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목사 간증: 배우에서 목회자로, 인생 역전과 기적의 이야기
새 제목: 인생 역전, 임동진 목사의 기적 같은 삶
주님만 기억하여 주소서: 배우 임동진 목사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와 깊은 신앙 간증
오늘 여러분께서는 새롭게하소서 코너를 통해 매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하시게 될 텐데요. 드디어 새롭게하소서에서 온 국민이 사랑하는 배우이자 목사님이신 임동진 목사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과거 드라마 '왕과 비'에서 수양대군 역할을, 그리고 드라마 '그 겨울의 깃발'에서는 배신하는 남편 역할을 맡으시는 등, 정말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 내셨던 명품 배우이십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우리 모두에게 잘 알려진 분인데요. 자, 그럼 큰 박수 부탁드리면서, 임동진 목사님, 이 자리에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목사님!
임동진 목사님의 우렁찬 웃음소리와 함께, 스튜디오는 금세 활기로 가득 찼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친근한 말투로 새롭게하소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셨는데요. 오랜 배우 생활에서 다져진 여유와, 목회자로서의 깊은 영성이 느껴지는 첫인상이었습니다. MC들은 임동진 목사님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특히 과거 새롭게하소서 MC를 맡으셨던 목사님과의 재회가 더욱 뜻깊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MC는 임동진 목사님의 파란만장했던 인생 3막을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목사님의 인생 1막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던 화려한 배우 시절이었고, 2막은 늦깎이로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겪었던 헌신과 봉사의 시간, 그리고 3막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현재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MC는 목사님께 인생의 각 막을 대표하는 키워드를 묻는 질문을 던졌는데요. 목사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더니, 특유의 재치와 진솔함이 묻어나는 답변을 이어가셨습니다.
배우 시절에 대해 묻자, 임동진 목사님은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추억들을 이야기보따리처럼 풀어놓으셨습니다. 목사님은 젊은 시절, 쉴 새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고 회상하며, 당시 인기를 실감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했습니다. 주간지 표지 모델을 장식했던 일화, 사춘기 여학생 팬들의 열렬한 환호, 밤샘 촬영과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열정 등, 그 시절의 생생한 경험담은 듣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목사님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는데요.
하지만 화려했던 배우 인생 뒤에는 남모를 아픔과 고뇌 또한 존재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당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자신의 부족한 신앙을 고백하며, 물질적인 풍요와는 별개로 영적으로는 갈급함과 공허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으셨습니다. 그렇게 바쁜 스케줄 속에서 겉으로는 화려해 보였지만, 내면은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으로 가득했던 시절이었던 것이죠. 목사님은 마치 폭풍전야와 같았던 당시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결정적인 사건, 바로 갑상선암과 뇌경색 발병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기 시작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갑상선암 진단과 뇌경색으로 쓰러졌던 당시를 ‘인생의 사막’이라고 표현하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위급했던 상황을 회상했습니다. 목사님은 뇌경색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유형으로, 병원 도착 즉시 3일 안에 사망할 수 있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뇌가 부어 오르는 위급한 상황 속에서, 목사님은 가족들에게 유언을 남기고 죽음을 준비해야만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의 곁을 지켰던 것은, 바로 아내의 간절한 기도였습니다. 사모님은 3일 밤낮으로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매달렸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당시 아내의 헌신적인 기도와 사랑이 기적을 만들어냈다고 고백하며, 3일 만에 깨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3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난 임동진 목사님은, 마치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듯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은 눈을 뜬 순간, 흐릿하게 보이는 시야와 마비된 왼쪽 손을 느꼈지만,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함이 더 컸다고 합니다. 담당 의사조차 기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목사님의 회복은 의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담당 의사와의 대화를 소개하며, 의사 또한 기독교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사님의 회복을 보며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게 되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목사님은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한다는 절망적인 이야기까지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강한 의지력으로 재활에 매진하여, 기적적으로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활 과정에서 휠체어에 대한 임동진 목사님의 독특한 시각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휠체어가 편리함과 안락함을 제공하지만, 오히려 걷고자 하는 의지를 꺾을 수 있다고 경고하며, 휠체어에 의존하기보다는 스스로 일어서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의 인생과도 같다는 목사님의 비유는, 어려움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 헤쳐나가려는 능동적인 자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목사님은 휠체어를 극복하고 다시 걷게 된 경험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길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기적적인 건강 회복 이후, 임동진 목사님은 배우로서, 그리고 목회자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목사님은 루터대학교와 루터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늦깎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은 목회 초기,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마주하기도 했지만, 성도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진정한 목회의 의미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재철 목사님을 멘토로 삼아, 목회자로서의 정도를 걸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목사님은 늦은 나이에 목회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연륜과 인생 경험이 풍부했기에, 다양한 성도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목회 활동과 더불어, 임동진 목사님은 배우로서의 열정도 놓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몇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고,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에서 석사 학위를 받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은 100이라는 에너지 중 4, 50 정도의 에너지만 남아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노인들을 위한 사역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니어 사역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목사님은 쇠퇴하는 육체 속에서도, 오히려 영적으로 더욱 뜨거워지는 열정을 보여주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배우라는 직업이, 오히려 목회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며, 독특한 경험들을 소개했습니다. 목사님은 오랜 배우 생활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맡은 역할을 완수해야 하는 직업 정신을 훈련받았다고 합니다. 이는 목회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여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뇌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건강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주었습니다. 목사님은 뇌 박사와의 대화 중, “하나님께서 수고 많으시다”라는 칭찬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이 짧은 한마디에, 하나님께서 자신과 늘 함께하시며, 힘든 순간에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던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잊지 않고 살아간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님은 죽음에서 깨어난 후, 하나님께서 “나를 증거 하라”라는 사명을 주셨다고 간증했습니다. 그 후 목사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신학대학원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준비하던 중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완전히 멈추지 않았는데요. 마지막 작품이 될 뻔했던 드라마 ‘대조영’ 촬영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하며, 촬영 현장에서 예배를 드렸던 감동적인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예배를 통해,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하나가 되는 귀한 경험을 했으며, 이후 작품 활동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과거 촬영 현장에서 고사 대신 예배를 드렸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기독교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목사님은 당시 촬영장에서 돼지머리를 놓고 지내는 고사 대신,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한 주변의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목사님은 아직도 많은 촬영 현장에서 미신적인 고사가 행해지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기독교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목사님은 예배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진정으로 작품의 성공을 기원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대조영’ 촬영 중, 함께 예배를 드렸던 배우 박 씨가 낙마 사고를 당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다치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하며, 예배의 능력을 간증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샘물호스피스 사역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역에도 헌신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호스피스 사역을 통해, 죽음을 앞둔 환자들에게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영적인 평안을 선물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하여, 환자들의 발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의 모습은, 진정한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목사님은 호스피스 사역을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6.25 전쟁 직후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왔던 과거를 이야기했습니다. 목사님은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성장하며, 거칠고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고 털어놓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목사님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배우라는 귀한 직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존재로 세워주셨습니다. 목사님은 과거 힘들었던 경험들이, 오히려 지금의 자신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의 인생 이야기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한 인간의 위대한 승리를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과거 술에 의존했던 어두웠던 시절을 고백하며,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 시절, 잦은 술자리와 방탕한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술에 취해 나무에 올라가는 기행을 일삼는 등, 감당하기 힘든 주사를 부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난 후, 술을 끊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으며, 과거의 어두웠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지고,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변화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의 변화된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한 인간의 삶을 얼마나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였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과거 주일 예배를 소홀히 했던 잘못을 고백하며,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진정한 평안을 얻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은 과거 드라마 ‘왕의 여자’ 출연 당시, 주일에도 연습을 강행하려는 연출가에게 맞서, 주일 예배를 지켰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보다는, 자신의 신앙심을 과시하려는 교만한 마음이 더 컸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은 이후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고난을 통해, 비로소 자신의 교만함을 깨닫고 회개했으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의 솔직한 자기 고백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교훈을 안겨주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필리핀 해외 촬영 중 부상을 당했던 아찔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 촬영 당시, 필리핀에서 액션 장면을 촬영하다가 발목 복숭아뼈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당시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드라마 공연과 방송 스케줄 때문에 수술을 미루고, 깁스를 한 채로 연극 무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목사님은 깁스를 하고 지팡이를 짚은 채로 연극 ‘모세’를 공연하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특히 연극 마지막 장면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네 눈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라고 묻는 장면은, 목사님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당시 육체적인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힘으로 연극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간증하며, 고난 속에서 더욱 깊어지는 믿음을 강조했습니다.
연극 ‘모세’ 공연 이후, 임동진 목사님은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목사님은 연극 공연을 마치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부러졌던 뼈가 완전히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적인 치유였죠. 목사님은 이 기적을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은,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은 기적적인 치유 경험 이후, 오히려 겸손해지고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사님은 과거 건강했을 때는 몰랐던 하나님의 은혜를, 병을 통해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목사님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와 헌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삶은, 고난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한 인간의 아름다운 변화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의 간증을 들은 MC는,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 제목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목사님은 현재 ‘예맥’이라는 문화 사역 단체를 통해, 한국 교회 문화 콘텐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목사님은 한국 교회 안에 좋은 크리스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앞으로 ‘예맥’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 후배들을 양성하여, 한국 교회 문화 사역에 기여하고 싶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특히 뮤지컬 ‘백의종군’ 제작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이 작품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비전은,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동진 목사님은, 새롭게하소서 시청자들을 위해 따뜻한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목사님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괜찮아”라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반드시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진심 어린 격려는, 지쳐있던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MC는 임동진 목사님의 삶과 신앙 간증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MC는 목사님의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입담과, 깊이 있는 신앙 이야기에 감탄하며, 오늘 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위로와 도전을 받았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MC는 마지막으로 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축복하며, 앞으로도 한국 교회 문화 사역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응원했습니다. 임동진 목사님의 깊은 신앙 간증은, 새롭게하소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은혜를 선사하며, 방송은 훈훈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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