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인터뷰: 소명과 사회적기업 창업 노하우
소명으로 이끄는 삶: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인터뷰
소명이 이끄는 삶, 그 얼마나 가슴 벅찬 여정인가: 임팩트스퀘어 도현명 대표 심층 인터뷰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 "내 삶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들은 마치 나침반처럼 우리를 삶의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방향을 잡도록 이끌죠. 하지만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경쟁적인 환경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그 소명에 따라 살아가는 삶은 얼마나 가슴 벅찬 여정일까요? 오늘 우리는 사회적 기업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님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소명이 이끄는 삶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소명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현명 대표는 임팩트스퀘어를 이끄는 사회적 기업가이자, 크리스천 청년들을 돕고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유명 게임 회사에서 전략 기획팀으로 일하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했지만, 직업을 통해 소명을 찾겠다는 열망으로 사회적 기업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 김선미 대표를 비롯한 수많은 사회적 기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impact를 창출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도 대표는 어떻게 소명을 찾게 되었으며, 사회적 기업 임팩트스퀘어를 통해 어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도 대표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소명을 찾아가는 여정과 그 노하우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도현명 대표는 스스로를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저는 항상 무엇을 하든지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마치 벙커 교실처럼, 계획을 세우면서 움직이는 편이죠." 라고 말하며 자신의 성향을 드러냈는데요. 하지만 그는 동시에 누군가가 세워주는 계획에 맞춰 주변을 살피는 주변인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성향은 그가 안정적인 직장을 선택하고 계획적인 삶을 추구했던 배경을 짐작하게 합니다. 도 대표는 명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유명 게임 회사에 입사하는 등,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직업을 통해 진정한 소명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과연 하나님께서는 도 대표에게 어떤 방식으로 소명을 찾아주셨을까요? 그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 또한 소명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핵심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도 대표는 사회적 기업 임팩트스퀘어를 설립하고,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저희 임팩트스퀘어는 크리스천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사회적 기업가를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라며 임팩트스퀘어의 비전을 설명했는데요. 임팩트스퀘어는 단순히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모델 구축, 자원 연결, 그리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하소서 방송에 출연했던 브라더스키퍼 김선미 대표 또한 임팩트스퀘어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초기 투자 및 멘토링을 제공하여 브라더스키퍼가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의 어떤 비전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을까요?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 김선미 대표를 처음 만났을 때, 브라더스키퍼는 회사 이름만 있었고 구체적인 사업 계획조차 없었다고 회상합니다. "처음 김성민 대표가 저를 찾아왔을 때, 사실 비전이 모호했고 사업 계획도 없었습니다. 정말 다행스러운 경우였죠. 이 친구는 회사 이름만 가지고 왔어요. 브라더스키퍼. 본인이 보육원 출신인데, 보호 종료 아동 동생들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것만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일반적인 투자 심사 기준으로는 사업 계획이 불확실한 초기 단계 기업에 투자를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가 가진 소명 의식과 사회적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브라더스키퍼와 함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임팩트스퀘어는 투자 심사역들을 설득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사실 좀 어려웠던 지점이 저희 회사에 투자를 결정하는 심사역들이 다 기독교인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화면이, 이게 설명하기 너무 어려운 거예요. 요즘 하나님의 얘기를 하기도 너무 어렵고, 브라더스키퍼의 이름의 의미를 설명하는 데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라고 도 대표는 솔직하게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심사역들을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그 친구들 심사역들을 만나러 가면서 그런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꼭 필요하다면 설득해 주셔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지만, 그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마음을 주셔야 됩니다." 놀랍게도 심사역들은 브라더스키퍼의 비전에 공감하며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듣자마자 '아, 이런 게 필요하네. 꼭 있어야겠어요. 이래도 우리가 투자하는 게 맞습니다.' 되게 당황스러운 반응을 좀 했죠." 이처럼 도 대표는 기도와 믿음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극복하고 브라더스키퍼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소명을 좇는 여정에는 어려움이 따르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사례입니다.
도 대표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투자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사실 투자 심사해서 씨드머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투자를 결정해 주는 경우는 없잖아요. 스토리와 이름만 가지고 투자받은 경우는 최초, 좁게 봐도 최초입니다." 라며 브라더스키퍼 투자가 매우 특별한 사례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투자는 브라더스키퍼의 잠재력과 도 대표의 선구안,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도 대표는 브라더스키퍼를 통해 사회적 기업 투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소명을 기반으로 한 창업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도 대표가 사회적 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데 더욱 헌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임팩트스퀘어에는 기도실이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너무 놀랐어요. 제가 원래 이전에 있었던 회사가 기도실은 없었어요. 근데 거기에서도 가끔 일하다 보면 기도할 때가 생기잖아요. 급박하게 뭔가 마음이 정리되지 않고, '어, 이건 어떻게 해야 되지?' 라는 고민이 생길 때, 특히 그게 사람 간의 관계일 때 되게 어렵죠." 라며 기도실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는데요. 도 대표는 과거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기도하고 싶을 때 편하게 기도할 공간이 없었던 경험을 떠올리며, 창업하는 청년들에게 기도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청년들이 창업하고 나서 기도할 제목이 정말 많습니다. 그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실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었고요." 임팩트스퀘어 기도실은 직원들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기도하며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는 크리스천 기업으로서 임팩트스퀘어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중요한 부분이며, 직원들의 영적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기도실은 임팩트스퀘어 직원들에게 실제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도실 만든 뒤에 굉장히 많이 찾았습니다. 언제 제일 많이 쓸 것 같으세요? 매월 20일 근처부터 월급날까지요. 아, 이 친구들이 창업을 했으니까 월급 주기가 너무 힘든가 봐요." 라며 웃으며 말했는데요. 월급날을 앞두고 자금 압박에 시달리는 스타트업의 현실 속에서, 기도실은 직원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공간입니다. "가끔 회의실에 있는데 들리는데, 보면 '주님, 월급 줄 돈이 없습니다. 이 일을 계속 해야 되는 건가요?' 라는 질문을 천둥처럼 해요." 이러한 솔직하고 간절한 기도는 임팩트스퀘어 직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명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창업은 굉장히 광야와 닮아 있어서, 구름 기둥 불기둥이 없으면 곧 무너집니다. 그 친구들에게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는 건, 그것의 기도가 축적된다는 이야기도 되지만, 개별적인 사람들을 응원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도 대표는 기도실을 통해 직원들이 영적으로 지지받고 위로받으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그 코쿠요 사장님 사모님도, 이번에 새로 생긴 코쿠요 사장님 사모님도, 지분 제사를 이사 가서 집을 꾸미는데, 인테리어 하시는 분에게 남편들은 이제 서재가 공부할 수 있는 공간처럼 보이지만, 기도방을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놀랐거든요. 정말 어떻게 보면 크리스천 기업에 꼭 필요한 공간이겠네요." 라는 질문에 도 대표는 공감하며 기도실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종교학에 가면 이슬람 맞춰서 기도실 있잖아요. 우리는 한 번도 기도실에 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라며 크리스천 기업 문화 속에서 기도실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지적했는데요. "집에서든 어디서든 기도할 수 있긴 한데, 사무실 책상에서도 기도할 수 있지만, 구분된 장소가 하나쯤 있으면, 정도 마음도 정비되고 그래요. 홈에서 그 안에서 여러 명이 서로 위로가 되는 겁니다." 기도실은 단순한 기도 공간을 넘어, 직원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닙니다.
"20일쯤 되면 막 주저앉아 있거든요. 조조직이 다 봐봐, 애들이 대기 중입니다. 하단에서. 아, 근데 그게 소송에 굉장히 위로됩니다.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그래, 나만 힘든 게 아니에요. 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그게 위로가 됩니다." 도 대표는 월급날을 앞두고 기도실에 모여 함께 기도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기도실이 주는 위로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급여 20일 날 전화해서 '부도' 밀려 일러서, 서로 들어가서 기도한다는 얘기, 너무 느껴지네. 그들의 울분과 기도가 막 느껴지는 것 같아요." 라는 진행자의 말에 도 대표는 공감하며, 어려움을 함께 겪는 동료들과의 연대가 큰 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시기를 지나면 굉장히 좋은 추억이 되기 때문에, 그 시기 또한 굉장히 중요하고 귀한 영험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그 시기를 통과하지 않은 기업이 어디 있겠어요. 사실 직원들 봉급 꼬박꼬박 안 해 본 기업가가 어디 있겠어요. 지금 우리가 뭐 재벌이라고 부르는 지금 모델처럼 성공하신 분들도 다 그 시기를 거쳐서 지금의 자리에 올라간 거 아니겠어요?" 도 대표는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재정적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과정이며, 소명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도 대표는 외가 친척들이 대부분 목사 또는 사모인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했습니다. "저는 사실 저희 외가집이 거의 저희 부모님을 제외하고는 예, 목사님 아니면 사모님을 해요. 그래서 원래부터 그 문화와 전통 속에서 자라긴 했는데요." 라며 자연스럽게 기독교 문화를 접하며 성장했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라고 고백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이렇게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딱 있었습니다." 도 대표는 어릴 적부터 교회 문화에 익숙했지만,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험은 비교적 늦게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도 대표는 어떻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을까요?
"저는 워낙 그런 문화에 익숙하고, 교회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잘 알고 있고, 하지만 반면에 그런 이적이나 기적 이런 것도 재밌지 않나요? 되게 좋게 얘기하면 논리적이고, 예, 나쁘게 얘기하면 삭막한, 그런 사람이었는데, 폼은 잘 잡으니까 어렸을 때는 또 공부를 잘 뜯어 왔습니다." 도 대표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성향 때문에 이적이나 기적과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던 과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때 참석한 수련회에서 시각장애인 전도사님을 만나면서 그의 신앙 여정에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제가 1 수련회를 가게 되었고요.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였는데, 제가 썩 좋아하지 않는 종류의 강사 선생님이 오실 거예요. 어디 있습니까? 어, 시각장애인 전도사님이셨는데, 그분이 예언하는 은사가 있으시다고 하더군요." 도 대표는 당시 예언 은사에 대한 불신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도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하게 됩니다.
"제 마음에 딱 걸렸죠. '아이, 그거 진짜일까?' 라는 생각이 들고. 사춘기를 막 지나는 타이밍이니까, 회의적인 거예요." 도 대표는 당시 사춘기를 겪으며 종교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지만, 한편으로는 진실에 대한 갈망도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은 참 좋았습니다. 근데 끝난 다음에 방으로 다 잡으시더니, 한 명씩 따로 기도도 해주시겠다는 거예요. 부담이 딱 되는 겁니다. 받고 싶지 않은 거예요. 그걸 믿지도 않고, 그런 것들은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딱 가로막아서 가고 싶지 않은 거죠." 도 대표는 예언 기도를 받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느꼈지만,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억지로 기도에 참여하게 됩니다. "전체 교회 청년들 중에 저와 한 친구, 딱 둘만 남았습니다. 다 거기에 기도를 받으러 다 가고. 근데 저희 아주 좋은 교사 선생님이 계셨고, 저희를 정말 매달려서, '그냥 기도받는 거야, 뭐, 야, 한번만 가서 기도 가짜. 그렇게 뭐 님을 불만 같잖아요.' 거래됐고. '왜 그 친구도 궁금하네요?' '그렇죠. 이제 하나님에게 너무 반대하는 거 아니냐는, 그냥 어떤 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기도 한번 맞는 거야.' 그래요, 해서 억지로 갔습니다." 도 대표는 기도받기 직전까지도 반발심을 품고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딱 기도를 하고, 그분께서 이제 소위 예언이라는 그 단어를 딱 하시려고 성경책 펼칠 때, 이제 클라이맥스죠. '예, 뭐라고 얘기할까?' 그분이 하셨던 말씀은 디모데후서 1장 5절에 있는 말씀하셨어요. 저희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고, 그 내용은 '네게도 정직한 믿음이 있는 줄 안다. 그것이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먼저 있었던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입니다." 시각장애인 전도사님은 도 대표에게 디모데후서 1장 5절 말씀을 인용하며, 그의 믿음의 뿌리가 외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로부터 이어져 왔음을 예언했습니다. 놀랍게도 이 말씀은 도 대표의 개인적인 가정사를 정확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게 저에게 하는 처음 찾아오셔서 순간이었어요. 강팍한 마음을 갖고 반발할 중도에 갖고 있는 사람에게, '내가 널 너무 잘 알아.' 저희 신앙의 내력이 할머니로부터 와서 어머니로 와서 저희가 왔거든요. 그거는 저와 우리 가정만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 그 당시 신앙 고백의 가장 명료한 사실인 거죠." 도 대표는 전도사님의 예언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깊이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제가 부인할 수 있는 게 없는 겁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내가 널 잘 알아' 라는 말씀하셨고, 그날 저녁에 누워서, 예, 누워서 그 다들 떠들고 뭐하다 게임하다 잠들잖아요. 동이 터 올 때까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이분은 누구시길래 나한테 안다고 할까? 이분이 나에게 원하는 건 뭘까? 이분을 만난다는 건 무엇일까?' 에 대한 질문들이 그때부터 되기 시작했고, 물론 통에 더 와도 그 발견을 못 했습니다. 답을 아예 약 열흘 못했지만, 명확하게 그분이 나와 관계 맺고 싶어 한다는 거, 나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되죠." 전도사님과의 만남은 도 대표에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잠 못 이루며 하나님에 대해 묵상하고, 그분의 뜻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도 대표는 하나님을 머리로만 아는 지식적인 믿음에서 벗어나, 가슴으로 느끼는 살아있는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보면 하나님이 계시다고 말씀, 그동안 어떻게 보면 어머니 때문에 그런 교회를 다녔던 것도 않습니다. 이제 정말 그분의 존재를 내가 되시고라고 임재로 찍기면서 이제 하나로 믿게 되신 거죠?" 라는 질문에 도 대표는 "맞습니다." 라고 답하며, 전도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소명을 발견하게 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도 대표의 삶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요? "그러면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공부도 정신을 하게 되는 게 태도가 좀 바뀌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도 대표는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특히 학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변화하면서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루게 됩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크게 변화가 있었죠. 그 전까지 저는 제가 좋아하는 과목은 열심히 하고, 예, 아닌 건 내팽개치는, 그러다 어떡하면 어떻게 주십니다. 걔네 좀 다행히 언어나 수학 같은 거 되게 좋아했고요. 아, 아, 다 왔어, 흐르면 행 개척이 묶었어요. 체육을 생애 첫, 하지만 겨울 치워야 주식을 괜히 도 그렇고, 아, 너의 가격 때문에. 예, 예, 지각 이상 늦게 내렸었다. 그러니까, 네, 잘 못하니까 그런 거 별로 저희, 그렇지만 우리 친구들이, 예, 이랬는데, 그때 처음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 대표는 과거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만 편식하는 학습 태도를 가지고 있었지만, 소명을 발견한 이후에는 모든 과목에 성실하게 임하는 균형 잡힌 학습 태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제가 뭐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었지만, 못하는 편도 아니었는데, 공부를 해서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내가 어떤 일을 하도록 부름 받을지 모르니까, 좀 최대한 기회를 확장시켜 나가겠다. 그럼 공부를 학생으로서 잘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등학교 2학년 그 수리가 끝난 직후부터 처음으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합니다." 도 대표는 소명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기 시작했고, 놀라운 집중력과 끈기를 발휘하며 성적을 향상시켰습니다.
"보험도 되게 다 아시죠? 예, 갑자기 도서 질끈 알겠어. 먼저 있냐? 어, 공부하기를 시작했죠. 그리고 나서 제가 약 10개월 정도 동안 공부를 열심히 해서, 예, 어, 고 3때 마지막 햄이 모의고사, 마지막 모의고사 때 394점 맞았어요. 행복 결정도 4점수가 올라가는 거죠." 단 10개월 만에 놀라운 성적 향상을 이룬 도 대표는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래서 '아, 멋쩍게 넣어서 홍기택 되신 거야?' 두 개 세 개 좀. 5, 그것도 이렇게 역주행해서 서울대까지 이제 들어가셨으니까, 본인들이 엄청 깊어 쉽겠네요." 라는 질문에 진행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도 대표는 소명을 향한 열정과 끈기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놀라운 역전 드라마를 써내려 갔습니다. "진짜 말이야. 사실 부모님이 처음에는 제가 서울대를 간다는 것은 상상도 안 하셨어요. 제가 공부를 막 열심히 하기로 결정하고, 예, 부모님한테 갔습니다. '아예 제가 공부 한번 열심히 해 볼라고 하는데, 연고대를 가게 되면 뭐 줄 거예요?' 했더니, 방수전이 기대가 없으니까, '아무 씨성, 예, 왜 주차나?' 사실 걔 5, 저희 형편이 그런 형편이 아니고 더하면 그려보면 저희 아버지도 구산 차 타고 다니 정도의, 안 될 것 같으니까." 도 대표의 부모님은 그의 성적 향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래서 '예, 270점 적군은 갈수록 교회라 하늘의 별을 따 줄게.' 이건 왔어요. 예. 그래서 제가 '그럼 서울대 가면, 예, 보여줄 거예요.' 하하. 저희 부모님이 '아, 너무 박정대 살아서. 아, 우리 집 1화 집사 죽도록 딱 옆에 계셨어요.' 완전 말도 안 되니까, 아예 듣지 않으시는 거지." 도 대표의 부모님은 그의 서울대 진학 가능성을 낮게 보았지만,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제가 서울대를 가게 되고, 예, 합격한 걸 소식을 듣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을 때 너무 기뻐하셨고, 예, 아무것도 사 주지 않으셨어요. 지금 또 자도에. 근데 그 기쁨을 저에게 보여주시고, 예, 아,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요." 도 대표는 서울대학교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고, 부모님은 그의 성취에 진심으로 기뻐했습니다. "제가 너무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그 상황에, 저한테 '건 떨 줄 알아. 어, 왜 거기에 하나님 보내셨는지 생각해라. 역할 자격이 있지 않다.' 저는 그 이야기를 통해서 소명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아니니까 것들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도 대표의 어머니는 그의 성공에 자만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도 대표가 소명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고, 사회적 기업가의 길을 걷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대 가고 나서 보니까, 저의 인생에 출제자가 있는 거예요. 좋은 일이 생기는 나쁜 일이 생기든, 그 일들을 만드시면서 질문하고 계시는 분이 있는 거죠. 네. 그분은 근데 완전해서 문제가 3지도 않고, 그 출제 의도가 어긋나지도 않습니다. 그러면 제가 서울대 가게 된 일들이 저에겐 기적이었거든요. 예, 저희 가족에게도 기적이고, 예. 그 일들은 내가 그냥 누리기만 하고 기법의 축복일 수 있지만, 예. 그게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사용되기 로 부름 받은 거라면 은사가 되는 것 않습니까? 그 일들이 저에게 싹 된 게 그때 어머니가 해 주셨던 그 말씀부터 시작하는 고민의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도 대표는 서울대학교 진학을 통해 자신의 삶에 하나님이라는 출제자가 있음을 깨닫고, 소명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개인적인 영광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소명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은 도 대표가 사회적 기업가의 길을 선택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헌신하는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아, 주 말씀 하신 거 보면 뭐 공부도 잘했지만, 뭐 신앙인으로서도 워 지금도 신학도 공부하신 분 같이 다 전해줘요." 라는 진행자의 말처럼, 도 대표는 학업과 신앙 모두 뛰어난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아예 그런 어떤 스바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그게 또 뭐 선교 단기선교도 다녀오시고 하셨나요?" 도 대표는 대학생이 된 후에도 소명을 향한 열정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단기 선교를 통해 소명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고,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제가 계획 세우기를 좋아했고, 대학가는 건 제 계획이 성취된 과정이었잖아요. 그렇죠. 그때도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처음으로 휴학도 하구요. 어,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예, 어, 태국으로 그때 쓰나미 피해 지역으로 선교를 갔는데요." 도 대표는 대학 시절 휴학까지 하며 태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나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공부하고, 아들의 상황에 대해서 외우고, 아, 사영리를 태국어로 해야겠다. 어, 이렇게 관리와 된게 안되는 교육시키고, 굉장히 계획을 다 그렇게 생각하, 그렇지 아주 가혹하게 우리 팀원들을 몰아붙이면서, 예, 6개월 동안 준비를 시작합니다."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고 팀원들을 훈련시키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의 갈때도 거기에 1장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캐리어 이런 거 안 된다. 다 애 패고. 어, 그리고 닫힘을 들고, 남녀차별 없다. 4, 굉장히 각하게 오려 붙였어요."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예. 근데 제가 막상 단기 선교에 가보니까, 예, 어그 계획들 다 실패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태국이라는 땅에 내려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어느 것도 제 계획이 발송이 되지 않더라." 도 대표가 철저하게 준비했던 단기 선교 계획은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근데 뭐 제가 믿던 그 팀원들도 배신하고, 보통 회신을, 예를 들어서 저희의 어 태국의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잖아. 예. 그래서 비상식량으로, 예, 라면을 가져갔어요. 예. 그래서 이거는 진짜 우리가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4, 그때 끓여 먹자. 예, 그때까지는 이것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예. 그것은 부로 주로 그 여성 멤버들 중에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을 위한 거였어요. 4. 근데 가서 며칠이 되지 않아서 저의 목사님이 그걸 까먹고 계세요, 합니다. 어, 인간에 대한 마셨던 거죠." 도 대표는 팀원들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실망감을 느끼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싼 이미 그러셨는데, '아이, 클 수 있죠.' 그리고 갔으니까 그럴 수 있는데, 전 더 배신감도 좋을지 않는 한, 저한테 제일 밑 어떤 목사를 것도 이렇게 끓여 먹으며 들 키니까 생각하면서도, '아빠와 아세 너무 배신감이 다 줘야 하는 아니 얘, 어쩔 올릴까요?' 예민한 창 정도로 막 반발하고 줘 봐야 됩니까?" 도 대표는 팀원들의 실수에 대해 과도하게 비판적이고 정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일어나봐, 제가 진짜 타이트하게 잘 짜도 계획들이 정말 1 가도 남지 않고 다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되죠. 어, 라면 하나요? 아, 아니, 그래도 6개월 동안 준비를 해서 가서 착착 철 모으고 찬양하고 사람들 만나고 이렇게 하면 될 거 아니에요? 그것도 잘 안 됐습니다."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통해 자신의 계획과 통제에 대한 집착을 깨닫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 시간에 맞춰서 성분 아니 미안 나오면서 준비했던 안 사역의 없어지기도 하고요. 예. 100명 정도 있다고 해서 딱 그 간식을 사 갔는데, 이런 병명 동격 아. 그러면 누구에게 뭘 주고 2개는 무안 주기까지, 뭐 우리가 공연하게 충분한 무대가 있다고 해서, 예, 과격한 공연들 준비해 갔는데, 없수 무대가 없는 거예요. 오. 그러니까 제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깨졌던 순간들이 몇 개 있지만 된, 그중에 가장 심각한 순간이었습니다. 예. 어느 것도 맞아 떨어지지 않았고, 예, 그런데도 열매가 맺어지잖아요."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계획이 한계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분께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 그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가만히 좀 있어라.' 는 얘기. 아, 하나님, 쯤 있어라, 가나안 있지 있어라. 예. 저희가 선거를 준비할 때 받았던 말씀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에 제가 써 즐기지 않았던 말씀이, 예,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였어요."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받았던 말씀 중에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라는 구절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단기 선교를 통해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4, 뭔가 하고 싶거든요. 어, 그 땅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르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4. 그건 너무 반가운 말씀인데, 예, '가만히 있어' 라는 말은 받아들여 주지 않는 거예요. 그랬는데 끝나고 나서 알게 되죠. 가발 있어야 되는 거구나."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소명을 따르는 삶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그때 적어놓은 그 하나의 문구가 세금도 결혼한 뒤에도 계속 부차 와서 지금도 냉장고에 붙어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 그 성경말씀 아닌데, 1 lt 밀러의 그 문구에, 예.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도 대표는 단기 선교를 통해 얻은 깨달음을 담은 lt 밀러의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 라는 문구를 평생의 지침으로 삼고 있습니다. "저는 영어 레다 거 어디 저에게 가장 큰 거 같잖아. 다시 한번. 사람의 능력이 끝내려고 잤어 곳에서 하나님의 일이 시작 시작해요. 아멘. 자명합니다. 맨 인 어. 그거 정말 택사 패치가 노크 싶을 정도로 정말 요원이에요.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 문구는 도 대표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며 소명을 향해 나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대학교 때부터 계속 직업에 대한 소명이 쓰셨고, 그래서 어떻게 취직을 하셨어요? 다녀와요. 원래 제가 대학교 때 늘 대학 경영학을 했으니까, 예, 대기업의 장이 될 같고 막 신 후에도 크게 만들고, 아예 돈도 많이 벌었고 교회도 여러 개 찾기 거구요. 아, 소용이 줄 알았어요." 도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직업을 통해 소명을 실천하고자 하는 꿈을 키웠습니다. 그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가를 꿈꿨습니다. "사생아. 근데 처음으로 직장을 가게 된 거예. 어, 우리나라의 굉장히 유명한 운명인 게임 회사에 전략 기획팀 이었어요. 예. 너무 좋았어요. 행복했고, 게임하는 게 제주 업무 중 하나 있거든. 예. 굉장히 행복했는데, 어느 순간 처에게 걸림을 주신 거예요." 도 대표는 꿈에 그리던 대기업, 넥슨에 입사하여 전략 기획팀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는 게임을 좋아했기 때문에 게임 회사에서의 직장 생활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도 대표는 게임 회사의 사업 모델에 대한 윤리적인 고민을 하게 됩니다.
"예, 제가 너무 잘 만든 전략이, 예, 제가 영향을 주는 어떤 아이템이 누군갈 중독 시키는 거죠. 아, 더 여기에 몰두하고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아이템을 구매 하게 할 수 있을까를 연구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제 소명이 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게 저에게 걸리므로 다 봤고, 마음에 돼서 해삼 1 너무 좋지만, 아예 그만 둬야 겠다 생각을 하게 되고, 2008년 회사를 그만 원더스." 도 대표는 게임 회사의 사업 모델이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과소비를 조장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고 윤리적인 갈등을 느꼈습니다. 그는 직업을 통해 소명을 실천하고자 했지만, 게임 회사의 사업 모델은 그의 소명과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도 대표는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그러면 안 좋은 렌즈 기자니까 죽은 에서 말려 스템이 n 제어하고 게임 회사들이 복지 택도 좋고 여러 가지 처우가 지금 제 좋잖아요? 그쵸. 인센티브 굉장히 만약에 말야 고요. 거의 뭐 연봉 만큼 있었습니다. 울 들이 그렇지 울어서 반핵 힘까지 캐셔 쓰면 어떻게 얼굴 뭐 돈 많이 벌어 있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