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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철학자 김형석 인터뷰: 삶의 지혜와 신앙의 본질 정리

요약

장수 철학자 김형석, 삶과 신앙을 말하다

[수어통역] 신앙이란 밧줄과도 같은 것: 김형석 교수 인터뷰 상세 정리

본 글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님의 귀한 인터뷰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하고, 그 핵심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03세라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모습으로 삶의 지혜와 신앙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눠주신 김 교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방향을 재정립하고 더욱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영감을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김 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신앙의 본질, 장수와 건강의 비결, 그리고 역경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방법 등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인데요, 지금부터 김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며, 삶의 지혜와 신앙의 깊이를 더해가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김형석 교수 소개 및 인터뷰 배경

김형석 교수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역사 속 증인이십니다. 올해 103세를 맞이하신 김 교수님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몸소 겪으시며 깊이 있는 사색과 삶의 지혜를 쌓아오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에서 진행되었으며, 김 교수님의 건강 비결, 장수 비결, 그리고 신앙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인터뷰 진행자인 이정숙 님은 김 교수님의 놀라운 건강과 젊음을 언급하며, 10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라고 감탄했는데요, 실제로 김 교수님은 인터뷰 내내 명료한 정신과 차분한 어조로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인터뷰는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김 교수님은 특유의 겸손함과 따뜻함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셨습니다.

2. 장수 비결: 욕심 없는 삶과 아름다운 감정 유지

김 교수님께서는 장수 비결에 대해 특별한 것은 없다고 겸손하게 말씀하시면서도, 삶의 중요한 두 가지 원칙을 강조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인간이 욕심이 많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 교수님은 필요 이상의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장수의 중요한 비결이라고 설명하셨는데요, 이는 과도한 욕심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마치 투자에서 과도한 욕심은 손실로 이어지는 것처럼, 인생에서도 과도한 욕심은 불행과 건강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두 번째 원칙은 "남을 욕하지 않고, 감정을 아름답게 가지는 것"입니다. 김 교수님은 남을 비판하거나 헐뜯는 부정적인 감정은 자신에게도 해롭다고 강조하셨는데요, 이는 긍정 심리학 연구 결과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긍정적인 감정은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eligman, 2002). 김 교수님은 욕심을 버리고 긍정적인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의 핵심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더욱이, 김 교수님은 "욕심이 없다고 생각하면 인생의 필요를 욕심 없이 살 수 있고, 자신을 더욱 깊이 기울일 수 있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이는 욕심을 내려놓음으로써 얻게 되는 정신적인 여유와 평안함이, 자기 성찰과 내면의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고요한 물가에 달이 더 선명하게 비치는 것처럼, 욕심 없는 마음은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3. 역경 속에서 피어난 믿음: 14살 때의 서원 기도

김 교수님은 어린 시절 건강이 좋지 않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건강 악화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지셨다고 하는데요, 이때 김 교수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서원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면,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서원이었습니다.

이 서원 기도는 김 교수님의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김 교수님은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고, 이후 100세가 넘는 장수를 누리게 되셨습니다. 김 교수님은 65세 정년퇴직 후에도, 14살 때의 서원을 기억하며 사회 봉사 활동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셨습니다. 이는 약속을 지키는 삶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인데요, 마치 씨앗을 심고 꾸준히 가꾸면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어린 시절의 순수한 서원은 김 교수님의 인생 전체를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특히, 김 교수님은 65세 정년퇴직 시점에 다시 한번 14살 때의 서원을 떠올리셨다고 합니다. 다른 교수님들은 정년퇴직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지만, 김 교수님은 오히려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행할 새로운 시작이라고 여기셨다는 것이죠. 이는 긍정적인 관점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마치 어두운 터널 끝에 빛이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긍정적인 마음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힘을 발휘합니다.

4. 신앙의 성장: 교회 중심에서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신앙으로

김 교수님은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셨지만, 신앙의 깊이가 더욱 깊어진 계기가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17세 때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설교를 들으면서였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설교는 김 교수님에게 "신앙이란, 자신이 가진 그릇만큼 주는 것"이라는 새로운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교회 중심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민족과 국가를 위한 더 큰 신앙을 가져야 한다는 도전을 받은 것이죠.

김 교수님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설교를 통해, "교회를 위한 신앙은 목사님들이 해주시는 것이고, 나는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신앙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신앙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마치 좁은 강물에서 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것처럼, 김 교수님의 신앙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더 큰 사랑과 헌신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김 교수님은 목사님들의 설교는 교리 중심인 반면, 도산 안창호 선생과 조만식 장로와 같은 분들은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신앙을 실천했다고 비교하며, 자신의 신앙의 방향을 재정립했습니다. 이는 신앙의 실천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것으로, 말뿐인 신앙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진정한 믿음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마치 나뭇잎만 무성한 나무보다 열매를 맺는 나무가 더 가치 있는 것처럼, 실천적인 신앙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개인의 삶에도 풍요로움을 더해줍니다.

5. 일제강점기, 해방, 그리고 교육에 대한 헌신

김 교수님은 일제강점기와 해방이라는 격동의 시대를 겪으셨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 학병 징집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지셨다고 하는데요, 이때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너를 택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다"는 구절에서 큰 위로와 확신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이는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마치 폭풍우 속에서도 등대가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하는 것처럼, 믿음은 혼란스러운 시대에도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해방을 맞이했을 때, 김 교수님은 그 기쁨을 잊을 수 없다고 회상하셨습니다. 해방의 감격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동시에 해방 이후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 "국민들의 마음 밭을 가꾸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이는 교육에 대한 헌신으로 이어졌고, 김 교수님은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40년 넘게 재직하며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하셨습니다. 마치 황무지에 씨앗을 뿌리고 옥토로 가꾸는 것처럼, 교육은 사회의 미래를 밝히고, 희망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김 교수님은 인터뷰 말미에 "해방 이후 교육에 헌신한 것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자신의 재능과 은사를 사회를 위해 사용하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으로, 마치 촛불이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것처럼, 헌신적인 삶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6.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메시지: 꿈과 비전의 중요성

김 교수님은 젊은 세대에게 "중학생 때부터 50, 60대가 되었을 때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지 자화상을 그려보라"고 조언하셨습니다. 윤동주 시인, 황순원 작가, 장기려 박사 등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은 모두 젊은 시절부터 뚜렷한 꿈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꿈과 비전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마치 나침반이 방향을 제시하는 것처럼, 꿈과 비전은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더욱이, 김 교수님은 "꿈이 없으면 역사를 움직일 만한 큰일을 해내기 어렵다"고 단언하며, 젊은이들에게 꿈을 가질 것을 강력하게 권면하셨습니다. 이는 목표 의식자기 주도적인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마치 지도 없이 항해하는 배처럼, 꿈 없는 삶은 방황하기 쉽고,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김 교수님의 조언은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나가도록 격려하는 메시지입니다.

7. 죽음에 대한 성찰: 삶의 완성과 영원한 세계

김 교수님은 죽음에 대해 "만나던 정거장을 지나, 언젠가 도착할 종착역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며,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 삶의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는 긍정적인 관점을 제시하신 것이죠. 마치 긴 여행의 끝이자 새로운 여행의 시작처럼, 죽음은 현세에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영원한 세계로 나아가는 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김 교수님은 "죽음 이후는 주님께 맡기는 것이고,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현재에 충실하는 삶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것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나 걱정에 얽매이기보다, 주어진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마치 오늘 심어야 내일 수확할 수 있는 것처럼, 현재의 노력과 헌신은 미래의 행복과 성취로 이어집니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님은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은 마라톤 선수가 결승점만 생각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하며, 삶의 과정 자체를 즐기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이는 과정 중심적인 삶의 태도를 강조하는 것으로,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삶의 여정 속에서 성장과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치 등산가가 정상에 오르는 기쁨뿐만 아니라,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처럼, 삶의 과정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입니다.

8. 신앙의 본질: 밧줄과 같은 존재

김 교수님은 신앙을 "밧줄과 같은 것"이라고 비유하며, 신앙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굳건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탱해주는 힘이 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마치 배가 밧줄에 묶여 안전하게 정박하는 것처럼, 신앙은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가져다주고, 삶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김 교수님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밧줄이 되어주었다"고 고백하며, 신앙의 개인적인 경험과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더욱이, 김 교수님은 "신앙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바다 위를 걷는 사람과 젖어 가는 사람의 차이와 같다"고 비유하며, 신앙의 유무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역설하셨습니다. 이는 신앙의 실질적인 효용을 강조하는 것으로, 신앙은 단순한 믿음을 넘어,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마치 우산이 비를 막아주는 것처럼, 신앙은 인생의 어려움과 고난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지켜줍니다.

김 교수님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신앙은 개인적인 기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는 신앙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개인의 구원을 넘어, 사회 정의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신앙의 역할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마치 등대가 어두운 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인도하는 것처럼, 신앙은 사회의 어둠을 밝히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해야 합니다.

9. 김수환 추기경과의 만남: 존경과 공감

김 교수님은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하며, 김 추기경이야말로 진정한 정신적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당시 사회적으로 큰 존경을 받던 김 추기경의 모습에서,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는 리더십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것으로, 진정한 리더는 개인적인 야망이나 권력 추구가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더욱이, 김 교수님은 당시 개신교계에는 김수환 추기경과 같은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신교계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이는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것으로, 종교가 단순히 교인들의 영적인 위안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마치 소금이 음식의 맛을 내고, 부패를 방지하는 것처럼, 종교는 사회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김 교수님의 인터뷰는 103년 인생의 지혜와 깊은 신앙심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김 교수님의 말씀은 장수와 건강의 비결, 역경 속에서 믿음을 지키는 방법, 그리고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으며, 우리 삶에 귀한 지침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욕심 없는 삶, 긍정적인 감정 유지, 서원 기도, 민족과 국가를 위한 신앙, 꿈과 비전의 중요성,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그리고 밧줄과 같은 신앙 등은 김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핵심 노하우이며,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김 교수님의 귀한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며,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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