 하기 위해서 물질을 달라고 근데 하나님은 그 물질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그것을 누리게 해 주신다는 것이죠음 그니까 통장에 돈이 찍히는게 아니라 그 동 통장에 돈이 찍혔을 때 그걸 가지고 무엇가 경제 활동을 해서 내가 무 것을 얻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얻어서 그걸 누리는 삶이 있는데 하나님은이 중간 가정 없이 그냥 내가 누리게 해 주신다는 거 그래서 우리가 주의 일을 할 때 늘 뭐 재능기 를 요구하거나 뭐 이렇게 이거 대충 대충 적게 주시면서 와 달라는 데들 있잖아요 여기도 그렇고 그렇잖아요 사실 이게 적잖아요 솔직히 다 적잖아요 근데 그런데 제 간증은 이건 적은데 이거밖에 안 주나 하고 집에 돌아가면 내가 많이 받아서 그걸 가시고 누려야 할 것들을 하나님은 누리게 해 주신다는 저는 그 간증이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게 아니라 자꾸 이거 수데 누리는 축복을 주신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굉장히 하나님의 이 사역이 얼마나 감사하고 내 자녀들에게 뭐 다 결혼하셔서 나중에 자녀들 내가 누리는 것들을 그것으로 채워 주신다는 저는 그 은혜를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 빨간 옷은 누가 어떻게 어이 머리부터 발끝까지예요 그 좋은 친구들과 동역자들이 계세요 사줘요 그냥 그냥 본인들이 입던 것도 주 주시기도 하고 또 좋은 것도 주 정말 좋은 것들로 저를 채워주세요 당금 보내면 안 살 것 같은데 에이 그래 써이 주자이 진짜 좋 그렇지 않지만 그래도 좋고 저는 좋은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라서 그것도 상관없 진 오늘 일부러 아예 뭐 쇼핑하신 것처럼 너무 아름다우시고 그러니까요 귀고리는 어디 어디 거예요 예 이것도 다다 정 어느 날은 진짜 바깥에 나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가방 다 그런 공급하심을 자막으로 주소 하나 올릴까요이 어디 받을실 주소 드리겠습니다 우리 술 전도사님은 어떠세요 저는 사랑을 받는 거는 기도라고 생각해요 네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 제가 기도를 받는 자리가 어딘가를 생각해 보니까 찬양하는 자리 같아요 예 찬양하는 자리에 서면 그분이 그 찬양을 그냥 듣진 않잖아요 그 가사와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잖아요 그게 고스란이 집회 가운데 전달이 될 때 그때 사랑받는 거 같아요 그러 보니까 제 제 어릴 적부터 저는이 봉원 찬양이라고 목에서부터 이렇게 헌금 때 봉원 찬양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했거든요 예 근데 그렇게 이제 쓰면서 찬양하면서 권사님들이 그렇게 찬양을 들으시면서 기도를 많이 주셨어요 예 주무신게 아니라 기도를 하고 계셨더라고요 그래서 그 기도 기도를 통해서 정말 아 내가 사랑받고 있구나 내가 교회에서 은혜를 누리고 있구나 그런 것들을 어 어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네네 아무튼 우리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또 우리가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하나님이 주신 사랑 많은 성도님이 주신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또 나눌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이 기쁜 사랑의이 감정을 또 기쁜 찬양으로 제가 올려 드리도록 [음악] 할까요네 [음악] 나 나 navid prospero fel fel navid fel fel prospero fel I wan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wan wish you a merry chr from the my heart fel navid fel navid prospero an fel NA [음악] nav [음악] prosel wan wish merry chr mer my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장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기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잘라라 거리거리에 성탄 주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말고 있는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장막을 보라 장막을 보라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겨울이 왔다 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기 내가 나가고 어둠이 오면 옷에 빛이 잘라라 거리거리에 성탄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즐기라 맑고 있는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김김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잘라라 거리거리에 성탄 빛 주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있이 새빛 속에 사라지기 고 있는 세빛 속에 사라지기 [음악] 전에 [음악] merry wish mer [음악] mer from 메리 크리스마스 와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자 이렇게 캐롤를 부르고 나니까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가 물신 풍기는데요 오늘이 예수님의 생신인만큼 우리 케익을 빠뜨릴 수 없죠네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둘까요네 자 목사님 좀 도와주시죠 자 케이의 촛불에 불을 붙였습니다 우리 생일 축하곡 불러볼까요네 생일 [음악]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축축 시은이가 대표로 예 얼굴 팍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 [음악] m over the HS and every the m that Jesus Christ isn on m Jesus Christ while And Silent fls by Night behold through the heavens A holy on over the Hills and every on m that Jesus Christ isn the and Trumble and above the ring out the that hell our [음악] sav on m over the Hills and every on m that Jesus Christ is BN down L our humble Christ was W and brought US salvation that bled Christmas Yeah on m over the HS every tell it on mountain that Jesus Christ is born tell it on a m over the Hills and everywhere go tell it on a m that Jesus Christ is BN that Jesus Christ is one Jesus ch [음악] 아멘 예수님 오셨습니다 야 예수님 탄생을 그냥 산위에 올라가서 시컷 그냥 예 아 외치는 거 아니에요 합니다 그죠 야 라보다 잘하네 머라 이제 갔잖아요 많이 나이 드시고네 잘하시네요 너무 속이다 뻥 지아요네 그러니까요 아니 어 듣 싶어 갑자기 나 K 끝 다음에 어 음원 틀는 줄 알았어 원 나와가지고 아이 정말 속이 다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뭐 노래 가사처럼 정말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우리가 온 세상에 막 전하고 외치고 싶은 그런 마음이잖아요 정말 살면서 예수님을 만나서 너무나이 기쁜 마음에 만나는 친구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이렇게이 기쁨 어떻게 표현을 하지 못해서 전에 그런 기억들 있으신가요 어떠세요 사님 청년회 때인데요 물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제가 고일 때 만났지만 그땐 조금이 사춘기도 있으면서 약간 소극적이었던 근데 청년회 때 제가 어 수련회를 통해서 예 그 흰돌산 수련회 수로 원이라고 있어요 거기서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거예요네 뭐 방언터지다 찬양하고 그런 예수님을 너무 뜨겁게 만나서 그때 제가 그 수련회 때 받은 은혜로 교회에서 노방전도를 시작했어요네 그래서 역전에서 찬양하고 또 복음 전하고 아 그때 해주셨죠 예 휴지도 나눠주고 막 그렇게 하면서 어 너무나도 그 구원의 감격과 그 은혜의 감격이 어 이게 주최할 수 없더라고요 아 그래서 그런 기억이 좀 나네요 아 그래요 예네 그러니까 그 그런 기쁨이 넘치면 뭐 약간 부끄러이 그런게 사라지는 거죠 예 사라지는 거죠 예 뭐 쑥스러움이 예 전혀 없어지고 확신에 차서 전할 수밖에 없는 그 아네 우리 오미시 목사님 어떠세요 저는 성격이 굉장히 내성적이어서 이제 제가 뭐 개인적으로 받은 은혜나 뭐 이런 마음들을 이렇게 사람들하고 막 적극적으로 나누지는 않아요 항상 이렇게 저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저 혼자 묵상하고 그런 편인데 어 제가 10여년 전에 한국에 처음 와서 이제 여의도 순봉 교회에서 사역을 했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당시에 하나님께서 저한테 보여주신 환상이 있어요 근데 어 제가 이제 여의도 순복음 그 강단 위에 저 혼자 이렇게 우뚝서 있는 환상이었어요 근데 그거를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저 혼자 이렇게 어 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가 어 하나님께서 언젠가 나를 저기에 세워 주시려나 하고서 제가 어느 날 특성을 하게 됐어요 거기에서 근데 이제 여자 뭐 솔리스트가 아닌 그냥 여성 싱어가 올라가서 특성을 하는 것이 굉장히 이렇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여도 수에서 그래서 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네 그 환상이 이거였나 보다 하고서 그냥 좀 잊고 있었어요 잊고 있었는데 제가 저번 주일에 여의도 순봉 교회 가서 설교를 할 일이 있었어요 청년 부에서 그래서 이제 설교 이제 강단에 딱 서서 우리 청년들을 보면서 아 제가 년 전에는 바로이 자리에서 이제 경배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었는데 이제는 주의 종으로 이렇게 콜링을 받아서 여러분들과 하나님 말씀 나누는게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딱 멘트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환상을 이렇게 팍 보여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거 또 그때 제가 전했던 말씀이 잊혀진 기도 제목들 잊혀진 소망들 대해서 제가 막 말씀을 전하고 있었는데 제 안에서 진짜 그 안에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 설교 내내 있었거든요 저 혼자 그냥 막 웃고 있었어요 설교하는데 그래서 정말 저도 어 잊어버리고 있었던 정말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던 일들을 기대하고 있지도 않았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혼자서 어 신실하게 가고 셨구나 하면서 이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저의 삶에 직접적으로 하시고 일하심을 어 제가 막 자랑하고 싶어서 제가 이런 말 잘 이런 이야기 잘 쓰지 않지만 인스타에도 제가 그글을 막 올리고 아 그랬던네 그랬습니다 너무 좋아서 정말 그 여기 다 찬양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동안 많은 분들이 나와서 간증을 해 주셨는데 간증을 듣다 보면 말씀 듣고 많이 은혜 받았어요도 있지만 대부분의 성도님들이 대부분 관장들이 찬양 듣다가 눈물이 터졌고네 찬양 듣다가 내 삶을 돌아보게 됐고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저 역시도 그렇고 뭐 말씀이 아 그래 내가이기 같다라고 하지만 찬양을 듣다 보면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주최할 수 없을 때가 많잖아요 그래서 여기 계신 모든 우리 찬양 사역자 분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전하는 바로 주인공들이 시기고 스피커이기 때문에 아멘 그 또 그 찬양 안에 나의 그 감정과 나의 소울이 담겨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마음을 터치할 수 있다고 생각하 도 많은 곳에서 좋은 들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런 의미로 우리 수일 김동욱 사님의 찬양 들어보고 싶은데요네 정해 [음악] 듣겠습니다
박경 목사님께서는 개척 2년 6개월 만에, 성도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경험하고 있다고 간증하셨습니다. 본인은 부족하다고 생각했지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며, 오히려 감사와 감격을 느낀다고 합니다.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주변의 동역자들과 친구들을 통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고 있다고 합니다.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그 사랑에 감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께서는 찬양 사역을 통해, 성도님들의 기도를 받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하며 교감하고, 그 기도를 통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기에, 그 사랑을 다시 세상에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쁜 사랑의 감정을 담아, 다 함께 “기쁘다 구주 오셨네”와 “Feliz Navidad” 캐롤 메들리를 찬양하며, 이 기쁨을 더욱 풍성하게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별을 따라 온 통방 박사 구유 위에 한길을 보고 무릎 꿇고 경배하며 귀한 예물 들이네 밤에 양을 치던 목자들 천사의 기쁜 소식 듣고 와서 절하고 모든 영관 하나님께 돌리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우리를 구원할 왕이 나셨도다 [음악] 노엘 노엘 노엘 노엘 평화의 왕으로 사랑의 왕으로 우리 구주 [음악] 나셨다 이제 우린 보게 되리라 우릴 향한 놀라운 계획 죄의 사슬 끊으시고 우리 구원하시리 이제 사망에서 벗어나 주님 앞에 나아가리라 평생 주 앞에 거룩하게 의롭게 [음악] 살아가리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우리를 구원할 왕이 나셨도다 노엘 노의 노엘 노엘 평화의 왕으로 사랑의 왕으로 우리 구주 나셨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우리를 [음악] 구원할 왕이 나셨도다 [음악] 노엘노엘 노엘 노엘 평화의 왕으로 사랑의 왕으로 우리 [음악] 구주 다 노엘로 노엘 노엘 [음악] 노 아멘 아 그래요 평화의 왕으로 사랑의 왕으로 우리 구주가 나셨습니다 이렇게 지금 노래 노래 가사처럼 찬양의 가사처럼 예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고 우리가 체험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건 아니겠어요 특히 지은 자면은 지금 이제 혼자 집에서 혼자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가족원에 대한 기도가 좀 절실하지아요네 맞아요 근데 저는 제가 그니까 제가 만난 하나님은 사실 저는 굉장히 누구나 인생이 파도타기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좋을 때가 있으면 안 좋을 때도 있고 저는 특히 그 어두운 시간 을 굉장히 무서워했어요 늘 두려워하고 그 시간들에 잠식당하고 아 패배자처럼 정말 나 더 이상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아요 내 인생 왜 이래요라고 외치면서 살았었는데 하나님의 그런 그 구원의 사랑을 제가 확신하고 나니까 더 이상 그 어두운 시간들이 찾아오긴 하거든요 근데 두렵지가 않은 거예요 왜냐면 이때도 주님이 함께 하실 거니까 나의이 기도를 듣고 계시니까 그래서 가족 구원에 대해서 사실 두렵지가 않은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했고 계속 할 거고 하나님이 언젠가 그분들을 만나 주실 거라는 확신이 있다 보니까 저를 만나 주신 것처럼 우리 부모님도 꼭 그렇게 만나 주시겠다는 확신이 생겼거든요 맞 많은 분들이 이제 배우자 뭐 그 하나님 영접하기를 바라고 구원에 대해서 이제 기도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가족 분에 대해서 근데 우린 좀 이제 조급해 져요 자꾸 빨리 좀 어 함께 교회 가고 함께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하나님의 스케줄이 있기 때문에 그죠 우리가 조급할 필요 없이 그들 위해 더 많이 기도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시간이니까 예 이제 때가 되면 이제 함께 또 하는 곁으로 올날이 있겠죠 우리 진짜에 최근에 보니까 또 그 캐롤 노래 발표하셨습니다 새롭게 하셔서 출연했던 아넌딜라이트 예 형제가 하다시 뮤직이라는 팀에 소속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하다시 뮤직이 새 노래라는 뜻의 팀인데 그 팀을 알게 된지 얼마 안 됐거든요 근데 너무 계속 눈에 밟히고 그분들을 응원 는 마음이 계속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만나서 교재를 하고 나누다 보니까 우리 찬양 한공 만들어 보는 거 어때라고 해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우리가 사실이 날이 어떤 날인지 잘 모르고 그냥 축제처럼 즐기고 지나가곤 하잖아요이 나를 다시 한번 우리 기억하자라는 뜻에서 저도 저들 밖에 노엘이라는 곡을 발매를 [음악] 했거든요 [음악] 노노 뭐 어차피 캐롤도 내셨으니 이번 기회에 또 우리 박 목사님과 함께 기쁜 캐롤 한 곡 들어볼 수 있을까요 예 어떤 곡 들어볼까요 고요한 방 거룩한 방 그래요 그래요 청해 [음악] 듣겠습니다
김동욱 전도사님의 찬양 “Noel”은, 우리를 구원할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온 세상에 전하는 벅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감격과 기쁨을 경험했기에, 우리는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송지은 님께서는 혼자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기에, 가족 구원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두운 시간을 두려워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기에,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기도하며 기다릴 수 있다고 합니다. 송지은 님처럼, 많은 분들이 배우자와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텐데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꾸준히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했던 아넌딜라이트 형제가 ‘하다시 뮤직’이라는 팀을 통해 캐롤 앨범을 발표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다시 뮤직’은 ‘새 노래’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이 팀과의 만남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캐롤 앨범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송지은 님 또한 “저들 밖에 노엘”이라는 곡을 발표하며,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찬양으로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캐롤 이야기가 나온 김에, 박경 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음악] 고요한밤 거룩한 밤 [음악] 어둠의 무친 밤 [음악] 주의 부모 [음악]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잔다 [음악] 악기 잘도잔다 [음악] 구요한 바 거룩한 반 영광이 [음악] 림밤 천군 천사 [웃음] [음악]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나셨도다 [음악] 구주 하셨도다 [음악] 고유한 거룩한 말 동방에 박사들 별를 보고 찾아와 꾸러 경배 [음악] 드렸네 구주 하셨도다 [음악] 구주 하셨도다 [음악] 구전 하셨도다 [음악] 구주 [음악] 하셨던 아멘 자 이제 뭐 2023년이 이렇게 점으로 가면서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게 되는데 그래서 더 성탄이 더 뜻깊은 거 같아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또 이렇게 뭐 선물을 나누 분들도 있고 말씀을 나누는 분들도 있고 저희가 이제 말씀만이 도라고 해서 우리가 오늘이 자리에 함께 하신 분들에게 뭐 세상 얘기로 하면 덕담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서 말씀 아니 또를 이렇게 좀 릴레이식으로 전달해 주십시 하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어 저부터 시작을 해서 제가 우리 우실 목사님께 말씀을 드리면 이렇게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드 골라 오셨어요네 골라 오셨어요 저도 하나 번 이렇게 쓱 하나쓱 하나 찾아왔죠 나눠주세요 예 그니까 저는 우실 목사님을서 예레미야 20장 13절 말씀 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 손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이니라 2024년에도 정말 가난하고 약하고 어두운 곳 찾아 다니시면서 주님이 주신이 귀한 목소리를 통해서 매일매일 찬양하고 매일매일 그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열심히 해 주십사 하고 제가이 말씀을 골라봤습니다 아 그럼 이제 제가 우실 목사님께 드렸으니까 우실 목사님이 이제 지은 자매에게습니다 우리 지은 자매를 위해서 준비한 말씀은 어 누가복음 1장 38절에 말씀입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 이혼이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다 하네라는 말씀입니다 어 천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와서 그 어린 소녀에게 어 이제 예수 그리스도 나심을 이제 전하아이파크 마리아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면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의 여종 이온이 하나님의 말씀이 어 나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백을 하는 거죠 2024년도 우리 자매님께서 마주하는 모든 일 가운데에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서 우리 하나님 앞에 순종하면서 그렇게 귀하게 하나님 앞에 쓰임받는 자매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제 목사님 갔네요 죠 어 그니까 목사님들의 그 약간 쪼가 있거든요 예 근데 그때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목사님 같은 아니 근데 저는 옆에서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이렇게 축복기도 받고 싶 아 이제 약간 이제 물이 뱉네 물이 벤게 아니 이게 목사님 색깔이 입혔다 이거죠 이제 예 목회자 같으세요 예 기름 부심이 느껴 그렇죠 그렇죠 예 너무 세상적인 표현이었요네 쪼가 있다 자 그럼 우리 지은 자매가 우리 김동욱 전도사님에게 말씀 좀 전해주죠 저는 전도사님 생각하면서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 제가 어떤 말씀을 전달해 드리면 너무 좋을까요 생각나게 해주세요 계속 말씀을 주세요라고 했는데 계속이 말씀이 생각나는 거예요 저는 요한복음 3장 16절 있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 이거든요네 어 저희가 정말 살아가면서 많은 순간들을 맞이하자아요 그 저희 혼자 는 절대 이겨낼 수 없고 정말 우리 혼자라면 늘 좌절하는 삶을 살 텐데 하나님이 그러지 말라고 예수님을 보내 주신 거 같아요이 땅에 저희에게 허락된 그 시간까지 모두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그렇게 살아 나가는 거 그게 우리의 사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이 말씀을 나눠 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전 수님 받으신 소감이 어떠세요 정말 그렇게 살아 가야겠네요네 영생하는로만가 뭔가 기 뚝 끊기는 약간 느낌은 좀 듭니다 예 님 아 좀 힘을 내시고네 아 알겠습니다네 자 우리 김도 사님 어 박목에게 드릴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 3절 말씀이든네 맞습니다 내가 만일 내가 가진 모든 것으로 남을 돕고 또 몸을 불사르게내어 줄지라도 내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우리 목사님 안에 있는 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어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을 복음으로 윤택하게 하는 그런 사역을 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서이 말씀을 또 드리고 싶습니다 박경 목사님 어떠세요 진짜로 저한테 필요한 말씀이었던게 제가 아 요즘 좀 사랑이 없는 거 같아요 아네 진짜로 표정이 왜 그랬어요 표정이 지금 약간 집사님 표정이 맞아 너 요새 없는 거 같아 아니 아니에요 그래서 아 진짜로 내 안에 사랑이 가득차서 그니까 사랑할 수 없는 걸 사랑해야 그게 진짜 하나님 사랑이잖아요 하여튼 그렇게 살도록 명심하겠습니다 우리 박경 목사님이 우리 써니 선교사님에게네 저는 이제 써니 선교사님 오늘 나오신다고 해서 제가 직접 같이 방송을 못 했잖아요 그래서 써니 선교사님도 또 우리 미쉘 목사님도 제가 다시 방송을 봤거든요 그러면서 소일 선교사님 이렇게 배면서 야 선교사님의 삶속에 그니까 내 삶속에 뭐 계획하고 잘 준비했던 것과는 너무나 받아들일 수 없는 삶의 어려움들이 찾 왔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선교사님 모습 보면서이 말씀이 떠올랐어요 이사야서 55장 8절에서 9절 말씀이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은 같이 여호와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높으며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것처럼 앞으로도 그니까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아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나보다 깊고 높으시니 네라는 그런 소 우리가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또 찬양으로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사시기를 저도 기도하고 축복하 하겠습니다 아멘 어떠세요 받으신 소감이 어떠세요 너무 좋아요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어제도 저도 준비하면서이 부분이 좋았던게 그 대상을 생각하고 기도하게 되더라고요 그 중에 이제 말씀을 받아서 제가 또 나눠드리겠습니다 저에게요 한복은 10장 3절과 27절입니다 예예는 그을은 그의음을 나니 그기 양의 이름을 각 불러 인도내 내느니라 27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아멘 앞으로 어 또 새로운 해가 오실 때 모든 일 또 매일매일 순간에 결정하셔야 되는 일들과 또 삶의 여러한 문제들이 하나님께서 반드시 또 아주 세세하게 인도해주실 지라 믿습니다 아 아멘입니다 예 아 좋네요 그죠 아까 우리 저 미실 목사님 제가 이렇게 전해드렸는데 어떻게 속감을 못 들었어요네 그렇게 살아야죠 찬양하면서 기쁨으로 예 그래요 축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요 맞아요 목사님들이 주 보면 말씀들은 잘하시는데 남의 얘기를 잘 안 들으세요 제가 보니까 목사님들이 제로 더라고요 아니 제가 볼 때 그 형보다 t 쪽에 강아지 그 삽시다 우리 삽시다 지난번 그 미실 목사님 여기 하셨을 때 이제 말씀 중에 본인이 이제 찬양 사역자로 오디션을 보셨을 때 블레라 곡을 불러서 이제 찬양 사역에 합격을 하셨다라고 간증을 해 주시면서 짧게 불러 주셨는데 그게 너무 좋아서 제가 이제 방송 녹화 마치고 네네 찾아봤어요 우실 목사님 부은이 블레스라이프 저한테도 진짜 문이 진짜 많이 와요 언제 불러 주실 거냐고 그 아니 되게 짧게 불렀는데 그게 확 제 마음속에 와닿아서 네 그곡을 어떻게 좀 남기셔야 될 것 같아서 오늘 일단 좀 그곡을 듣고 싶습니다 들어볼 수 있을까요네네 준비했습니다 아 그래요 우시 목사님 블레스드 청해 [음악] 듣겠습니다
아름다운 캐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통해,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의 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보았습니다. 이제 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새로운 2024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새롭게하소서’ 출연진 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과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먼저 박경 목사님께서 우미쉘 목사님께, 예레미야 20장 13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너희는 여호와께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건져내셨음이니라”
이 말씀을 통해, 2024년에도 우미쉘 목사님께서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찾아 다니며, 주님의 귀한 목소리로 찬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역을 힘차게 펼쳐나가시기를 축복했습니다. 우미쉘 목사님께서는 송지은 님께, 누가복음 1장 38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전했을 때,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2024년에도 송지은 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며, 귀하게 쓰임받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송지은 님께서는 김동욱 전도사님께,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이 말씀을 통해, 김동욱 전도사님께서 2024년에도 예수님과 동행하며, 영생을 향해 나아가는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축복했습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께서는 박경 목사님께, 고린도전서 13장 3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역을 감당하시는 박경 목사님께,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말씀을 통해, 2024년에도 더욱 풍성한 사랑으로 사역하시기를 축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경 목사님께서는 써니 선교사님께, 이사야 55장 8-9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깊고 높으신 뜻을 전하는 이 말씀을 통해, 써니 선교사님께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복했습니다. 써니 선교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진행자 요한 목사님께, 요한복음 10장 3절과 27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처럼, 2024년에도 요한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일들을 결정하고, 삶의 문제들을 헤쳐나가시기를 축복했습니다. 새해 덕담과 말씀 릴레이를 통해, 2024년을 향한 기대와 소망을 더욱 키울 수 있었는데요, 모두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은혜와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i may never clim on mountain so I can see the world from there i may never R the waves and taste a salty ocean there or build up a that will last a h years No Matter Where the Road LE One Thing is always I am bless am bless from when I rise up in the morning till iay my head to rest you you su me when I'm Oh Lord for all the wor and all the best I am bless all along The Road travel I have crawled and I have I have wandered through the wind until I found the S the watching Ask me why I walk this never away I will gladly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I have today Oh I am bless I bless from when i r up in the till iay my head to rest I Feel You near me you me when I'm we Oh Lord for all the worst and all the best bless you've given me joy you've given me love you gave me strength when I want to give up You Came from Heaven to rescue my soul This is a reason i know i know i am bless I am bless from when I rise up in the till I lay my head to rest I Feel You near me you su me when I'm we Oh Lord for all the worst and all the best Oh Lord for all the all the best high [음악] BL I am [음악] bl 와 멘 아멘 좋죠 예 너무 좋아요 아 이거 듣고 싶었어요 제가 어 감히 여기서 약속을 좀 드리고 싶은데네 히스이는 앨범이 있잖아요네 선이 있잖아요 우실 목사님 앨범이 없더라고요음 사역 현장에서 교회에서 찬양하는 그 영상은 있는데음 제가 찾아보니까 우미쉘 이름에 찬양 싱글이나 앨범이 없더라고요 음 아직 안 내신 거죠 것도네 아니 그렇게 사역을 많이 다니시는데 저는 제가 CCM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한 번도 뭐 이렇게 앨범을 해 봐야 되겠다라고 이제 막 제가 막 노력해서 해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은 가진 적이 없었던 거 같아는 곳에서 찬양을 들으셨는데 이걸 듣고 사업하시는 장로님 집사님들 가만히 계셨습니까 지갑이 그냥 열리지 않아요 막 엄마라 냅시다 자네 내 밑에서 가수할 생각 없나 뭐 이렇게 조절로 나올 것 같아서 저랑 조범 이라고 이제 아직 방송에 아직 안 나왔는데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기타이자 편곡가 이신 명 아티스트가 있어요 제가 그분하고 영상을 보셨 대서 우리 우미쉘 앨범 하나 내줍시다 저기 노래서이 블레스 좀 편곡을 해서 녹화 그분도 너무 좋으시대요 그래서 저희 어 하나 말 해 드려야지 이거 그렇지 않습니까 이렇게 이런 노래를 우리가 싫어 그 그 라이브로만 듣는다는게 레코딩 버전이 있어야 되잖아요 나면 너 좋겠다 기 갑자기 그 충동적으로 지갑이 열리시는 분들은 따로 연락 주시면 제작비 보태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겠습니다 단 이렇게 기쁘게 찬양을 나누다 보니까 이제 이렇게네 성탄이 지나는 거 같습니다 올안에 참 수고들 많으셨고요 우리 뭐 서로서로에게 해 주고 싶은 뭐 메시지가 있을까요 어 지난 한올 한에 이렇게 열심히 뛴 것처럼 또 내년도 정말 어 복음 안에서 열심히 또 사역하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네 제가 지금 이제 우미 목사님은 필요한 거 대놓고 얘기했잖아요 네네 어 김동욱 전선도 뭐 필요한 거 있으면 거 대놓고 얘기했어요 저는 하나님께는 방송에서 대놓고 얘기했으면 좋겠어 아 저도 좀 이제 앨범을 낼 때가 돼서 아 그래요 그래요 여기또 여기 배 저도 앨범으로 가했습니다 앨범네 자 많은 성도님들 자 우리 저 김동욱 전설님께 앨범 준비 2024년 새 앨범 찬양 앨범 하나님께 드린 찬양 일범네 써니 쪽은 어떻습니까 저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요 저도 도 앨범으로 갈까 봐요 맞아 이게 앨범내는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거 진짜 이거 예 예 써니 선교사님도 새 앨범 낼 때가 됐죠네 되긴 됐어요 마지막 낸게 언제요 좀 오래됐어요 오래됐죠 꽤 오래된 거 같아요네 모두 업데이트 그래요 그래요 2024년에 우리 세분 어떻게 박 목사님도 아니 저는 일단은 교회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데 겠 교회로 오픈했으니까 일단 열심 새로 오픈했다는 얘기를 지금 2년째 하고 있네요 저희 지금 또 홍보 영업 그 영을 위해서 홍보대 예 제가 매달 한달에 한 번씩 가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지은 자면 또 혹시 왜냐 크리스마스 때는 하나님께 선물을 주시니까 하나님께 받고 싶은 선물을 각자 얘기해 보자고요 받고 싶은 선물이요네 결혼 어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그래요 그래요 2024년에 결혼 24년에 얼마 남지 않았지만 될지어다 현지 지금 할 수 있을 것 같아 느낌이 어 될지어다 될지어다 박 목사님도 하나님께 하나 선물 한번 그래서 저는이 항상 우리 크리스천들이 뭐 기도 제목이라고 얘기하는데 그냥 솔직하게 받고 싶은 선물 하나님께 그런 거 좋잖아요 뭐 어떤 거 교회가 좀 넓어졌으면 좋겠어요 아니 뭐 성도님들을 보내 달라고 아니 제가 요즘 느끼는 건네 이렇게 어쨌든 작지만 이렇게 뭐 방송이 나가 유튜브 나가잖아요 그래서 진짜 오늘도 이렇게 녹화하는데 와 이런 조명 같은게 좀 시스템이 있으면 너무 좋겠다 예배드릴 때 확실히 좀 다르죠 예예 마음에 감동이 오시는 분들 친한 은행 어 요한 목사님은 선물 안 나가는 거 아니에요 아 정말 필요한 거예요 저는 이게 우리가 좀 애들로 얘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얘기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 저 저는 이제 소망이 그죠 이렇게 세 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어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이렇게 사실은 앨범도 소망하고 많은 사역지에서 열심히 찬양하고 있는데 좀 이렇게 도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저도 예 그래서 뭐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뭐 음악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어떤 것이든지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그런 또음 사을 돕는네 그런 헬퍼로 역할을 좀 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습니다 네네 그러기 위해서 뭐 필요한 거 아 아죠 다 아시죠네 오늘 좀 통성기도 하면서 늘 박영 목사님께서 우리 다 모두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를 하면서 늘 마는데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네 하나님 참 살기 힘들다고 말하는이 시대에 한번 예수님이 우리에게 소망과 기쁨과 기대함으로 태어나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절망의 신들이 이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기쁨과 감사의 찬양으로 바뀌게 되고 올 한해가 한숨과 또 고통이 가득한 한해가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열려질 내년을 더더욱 기대하며 소망할 수 있는 한해로 그렇게 예수님과 더욱더 멋지게 걸어가는 오늘 함께한 모든 주의 자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모든 우리의 찬양과 우리의 고백 가운데 함께하셔서 영광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준비한 새롭게 하소서 우리 기쁜 또 찬양을 올리면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기도해 주신 것처럼 새 하나님의 축복을 더 누리시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고요 새도 새롭게서 예정해 주시고 여러분이 보신 또 영상 많은 분들에게 전하면서 아이 새롭게 수 영상이 예전에 그 전도지와 같은 역할 할 수 있는 영상이 되기를 저도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용되기를 소망하면서 아 저희 저들 밖에 한 밤 중에 찬양 부리면서 오늘 순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연주로 애어 주신 세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감 감사합니다 청해 [음악] 듣겠습니다
우미쉘 목사님께서는 찬양 사역 오디션에서 불렀던 “Blessed” 찬양을 다시 불러주시며,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특별히 오늘 이 자리에서, 우미쉘 목사님의 “Blessed” 음원 제작이 깜짝 발표되었습니다! 조범 작곡가님과의 협업을 통해, “Blessed” 음원이 곧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뿐만 아니라, 김동욱 전도사님, 써니 선교사님 또한 새 앨범 발매 계획을 밝히셨습니다. 2024년에는 세 분의 새로운 찬양 앨범을 통해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 분들께 2024년 새해 소망과 기도 제목을 여쭤보았습니다. 김동욱 전도사님과 써니 선교사님은 새 앨범 발매를 소망하셨고, 송지은 님은 결혼을 소망하셨습니다. 박경 목사님께서는 교회가 더욱 성장하고, 예배 시스템이 개선되기를 소망하셨고, 요한 목사님께서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을 돕는 헬퍼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셨습니다. 모두의 소망과 기도 제목들이 2024년에는 꼭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이제 마무리 찬양, “저들 밖에 한 밤 중에”를 다 함께 부르며, 오늘 ‘새롭게하소서’ 크리스마스 특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 귀한 찬양과 말씀,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들을 나눠주신 김동욱 전도사님, 써니 선교사님, 우미쉘 목사님, 그리고 송지은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새롭게하소서’는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운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주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이 가득한 삶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자들 밖에 한반 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주 주 나신 소식 [음악] 들었네 노노 노엘노엘 이스라엘 왕이 [음악] 나셨네 저 동방에 별하나가 [음악] 이상한 빛을 비추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신인종 보였네 노의 로의 노의 로의 이스라엘 왕이 나 하셨네 저 동방에 박사들이 새악기 보고 저라고 그 보배 다 열어서 [음악] 세가지에 드렸네 [음악] 노로 노로 이스라엘왕 [박수] [음악] 나네 [음악] 노노 [음악] amen merry Christmas mer Christmas mer chr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