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으로 인생이 변화된 한창수 목사 간증과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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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립트 상세 내용 정리: 말씀의 능력을 경험한 한창수 목사의 간증과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말씀이 가진 능력'에 대해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엠마오교회 한창수 목사님의 간증을 바탕으로, 말씀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역경을 극복하는 힘을 주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단순히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라, 텍스트 내용을 꼼꼼히 정리하고, 핵심 노하우를 극도로 자세하게, 그리고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부분은 간결하게 서술하여, 여러분께서 말씀의 능력을 실제 삶 속에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1. 절망의 순간, 말씀을 만나다: 향촌동에서의 유년 시절과 마태복음 6장 25-26절
한창수 목사님의 이야기는 그의 파란만장했던 어린 시절로부터 시작됩니다. 주민등록상 본적지가 대구시 중구 향촌동 18번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과거에는 범죄 조직과 유흥업소가 밀집했던 향촌동 한복판에서 태어나셨는데요. 그의 어린 시절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자, 20여 명의 청소년이 화재로 사망한 '초원의 집' 사건이 일어났던 바로 뒷집이 있는, 어둡고 혼란스러운 동네였습니다. 동네 아저씨들은 '바위', '도끼' 같은 험악한 별명으로 불렸고, 밤에는 통행금지 때문에 아이를 안고 다니는 것이 유일한 통행 수단이었을 정도로 불안한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더욱이 가정 환경 또한 순탄치 않았습니다. 목사님께서 태어나실 때 어머니는 난산으로 인해 몸이 불편해지셨고, 자궁암 진단을 받으면서 아버지께서는 어머니의 병 치료에 전 재산을 쏟아붓게 됩니다. 가세는 기울어져 갔고, 아버지는 술로 시름을 달래는 날들이 이어졌습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지만, 오히려 다리가 타버리는 부작용으로 더욱 고통스러워하셨고, 결국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병원에 입원하셔야 했습니다. 이러한 암울한 유년 시절 속에서, 어린 한창수 목사님은 병원과 향촌동, 이 두 곳만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를 통해 교회를 처음 접하게 됩니다. 교회에 가면 필통을 준다는 말에 솔깃하여 소성로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김미자 권사님을 만나 마태복음 6장 25절부터 26절 말씀을 듣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태복음 6:25-26). 권사님은 이 말씀을 읽어주시면서 "창수야, 너는 이것들보다 훨씬 귀하지 아니하냐"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은 어린 목사님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험난한 환경 속에서 자신을 '귀한 존재'로 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 2. 어머니의 죽음과 고난의 시작, 그리고 마태복음 6장 33절의 약속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머니는 목사님이 초등학교 6학년이 되던 해 가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어머니의 죽음은 어린 목사님에게 큰 슬픔과 함께 또 다른 고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동네 사람들은 어머니를 "잘 죽었다"고 말했고, 어린 목사님은 '사람은 40세가 되면 죽는구나'라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되기도 했습니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아버지께서는 향촌동을 떠나 전라남도 무안으로 가셨고, 20년 동안 가족들에게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누님과 형님은 외삼촌 댁에 맡겨졌고, 홀로 남겨진 목사님은 외삼촌 댁에서 2년간 더부살이를 하게 됩니다.
외삼촌 댁에서의 생활은 쉽지 않았습니다. 외삼촌은 공부를 강조하며 법대에 진학하여 공무원이 되기를 강요했지만, 목사님은 교회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교회 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외삼촌은 교회에 찾아와 멱살을 잡기도 했고,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때 외삼촌 댁에서 나와 교회 친구 집에서 6개월간 생활하게 됩니다. 하지만 친구와의 관계도 오래가지 못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독서실, 교실, 문구점 창고 등 닥치는 대로 잠자리를 옮겨 다니며 노숙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의식주 해결 또한 막막했습니다. 주머니에 젓가락 두 짝을 가지고 다니며 도시락 반찬을 얻어먹고, 빵집에서 빵을 훔쳐 먹기도 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려던 순간,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학교 매점에서 빵을 파는 '빵돌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비로소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목사님은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교회 권사님들은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을 끊임없이 들려주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이 말씀은 마치 어둠 속 한 줄기 빛처럼, 목사님에게 소망과 용기를 주었고, 굳건한 믿음으로 고난을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3. 목회자의 꿈을 품다: 중학교 2학년 새벽기도와 김병희 전도사의 조언
고난 속에서도 교회는 목사님에게 안식처이자 꿈을 키우는 터전이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새벽기도를 통해 목사님은 처음으로 목회자의 꿈을 품게 됩니다. 담임 목사님의 설교 모습에 감명을 받았고, 특히 어린이 성경학교에서 '천국 전화'를 소개하는 목사님의 모습은 어린 목사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목사가 되기로 결심한 목사님은 김병희 전도사님(現 목사)에게 목사가 되는 방법을 물었고, 전도사님은 뜻밖의 세 가지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운동을 잘할 것, 노래를 잘할 것, 그리고 외국어를 하나 더 배울 것. 전도사님의 조언은 단순했지만, 어린 목사님에게는 명확한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후 목사님은 3년간 탁구장에서 살다시피 하며 운동 실력을 키웠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합창단 활동을 하며 노래를 배웠습니다. 특히 합창단에서 만난 친구는 훗날 목사님의 아내가 되는 귀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외국어로는 중국어를 선택했습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 말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를 묵상하며, '많은 사람'은 중국 인구를 의미한다고 생각했고, 중국어를 배워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중국어 공부에 매진한 결과,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에 합격하는 기적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 4. 교회 중심의 삶과 사모님의 희생: 헌신적인 사역, 그러나…
대학교 진학 후에도 목사님의 교회 사랑과 열정은 식을 줄 몰랐습니다. 교회 장학금으로 신학대학원에 진학하고, 유학까지 다녀오게 됩니다. 부목사 시절에는 청소년 사역과 청년 사역에 헌신하며 교회를 크게 성장시키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 중심, 말씀 중심,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고, 헌신과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헌신적인 사역 뒤에는 아내의 희생이 그림자처럼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아내에게 "목회는 사모님들이 하는 것"이라며 헌신을 강요했고, 아내는 묵묵히 목사님의 곁을 지켰습니다. 청년들을 위해 매주 밥을 짓고, 밤늦게 귀가하는 목사님을 기다리며 묵묵히 내조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지나친 헌신 강요와 권위적인 태도는 아내의 마음을 병들게 했고, 결국 아내는 간 질환으로 쓰러지게 됩니다. 아내가 병원에 입원한 상황에서도 목사님은 새벽 4시에 일어나 병원에 들러 아내를 잠시 보고 새벽기도를 나가는 생활을 반복했고, 아내의 고통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주일 성수를 강조하며 청년들과 함께 치킨을 시켜 먹는 아내를 질책하는 등,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5. 영국 유학, 새로운 시각을 얻다: 사랑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다
아내의 건강 악화라는 위기를 겪으면서, 목사님은 비로소 자신의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마침 담임 목사님의 권유로 영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고, 영국 교회에서 경험한 문화는 목사님에게 큰 충격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영국 교회는 한국 교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는데요. 가족 중심적인 예배, 아이들을 배려하는 섬세한 시스템, 노부부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따뜻한 풍경 등은 목사님이 한국 교회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이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보호하고 배려하는 시스템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동부 교사들은 신상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고,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은 아이들과 가까이할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었습니다. 아이들을 교회에 데려오고 데려갈 때도 반드시 부모가 동행해야 했고,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이 아이를 데려갈 수 없도록 안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습니다. 예배 또한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예배를 지향했고, 어른과 아이 모두가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이러한 영국 교회의 모습은 목사님에게 '하나님 나라'와 '교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6.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의 메시지를 깨닫다: 목회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영국 유학에서 돌아온 후, 목사님은 상가 교회 개척을 시작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과 성도들의 냉담한 반응은 목사님을 지치게 했고, 목회에 대한 회의감마저 들게 했습니다. 더욱이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말씀을 설교해야 하는 상황에서, 목사님은 자신이 설교하는 사랑의 메시지와는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깊은 괴로움에 빠집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고린도전서 13:4-7) 말씀을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목사님은 자신의 부족함과 위선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고, 더 이상 강단에 설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목사님은 목회 사역을 내려놓고 기도원으로 향합니다. 기도원에서 절망과 좌절감에 휩싸여 괴로워하던 중, 성도들이 찾아와 목사님을 위로하고 다시 함께 목회할 것을 간청합니다.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한 목사님은 다시 강단에 서기로 결심하고, 성도들을 향한 새로운 마음을 품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조건 없는 사랑, 무한한 사랑, 변함없는 사랑임을 깨닫고, 비로소 성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를 시작하게 됩니다.
## 7. 사랑으로 변화된 목회, 그리고 가정: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통해 변화된 목사님의 목회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성도들을 비판적이고 냉담하게 바라보던 시선은 사라지고, 성도 한 명 한 명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설교 또한 권위적이고 비판적인 메시지에서 벗어나, 사랑과 위로, 격려와 소망을 전하는 메시지로 바뀌었습니다. 교회 분위기는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로 변화되었고, 성도들은 기쁨으로 예배에 참여하고 서로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가정 또한 변화되었습니다. 아내에게 권위적이고 냉정하게 대했던 과거를 회개하고,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남편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딸과의 관계 또한 회복되었습니다. 사춘기 시절 방황했던 딸을 이해하고 품어주며,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딸의 친구까지 딸처럼 품어주는 사랑을 실천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의 변화된 삶은 가정과 교회에 말씀의 능력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 8. 말씀 암송의 중요성: 삶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
한창수 목사님은 말씀 암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목사님은 어린 시절부터 말씀을 암송했고, 말씀 암송은 그의 삶을 변화시키고 역경을 극복하는 강력한 힘이 되었습니다. 교회 개척 초기부터 '암송학교'를 열어 성도들에게 말씀 암송을 가르쳤고, 자녀들과 함께 가정 예배를 통해 말씀 암송을 실천했습니다. 목사님은 말씀 암송이 단순히 말씀을 외우는 것을 넘어, 말씀을 묵상하고 삶에 적용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소리 내어 읽는 암송 방식을 강조합니다. 서당에서 훈장님이 글을 읽으면 학생들이 따라 읽었던 전통처럼, 말씀을 소리 내어 읽는 것이 암송 효과를 높이는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암송하는 과정에서, 말씀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목사님의 교회 성도들은 수백 구절의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으며, 말씀 암송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간증합니다.
## 9. 기적적인 교회 건축: 시편 8편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다
말씀 암송과 더불어, 한창수 목사님은 시편 8편 말씀을 통해 기적적인 교회 건축을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던 중, 시편 8편 2절 말씀, "주께서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를 묵상하며, 어린아이들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했습니다. 놀랍게도 교회 건축 부지를 헐값에 매입하게 되었고, 건축 자금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3층 건물을 완공하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건축 과정 또한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건축 부지 바로 앞 홈플러스 주차장 증축 공사로 인해 부지를 임대하여 수익을 얻었고, 식당 사업가로부터 4억 원의 전세금을 받아 건축 자금을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건물 1, 2층은 식당에 임대하고, 3층은 교회 예배 공간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건축 비용을 절감하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교회 건물을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시편 8편 말씀처럼, 어린아이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능을 나타내신 결과라고 목사님은 간증합니다.
## 10. 맺음말: 말씀의 능력을 삶 속에서 경험하십시오
지금까지 한창수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말씀이 가진 능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삶은 말씀이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고, 역경을 극복하게 하며, 기적을 만들어내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입니다. 어둡고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 자랐지만, 말씀을 통해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와 축복으로 응답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말씀을 통해 사랑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변화된 목회와 가정 생활, 그리고 시편 8편 말씀을 통해 경험한 기적적인 교회 건축 이야기는,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서 얼마나 강력하게 역사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입니다. 더 이상 말씀의 능력을 간과하지 마십시오. 성경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하고, 암송하십시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믿음으로 실천하십시오. 그리하면 여러분 또한 한창수 목사님처럼, 말씀의 능력을 통해 삶의 변화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 말씀의 빛이 비추어지고,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말씀 안에 길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말씀을 펼쳐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