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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 목사 간증: 가짜 목사의 회개와 하나님 음성 체험 이야기

요약

벼랑 끝, 가짜 목사의 항복

벼랑 끝에서 마주한 하나님의 음성: "하나님과 한 번 싸워보기로 했다!" 홍지민 목사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오늘, 우리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가짜 신앙인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새롭게하소서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위미니스트리 대표, 홍지민 목사님과 함께 말이죠. 목사님은 스스로를 '사기꾼 목사'였다고 고백하시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요? 밴쿠버에서 먼 길을 오신 홍지민 목사님을 모시고, 진솔하고도 파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스스로 '사기꾼 목사' 였음을 고백하기까지

홍지민 목사님은 충격적이게도 과거에 스스로를 '사기꾼 목사'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목사라는 직분을 가졌지만, 겉과 속이 다른 삶을 살았다는 것이죠. 설교는 대충, 기도도 형식적으로 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았다고 고백합니다. 겉으로는 목사로서 사역을 이어갔지만, 내면은 하나님과 괴리된, 가짜 신앙인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기꾼 목사'로서의 삶을 살았던 과거를 뉘우치고 회개하며, 진정한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셨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계기가 있었을까요?

목사님은 첫 아이 예준이의 출생과 함께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아이의 탄생은 기쁨과 감격이었지만, 동시에 아빠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했다고 합니다. 결혼 후 비교적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되면서, '이제 철없이 살지 않고 인생을 제대로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합니다. 2주 동안의 행복한 시간 후, 예준이를 품에 안고 우유를 먹이던 중, 아이의 눈동자가 파르르 흔들리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예준이의 뇌에 문제가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의사는 예준이의 뇌파에 이상 신호가 잡히고, 중추 신경으로 신호 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목사님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시간이 멈춘 듯한 충격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옆에서 들려오는 아내의 울음소리를 통해 비로소 현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준이가 아픈 아이라는 사실,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목사님은 깊은 당혹감과 함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예준이의 뇌 문제는 균형 감각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뇌파가 중추 신경으로 보내는 신호가 끊기면서, 예준이는 걷고 싶어도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자꾸 넘어지는 아이였습니다. 균형 감각 없이 넘어지는 아이를 보며, 부모로서 감당해야 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늘 아이를 업고 안아야 했고,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내는 24시간 아이를 돌보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돌보느라 허리 통증에 시달렸지만, 경상도 남자 특유의 무뚝뚝함과 무심함으로 일관했던 목사님.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는 무심한 말 한마디는 아내에게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준이가 자라면서 몸집이 커지자 함께 넘어지는 일이 잦아졌고, 힘든 상황 속에서 아내는 아이에게 짜증을 내기도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남편에게 하소연했지만, 무심한 남편의 반응은 아내의 마음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반복되면서 가족 간의 상처는 점점 깊어져 갔습니다.

힘든 현실 앞에서 목사님은 하나님께 매달리기보다는 오히려 반항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라는 원망과 함께, '그래, 안 도와주실 거면 나 혼자 힘으로 해보겠다'는 오기가 발동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는 대신, 오히려 하나님을 이겨보겠다는 삐뚤어진 마음을 품게 된 것이죠. '하나님이 예준이를 낫게 해주시는 건 너무 늦었다, 내가 돈을 벌어서 예준이를 치료하는 게 훨씬 빠르겠다'고 생각하며, 돈에 대한 맹목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밀듯, 돈을 벌어 예준이를 낫게 하겠다고 결심합니다. 전도사였던 목사님은 주중에 돈을 벌고 주말에 사역하는 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제는 돈에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사업을 해서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꼭 이겨 보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불태우며, 성공할 만한 사업 아이템을 찾아 나섭니다. 수소문 끝에 줄 서서 먹는 샌드위치 가게를 발견하고, 가게를 인수하기 위해 무작정 뛰어듭니다.

가게 인수 자금이 부족했지만,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 어렵게 샌드위치 가게를 인수하는 데 성공합니다. 가게를 인수하자 정말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샌드위치를 사 먹었고, 목사님은 '이제 됐다, 하나님, 제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라고 속으로 외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한 달 만에 현실은 정반대임을 깨닫게 됩니다. 수익은 많아 보였지만, 샌드위치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던 것입니다. 사업 경험 부족으로 수익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죠.

샌드위치 가게는 적자 운영이 계속되었고, 목사님은 큰 좌절감에 빠집니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었지만, 오히려 빚만 늘어나고 가정 형편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아내는 샌드위치 가게 일까지 돕느라 더욱 지쳐갔고, 예준이 역시 샌드위치 가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했지만, 돈 때문에 오히려 불행해진 현실 앞에서 목사님은 깊은 절망감을 느낍니다. 시작할 때 '하나님 1대 0'이라고 외쳤지만, 현실은 '하나님이 1, 내가 0'이었던 셈이죠.

샌드위치 가게 실패 후, 1년 동안 이사를 세 번이나 다닐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빈대가 나오는 집에 살기도 하고, 계속되는 악재에 지쳐갈 즈음, 목사님은 마지막 수단으로 카드 단말기 판매 영업에 뛰어듭니다. 식당에 카드 단말기를 판매하는 일이었는데, 영업 경험이 없었던 목사님은 무작정 식당들을 찾아다니며 밥을 시켜 먹고, 사장님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손님에게는 친절한 사장님들의 특성을 이용한 영업 전략이었죠.

끈질긴 노력 끝에 카드 단말기 판매 실적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 한 달에 10대 이상 판매하며 넉넉한 수입을 얻게 되자, 목사님은 다시 한번 '돈이면 된다'는 생각에 빠져듭니다. 사장님들은 꼼꼼하고 책임감 강한 목사님을 좋게 평가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더욱 바빠지게 됩니다. 밥을 먹다가도 전화가 오면 뛰쳐나가 고객을 응대했고, 눈에 보이는 것은 오직 '돈'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돈에만 매달리는 삶은 가정을 뒷전으로 만들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돈은 벌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월 6~7천 불의 수입은 결코 적지 않았지만, 마음은 공허했고, '이건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었습니다. 전도사로서 주중에는 돈을 쫓아다니고, 주말에는 예배와 사역을 준비해야 했지만, 점점 예배 준비는 소홀해지고, 기도는 형식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주중에는 '돈, 성공'을 외치고, 주말에는 가면을 쓴 채 '오직 예수'를 외치는 가짜 목사의 모습이었던 것입니다.

능력 없는 설교, 형식적인 사역, 메마른 영혼. 이것이 바로 '사기꾼 목사'의 민낯이었습니다. 탕자가 집을 나가 방황하듯, 목사님 역시 하나님을 떠나 세상 속에서 방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돈이면 다 된다고 믿었던 어리석음, 교만함은 점점 더 커져만 갔습니다. '1대 0'에서 '2대 1'로, 하나님과의 싸움에서 자신이 우위를 점했다고 착각하며 교만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목사님을 현실로 되돌아오게 하십니다.

잘 나가던 카드 단말기 판매가 갑자기 뚝 끊긴 것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찾아다녀도 사장님들을 만날 수 없었고, 수입이 줄어들면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특히 아내 앞에서 무너지는 자존심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경상도 사나이의 자존심, 그것이 전부였던 목사님에게 돈 없는 현실은 곧 자존심의 추락을 의미했습니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 이겨 보이겠다는 오기를 부리기 위해,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합니다.

사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녔지만, 쉽게 돈이 모이지 않았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는 남편의 이상한 낌새를 눈치챕니다. 잘 나가던 카드 판매원이 어느새 한숨만 쉬는 남편으로 변해 버린 모습을 아내는 놓치지 않았던 것이죠. 아내는 '무슨 일이 있냐'며 캐묻기 시작했고, FBI 요원처럼 끈질긴 아내의 추궁에 목사님은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직감합니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아내에게 사실대로 말할 수 없었고, 결국 "뭐라 하노!"라는 경상도 사투리와 함께 집을 뛰쳐나옵니다.

잠깐 드라이브나 할 생각으로 나섰지만, 자존심 때문에 쉽게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차 안에서 맴돌며 어떻게 아내 앞에서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문득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는 듯했습니다. "지민아, 너 뭐 하니? 참 한심하다." 그 순간, 목사님은 자신의 처량한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행복을 찾아 열심히 살았지만, 결국 가정과 멀어지고, 하나님과도 멀어진 자신의 모습을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민아, 너 뭐 하니?'라고 물으시는 듯 했다"고 목사님은 회상합니다. 그 순간, 목사님은 전도사 시절 목회를 결심하며 받았던 이사야 61장 1절 말씀을 떠올립니다.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셨던 사명을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기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안 되겠다,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자존심을 굽히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핸드폰을 켰을 때, 어머니로부터 온 문자를 발견합니다. "사모님이 너 나갔다고 연락 왔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걱정된다"는 어머니의 문자를 보는 순간, 집에 들어가려던 마음은 싹 사라지고, 오히려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FBI 요원이 아내에 이어 어머니까지 두 명으로 늘어난 듯한 답답함과 짜증이 밀려왔던 것이죠.

결국 어머니에게 "더 이상 살기 싫습니다"라는 극단적인 문자를 보내고 핸드폰을 꺼버립니다. 최악의 불효를 저지른 것입니다. 잠깐의 드라이브는 가출로 이어졌고, 못난 남편, 찌질한 남편 시리즈 2탄이 시작된 셈입니다. '하나님, 도대체 왜 저에게 이러시는 겁니까?' 다시 원망이 시작됐습니다. '저도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왜 자꾸 벼랑 끝으로 내모시는 겁니까?' 차 안에서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지르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마음이 조금 가라앉고 상황이 궁금해진 목사님은 핸드폰을 켭니다. 수십 통의 부재중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와 있었습니다. 아내, 어머니, 지인들의 걱정과 질책, 그리고 염려하는 메시지들을 하나씩 읽어 내려가면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도 죄인이지만, 아내와 어머니, 예준이에게도 정말 못된 사람이구나.' '내가 어떻게 해야 변화될 수 있을까?' 비로소 변화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때부터 목사님 안의 분노, 패배감, 하나님을 이겨보겠다는 오만함들이 점점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두 손 들고 항복합니다. "하나님, 제가 졌습니다. 하나님이 이기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항복하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회복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목사님은 기적을 간절히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과 가정, 예준이에게 기적과 같은 선물을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예수에 미친 사람이 되어보자'는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돈에 미쳐 살았던 것처럼, 예수님께 미쳐서 살아본 적이 있었던가 자문하며, 진정한 변화를 갈망했습니다. 하나님께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무엇을 외치며 살아야 할까요?'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두 단어를 마음속에 넣어주셨습니다.

바로 "기꺼이, 끊임없이"라는 두 단어였습니다. 영어로는 "Willingly and Endlessly", 이 두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위미니스트리 (We Ministry)'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셨다는 확신, 예준이를 위한 기도에는 응답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새로운 기도의 문이 열린 것입니다. '하나님, 이제는 응답해주셔야 합니다!' 절망과 원망 대신, 소망과 간구로 가득 찬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은 놀랍게 회복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왜 이렇게 안 되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갇혀 있었지만, 이제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역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예준이를 향한 마음 역시 변화되었습니다. 늘 부정적인 말만 했던 아빠에서, 예준이에게 소망과 희망을 주는 아빠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예준아, 너는 할 수 있어!" 긍정적인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예준이에게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위미니스트리는 청년들을 위한 사역으로 확장되었고, 놀라운 부흥을 이루고 있습니다. 초청 집회에는 6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이고, 정기 예배에도 많은 청년들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은 지역을 순회하며 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청년들을 만나면서 과거 자신의 모습과 닮은 방황하는 청년들을 발견합니다. 그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사명감을 느낍니다. '이 청년들을 오늘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한다, 나처럼 오랜 광야 생활을 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

목사님은 청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가면 쓴 신앙이 아닌, 진짜 하나님과의 만남, 진정한 항복을 강조합니다.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하나님의 은혜를 청년들과 함께 나누며, 그들의 영혼을 회복시키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오늘 홍지민 목사님의 이야기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절망적인 순간,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헤맬 때, 그 어둠 속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인생이 망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홍지민 목사님의 삶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목회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 홍지민 목사님과 위미니스트리의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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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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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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