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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축구 감독 간증: 믿음으로 이룬 2002 월드컵 기적과 선교

요약

그라운드에 심은 믿음, 기적을 꽃피우다

"그라운드에 뿌린 복음의 씨앗": 축구 감독 최태욱, 믿음과 열정의 간증

온 국민이 "대~한민국!"을 외치며 하나 되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그 뜨거운 함성 뒤에는 믿음으로 역사를 써 내려간 한 축구인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최태욱 감독의 이야기인데요, 그는 선수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는 '총알탄 사나이' 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삶은 단순히 화려한 축구 선수로서의 성공으로만 채워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최태욱 감독은 학창 시절,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뜨겁게 체험 하고, 이후 경기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오직 믿음으로 이겨내며 성장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동료 축구 선수들과 함께 축구 선교 밴드를 조직하여 '그라운드의 선교사' 라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기도 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축구 유소년들을 양성하는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으로 청소년들을 훈육하며 꿈을 키워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우리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최태욱 감독의 진솔한 간증을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 친히 역사하신 임마누엘 하나님을 함께 경험하고, 뜨거운 믿음의 도전을 받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과연 최태욱 감독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역사하셨을까요? 지금부터 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총알탄 소년, 축구와 사랑에 빠지다: 꿈을 향한 질주

최태욱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며 '총알탄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빠른 স্পি드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축구를 꿈꿨던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부 형들이 훈련받는 모습을 보면서 "축구는 절대 하면 안 되겠다" 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축구부 형들이 감독님께 혼나는 모습이 너무 무서웠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운명이었을까요?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께서 꿈에 대한 강연을 하시면서 최태욱 감독의 마음속에 축구 선수라는 꿈이 싹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축구부 감독님의 강력한 권유 로 얼떨결에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놀랍게도 시작하자마자 두각을 나타내며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빠른 স্পি드와 뛰어난 운동 신경은 단연 돋보였다고 하는데요, 본인 스스로도 "다른 친구들이나 형들보다 훨씬 잘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재능은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것 이라고 하는데요, 아버지 또한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기계체조 선수로 활동했을 정도로 운동 신경이 뛰어나셨다" 고 합니다. '피는 못 속인다' 라는 말처럼, 아버지의 운동 DNA를 물려받은 최태욱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로서의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영원한 라이벌, 이천수: 함께 성장한 축구 영웅

최태욱 감독의 학창 시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 바로 '이천수' 선수입니다. 두 사람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부터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서로를 자극하고 성장시키는 '선의의 경쟁자' 였습니다. 이천수 선수는 인터뷰에서 "학창 시절, 최태욱을 이기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축구 연습에 매진했다" 고 밝힐 정도로, 최태욱 감독은 이천수 선수에게 강력한 동기부여 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까지는 최태욱 감독이 이천수 선수보다 앞섰다는 평가 가 많았지만, 고등학교 진학 후 이천수 선수의 기량이 급성장 하면서 두 사람의 라이벌 관계는 더욱 불꽃을 튀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두 선수는 전국 대회를 휩쓸고, 차범근 축구상 을 나란히 수상하는 등,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될성부른 떡잎' 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심지어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19세의 어린 나이로 나란히 대표팀에 발탁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라이벌과의 경쟁은 두 선수 모두에게 엄청난 성장 동력 이 되었고, 결국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영웅' 으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 로 지내고 있다고 하니, '영원한 라이벌' 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입니다.

찬양의 씨앗, 믿음의 싹을 틔우다: 인격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남모를 아픔과 고난 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태욱 감독 역시 학창 시절, 고된 훈련과 경기,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특히, 잠들기 전에는 '내일 또 훈련을 어떻게 버틸까, 혹시 경기에서 지면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 이 늘 그를 짓눌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친구를 통해 '찬양' 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접하게 되면서 그의 삶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당시 친구가 가지고 있던 워크맨으로 우연히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찬양을 듣는 순간 마음의 평안을 얻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경험 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친구로부터 '예수님'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처음에는 '축구를 더 잘하게 해 주시면 좋겠다' 는 다소 불순한 동기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지만, 점차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진정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인격적인 만남'은 고등학교 2학년, 8강 진출을 앞둔 경기에서 겪었던 특별한 꿈 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경기 전날 밤,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고 성경책을 읽다가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두운 밤길을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벽을 넘는 순간, 강렬한 빛이 그를 비추었고, 빛 속에서 사람 형상의 '하나님' 을 보게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하나님은 그에게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라는 이사야 41장 10절 말씀 을 들려주셨고, 꿈에서 깨어난 최태욱 감독은 놀랍게도 마음속에 가득했던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과 담대함 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비로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신하게 되었고, 이후 삶의 모든 순간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 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예수님 별명, 삶의 변화: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다

믿음은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강력한 힘 이 있습니다. 최태욱 감독 역시 예수님을 믿은 후 삶의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변화된 것은 '언어 습관' 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통솔하기 위해 거친 말투와 욕설을 사용했던 그는 예수님을 믿은 후 자신의 언어 습관을 고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했습니다.

놀랍게도 3개월 만에 욕설을 완전히 끊게 되었고, 주변 동료들과 후배들도 그의 변화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심지어 동료들은 그에게 '예수님' 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그의 변화된 삶이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 를 드러내는 통로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동료들을 때리기도 했다" 고 솔직하게 고백할 정도로 다혈질적인 성격 이었지만, 믿음 안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온유하고 겸손한 성품으로 변화 되어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십일조 생활' 로 이어졌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십일조에 대한 설교를 듣고 십일조 생활을 시작 했는데, 놀랍게도 십일조를 시작한 후 예상치 못한 '후원금' 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프로팀 'FC 서울' 로부터 2억 원이라는 거액의 계약금 을 제시받고 프로 선수로 데뷔 하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계약금을 받은 후, 주저 없이 2천만 원을 십일조로 헌금 했다는 그의 이야기는 십일조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 을 경험하고, 더욱 굳건한 믿음 을 갖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십일조 헌금을 드리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않으셨던 아버지 께서 십일조 헌금에 대해 강하게 반대 하셨고, 심지어 교회에 찾아가 십일조 헌금을 되찾아오려고 소동 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태욱 감독은 새벽 기도 를 통해 아버지의 믿음을 위해 간절히 기도 했고, 결국 아버지 또한 교회에 출석 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십일조 생활은 단순히 물질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가족의 구원 이라는 놀라운 열매 로 이어진 것입니다.

2002 월드컵, 기도 세리머니: 그라운드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한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기적' 이었습니다. 최태욱 감독 또한 월드컵 대표팀합류 하여 4강 신화 를 함께 써 내려갔습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조별 예선 경기에서 이영표, 송종국 선수와 함께 그라운드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기도 세리머니' 는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 이상의 의미 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한국 축구 선수들의 '믿음' 을 전 세계에 알리는 '선교적인 도구' 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최태욱 감독은 2002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영표 선수, 송종국 선수 등 믿음의 동료들과 함께 '선수촌 예배' 를 드리고, 신앙적인 교류 를 나누며 영적으로 더욱 성장 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영표 선수는 최태욱 감독의 '룸메이트' 로, 함께 찬양을 듣고 신앙적인 대화 를 나누면서 두터운 믿음의 동역자 관계 를 맺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영표 선수가 본래 독실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었다는 점 입니다. 최태욱 감독과 룸메이트 로 지내면서 찬양을 통해 예수님접하게 되었고, 궁금증 을 느껴 최태욱 감독에게 질문 을 쏟아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최태욱 감독은 자신이 경험한 예수님진솔하게 전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영표 선수 또한 예수님을 믿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 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이영표 선수는 2002 월드컵 '기도 세리머니'주역 이 되었고, 은퇴 후 에는 해설위원, 방송인 으로 활동하며 기독교 신앙을 적극적으로 전파 하고 있습니다. 최태욱 감독의 '그라운드 선교'2002 월드컵 '기도 세리머니' 를 통해 전 세계울려 퍼졌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의 도전을 선사 했습니다. 월드컵 이후 에는 팬클럽 'NCS 153' 을 통해 팬들과 소통 하며 '팬심''복음 전파'도구 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NCS 153'요한복음 21장 11절 에 나오는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153마리 에서 모티브 를 얻은 이름으로, '하나님의 깃발 아래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세상을 이기자' 라는 의미 를 담고 있습니다.

팬클럽 활동 을 통해 팬들과 함께 교회방문 하고, 봉사활동 을 펼치는 등, 스포츠 팬덤 문화'선한 영향력' 으로 확장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최태욱 감독의 삶'축구' 라는 스포츠 를 통해 '복음' 을 전하고, '믿음'실천 하는 '그라운드 선교'모범적인 사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련과 아픔, 그리고 새로운 꿈: 지도자의 길을 걷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최태욱 감독에게도 시련 이 찾아왔습니다. 2001년 겨울, 경기 중 무릎 부상 을 당하면서 3개월 동안 재활 훈련 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힘든 재활 훈련 과정 속에서 '월드컵 최종 명단에 탈락할 수도 있다'불안감 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더욱 의지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3개월 만에 부상을 극복 하고 월드컵 최종 명단극적으로 합류 했지만, 월드컵 본선 경기 에서는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잉글랜드, 프랑스와의 평가전에서 부진한 모습 을 보이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결국 월드컵 에서 단 한 경기, 30분 밖에 뛰지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 월드컵준비 해왔고,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라는 향해 달려왔기에, 월드컵 에서 제대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아쉬움좌절감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최태욱 감독은 좌절 하지 않고 새로운 꿈꾸기 시작 했습니다. 월드컵 대표팀 감독 이었던 히딩크 감독보면서 '지도자'키우게 된 것입니다. 히딩크 감독뛰어난 지도력리더십감명 을 받고, '나도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 한국 축구기여하고 싶다'소망 을 품게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라는 이루지 못했지만, 2005년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진출 하여 새로운 도전시작 했습니다. 일본 에서 좋은 활약펼치며 더 큰 무대향해 나아가려 했지만, 2014년 무릎 부상 으로 갑작스럽게 은퇴선언 하게 되었습니다.

선수 로서는 아쉬운 은퇴 였지만, 오히려 지도자 로서의 새로운 시작알리는 계기 가 되었습니다. 은퇴 직후 '이랜드 FC' 유소년팀 총괄맡아 지도자걷기 시작 했고, 현재'서울 이랜드 FC U-15팀' 감독 으로 활동 하며 미래의 축구 인재 양성힘쓰고 있습니다. 선수 시절 '총알탄 사나이'그라운드누볐던 최태욱 감독 은 이제 '젊은 꿈'키워주는 '든든한 조력자'변신 하여 제2의 축구 인생살아가고 있습니다. 최태욱 감독지도자 로서의 에 대해 "대한민국 축구철학세우고, 대표팀 감독맡아 한국 축구세계적인 수준 으로 끌어올리는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하나님매달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더욱 쓰임 받는 지도자되겠다"포부전했습니다.

마무리하며: 당신의 자리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

최태욱 감독의 간증 을 통해 우리는 '믿음'변화 시키고, 이루도록 인도 하는 놀라운 힘목격 했습니다. 어린 시절 축구시작 했을 때부터, 2002 월드컵 4강 신화이루기까지, 그리고 지도자 로서 새로운 꿈향해 나아가는 현재 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 속에는 하나님놀라운 은혜섭리함께 했습니다. 최태욱 감독자신 을 통해 "어떤 자리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영광돌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 라는 메시지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최태욱 감독간증 을 통해 '나지금 어떤 자리 있으며, 어떻게 복음씨앗뿌려야 할지' 깊이 묵상 하고, 도전 받는 시간가졌습니다. 우리 모두 최태욱 감독 처럼 자신자리 에서 '복음'전하고, '믿음'실천 하며 '하나님영광돌리는 삶'살아가는 '복된 하루' 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지금까지 '새롭게 하소서' 였습니다. 다음 시간더욱 새로운 감동은혜가득한 이야기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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