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대표의 고난과 희망, 기부 앱 체리로 실천하는 나눔 이야기
고난 속에서 피어난 희망, '체리'로 세상을 밝히는 이수정 대표의 나눔 이야기
"힘들었죠? 이제 한적한 곳에서 쉬어가세요" - 이수정 이포넷 대표의 삶과 나눔의 여정 상세 정리
오늘, 고단한 삶에 지친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영감을 선사할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성공담을 넘어, 역경 속에서 피어난 숭고한 믿음, 사랑,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바로 스마트폰 기부 앱 '체리'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이포넷의 이수정 대표님의 간증인데요,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과 기부 앱 '체리'에 담긴 철학, 그리고 우리 삶에 던지는 메시지를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 글을 통해,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이수정 대표님의 삶을 간략하게 소개하며 시작해볼까요? 그녀는 어린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순직이라는 큰 슬픔과 함께 닥친 가정 형편의 어려움 속에서 힘겨운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굳건한 믿음을 붙잡고 끊임없는 노력과 주변의 도움으로 명문대학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여성으로서 금융계 최초의 관리자라는remarkable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잘 나가는 직장인이자 워킹맘으로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왔는데요, 바로 회사의 존폐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통해 그녀는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경험하고,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사업가로서 성공뿐만 아니라 기독교적인 가치관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기부 앱 '체리'인데요, 그녀의 인생 스토리는 한 편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달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이수정 대표님의 인생 여정과 그녀의 나눔 철학을 더욱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버지의 순직과 소녀 가장의 눈물: 고난 속에서 싹튼 믿음
이수정 대표의 인생은 중학교 시절,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순직으로 인해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미8군 소방관이었던 아버지는 남대문 시장 화재 진압 중 순직하셨고, 당시 중학생이었던 그녀는 슬픔을 채 느낄 겨를도 없이 가혹한 현실에 직면해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홀로 4남매를 키워야 하는 가장이 되었고,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이전과는 전혀 다른 낯선 환경 속에서 가족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고, 어린 나이에 겪는 설움과 외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극심한 고난 속에서 그녀는 오히려 신앙에 더욱 깊이 의지하게 되는데요, 중학교 1학년 겨울 방학, 교회 수련회에서 로마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삶의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라는 말씀은 그녀의 가슴에 깊이 박혔고,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는다는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의 삶은 기쁨과 감사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라는 슬픔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고난은 때로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믿음의 깊이를 더하게 하는 역설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그녀의 삶은 보여줍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겪었던 경제적인 어려움 또한 컸습니다. 등록금을 내지 못해 칠판에 이름이 적히는 수모를 겪기도 하고, 준비물을 제대로 챙겨가지 못해 선생님께 혼나는 일도 잦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학업을 이어갔습니다. 어머니의 헌신적인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그녀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고난은 그녀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강인한 힘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심어주었고, 훗날 사업가로서 성공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그녀에게 가장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였습니다. 그녀는 일기를 통해 예수님께 연애편지를 쓰듯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았으며,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얻었습니다. "수정이는 외톨이다. 수정이는 슬프다. 일요일이 빨리 왔으면... 나의 빈 마음이 채워지는... 정말 예수님은 제 마음속에 진정한 벗이시다. 나는 친구가 없어도 외롭지 않다. 예수님은 나의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에" 라는 일기 내용에서 어린 소녀의 순수한 믿음과 하나님을 향한 깊은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만난 하나님은 그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2. 숨겨진 천사들의 도움과 여성 최초 금융 관리자의 탄생: 끊임없는 성장과 헌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수정 대표는 좌절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여 마침내 명문대학교에 진학하는 쾌거를 이룹니다. 대학 진학 과정 또한 쉽지 않았지만, 그녀의 곁에는 늘 숨겨진 천사들과 같은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어머니 친구분들은 물심양면으로 그녀를 도왔고, 특히 '은옥이 엄마'라는 분은 정기적으로 고아원을 후원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분으로, 이 대표에게 큰 감동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대학 입학 당시, 은옥이 엄마는 귀한 시계 목걸이를 선물하며 격려했고,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친구였던 베어링 회사 회장님 또한 꾸준히 가족들을 도왔고, 이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작은 도움들을 보태 그녀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탰습니다. 주변의 따뜻한 도움과 기도 덕분에 그녀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고, 훗날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대학 졸업 후, 이수정 대표는 당시 여성에게는 불모지였던 금융계에 당당히 발을 내딛습니다. BC카드에 여성 관리자 1호로 입사하여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승승장구했고,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여성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금융계에서 인정받는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했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성공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왠지 모를 공허함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신앙생활은 꾸준히 이어갔지만, 맹목적인 종교 활동에 매몰되어 진정한 예배와 묵상의 기쁨을 잃어버린 채 시간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성공 뒤에 숨겨진 내면의 갈등과 영적인 침체는 그녀의 삶에 드리운 또 다른 그림자였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면서 그녀의 신앙생활은 더욱 формально化 되어갔습니다. 교회는 꼬박꼬박 출석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유아부 예배만 드리고 자신의 예배는 소홀히 여기는 생활이 지속되었습니다. 유아부 교사로 봉사하며 헌신하는 모습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다웠지만, 정작 자신만의 예배, 묵상, 기도 시간을 갖지 못하면서 영적으로 점점 메말라 갔습니다. 죄에 대한 감각은 무뎌지고, 세상적인 가치관에 물들어 가면서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의 뜨거웠던 믿음은 점점 식어갔습니다. 교회 봉사, 십일조 헌금 등 종교적인 의무는 충실히 이행했지만, 하나님과의 진정한 인격적인 교제는 단절된 상태였습니다. 이 시기의 그녀는 "무늬만 크리스천" 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영적으로 깊은 침체기를 겪었습니다.
3. 회사의 위기와 나락으로 떨어진 삶: 하나님과의 재회와 회복
잘 나가는 워킹맘이자 사업가로 승승장구하던 이수정 대표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옵니다. 창업한 회사가 MS 제품 한글화 작업 중 바이러스 감염 사고를 겪게 된 것입니다. 당시 '민다 바이러스'라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백신조차 없을 정도로 심각했고, 그녀의 회사가 납품한 제품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대규모 리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9시 뉴스에 사과 방송까지 해야 할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고, 미국 MS 본사 부사장이 직접 한국에 와서 100만 달러 벌금을 부과하거나 해고를 통보할 정도로 회사는 존폐 위기에 놓였습니다. 하루아침에 회사는 쑥대밭이 되었고,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갔으며, 그녀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사업 실패, 경제적 손실,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 모든 것이 한꺼번에 닥쳐오면서 그녀는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절망감을 느껴야 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녀는 비로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과거 하나님과 뜨겁게 교제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새벽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기어서 교회를 찾았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처럼 수치스럽고 죄송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려 회개했고, 하나하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죄책감은 회개의 시작이었고, 그녀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새벽 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그녀의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회개와 간구,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그녀는 서서히 절망에서 벗어나 다시 일어설 힘을 얻게 됩니다.
회사의 위기는 오히려 그녀에게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선물했습니다. 고난을 통해 그녀는 겸손을 배우고, 진정한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어려움 속에서 그녀는 직원들을 먼저 챙기고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떠나가는 직원들을 붙잡기보다 남은 직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MS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진솔하게 노력했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상하며 재기를 꿈꿨습니다. 놀랍게도 회사는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이전보다 더 단단하고 건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그녀를 연단시키고, 더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녀의 인생 역전 드라마는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반드시 회복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4. 기부 앱 '체리'의 탄생과 나눔의 철학: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
회사를 재건하는 과정에서 이수정 대표는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됩니다. 사업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소명을 느낀 것입니다. 어린 시절 받았던 수많은 도움들을 기억하며 이제는 자신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오랜 고민과 기도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기부 앱 '체리'입니다.
기부 앱 '체리'는 그녀의 나눔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플랫폼입니다. 수익보다는 나눔의 가치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기부금에서 수수료를 전혀 떼지 않는 파격적인 운영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교회나 선교 단체에는 결제 수수료까지 면제해 주는 등 순수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좋은 취지로 개발했지만, 예상과 달리 '체리'는 쉽게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기업 대표들에게 기부를 요청하면 잡상인 취급을 받기도 하고, 앱 사용률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그녀는 '체리'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작년 여름, 그녀는 5박 6일간 콘도에 홀로 머물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체리를 기뻐하시나요? 제가 이 일을 계속해야 할까요?" 라는 두 가지 질문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은 다섯 번에 걸쳐 그녀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유기성 목사의 설교 링크를 통해 하나님은 '체리의 성공'보다 '이수정 대표 자신과의 동행'을 더 원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셨습니다. 이사야 58장 말씀을 묵상하면서는 하나님께서 '이웃 사랑'을 기뻐하시고, '체리'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야고보서 말씀을 통해서는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체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 뜻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예배 설교를 통해서는 '베푸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말기 암 환자 600명을 인터뷰한 결과 '좀 더 베풀 것을 후회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는 예화를 통해 '체리'의 가치를 재확인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는 '쉼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체리' 사역보다 '쉼'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5박 6일간의 기도 여정을 통해 그녀는 하나님께서 '체리'를 기뻐하시고, 이 사역을 계속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고,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어 다시 '체리' 사역에 매진하게 됩니다.
'체리'는 단순한 기부 앱을 넘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자영업자들은 '체리'를 통해 힐링을 경험하고, 기부를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 비닐 제과점을 운영하는 20대 여성 사장님은 '체리' 기부를 통해 힘든 빵 굽는 노동 속에서 위로를 받고 힐링을 경험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며, 나중에 돈을 많이 벌어서 기부하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당장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리'는 강조합니다. 이수정 대표는 '체리'를 통해 다음 세대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심어주고, 어릴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체리'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처럼 모든 사람들의 필수 앱이 되어, 나눔 문화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그녀는 간절히 소망합니다.
5. 나눔의 기쁨과 앞으로의 비전: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세상
이수정 대표는 나눔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며, 나눌수록 더욱 풍요로워지는 삶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돕고 싶은 마음이 두 번 이상 들 때 즉시 순종하는 '도움의 법칙'을 통해 그녀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때로는 서운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고맙다' 말씀해주시는 순간 모든 서운함은 눈 녹듯 사라진다고 고백합니다. 나눔은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주는 사람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며, 사랑을 통해 세상은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그녀는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수정 대표는 고난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음 세대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꽃길만 걷는 것은 아닙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도 있지만, 그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의기소침하지 말고, 하나님 안에서 안정감과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이수정 대표의 인생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삶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기부 앱 '체리'를 통해 그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이수정 대표의 삶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얻고, 자신의 삶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부터 당신도 '체리' 앱을 통해 나눔에 동참하고,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