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박지헌 간증: VOS 무대 공포증 극복·육남매 아빠의 신앙과 가족 이야기

요약

## 박지헌, 여섯 아이 아빠 찬양 가수의 인생 역전: 무대 공포증 극복과 가족의 의미

박지헌, 육남매 아빠이자 가수로서의 삶: "새롭게하소서" 간증

오늘 우리는 V.O.S.의 멤버이자, 슬하에 여섯 자녀를 둔 다둥이 아빠 박지헌 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삶의 깊은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는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파란만장했던 인생 여정과, 그 가운데서 찾은 믿음과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는데요. 특히, 찬양을 통해 극복한 무대 공포증, 아이돌 그룹 활동 중 숨겨야 했던 가정사, 그리고 여섯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는 현재의 모습까지,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합니다. 지금부터 박지헌 님의 간증을 상세히 정리하며, 그의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함께 살펴보시죠.

무대 공포증과 극복: 고통 속에서 찾은 음악의 길

박지헌 님은 뜻밖에도 무대에 서는 것을 극도로 어려워하는 체질이라고 고백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그는 무대 공포증이 단순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넘어, 극심한 복통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노래방에서 노래를 시작한 이후부터 이러한 증상에 시달렸으며, 노래를 부르면 부를수록, 무대가 커질수록 복통은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상상해보세요,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데 오히려 고통을 느껴야만 한다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지헌 님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교회 수련회에서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는 삶을 주시면 찬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라는 서원 기도를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도 후에도 복통은 여전했고, 오히려 노래를 포기하려는 마음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노래를 그만두려던 그 순간부터, 그는 계속해서 노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보컬 활동, 공장 밴드 활동, 군악대 활동까지 이어지며, 그는 끊임없이 무대에 서는 경험을 하게 되었죠. 놀라운 점은, 이러한 활동 속에서도 복통은 여전히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락 밴드 활동 당시에도, 공장 밴드 활동 당시에도 늘 복통을 안고 무대에 올랐다고 회상합니다. 병원에서도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긴장을 풀라는 뻔한 조언만 들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이러한 고통을 극복하고자 더욱 노력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에어컨 회사에 취직하여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시작했지만, 회사 내 밴드부 활동을 통해 음악과의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군악대까지 합격하며 음악의 길을 계속 걸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과 열정은, 그가 훗날 V.O.S.로 데뷔하여 성공적인 가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아이돌 그룹 V.O.S. 데뷔와 숨겨진 아픔: 성공 뒤의 그림자

대학교 실용음악과 진학 후, 박지헌 님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대학교 선후배였던 김경록, 최현준과 함께 V.O.S.를 결성하여 데뷔하게 된 것인데요. 교수님의 추천으로 기획사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여자 그룹 중심이었던 소속사에서 보컬 그룹 V.O.S.는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여전히 극심한 복통과 숨겨야 했던 가정사라는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습니다.

V.O.S.로 데뷔하여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되었지만, 박지헌 님은 오히려 극심한 고통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데뷔 초부터 10년 넘게 그를 괴롭혀 온 복통은, 하루에 여러 번 무대에 오르는 아이돌 그룹 활동 중에는 더욱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는 "하루하루가 사는 것 같지 않았다" 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인기와 성공에도 불구하고 삶의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고 고백합니다. 더욱이, 그는 데뷔 전 이미 가정을 꾸린 상태였지만, 아이돌 그룹 활동을 위해 아내와 아이의 존재를 숨겨야 했습니다.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가장으로서, 또 아이돌 가수로서 감당해야 했던 무게는 상상 이상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V.O.S.의 대표곡 "보고 싶은 날엔"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을 때, 박지헌 님은 트로피를 들고 오히려 깊은 괴로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지만, 집에 돌아오는 길에 그는 트로피를 던져버리고 싶을 만큼 공허함과 절망감에 휩싸였다고 합니다. 허름한 집 계단에 앉아 어린 아들을 마주했을 때, 그는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과연 옳은 길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삶과 현실 속에서의 고독한 가장의 삶 사이에서, 그는 심각한 괴리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당시 그의 심정은, 마치 꿈꿔왔던 성공을 손에 쥐었지만, 정작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듯한 허탈감과 불안감으로 가득 차 있었을 것입니다.

가족 공개 결심과 새로운 시작: 세상의 시선과 마주하다

가족을 숨긴 채 활동하는 동안, 박지헌 님은 끊임없이 죄책감과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거짓으로 답해야 했고, 팬들에게 둘러싸여 총각 행세를 해야 하는 상황들이 그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특히, 아내는 남편의 성공을 위해 떳떳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숨어 지내는 것에 큰 고통을 느꼈다고 합니다. 마트조차 자유롭게 가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둘째 아들의 엄마라고 거짓말해야 하는 현실은 아내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더욱이, 부부 사이에 사랑의 행위가 부족해지면서 갈등 또한 심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사랑은 마음뿐만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손을 잡고 산책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더욱 깊어지는 것임을 그는 깨달았습니다.

결국 박지헌 님은 아내, 어머니와 함께 상의하여 아이의 존재를 세상에 밝히기로 결심합니다. 소속사에는 알리지 않은 채, 그는 용기를 내어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당시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 결혼과 출산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고, 소속사와의 갈등, 팬들의 반발 등 감당해야 할 위험 요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 없었고, 무엇보다 아내와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 남편이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비난과 손가락질을 감수하고, 그는 진실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로 용기를 낸 것입니다. 이러한 용기 있는 결정은, 그의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주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가족 공개 후, 예상대로 소속사와의 갈등은 심화되었고, 방송 활동에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새로운 소속사를 찾아 재기를 모색했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솔직하고 용기 있는 고백에 감동한 새로운 소속사가 그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는 다시 한번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전과는 다른 길을 걷게 되는데요. V.O.S. 멤버들과 결별하고, 솔로 가수로, 그리고 찬양 가수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그는 대전으로 내려가 당구장 사업,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틈틈이 찬양 앨범을 준비하며 새로운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의 성공을 포기하고 힘든 길을 택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는 오히려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신앙 안에서 찾은 평안과 치유: 찬양으로 이어진 음악 인생 2막

대전에서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던 중, 박지헌 님은 뜻밖의 계기로 다시 신앙을 되찾게 됩니다. 고열로 입원했을 때, 과거 학원 제자가 병문안을 와서 교회에 가보라는 권유를 했던 것인데요. 그 제자의 권유에 이끌려 아내와 함께 금요철야 예배에 참석하게 된 것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그는 알 수 없는 감격에 휩싸여 눈물을 쏟기 시작했고, 아내 또한 마찬가지였다고 합니다. 오랜 방황 끝에 다시 찾은 신앙은, 그에게 깊은 평안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특히, 중학교 시절 서원 기도했던 "찬양하는 삶"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그는 찬양 앨범 발매를 결심하게 됩니다.

놀라운 변화는 찬양 앨범 발매 후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그를 괴롭혀 온 무대 공포증, 즉 복통이 찬양 무대에서는 거짓말처럼 사라진 것입니다. 쇼케이스 형식으로 교회에서 처음 찬양을 불렀을 때, 그는 복통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이후 찬양 사역을 하면서 단 한 번도 복통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그에게 있어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는 찬양을 통해 비로소 진정으로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게 되었고,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이전의 고통스러웠던 무대 경험과는 달리, 찬양 무대는 그에게 기쁨과 평안, 그리고 사명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박지헌 님은 찬양의 힘에 대해 깊이 간증합니다. 그는 이별 발라드를 부를 때는 늘 허무함과 공허함을 느꼈지만, 찬양은 분명한 대상, 즉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기에 진실되고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모든 심정을 담아 찬양할 때, 그는 비로소 진정한 음악의 의미를 찾았다고 고백합니다. 찬양을 통해 그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받고,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게 되었으며, 음악 인생의 2막을 열게 된 것입니다. 그의 찬양 "그 아무도"는 이러한 그의 간증과 진심을 담아낸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합니다.

다둥이 아빠의 삶: 여섯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과 도전

찬양 사역과 함께, 박지헌 님은 다둥이 아빠로서의 삶 또한 충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를 둔 그는, 다자녀 가정이 주는 행복과 기쁨을 이야기하며,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처음부터 다자녀를 계획했던 것은 아니지만, 아내와의 끊임없는 대화와 믿음 안에서 점차 가정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다자녀 양육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변의 우려와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나는 이 삶을 최고로 선택했고, 후회하지 않는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다자녀 가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습니다.

여섯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박지헌 님 부부는 좁은 빌라에서 살고 있었고, 경제적으로도 넉넉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놀라운 방법으로 60평 아파트 전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미분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브랜드 아파트를, 지인의 도움으로 저렴한 전세로 얻게 된 것인데요. 이는 마치 기적과 같은 일이었습니다. 좁은 집에서 여섯 아이를 키울 걱정을 하던 부부에게, 넓고 쾌적한 새 아파트는 꿈만 같은 선물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박지헌 님 부부는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하심을 더욱 깊이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여섯 아이와 함께하는 삶은 결코 쉽지 않지만,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과 기쁨은 그 어떤 어려움과도 바꿀 수 없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간증: 삶 속에서 경험하는 기적들

다자녀 가정을 이루고 찬양 사역을 하면서, 박지헌 님은 삶 속에서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을 경험했다고 간증합니다. 60평 아파트 전세 사건 외에도,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했다고 합니다. 특히, 안면 마비라는 건강 위기를 겪으면서, 그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과로와 스트레스,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안면 마비가 왔지만, 그는 오히려 이 질병을 통해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을 회복하며,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안면 마비 이후, 박지헌 님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전 운동, 오후 복싱, 새벽 기도 등 건강하고 경건한 삶을 유지하며, 과거처럼 무리하게 일하는 습관을 버리고, 거절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거절도 실력"이라고 말하며, 과거에는 거절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감당하려 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이제는 자신을 돌보고 가족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 더욱 집중하고 있습니다. 안면 마비라는 위기를 통해, 그는 오히려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의 삶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균형 잡힌 삶과 앞으로의 비전: 사랑으로 채워가는 인생

마지막으로, 박지헌 님은 앞으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에 대해 이야기하며 간증을 마무리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더 잘 살아가고 싶다"는 소박하지만 진솔한 소망을 밝힙니다.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여섯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지혜롭게 잘 꾸려나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에게 "충분히 사랑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보다,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고 믿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양육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박지헌 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고통, 예상치 못한 위기와 좌절, 그리고 그 속에서 찾은 믿음과 가족의 소중함까지, 그의 삶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 같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연예인의 삶이 아닌,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세상적인 성공이나 물질적인 풍요가 아닌, 사랑과 믿음, 그리고 가족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그의 삶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박지헌 님의 간증을 통해, 우리 또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ChatGPT,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구독료 80% 할인 받는 법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