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인 대부 이용배 집사의 성경적 영어 성공 스토리
성경 영문법 인생 역전: 호주 대부 이용배 집사
호주 한인 사회의 정신적 지주, 이용배 집사님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 성경적 영문법으로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노하우
오늘 우리는 특별한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 바로 호주 한인 사회에서 ‘대부’로 불리며 존경받는 이용배 집사님입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과거 주먹 하나로 국내외를 평정했던 파이터에서, 현재는 말씀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가르치는 영어 교육 전문가이자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실용영어 주임교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강남의 청운교회 집사로서, 또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영어 교육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길을 제시하고 계신데요, 그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정과 놀라운 영어 학습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용배 집사님의 삶은 한 편의 영화와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기질을 보였던 그는 각종 운동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가는 곳마다 싸움을 일으키는 소위 ‘골칫덩어리’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영어를 접하게 되면서 세계적인 갱스터를 꿈꾸며 호주로 건너가게 되었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곳에서 영어를 배우고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갱스터가 아닌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영어의 원리를 가르치는 독특한 교수법으로 유명해진 그는 현재 호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KLPG 선수들과 일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용배 집사님의 영어 강의는 단 6주 만에 영어를 마스터할 수 있다는 놀라운 목표를 제시합니다. 어떻게 이런 단기간에 영어 실력 향상이 가능한 걸까요? 그 비결은 바로 성경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영어 학습법에 있습니다. 이 강의의 탄생 비화는 집사님이 아내에게 영어를 쉽게 가르쳐주려던 노력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날 새벽 2시 반, 갑자기 머리를 스치는 영감을 받아 6시 반까지 쉴 새 없이 손으로 무언가를 적어 내려갔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강의의 근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그는 이 모든 과정이 자신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지혜였으며, 성경 말씀 속에 영어 교육의 핵심 원리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영어의 기본 원리를 5형식 문장 구조와 성경 창세기의 비유를 통해 설명합니다. 그는 우리가 오래 전에 배웠던 영어의 기본 요소인 be동사, do동사, have동사의 탄생 배경을 성경 창세기에서 찾습니다. be동사는 태초에 말씀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존재를, do동사는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창조 활동을, 그리고 have동사는 창조된 만물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소유권을 상징한다고 설명합니다. 더욱이 아담과 하와를 통해 1형식부터 5형식까지의 문장 형식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흥미롭게 풀어내는데요, 마치 하나님의 창조 과정을 영어 문법에 빗대어 설명하는 듯한 독특한 방식입니다.
특히 5형식 문장은 3형식과 2형식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는 쉽고 명쾌한 설명을 제시합니다. 복잡하게 느껴지는 5형식을 단순한 덧셈 원리로 설명함으로써, 영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핵심은 동사가 어떤 어순에서 문장을 이끄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명사, 형용사, 대명사, 부사 등 영어의 모든 품사를 꿰뚫는 핵심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5형식 중심의 영어 학습법을 통해 6주 안에 영어의 기본 뼈대를 완성하고, 이후에는 그림을 통해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다고 자신합니다.
이용배 집사님의 영어 교육법은 한국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합니다. 바로 5형식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이 한국인들이 영어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라는 것입니다. 그는 마치 집을 지을 때 튼튼한 기초 공사가 필수적이듯, 영어 학습에서도 5형식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림을 통해 5형식을 시각적으로 이해시키는 방식은, 추상적인 문법 개념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더 나아가 어순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마치 목사님들이 설교 준비를 위해 어순 연습을 하듯,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단순히 영어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깊은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그는 강의 중에 자연스럽게 성경 이야기를 접목시켜,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기독교 문화를 받아들이도록 유도합니다. 억지로 기독교 용어를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죠. 놀랍게도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학생들의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서울소년원에서 강의했을 때,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주기도문을 인쇄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고, 강의 후에도 집사님을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찾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용배 집사님의 과거는 결코 순탄치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모든 것을 다 가진 모범생처럼 보이지만, 청소년 시절에는 자괴감과 열등감에 휩싸여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행정고시를 통해 고위 공직자가 된 아버지 밑에서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공부 잘하는 누나와 동생 사이에서 끊임없는 비교와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전교 1, 2등을 다투는 누나와 동생과는 달리, 자신은 반에서 3등 정도밖에 하지 못하는 열등생이라고 스스로를 평가절하하며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칭찬을 들어도 놀림으로 느껴질 정도였으니, 그의 내면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극심한 자괴감과 열등감은 자살 시도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나는 살아갈 의미가 없는 존재”라는 절망감에 휩싸여 세상을 등지려 했던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습니다. 학습된 무기력처럼, 그는 5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가정 내에서의 존재감 부재는 자연스럽게 청소년 비행으로 이어졌고, 그의 책가방 속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물건들이 가득했다고 합니다. 쌍절곤, 칼, 염산까지 소지하고 다녔다는 이야기는 당시 그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심리 상태를 짐작하게 합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당시 이소룡을 동경하며 ‘영어 잘하는 갱스터’를 꿈꿨다고 고백합니다. 애국심과 영웅심이 강했던 그는, 당시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수출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는 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카고 마피아와 어깨를 나눈 한국인 ‘제이슨’의 이야기를 듣고, 갱스터를 양성하여 해외로 수출하고 세계를 제패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갱스터의 꿈을 키우며 운동에 매진했던 그는, 실제로 주먹을 사용하는 사람이었지만, 약자를 괴롭히거나 불의를 저지르는 일은 결코 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약자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면모를 보였다고 회상합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다양한 무술을 섭렵한 실력자였습니다. 태권도, 합기도, 쌍절곤은 물론, 특수부대 무술 교관이었던 외삼촌에게 실전 격투 기술까지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연마한 무술 실력은 동물적인 감각과 순발력을 키워주었고, 이는 훗날 호주 한인 사회에서 그의 명성을 떨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와 고독감은 그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기댈 사람이 없었던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스스로 영락교회를 찾아갔지만, 1년 동안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습니다. 소외감을 느낀 그는 동네 교회로 옮겼지만, 그곳에서도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결국 교회에서도 위로를 찾지 못하고 절, 무당집까지 방황하며 마음 둘 곳을 찾아 헤맸습니다.
절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그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준 것은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미션스쿨인 경신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여전히 ‘건드리면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였던 그에게, 국어 선생님은 “오늘 소주 한잔 할까?”라는 뜻밖의 제안을 건넸습니다. 당시 고등학생과 선생님이 술을 마시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일이었지만, 국어 선생님은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도록 이끌었습니다. 술자리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주며 “아름다운 눈을 가져라, 세상이 달라 보일 것이다”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넸습니다. 선생님의 진심 어린 조언에 감동받은 그는 다음 날부터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웃는 얼굴은 그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가져왔습니다. 전날까지 미웠던 친구가 더 이상 미워 보이지 않고, 세상이 긍정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눈이 나를 변화시킨다, 나도 변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그는 ‘영어 잘하는 갱스터’ 대신 ‘공부하는 학생’이 되기로 결심하고,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아름다운 눈을 가져라”라는 선생님의 짧은 한마디는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훗날 그는 국어 선생님을 찾아 감사를 전하려 했지만, 이미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는 “선생님이 못다 이룬 꿈을 내가 대신 이루겠다”고 다짐하며,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평범한 회사 생활을 하던 이용배 집사님은 갑작스럽게 호주로 떠나게 됩니다. 1991년, 아버지의 국회의원 낙선과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면서, 장남으로서 빚을 갚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6개월 동안 궂은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빚은 해결했지만, 다시 회사로 돌아가려니 왠지 모를 거리감과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었지만, 남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낯선 땅, 호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1985년, 어학연수를 위해 잠시 호주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었던 그는, 호주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2년 동안 호주에 머물 계획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단돈 500달러만 들고 호주에 도착한 그는 가족들을 데려올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7개월 만에 가족들을 호주로 데려오는 데 성공했지만, 호주에서의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호주에서 이용배 집사님은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억척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타일 데모도, 청소부, 식당 종업원부터 시작해 식당 주인, 나이트클럽 사장, 부동산 중개업, 이민 법무사를 거쳐 체육대학 학장까지, 무려 9개의 직업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이민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초창기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하나님을 멀리했고, 성공을 거둔 후에는 교만함에 빠져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성공한 만큼 하나님과 멀어진다”는 스스로 만든 ‘사망 방정식’에 갇혀 있었던 것입니다. 29개의 직업을 닥치는 대로 하며 돈을 벌었지만, 영혼은 점점 메말라갔습니다.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자 명예를 갈망하게 된 그는 ‘돈도 벌면서 명예도 얻을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체육대학 설립을 떠올립니다. 바닥부터 시작해 체육대학을 설립하고 학장이 되기 위해 교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그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그가 만든 교육 과정이 호주 문교부의 표준 교육 과정으로 채택될 만큼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이용배 집사님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옵니다. 2019년, 하나뿐인 외동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사랑하는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었습니다. 마지막 모습조차 보지 못하고 딸을 잃은 슬픔은 그를 깊은 절망에 빠뜨렸고,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딸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라고 원망했지만, 곧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아내의 말에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오랜 시간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시 신앙의 길로 돌아온 것입니다. 딸의 죽음은 그에게 절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신앙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딸의 죽음을 통해 이용배 집사님은 영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됩니다. 딸의 장례 절차를 위해 호주 검시소를 방문했을 때, 경찰과 함께 딸의 시신이 안치된 방에 들어갔습니다. 30분 동안 딸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방을 나왔는데, 놀랍게도 닫혀 있던 문이 저절로 열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20년 동안 검시소에서 근무한 직원과 경찰조차 놀라 도망칠 정도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호주 청년이 “당신 딸이 시드니 대학 화학공학과에 다니는 가브리엘 맞죠?”라고 묻는 등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연이어 경험했습니다. 자신을 ‘가브리엘’이라고 소개한 천사로부터 “의지 확정된 애정”이라는 의미를 가진 팔찌를 선물받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영적 체험을 통해 그는 영혼의 존재를 확신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딸의 죽음을 통해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다고 고백합니다. 목숨처럼 소중했던 딸을 잃었지만, 딸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얻었고, 천국에서 딸과 다시 만날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과거 쫓기듯 살아왔던 삶을 반성하며,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믿음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딸의 죽음은 그에게 슬픔과 절망이 아닌 영원한 소망과 새로운 삶의 목적을 선물한 것입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과거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받았던 상처를 치유하고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엄격했던 아버지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지만, 자신 또한 딸을 잃고 아픔을 겪으면서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연로해진 아버지를 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끼고, 과거 아버지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아들을 탐탁지 않아 하던 아버지는, 아들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교회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은 그에게 또 다른 치유와 화해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이용배 집사님은 딸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수많은 젊은이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딸을 잃었지만, 수많은 아들딸을 얻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소년원과 교회를 찾아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쁜 청소년은 없다. 나쁜 어른이 있을 뿐이다”라고 단언하며, 사랑과 헌신으로 청소년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아픔과 고통을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소통을 통해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인간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혼을 울리는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용배 집사님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한 줌의 흙과 같은 존재인 인간이 얼마나 연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인지, 그리고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합니다. 죽음 앞에서 비로소 삶의 의미를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온 이용배 집사님의 간증은, 우리에게 겸손과 회개를 촉구하며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도록 이끌어줍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며 삶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오늘 이용배 집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고 인생의 바른 길을 찾도록 인도받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