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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젤 선교회 홍정희 대표 간증: 선교사의 마음과 기적의 이야기

요약

## 선교사 마음 행간 읽기: 에젤 대표 홍정희의 깊은 통찰

선교사의 편지에 담긴 행간을 읽어내는 일: 홍정희 에젤 선교회 대표 심층 해설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신 홍정희 에젤 선교회 대표님의 간증을 상세히 정리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묵상과 교훈을 얻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홍 대표님은 수학 박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셨으며, 에젤 선교회를 통해 선교사님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사역을 펼치고 계신데요. 본 인터뷰에서는 홍 대표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그리고 선교 사역에 대한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2만 자 내외의 분량으로, 인터뷰 내용을 꼼꼼하게 되짚어보며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젤, 돕는 배필의 의미를 되새기다

홍 대표님은 에젤 선교회의 이름 "에젤"이 성경 속 "돕는 배필"에서 유래했다고 설명합니다. 히브리어 "에젤"은 단순히 작은 도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여리고성 전투와 같이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거대한 역사를 가능하게 하는 초자연적인 협력자를 의미한다고 강조하시는데요. 이는 선교 현장에서 겪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얼마나 절실하며, 또 얼마나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지를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선교사님들은 때로는 숟가락 하나, 볼펜 하나처럼 작은 물품부터, 안전과 건강, 사역의 열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필요로 합니다. 에젤 선교회는 바로 이러한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채우고, 그들의 사역을 돕는 "에젤"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헌신하고 있는 것이죠.

선교사의 편지, 행간에 숨겨진 진심을 읽다

홍 대표님은 선교사님들이 편지에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못하는 어려움과 필요를 "행간"을 통해 읽어내는 노하우를 강조합니다. 선교사님들은 개인적인 어려움이나 가족에 대한 염려를 편지에 솔직하게 담아내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A4 용지 가득한 편지에서, 까만 글씨보다 하얀 여백, 즉 행간에 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홍 대표님은 30년의 사역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오랜 시간 선교사님들의 편지를 읽고, 그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홍 대표님은 이제 짧은 SNS 글만 보더라도 그들의 마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편지에 단 한 가지 어려움을 언급하더라도, 그 행간에는 수십 가지의 숨겨진 어려움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기도는 곧 행동, 지갑과 마음을 열어 섬기다

홍 대표님은 진정한 기도는 단순히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기도했으니 됐어"라고 말하는 것은 진정한 기도가 아니라고 단언하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도했다면 반드시 행동의 변화, 즉 지갑을 열고 마음을 열어 섬기는 모습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에젤 선교회는 선교사님들의 물질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정서적, 영적인 필요까지 채우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후원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선교 현장을 방문하여 직접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기도와 격려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선교사님들을 "친구"처럼 여기고, 그들의 삶에 깊숙이 들어가 함께 동역하는 에젤 선교회의 섬김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낙엽 한 줌의 기적, 무심함 속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다

홍 대표님은 아프리카 선교사님의 편지를 받고 낙엽 한 줌을 보내드렸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합니다. 딸을 말라리아로 잃은 선교사님의 편지에는 "낙엽 한 줌을 우리 딸 무덤에 덮어줄 수도 없는 무익한 아빠"라는 절절한 고백이 담겨 있었는데요. 이 편지를 읽고 홍 대표님은 가을까지 기다려 낙엽을 모아 코팅하여 선교사님께 보내드렸습니다. 기도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선교사님은 홍 대표님이 보내주신 낙엽 한 줌에 큰 위로를 받고 선교를 다시 시작할 힘을 얻었다는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이 일화를 통해 홍 대표님은 작고 사소해 보이는 행동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무심함 속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은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기도할 줄 몰라 밥을 짓다, 섬김으로 기도의 문을 열다

홍 대표님은 기도할 줄 몰랐기에 밥을 지어 섬겼다고 고백하며, 섬김 자체가 기도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기도하는 방법을 몰랐던 홍 대표님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밥을 짓고 설거지를 하며 섬기는 것으로 기도의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두란노 건물 엘리베이터에 "점심 드립니다.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광고를 붙여 점심시간마다 기도 모임을 열었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냈습니다. 기도는 반드시 거창하고 특별한 형태를 띠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밥을 짓는 섬김, 설거지를 하는 봉사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것임을 홍 대표님은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기도의 형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섬김 자체가 귀한 기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수학자의 길에서 선교의 길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다

수학 강사였던 홍 대표님은 뜻밖의 사고와 질병을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경험하고 선교 사역에 헌신하게 됩니다. 미국 유학 시절 허리 부상, 귀국 후 교통사고 후유증, 소장암과 간암 발병,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죽음의 문턱까지 넘나드는 고난 속에서, 홍 대표님은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였습니다. 고난은 때로는 우리를 좌절시키고 절망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홍 대표님에게는 오히려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그분의 뜻을 깨닫는 귀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수학이라는 이성적인 학문을 전공했던 홍 대표님이,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하여 선교 사역에 헌신하게 된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올 때, 낙심하거나 절망하기보다, 홍 대표님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하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911 테러 환상, 기도하지 못했던 죄책감에서 사역의 방향을 찾다

홍 대표님은 911 테러 발생 직전, 큰 건물이 불타는 환상을 보고 기도하지 못했던 죄책감에 이라크 선교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테러 발생 전날 밤, 갑자기 환상 속에서 거대한 건물이 불타는 것을 목격했지만, 그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깊은 후회를 느꼈다고 합니다. 환상은 때로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보여주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환상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깨닫고, 그에 합당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홍 대표님은 911 테러 이후 중동 지역, 특히 이라크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2년간 이슬람과 중동 상황을 공부하며, 이라크 선교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교회 성도들과 함께 초콜릿 판매를 통해 선교 헌금을 마련하고, 이라크 현지 목회자를 지원하는 사역을 펼치게 된 것은, 환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삶으로 실천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라크 교회 건축,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다

이라크 정부의 교회 건축 허가, 갓산 토마스 목사와의 만남, 바샤르 청년의 기적적인 치유 등, 홍 대표님의 이라크 선교는 기적과 감동의 연속입니다. 이라크는 오랫동안 전쟁과 갈등으로 얼룩진 땅이지만,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홍 대표님과 에젤 선교회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현지 목회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라크 땅에 교회 건물이 세워지고,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나아갈 때,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홍 대표님의 이라크 선교 사역은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문제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포기하거나 좌절하기보다, 홍 대표님처럼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코마 상태, 죄에 대한 깊은 묵상과 회개를 통해 다시 태어나다

코로나19로 인해 9일 동안 코마 상태에 빠졌던 홍 대표님은, 그 시간 동안 죄에 대한 깊은 묵상과 회개를 통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경험을 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홍 대표님은 자신의 죄를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기도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살려달라는 기도조차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을 만큼, 자신의 죄가 크다고 느껴졌다고 고백하는데요. 코마 상태에서 깨어난 후, 홍 대표님은 새로운 삶을 선물받았다는 감격과 함께, 더욱 헌신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질병과 고난은 때로는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가기도 하지만, 홍 대표님의 경우처럼, 오히려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낙심하거나 절망하기보다, 홍 대표님처럼 죄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완치,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암을 가져가시다

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포기했던 홍 대표님은, 검사 결과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기적적인 경험을 간증합니다. 수술을 포기하고 죽음을 각오했던 홍 대표님에게, 하나님은 친히 찾아오셔서 암을 가져가시는 놀라운 역사를 행하셨습니다.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은 홍 대표님의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의 상처까지 치유하시고, 새로운 삶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암 완치 판정을 받았을 때, 홍 대표님은 기쁨보다는 죄송함과 감사함이 먼저 밀려왔다고 고백하는데요.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살려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기적은 단순히 질병을 낫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꾸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 대표님의 암 완치 경험은, 기적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감동적인 간증입니다.

환상과 꿈,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별하고 순종하는 삶

홍 대표님은 911 테러 환상, 찬양 집회 중 귀신을 보는 경험, 코로나19 코마 상태에서 죄를 묵상하는 환상 등, 다양한 환상과 꿈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아왔다고 이야기합니다. 환상은 때로는 미래에 대한 경고, 때로는 사역에 대한 방향 제시, 때로는 영적인 깨달음을 주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환상 자체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환상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홍 대표님은 환상을 통해 받은 메시지를 삶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에젤 선교회 설립, 이라크 선교 등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환상이나 꿈을 통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적을 넘어, 하나님의 오르심을 인정하는 삶

홍 대표님의 간증은 단순히 기적적인 치유 경험이나 환상 체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삶과 죽음, 고난과 축복,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깊은 신앙 고백으로 마무리됩니다. 암이 나았다고 해서, 코로나19에서 살아났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삶에는 여전히 고난과 어려움이 끊이지 않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옳으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분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홍 대표님은 간증 말미에 "하나님은 늘 옳으시다"라는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홍 대표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늘 옳으시다"라는 믿음으로 고백하며, 그분의 뜻을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교사를 위한 기도, 구체적인 기도 제목과 섬김의 실천

홍 대표님은 선교사님들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 제목과, 에젤 선교회를 통한 섬김의 방법을 소개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합니다.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할 때, 막연하게 "건강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선교사님들이 처한 구체적인 상황과 필요를 알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젤 선교회는 매일 아침 선교사님들의 기도 제목을 톡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선교사님들을 위한 구체적인 기도, 나아가 세계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기도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후원, 선교 현장 방문,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교사님들을 섬길 수 있습니다. 에젤 선교회와 같은 선교 단체를 통해, 혹은 직접 선교사님들과 교류하며,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받는 아름다운 섬김입니다.

홍정희 대표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합니다. 고난 속에서 피어난 믿음, 기적적인 치유 경험, 선교 사역에 대한 헌신,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는, 우리에게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홍 대표님의 삶을 통해, 우리 또한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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