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성탄 특집 감동 간증 모음 은혜와 웃음 가득
감동, 웃음, 은혜 가득! 새롭게 하소서 성탄 특집
성탄 특집 '새롭게 하소서' 은혜와 감동, 웃음이 쏟아지는 이야기 상세 정리
오늘, 특별한 성탄절 특집으로 꾸며진 '새롭게 하소서'는 찬양으로 시작하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모여 예배드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듯, 출연진들은 기쁨으로 예배하며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방송은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 아니란 은혜였어'라는 찬양 가사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찬양하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MC들은 오늘 특별히 모두 함께 자리했는데요,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MC들은 첫 곡으로 찬양 '은혜'를 선곡한 이유를 설명하며,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MC들은 프로그램 진행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MC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새롭게 하소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 다른 MC는 '새롭게 하소서' 출연 이후, 아버지인 목사님의 목회 활동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간증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MC들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맺어진 인연에 대한 감사함과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MC들은 '새롭게 하소서' 3년째 진행하며 겪었던 변화와 소회를 진솔하게 이야기했는데요,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한 MC는 "새롭게 하소서에서 쫓아낼 때까지 나가지 않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다른 MC는 동료 MC의 변화를 언급하며, "예전에는 웃기려고 하는 모습이 강했지만, 이제는 말씀을 진심으로 경청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고 칭찬했습니다. MC들은 서로의 변화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어서 출연진들은 예수님의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성탄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MC들은 밝은 표정으로 "생일 축하합니다"를 외치며,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한번 축하했습니다. 경쾌한 캐롤 연주와 함께 출연진들은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고, 스튜디오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찬양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출연진들은 진심으로 성탄절을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전달하며 함께 기뻐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본격적으로 MC들은 지난 3년간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만났던 다양한 게스트들의 간증 중,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순간들을 회상했습니다. MC들은 수많은 게스트들의 간증 하나하나가 자신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고, 시청자들에게도 큰 은혜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워낙 많은 게스트들이 출연했기에 기억을 더듬어 가며, 각자 인상 깊었던 게스트와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가장 먼저 언급된 게스트는 차길영 선생님이었는데요, MC들은 차길영 선생님이 녹화 전 화장실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큰 감동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차길영 선생님은 예배와 집회를 위해 항상 화장실에서 기도하며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MC들은 차길영 선생님의 겸손한 모습과 열정적인 신앙에 감탄하며, 그의 영상을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으로 배상민 교수님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배상민 교수님은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입니다. MC들은 배상민 교수님의 간증 중,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우리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배상민 교수님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축복들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이며, 그 기회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MC들은 배상민 교수님의 간증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여기고,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배상민 교수님의 이야기가 큰 도전과 영감을 주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심선미 님의 간증은 MC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심선미 님은 기초수급자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과 행복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MC들은 심선미 님의 간증을 통해,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비천해 보이는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만난 기쁨과 감사가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지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심선미 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와 천국 소망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MC들은 심선미 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미소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준파파의 이야기는 MC들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하준파파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독실한 신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MC들은 하준파파가 방송에서 둘째 아이를 잃었던 아픔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서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하준파파는 "하나님 곁으로 먼저 보낸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사명을 다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방송 이후, 하준파파에게 셋째 아이, 둘째 딸이 생겼다는 소식이었습니다. MC들은 하준파파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소식에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준파파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습니다.
김태훈 선교사님의 간증은 MC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서울대 의대 출신인 김태훈 선교사님은 탄탄대로가 보장된 삶을 포기하고 선교사의 길을 선택한 인물입니다. MC들은 김태훈 선교사님이 예배 중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 되고 싶었지만, 깨진 그릇처럼 느껴진다"는 고백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네가 깨어졌기 때문에 너를 택했다"는 음성으로 응답하셨고, 김태훈 선교사님은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MC들은 김태훈 선교사님의 간증을 통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더욱 굳건한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특히 김태훈 선교사님의 어머니가 아들의 헌신적인 삶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모습은 MC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후원이 이어져 김태훈 선교사님의 선교 활동에 큰 힘이 되었다는 후일담도 전해졌습니다. MC들은 방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헬렌 김 선교사님의 간증은 시청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헬렌 김 선교사님의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이 후원에 동참했고, 그 후원금은 헬렌 김 선교사님의 센터뿐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선교를 포기하려 했던 다른 선교사님들에게까지 전달되었습니다. MC들은 헬렌 김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작은 나눔이 큰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후원금이 IT 분야 선교사님들에게까지 전달되어, 선교의 지경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헬렌 김 선교사님의 이야기는 나눔의 가치와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서창희 목사님의 이야기는 젊은 세대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화려한 스펙을 가졌던 서창희 목사님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MC들은 서창희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너의 소득은 영혼이다'라고 말씀하셨다"는 간증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습니다. 서창희 목사님은 세상적인 성공과 가치를 쫓는 대신, 영혼을 구원하는 목회자의 소명을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확신과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MC들은 서창희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진정한 가치와 행복은 세상적인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명과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음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업을 하는 MC는 서창희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목회자의 숭고한 사명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영상은 '새롭게 하소서' 채널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습니다. MC들은 김창옥 교수님의 간증이 기독교인을 넘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전달되어 큰 위로를 주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김창옥 교수님의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고, '새롭게 하소서'의 메시지를 널리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MC들은 김창옥 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새롭게 하소서'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게스트들의 감동적인 간증들은 '새롭게 하소서'를 풍성하게 채워주었고, 시청자들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감동적인 간증 이야기에 이어, 출연진들은 찬양 '꽃들도'를 함께 부르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MC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진심을 담은 찬양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았습니다.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열매 맺히고, 메마른 땅에도 샘이 넘쳐나리라'라는 가사처럼, 찬양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찬양하며, 예배의 기쁨과 감격을 함께 누렸습니다. 찬양을 통해 스튜디오는 더욱 은혜롭고 성령 충만한 공간으로 변화되었고,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평안을 전달했습니다.
찬양 후, MC들은 최근 있었던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C들은 "예상치 못한 슬픔과 고통을 겪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함께 아파하고 슬퍼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더불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경험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MC들의 진심 어린 위로는 슬픔에 잠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어서 MC들은 다시 한번 찬양을 통해 슬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노래했습니다. '나는 예배하네' 찬양을 부르며,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따스한 성령님 마음 속에서' 찬양을 통해서는 성령님의 위로와 평안을 구하며,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기를 소망했습니다. 찬양은 슬픔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소망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찬양 후, MC들은 오랜만에 함께 찬양 예배를 드린 소감을 나누며 감격스러워했습니다. MC들은 "정말 예배가 너무 고팠다",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찬양은 부끄럽지 않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고 신앙이 더 깊어지는 것 같다"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한 MC는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묻혀서 부르니 자신감이 올라왔다"는 유머러스한 소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C들은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와 기쁨을 나누며, 시청자들에게도 함께 찬양하며 은혜를 누릴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어서 MC들은 '새롭게 하소서'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좋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새롭게 만들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출연자와 시청자를 꼽았습니다. MC들은 좋은 간증을 가진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중요할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댓글과 반응 또한 프로그램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긍정적인 댓글, 즉 '선플'은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큰 격려와 응원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MC들은 방송을 통해 용기를 얻었다는 댓글, 병상에서 시청하고 있다는 댓글, 해외에서 시청하고 있다는 댓글 등 다양한 시청자 반응을 소개하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MC들은 시청자들의 진심 어린 댓글 덕분에 힘을 얻고, 더욱 좋은 방송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시청자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MC들은 여성 MC들이 준비한 인상 깊었던 댓글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C 지은 자매는 불신자 시청자들이 남긴 댓글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크리스찬도 아니고 무교인데 왜 이 방송을 계속 찾아보게 될까요?" 라는 댓글은 '새롭게 하소서'가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다른 댓글은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요즘 들어 새롭게 하소서를 가끔 보게 된다. 다 뜻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라는 질문으로, '새롭게 하소서'가 불신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MC들은 불신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자매는 욱하는 마음으로 시청하다가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댓글, 큰일을 하는 것보다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는지 깨달았다는 댓글 등을 소개하며 은혜를 나눴습니다. 특히 "욱하고 화난 기분으로 시청하는데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고 울분이 사그라든다"는 댓글은 '새롭게 하소서'가 분노와 갈등을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나님 믿는 분들이 너무 좋다"는 댓글은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기독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다는 반응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MC들은 다양한 댓글들을 통해 '새롭게 하소서'가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지 자매는 부처님을 믿지만 간증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댓글, 답답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는 댓글, 교회에 나가보고 싶다는 댓글 등을 소개하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부처님을 믿지만 간증 듣고 감동 받았다"는 댓글은 종교를 초월한 감동과 은혜가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내일은 집 앞에 있는 교회를 가보려고 한다"는 댓글은 '새롭게 하소서'가 교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신앙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암 수술 후 회복 중에 '새롭게 하소서'를 보며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 아이를 잃고 슬픔에 잠긴 상황에서 위로를 받았다는 댓글 등은 '새롭게 하소서'가 고통과 슬픔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MC들은 댓글 하나하나를 소개하며 감격스러워했고,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MC들은 훈훈한 댓글 릴레이를 마무리하며, 악플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MC들은 악플로 인해 상처받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의 댓글이 긍정적이고 응원하는 내용이라 큰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지 MC에게 "자꾸 우니까 안과를 가보라"는 댓글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C들은 악플마저도 유머로 승화시키며, 긍정적이고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이어서 MC들은 성탄절을 맞아 다시 한번 찬양을 불렀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을 잔잔하게 부르며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은혜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MC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따뜻한 하모니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평안을 선물했습니다. 찬양 후, MC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나누며 성탄 특집 2부 순서를 마무리했습니다.
3부 순서에서는 '웃긴데 눈물 나는' 간증들을 소개하며, '새롭게 하소서' 특유의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장 먼저 개그맨 부부 오지헌, 박상미 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특히 아내 박상미 씨의 기도 에피소드가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상미 씨는 키 187cm의 남편을 기도했는데, 실제로 키가 187cm인 오지헌 씨와 결혼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MC들은 박상미 씨의 재치 있는 기도 제목과 응답에 폭소를 터뜨렸습니다. 홍민기 목사님의 이야기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홍민기 목사님은 학창 시절, 학생들을 향한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돈이 없다는 이유로 학생에게 함부로 대하는 선생님에게 맞서 싸웠던 에피소드는 통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안겨주었습니다. MC들은 홍민기 목사님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진정한 교육자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태형 형제의 간증은 복수심을 용서로 승화시킨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중국에서 사기를 당하고 협박까지 받았던 김태형 형제는 공항에서 우연히 가해자를 마주쳤습니다. 복수심에 불타올랐지만,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용서를 선택했다는 이야기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MC들은 김태형 형제의 용기 있는 용서에 감탄하며, 진정한 용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박영호 목사님의 간증은 웃음과 은혜가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개그맨 김유진 씨의 방언 간증은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김유진 씨와 개그우먼 전영미 씨가 방언을 처음 받았을 때, 서로의 방언 실력을 뽐내며 경쟁했던 에피소드는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현진영 형제의 간증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머러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현진영 형제는 기도 대신 하나님께 전화 통화하듯 이야기하고, 찬양 대신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등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MC들은 현진영 형제의 엉뚱하지만 진솔한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박보규 목사님의 간증은 기적 같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었습니다. 교회 건축 자금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박보규 목사님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간증을 전했습니다. 방송 후, 놀랍게도 많은 시청자들이 건축 헌금에 동참했고, 덕분에 교회를 성공적으로 건축할 수 있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MC들은 박보규 목사님의 간증을 통해, 방송의 선한 영향력과 시청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최강희 배우의 이야기는 '새롭게 하소서' 출연 후 변화된 삶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강희 배우는 '새롭게 하소서' 출연 이후, 더욱 적극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MC들은 최강희 배우의 긍정적인 변화에 함께 기뻐하며, '새롭게 하소서'가 출연자들의 삶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MC들은 다양한 간증들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고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난을 헛된 시간으로 보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C들은 시청자들에게 고난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이어서 MC들은 찬양 '내 마음을 가득 채운'을 함께 부르며 은혜로운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진심을 담아 찬양하는 MC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찬양 후, MC들은 마지막 순서로 말씀 카드 뽑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MC들은 2023년 새해를 맞아, 각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며 말씀 카드를 뽑았습니다. MC들은 뽑은 말씀 카드를 차례대로 읽고, 말씀에 대한 묵상과 새해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지 MC는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는 말씀을 뽑고, 작정 기도에 실패했던 경험을 나누며, 다시 깨어 기도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정수 MC는 "삼가 말씀에 있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라는 말씀을 뽑고, 말씀을 가까이하고 의지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은 MC는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뽑고, 빛 되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연일 MC는 "내게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뽑고, 예배를 통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은혜를 누릴 것을 소망했습니다. 영혼 MC는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는 경고의 말씀을 뽑고, 세속적인 가치관을 경계하고 복음에 집중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보영 목사님은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는 말씀을 뽑고, 성결한 삶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길 소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윤희 MC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말씀을 뽑고, 새로운 사역에 대한 도전을 다짐했습니다. MC들은 각자 뽑은 말씀을 통해 새해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로운 비전을 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MC들은 '새롭게 하소서'를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MC들은 오늘 받은 말씀을 기억하며, 새해에는 더욱 새롭게 변화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축복했습니다. 더불어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마지막 찬양 '새롭게 하소서'를 함께 부르며, '새롭게 하소서' 성탄 특집 방송을 은혜롭게 마무리했습니다. MC들의 아름다운 찬양과 따뜻한 축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물하며, 2023년 새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