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서 이사 일천번제 간증과 축복 받는 5가지 비결 정리
장현서 이사, 일천번제 간증: 축복의 5가지 비밀
“일천번제, 축복의 비결” 간증 상세 정리: 장현서 이사장의 삶을 통해 배우는 축복의 비밀
이번 글에서는 기독문화선교회 이사장 장현서 장로님의 간증을 상세히 정리하여, ‘일천번제’라는 특별한 기도 방식과 그를 통해 얻는 축복의 비결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장현서 이사장님은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하여 사업 실패로 인한 수십억 빚, 지명수배와 쫓기는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일천번제를 통해 놀라운 축복을 경험한 간증을 전했습니다. 그의 생생한 간증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는데요, 과연 일천번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장현서 이사장님은 이 기도를 통해 삶의 역전과 축복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요? 본문에서는 장 이사장님의 간증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고, 그 안에 담긴 핵심 노하우와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독자 여러분이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절망의 끝에서 만난 희망, 일천번제의 시작
장현서 이사장님은 사업 실패로 30억 원이라는 엄청난 빚을 지고, 연쇄 부도 위기에 놓이며 삶의 벼랑 끝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 “하루하루가 도망가고 싶고,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고 회상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명수배까지 내려져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는데요,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는 우연히 교회에 발길을 향하게 됩니다. 원래 불교 집안에서 자랐고 점쟁이를 맹신했던 그였지만, 점쟁이조차 “재산이 45도로 기울었다”, “교회에 가라”고 권유하는 상황에 이르자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를 찾은 것입니다.
교회에 등록 후 3개월 정도 지났을 때, 그는 개척교회 목사님의 권유로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특히 ‘솔로몬의 일천번제’에 대한 설교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의 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축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벼랑 끝에 선 장 이사장님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성경 열왕기상 3장 4-5절에는 솔로몬이 일천 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구할지니라”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장 이사장님은 “나도 솔로몬처럼 일천번제를 드려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2. 30억 빚 해결을 위한 간절한 기도, 1차 일천번제 도전
장현서 이사장님의 1차 일천번제 기도의 가장 간절한 제목은 바로 ‘30억 빚 해결’이었습니다. 당시 30억 원은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금액이었고, 그는 빚 때문에 삶의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막한 현실 속에서도 그는 일천번제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을 품었습니다.
일천번제는 하루에 한 번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는 20년이나 걸리는 긴 여정이었기에, 장 이사장님은 매일 새벽과 저녁 예배, 수요 예배, 금요 예배, 주일 예배 등 일주일에 11번의 예배를 드리는 강도 높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예배만 참석하는 교인들과 달리, 그는 매일같이 교회를 찾아 간절히 기도하며 예배에 헌신했습니다. 당시 그는 가진 것이라고는 빚밖에 없었고, 건강마저 좋지 않았지만, 오직 하나님께 매달리는 심정으로 일천번제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는 “실패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 하나님밖에 의지할 곳 없는 환경, 그리고 응답받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가 있었기에 일천번제를 완수할 수 있었다고 회고합니다.
놀랍게도, 1차 일천번제가 거의 끝나갈 무렵, 장현서 이사장님은 30억 빚을 모두 해결받는 응답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는 간증에서 구체적인 과정은 상세히 밝히지 않았지만, “일천번제를 시작하고 나서 여러 가지 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고 증언했습니다. 이 기적적인 응답을 통해 그는 일천번제의 능력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일천번제를 이어가게 됩니다.
3. 멈추지 않는 헌신, 2차부터 7차까지 이어진 일천번제 여정
1차 일천번제를 통해 30억 빚 문제를 해결받은 후, 장현서 이사장님은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더욱 깊은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1차 응답을 우연으로 치부할 수도 있었기에, 하나님께 2차 일천번제를 통해 다시 한번 응답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2차 일천번제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의 결혼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삼았는데요, 놀랍게도 600번 정도 예배를 드렸을 때 자녀들의 결혼 문제가 해결되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3차 일천번제에서는 교회를 건축하는 데 헌신하고자 했습니다. 당시 울산중앙교회가 조립식 건물이었는데, 장 이사장님은 800석 규모의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일천만 원을 헌금하겠다고 서원하고 3차 일천번제를 시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3차 일천번제 기간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한 재정적 필요를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후에도 4차, 5차, 6차, 7차 일천번제를 이어가며 사업 확장, 간증 집회, 캄보디아 우물 사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을 체험했습니다. 특히 5차 일천번제에서는 간증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일천번제의 축복을 나누고, 또 다른 일천번제 헌신자들을 세우는 것을 기도 제목으로 삼았는데, 이 또한 응답받아 현재까지 수많은 교회와 집회에서 간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장현서 이사장님은 현재 7번째 일천번제를 드리고 있으며, 만 번제 헌신을 목표로 끊임없이 예배와 기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일천번제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맺고 그분의 뜻을 구하는 거룩한 헌신”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장 이사장님이 경험한 일천번제의 축복은 과연 누구에게나 가능한 것일까요? 그리고 일천번제를 통해 응답받기 위한 핵심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다음 장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4. 일천번제 성공의 핵심 노하우: 5가지 핵심 원칙
장현서 이사장님은 간증을 통해 일천번제를 통해 응답받기 위한 5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이 원칙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의 실제 경험과 깊은 신앙적 통찰이 담겨 있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5가지 원칙을 제대로 지키고 일천번제를 드린다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그는 확신합니다.
첫 번째 원칙은 ‘주일을 반드시 지키라’는 것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사업이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주일 성수를 철저히 지켰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후 엿새 동안 일하시고 하루를 안식하신 것처럼, 우리도 엿새 동안 세상 일에 힘쓰고 주일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주일 성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며, 축복의 통로를 여는 중요한 열쇠라는 것입니다.
두 번째 원칙은 ‘목사님께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일천번제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목사님의 가르침과 권면에 순종하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 목회자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며 “목사님의 말씀을 무시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경고합니다. 목회자에 대한 순종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순종이며, 올바른 신앙생활의 중요한 덕목이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원칙은 ‘어떤 일이 있어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는 “감사하지 않는 자에게는 더 이상의 축복이 주어지지 않는다”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어려운 일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감사는 믿음의 표현이며, 긍정적인 마음과 축복을 불러오는 강력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네 번째 원칙은 ‘전도, 즉 영혼 구원에 힘쓰라’는 것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매년 한 명 이상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영혼 구원”이라며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쓸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고 강조합니다.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며, 축복의 크기를 더하는 귀한 섬김이라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 원칙은 ‘새벽기도를 생활화하라’는 것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기도에 참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는 “새벽기도는 하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새벽에 부르짖는 기도는 다른 어떤 기도보다 응답이 빠르다”고 강조합니다. 새벽기도는 하루의 시작을 하나님께 맡기고, 영적인 활력을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장현서 이사장님은 이 5가지 원칙을 지키며 일천번제를 드렸기에 놀라운 응답과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그는 “만약 이 5가지 원칙을 지키고 일천번제를 드렸는데도 응답이 없다면, 나 장현서에게 직접 찾아오라”고 말할 정도로 강력하게 이 원칙들을 강조합니다. 물론, 늙어서 거동이 불편해지면 책임질 수 없다는 농담 섞인 멘트도 덧붙였지만, 그만큼 5가지 원칙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넘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5. 간증 집회와 캄보디아 우물 사역: 축복을 나누는 삶
일천번제를 통해 개인적인 축복을 경험한 장현서 이사장님은 이제 그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데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전국 각지의 교회와 집회에 초청받아 간증을 전하며, 일천번제의 능력과 축복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의 간증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주며, 실제로 그의 간증을 듣고 일천번제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장 이사장님은 캄보디아에 우물을 파는 사역을 통해 물질적인 축복을 나누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물 부족 국가로,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수 킬로미터를 걸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오염된 물을 마시고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장 이사장님은 이러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고, 캄보디아에 우물을 파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간증 집회 사례비를 통해 우물 파는 비용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100개 이상의 우물을 캄보디아에 기증했습니다.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우물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현지 교회를 세우는 데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장현서 이사장님의 삶은 일천번제를 통해 받은 축복을 혼자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더욱 확장시키는 아름다운 본보기를 보여줍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은 나누면 나눌수록 더 커진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간증 집회와 우물 사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자 합니다.
결론: 일천번제, 축복으로 향하는 믿음의 여정
지금까지 장현서 이사장님의 간증을 통해 일천번제의 의미와 축복의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일천번제는 단순히 천 번의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넘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헌신적인 기도입니다. 장 이사장님은 사업 실패, 빚, 지명수배 등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일천번제를 통해 삶의 역전을 이루고, 놀라운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그가 제시한 5가지 핵심 원칙, 즉 주일 성수, 목사님께 순종, 감사, 전도, 새벽기도는 일천번제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덕목입니다. 이 원칙들을 삶 속에서 실천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간다면, 누구든지 장현서 이사장님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이때, 우리 모두 장현서 이사장님의 간증을 통해 도전을 받고, 일천번제와 같은 뜨거운 열정과 헌신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경험하는 복된 여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