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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와 방황 끝에 십자가를 만난 우성균 목사 인생 이야기

요약

## 실패 딛고 십자가 찾은 16년 방황: 사랑으로 일군 행신침례교회

## 실패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발견하다: 우성균 목사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오늘, 우리는 행신침례교회의 우성균 목사님을 모시고 실패의 자리에서 십자가를 발견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우 목사님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굴곡진 삶을 살아오셨는데요, 미술학도의 꿈을 접고 신학의 길로 들어섰지만,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황하며 끊임없이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의 과정 속에서 그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십자가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마침내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 목사님은 어떻게 절망의 순간들을 이겨내고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우 목사님의 이야기는 한 청년과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금요철야 예배 후, 한 청년이 우 목사님에게 다가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 청년은 "제 안에 사랑이 없어요"라며 괴로워했는데요, 타지에서 올라와 힘겹게 공부하는 청년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겁니다. 우 목사님은 청년의 안타까운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예진아, 너는 사랑하려고 하지 마. 교회 와서는 사랑받는 것이 네 역할이야. 어른들에게 사랑받고, 목사님에게 사랑받으면 돼"라고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이 말에 청년은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하는데요, 사랑을 주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사랑받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우 목사님의 통찰이 돋보이는 대목입니다.

놀랍게도, 우 목사님은 원래 미술가를 꿈꾸던 청년이었습니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며 미술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던 그는, 고등학교 2학년 가을 부흥회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벽, 아침, 저녁으로 이어지는 3박 4일의 부흥회 기간 동안, 우 목사님은 늦은 밤 찬송을 부르며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휠체어에 앉아 있는 한 노숙인을 발견합니다. 더벅머리남루한 행색의 노숙인은 우 목사님에게 두려움불편함을 동시에 안겨주었지만, "저 사람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강렬한 성령의 음성이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결국, 우 목사님은 노숙인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기로 결심합니다. "저는 이 근처 교회를 다니는 학생인데요..." 어색한 인사로 시작된 대화는 2~3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개발새발 설교였지만, 진심을 담아 예수님과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는 우 목사님의 눈빛은 빛났습니다. "자네 눈빛을 보니 목사가 되겠구만" 노숙인의 예상치 못한 격려는 우 목사님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사실 그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목회자가 되라는 권유를 수없이 받아왔지만, 애써 외면해왔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운명이었을까요? 노숙인은 "나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30명이나 된다. 천막을 치고 설교해 달라"황당한 제안을 했고, 고등학생이었던 우 목사님은 "부흥회 마지막 날 답을 드리겠다"며 얼떨결에 대답하고 말았습니다.

고민에 휩싸인 우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 동안 노숙인을 정성껏 보살폈습니다. 을 가져다주고, 교회 권사님들에게 부탁해 먹을 것을 챙겨주는 등, 노숙인과의 교류를 통해 따뜻한 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이 다가올수록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피할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우 목사님은 노숙인을 교회 부흥회에 데려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엉뚱한 계획을 세웁니다. "교회에 함께 가서 은혜를 받으면 자연스럽게 교회에 다니게 될 테고, 나는 곤란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 순진한 마음으로 노숙인을 설득해 교회로 향했지만, 예상치 못한 에 부딪히고 맙니다.

교회 앞에서 노숙인은 갑자기 강하게 저항하며 교회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버텼습니다. "나 같은 사람은 교회에서 환영하지 않아." 노숙인의 단호한 거절은 우 목사님의 마음을 송곳처럼 찔렀습니다. "맞는 말일지도 몰라." 순간 죄책감무력감에 휩싸인 그는 더 이상 노숙인을 설득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노숙인을 남겨두고 홀로 예배당으로 향했지만,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목사가 되겠습니다. 30명 무리들을 데려오면 천막 치고 설교해야 할 텐데 도와주세요."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놀랍게도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정말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 건가?" 벅찬 감격에 휩싸인 그는 곧장 노숙인을 찾아갔지만, 이미 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난 후였습니다.

노숙인홀연히 사라졌지만, 그와의 만남은 우 목사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노숙인을 통해 목회자의 소명확신하게 된 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새벽기도맹렬히 시작했습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새벽기도에 헌신하며 신앙을 키웠고, 담임목사님신임을 얻어 교회 열쇠를 맡아 관리하기도 했습니다.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후, 제 인생에서 가장 거룩했던 1년을 보냈습니다." 놀라운 헌신열정으로 신앙생활에 매진한 우 목사님은 마침내 신학대학교에 진학하게 됩니다.

하지만 신학대학교에서의 생활은 기대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신학교에 가면 좋은 일만 가득할 줄 알았는데..." 순진하게 목회자의 꿈을 키우며 신학교에 입학했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교수님들과 선배들은 이미 목사가 된 듯 행동하는 신학생들의 낱낱이 분해하기 시작했고, 우 목사님은 정체성 혼란신앙적 갈등을 겪으며 방황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교회 안에 예수님이 없을까? 왜 목사님들과 선배들은 저렇게 살까?" 한국교회어두운 현실은 우 목사님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내가 정말 목사가 되는 것이 맞을까?"라는 근본적인 의문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그는 신학교 선배들과 어울려 을 마시고 연애를 하는 등, 방탕한 대학 생활을 보내며 신앙에서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군대에 가서도 우 목사님의 방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학사장교로 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중대장과의 첫 면담에서 "술을 배워보겠다"호언장담합니다. "조직 사회생활을 배우려면 술을 마실 줄 알아야 한다" misguided 생각에 사로잡힌 그는 의지하며 군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술에 취하면 주기도문을 외우고 울면서 회개하는 모순적인 행동을 반복하며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나는 정말 목사가 될 수 있을 있을까? 술과 담배도 끊지 못하는 내가..." 끊을 수 없는 때문에 절망하던 그는 전역 1년 전, 운명적인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

"텝스, 토플, 토익 영어 교재를 판매합니다." 텔레마케터애절한 목소리에 이끌려 衝動的으로 영어 교재를 구입한 우 목사님은, 매주 1시간씩 이어지는 텔레마케터 자매격려위로에 점점 마음을 열게 됩니다. 술에 의지하던 힘겨운 시간 속에서, 자매와의 통화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한 달쯤 지났을 때, 자매는 조심스럽게 교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하나님 나라와 구속사"에 대한 깊이 있는 복음을 전하는 자매의 이야기는 우 목사님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 자매는 대체 누구일까? 어떤 교회를 다니는 걸까?" 궁금증호기심증폭되던 어느 날, 우 목사님은 자매가 다니는 교회직접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80%는 자매에 대한 호감, 20%는 교회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교회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예상치 못한 강렬한 성령의 역사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에 참석한 우 목사님은 예배 시작부터 강렬한 말씀압도당했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2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폭포수 같은 설교는 그의 영혼깊숙이 꿰뚫는 듯했습니다. "이것이 진짜 하나님 말씀이다!" 신학교에서 수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신앙적 갈증고민들이 눈 녹듯이 사라지고, 메마른 심령성령의 단비촉촉이 스며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제 완전히 항복합니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는 예배당 바닥에 엎드려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그날 이후, 6개월 동안 예배 때마다 30분씩 눈물을 흘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고 하는데요, 말씀칼날처럼 날카롭게 그의 영혼해부하고 치유하는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체험적이고 은사적이었던 신앙 패턴에서 벗어나, 성경 중심, 말씀 중심신앙으로 거듭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신학교로 돌아가야 한다." 확신에 찬 그는 신학 대학원 진학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예상보다 훨씬 놀라웠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우 목사님에게 "직장 생활 3년"이라는 뜻밖의 제안을 했습니다. "성도들이 세상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일하는지 직접 경험해 보라는 것이었죠." 고민 끝에 제안수락한 그는 교회 업무직장 생활병행하기 시작했지만, 현실녹록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정체성 혼란소명에 대한 갈등은 더욱 심해져만 갔고, 직장 생활에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과는 체질이 맞지 않는구나." 자신한계절감하며 좌절하던 그는, 결정적으로 직장 생활포기하고 신학교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자존심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 큰소리치며 신학교에 갔는데, 이제 와서 실패자처럼 돌아갈 수는 없어." 가뜩이나 어려운 집안 사정이 될까 걱정스러웠고, 신학 대학원 학비를 마련할 자신도 없었습니다. "신학은 도피처가 아니다." 충동적으로 신학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경멸했던 그는, 스스로 딜레마에 갇혀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결국 우 목사님은 2년 동안 교회 출석중단하고 은둔 생활을 시작합니다. 예배 조차 제대로 드리지 않고, 동네 교회들을 전전하며 방황했습니다. "나는 이제 신앙포기해야 하는 걸까?" 절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그는 오직 의지하며 고독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박영선 목사님김광석 목사님설교어둠 에서 을 잃은 그에게 한 줄기 과 같았습니다. 특히 김광석 목사님저서 "본질을 깨닫는다"를 읽으며 깊은 감동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은 실패한 사람들의 마음너무나 아는 구나."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김 목사님의 진솔한 은 우 목사님의 메마른 심령단비처럼 스며들었고, 만나고 싶다는 강렬한 열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놀랍게도 김광석 목사님이 에서 10분 거리에 개척 교회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운명 같은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김광석 목사님과의 만남은 우 목사님의 인생새로운 을 열어주었습니다. "모 눈에는 만 보인다고, 목사님은 제 얼굴에서 절망고독을 읽으셨던 것 같아요." 자신내버려두면 한강에 갈 것이라는 직감느끼셨다고 합니다. 교회 문턱에도 넘어가지 못하고 망설이던 우 목사님에게 김 목사님은 따뜻한 미소격려로 다가와 무장해제시켜주셨습니다. 과거 실패담진솔하게 털어놓는 우 목사님에게 김 목사님은 "너 너무 살았다. 괜찮아. 네 고통을 주님이 아실 거야"라며 격려했습니다. 마디위로였지만, 어떤 설교보다 강력한 이 있었습니다. 눈물 터진 하염없이 울던 우 목사님은 김 목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소망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적 훈계가르침 대신, 인간적인 공감위로를 건네는 김 목사님의 소탈한 모습은 우 목사님에게 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스타일 아니야. 우리끼리 친하게 지내자." 파격적인 에 담긴 진심은 우 목사님의 굳었던 마음녹였습니다. 성도들은 김 목사님을 통해 위로를 받고, 따뜻함을 느끼며 교회 에서 사랑경험했습니다. 우 목사님 역시 김 목사님과 함께 목회하면서 성도들을 사랑하고 품는 기쁨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우 목사님은 성도의 이야기를 통해 교회의 본질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번째 이야기8년 동안 취업 준비매달렸지만 계속 실패했던 한 청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항공대학교 관제사준비하던 청년을 우 목사님과 성도들은 물심양면으로 도왔습니다. 반찬을 챙겨주고 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취업의 문은 더욱 좁아져만 갔습니다. 마지막 면접을 앞두고 절망에 빠진 청년을 위해 교인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까?" 고심 끝에 성도들은 청년에게 안경을 선물하고 미용실에 데려가 머리 스타일을 바꿔주는 등, 작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놀랍게도 청년은 기적처럼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8년 간의 기나긴 터널드디어 벗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은 날, 청년은 우 목사님에게 전화울먹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목사님, 8년 동안 저를 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큰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건가요?" 감격벅찬 청년은 교회에 헌신하고 십일조꼬박꼬박 내겠다고 약속했지만, 우 목사님은 "경민아, 교회 열심히 하지 마. 네 처럼 힘든 사람 하나 있으면 사람 붙들고 살려. 네 처럼 살리는 것이 진정한 봉사야"라며 따뜻하게 격려했습니다. 사랑받는 경험사람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다는 진리깨닫게 해주는 감동적인 일화입니다.

번째 이야기독거노인 사역을 통해 만난 한 권사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자녀들이 해외떠나고 외롭게 지내던 권사님삶의 의미를 잃고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더 살아 봐야 하나. 이 세상 하직해야겠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권사님은 우 목사님 교회 성도들의 지속적인 돌봄 에서 교회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 목사님과 김광석 목사님아들손자처럼 권사님을 살뜰히 보살폈고, 명절 마다 으로 초대음식대접하고 따뜻한 을 나누었습니다. "나는 목사님 목사님을 만나서 다시 을 얻었고, 행신교회에 와서 너무 행복하다"는 권사님의 고백은 우 목사님에게 기쁨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놀랍게도 권사님이 교회에 출석하면서 성도들은 오히려 사랑배우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섬기기 위해 서로 경쟁하듯 헌신했고, 교회 사랑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권사님이 우리 교회에 복덩이가져다주셨다"는 우 목사님의 고백처럼, 사랑놀라운 능력발휘합니다. 교회본질바로 사랑이라는 깨닫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우 목사님은 김광석 목사님울산으로 개척 목회를 떠나면서 행신교회 담임목사부임하게 되었습니다. 스타 목사였던 김 목사님의 후임 목사로서 부담감컸지만, 오히려 성도 수가 늘어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교회의 본질성도들을 사랑하는 이다." 봉사헌신강요하는 교회아니라, 사랑위로, 을 주는 교회진정으로 성도들을 살리는 교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랑받으면 사람은 살아난다." 사랑선순환을 일으키고, 교회 생명력불어넣는 원동력입니다. 실패좌절 에서 자존심무너지는 경험을 통해 십자가의미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처절한 실패처럼 보이지만, 구원을 이루는 능력이다." 자신연약함부족함인정하고 십자가붙들 , 하나님능력나타난다체험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 내 실패성공상관없이 예수님통해 주신 구원은 영원하며, 내 모든 실패를 덮을 만큼 충분하다." 담대한 믿음소망갖게 것**입니다.

우 목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도전을 줍니다. 실패좌절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십자가바라볼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사랑넘치는 교회,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사명임을 일깨워줍니다. 오늘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용기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실패 에서 피어나는 희망, 절망 에서 발견하는 사랑, 목사님의 바로 증거입니다. 우리 모두 십자가은혜 에서 새로운 시작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우 목사님은 신학대학교 8년, 실패라는 신학원 16년을 통해 진정한 신학공부했다고 고백합니다. 실패 경험 없이 어떻게 실패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요? 고난역경 에서 피어나는 음악적 영감처럼, 실패우리를 낮은 으로 이끌고, 사랑베풀 있도록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김광석 목사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사랑바통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갈 우성균 목사님의 앞날응원하며, 행신침례교회의 무궁한 성장발전축복합니다. 오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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