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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극복한 부부, 원수에서 동역자로 변화한 감동 간증

요약

원수에서 동역자로, 알코올 중독 부부의 기적적인 변화 [김은중&원영미]

"원수 같던 부부에서 최고의 동역자로": 비봉열린교회 김은중&원영미 부부 간증 상세 정리

오늘, 여러분께서는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라는 부부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부부 관계는 특별하면서도, 때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는 복잡한 관계인데요, 예로부터 부부 관계는 ‘무촌’이라고 불릴 만큼, 그만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부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새롭게하소서"에서는 과거 서로를 미워하며 갈등했던 부부에서, 현재는 최고의 믿음의 동역자로 살아가시는 김은중 장로님과 원영미 권사님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불같은 사랑과 절망의 결혼 생활

젊은 나이에 불같은 사랑에 빠져 결혼했지만, 행복은 잠시, 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꿈꿨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유일한 도피처는 술이었고, 끝없는 싸움과 절망만이 가득했습니다. ‘우리 부부에게 더 이상 희망은 없는 것 같다’는 절망 끝에서, 주님은 이 부부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 어떤 노력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 십자가의 능력 앞에 놀랍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는 순간, 원수 같던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가정이 변화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커서, 이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사명 받은 자로서, 부부는 가는 곳마다 주님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움은 사랑으로, 절망은 기쁨으로 바뀌었고, 원수에서 반쪽으로, 최고의 동역자가 된 부부의 이야기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김은중 장로 & 원영미 권사 부부 소개

비봉열린교회 김은중 장로님과 아내 원영미 권사님께서 스튜디오에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방송 출연 소감에 원영미 권사님은 “떨린다”고 답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학중 목사님은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시면 된다”며 안심시켰습니다.

먼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 원영미 권사님을 “가장 사랑스러운 동반자이자, 때로는 도전을 주는 든든한 동역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뒤이어 원영미 권사님은 남편 김은중 장로님을 “하나님의 일을 함에 부족함 없도록 든든히 지원해 주는, 더할 나위 없는 동역자”라고 칭찬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알콩달콩 행복해 보이는 부부이지만,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 부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운명적인 만남과 행복했던 신혼 초

원영미 권사님은 직장 생활의 고단함과 공허함에 지쳐, 언니가 살던 화성으로 잠시 쉬러 내려갔다가 남편 김은중 장로님을 운명처럼 만났다고 합니다. 언니 집에 벨을 누르러 갔다가 우연히 남편을 처음 만났는데, 당시 원영미 권사님은 21살, 김은중 장로님은 25살의 풋풋한 청춘이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이 먼저 남편에게 호감을 느껴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두 사람은 곧 사랑에 빠져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 후 수원에서 1년 정도 신혼 생활을 보낼 때까지만 해도,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했습니다. 김은중 장로님은 직장 생활하는 아내를 위해 점심시간에 찾아와 얼굴을 보고, 퇴근 후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놓는 자상한 남편이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사소한 일부터 10년 동안 남편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리고 남편의 변화

하지만 시어머니가 고향으로 돌아가시면서, 부부 관계는 점차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시어머니의 부재는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내성적이고 낯가림이 심한 성격 탓에 시어머니께 살갑게 대하지 못했고, 시어머니는 그런 며느리를 탐탁지 않아 하셨습니다.

결정적으로, 남편 김은중 장로님은 고향으로 돌아간 후 친구, 후배들과 어울리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잦은 술자리에 새벽 4~5시가 되어 집에 들어오는 날이 365일 중 361일이나 될 정도였습니다. 이전에는 칼퇴근 후 아내를 챙기던 자상한 남편은 온데간데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원영미 권사님은 건강까지 악화되어 첫 아이를 유산하고, 두 번째 아이마저 자궁외임신 진단을 받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칠 대로 지친 원영미 권사님은 힘든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술에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술로 얼룩진 절망의 나날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시련들이 겹치면서, 원영미 권사님은 술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남편의 잦은 외박과 무관심, 아이를 잃은 슬픔 등 버거운 현실에서 도피처를 찾을 수 없었던 원영미 권사님은 술에 의지하며 고립되어 갔습니다. 남편 김은중 장로님은 사업 핑계로 밖으로 돌았고, 아내는 홀로 술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혼자 마시는 술은 외로움과 절망감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술을 마실수록 남편에 대한 원망과 분노가 커져갔고, 술에 취해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갔습니다. 술을 마시면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점점 더 많은 술을 찾게 되면서, 알코올 중독이라는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외면과 아내의 절망

남편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의 고통을 외면했습니다. 아내가 힘든 상황에 놓여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진심으로 아내를 이해하려 하거나 곁을 지켜주려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친구들과 어울려 술 마시는 것을 더 즐겼습니다. 늦게 귀가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아내에 대한 미안함은 점점 무뎌져 갔습니다.

술에 취해 자는 아내를 보며,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가 술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얼마나 힘든지 제대로 알지 못했습니다. 아내가 그저 힘들어서 잠만 자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늦게 귀가하면 아내는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고, 김은중 장로님은 그런 아내를 외면하기 일쑤였습니다. 시어머니 역시 아들의 가정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변화된 모습에 김은중 장로님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순수하고 착했던 아내가 술에 취해 점점 난폭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내가 알던 아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아내가 술에 취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왜 저렇게까지 술을 마시는 걸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알코올 중독, 벼랑 끝에 선 부부

원영미 권사님의 알코올 중독은 점점 심각해져 갔습니다. 처음에는 건강했던 20대 초반의 여성이었지만, 술에 의존하는 생활이 지속되면서 몸과 마음이 망가져 갔습니다. 술 없이는 잠들 수 없었고, 깨어나면 또다시 술을 찾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알코올 없이는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남편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한국에는 알코올 중독 전문 치료 시설이 턱없이 부족했고, 정신과 치료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부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알코올 중독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술에 취한 아내를 보며,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쏟아냈습니다. ‘당신 때문에 가정이 망가졌다’며 책임을 전가했고, 폭언폭력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부부 사이에는 사랑은 사라지고 미움원망만이 가득했습니다. 서로에게 칼날을 겨누는 원수와 다름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당신, 얼마나 힘들면 술을 마시겠어?”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의 알코올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습니다. 부부는 함께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교외로 나가 기분 전환을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실패에 지쳐갔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김은중 장로님은 정신과 상담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내의 알코올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병원 입원을 문의했지만, 쉽지 않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대신 정신과 의사는 김은중 장로님에게 “우울증” 진단을 내렸습니다. “부인이 우울증인데, 남편은 오죽하겠냐”는 의사의 말에 김은중 장로님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시 김은중 장로님은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치료를 위해서라도 자신 먼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부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대화는 부족했습니다.

잊지 못할 아픈 기억

10년 넘는 고통의 시간 속에서, 김은중 장로님 부부에게 가장 가슴 아팠던 순간은 언제였을까요? 김은중 장로님은 술에 취한 아내를 폭력적으로 대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했습니다.

어느 날, 늦게 귀가한 김은중 장로님은 술에 취해 쓰러져 자는 아내를 깨웠습니다. 밥을 차려 아이를 챙기라는 말에 아내는 억지로 몸을 일으켰지만, 비틀거리며 라면을 끓이는 모습이 불안해 보였습니다.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오른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렸습니다. 끓고 있던 라면 냄비가 엎어졌고, 뜨거운 물에 데인 아내는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폭력적인 모습에 김은중 장로님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내가 짐승만도 못하구나’ 자책하며 괴로워했습니다. 욕실에서 샤워기로 아내의 화상 부위를 식혀주면서, ‘이제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안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응급처치 후,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10년 결혼 생활 동안 처음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나도 이러는지 모르겠다”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원영미 권사님 역시 남편에게 진심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도 일부러 마시는 아니라,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술병을 들고 있다”고통스러워했습니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부부는 자리에서 화해했습니다. 병원 대신 집으로 돌아온 부부는 아들에게 미안함사랑을 전하며 눈물화해했습니다.

사건을 계기로, 김은중 장로님은 아내의 알코올 중독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는 아내를 ‘술주정뱅이’취급하며 비난하고 원망했지만, 이제는 ‘아픈 사람’으로 연민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부 관계조금씩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지옥 같았던 10년, 그리고…

원영미 권사님의 알코올 중독은 9살 아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아들은 술에 취해 흐트러진 엄마의 모습, 얼굴신음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랐습니다. ‘나는 절대로 저렇게 살지 않겠다’ 다짐하며 엄마를 원망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후에도 아들의 상처마주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어린 시절 아들에게 엄마로서 제대로 사랑을 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오히려 엄마를 이해하고 격려했습니다. “엄마, 지금이라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아들의 따뜻한 에 원영미 권사님은 눈물흘렸습니다.

지옥 같았던 10년의 시간은 고통절망만을 남겼지만, 속에서 피어난 사랑더욱 강하고 소중했습니다. 부부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을 시작했습니다.

절망 끝에서 만난 빛, 예수 그리스도

절망의 터널 속에서 헤매던 김은중 장로님 부부에게 줄기 이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동창과의 우연한 만남이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동창은 목사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혹시, 우울증 있으시냐”는 동창의 질문에 김은중 장로님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창 목사님은 김은중 장로님에게 따뜻한 위로격려를 건네며 교회나올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교회문을 두드린 날, 부부의 인생새롭게 쓰여지기 시작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남편의 권유반신반의했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남편에게 수없이 속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나를 실망시키겠지’ 의심했지만, 마지막 희망을 걸고 교회에 따라나섰습니다. 작은 개척교회였지만, 따뜻하게 맞아주는 교인들의 모습에 마음열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나간 첫날, 원영미 권사님은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예배당에 들어서는 순간, 마음평안해지고 눈물주체 없이 쏟아졌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마음 깊이 파고들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느낄 있었습니다. 날, 원영미 권사님은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다시 시작된 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원영미 권사님의 점점 변화되어 갔습니다. 에 대한 의존도줄어들고, 점점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원영미 권사님은 교회에 나간 만에 다시 마셨습니다.

마시는 아내 김은중 장로님은 크게 실망하고 분노했습니다. ‘역시 되는 건가’ 포기하고 싶었지만, 목사님“이번에도 참으십시오. 하나님은 반드시 고치십니다” 격려했습니다. 목사님원영미 권사님기도원으로 데려가 간절히 기도주셨습니다.

기도 중, 원영미 권사님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체험했습니다. 헝클어진 머리, 냄새 나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목사님의 따뜻한 기도 손길에서 진정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다’ 감격했습니다. 후, 원영미 권사님은 끊고 새로운 을 살게 되었습니다.

미움에서 사랑으로, 원수에서 동역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부부 관계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였던 미움과 원망사라지고, 사랑과 신뢰싹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상처쉽게 아물지 않았습니다. 특히, 원영미 권사님은 남편대한 미움원망떨쳐내기 힘들었습니다.

부부는 목사님도움받아 부부 치유 양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예수님의 이름으로 남편을 용서하십시오. 의지로 용서하면 감정이 따라올 것입니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은 매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남편을 용서하는 기도드렸습니다.

기도 중, 원영미 권사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때문에 십자가 고통당하셨구나. 남편의 작고, 나의 크구나’ 자신깨닫고 회개했습니다. 순간, 남편대한 미움사라지고 용서하는 마음생겼습니다.

서로 용서하고 화해부부는 진정으로 행복해졌습니다. 깨어진 관계회복되고, 가정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남편가정제사장으로서 헌신하고, 아내남편존경하며 섬겼습니다. 부부교회에서 함께 봉사하며 하나님의 사랑실천하고 있습니다. 원수 같았던 부부는 최고의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 제목

마지막으로, 김은중 장로님 부부의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 제목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은중 장로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물 관리하여 선교 병참 기지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물질기도열방선교지후원하는 을 꾸고 있습니다.

원영미 권사님“새롭게 변화되는 지역 사회복음화하고 싶다”기도 제목전했습니다. 교회 건축통해 지역 사회봉사하고, 영혼 구원힘쓰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분의 간증통해, 하나님의 사랑불가능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있었습니다. 수많은 노력에도 회복되지 않았던 부부 관계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기적목격했습니다. 분의 앞으로의 속에 더욱 하나님의 사랑넘쳐나기를 축복하며,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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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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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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