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 40주년 MC 간증: 주영훈·송지은·송영길 신앙 이야기
40주년 새롭게 하소서, 7MC의 믿음 이야기: 주영훈, 송지은, 송영길 외
MC들의 신앙고백! 1부: 주영훈, 송지은, 박요한, 이정수, 여니엘, 안수지, 송영길 간증 상세 정리
새롭게 하소서 40주년 기념으로 분위기가 확 바뀐 갤러리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은, 새로운 MC들과 함께 더욱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나눌 것을 예고했습니다. 메인 MC 주영훈 씨를 필두로, 배우 송지은, 박요한, 개그맨 이정수, 여니엘, 안수지, 개그맨 송영길 씨 등 다채로운 매력의 MC들이 합류하여 기대를 높였습니다.
주영훈 MC는 "새롭게 하소서" 40주년을 맞아 MC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40년 역사 동안 가장 깊이 있고 실질적인 신앙 프로그램이라고 칭찬했습니다. 따뜻한 갤러리 카페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따뜻한 은혜를 나누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배우 송지은 씨는 치크릿 활동 이후 배우로서, 또 찬양 사역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주님, 너를 통해 계획하신, 이 우릴 통해 하실 일 기대하나이다" 라는 찬양 가사처럼,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나가길 소망했습니다. 매달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CCM 가수로서, 앞으로 새롭게 하소서에서 어떤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줄지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CCM 가수 여니엘 씨는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새롭게 하소서에 합류했는데요, 매달 3곡의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 있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찬양과 간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톡톡 튀는 매력과 진솔한 간증으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그벤 이정수 씨는 개그맨에서 작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는데요, 청소년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새로운 시각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신앙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그맨 송영길 씨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비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하소서 MC로 합류하여 신선한 충격을 주었는데요, 기독교에 대한 솔직하고 거침없는 생각을 밝히며, 새롭게 하소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습니다. 비기독교인의 시각에서 신앙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영길 씨는 종교 자체보다는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훌륭한 종교인들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고 밝혔는데요, 기독교에 대한 편견 없이 열린 마음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참여하여, 새로운 시청자층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영훈 MC는 송영길 씨의 합류에 대해 "때 묻은" 자신과 "같은 레벨"이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송영길 씨의 솔직함과 비종교인의 신선한 시각이 새롭게 하소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두 MC의 환상적인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송지은 씨는 새롭게 하소서 MC 합류 소감에 대해 "너무 귀한 자리" 라며 감격스러워했는데요, 평소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보는 시청자로서, MC로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한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진솔하고 겸손한 모습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진정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요한 씨는 송지은 씨와 파트너가 된 것에 대해 "아이돌 출신과 상담 전문가의 조합이 신선하다" 며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상담 전문가로서 섬세한 공감 능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지은 씨와의 harmonie 또한 기대됩니다.
안수지 씨는 오랜만에 방송 출연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양육자로서 육아와 방송을 병행하는 워킹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대한 깊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MC 합류를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안수지 씨는 MC 합류를 망설였던 이유에 대해 "신앙심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 고 밝혔는데요, 겸손한 모습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진솔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영훈 MC의 격려와 지지 덕분에 용기를 내어 MC 합류를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영훈 MC는 CBS 새롭게 하소서는 40년 역사를 가진 깊이 있는 신앙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는데요, 새롭게 하소서 MC를 맡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주영훈 MC는 마무리 멘트에서 "상투적으로 마무리하지 않겠다" 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새롭게 하소서 MC로서 새로운 변화와 신선함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진행 방식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C들은 새롭게 하소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하며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MC들의 harmonious 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MC들과 함께 새롭게 변화될 새롭게 하소서의 앞날이 더욱 기대됩니다.
송영길 씨는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다" 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자신이 새롭게 하소서 MC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며 하차를 고민하고 있음을 암시했습니다.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새롭게 하소서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습니다.
주영훈 MC는 송영길 씨에게 "같이 가자" 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는데요, 송영길 씨의 솔직함과 신선함이 새롭게 하소서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MC의 티격태격 케미가 새롭게 하소서의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영길 씨는 자신이 교회를 다니지 않는 비기독교인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CBS 기독교 방송에 비기독교인 MC가 출연하는 것에 대한 의아함을 드러냈는데요, 새롭게 하소서가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정수 씨는 송영길 씨에게 "전도 대상자" 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송영길 씨를 통해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새롭게 하소서가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송영길 씨는 기독교에 대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훌륭한 사람들" 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기독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비기독교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진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영훈 MC는 송영길 씨에게 새롭게 하소서 MC 합류를 제안한 이유에 대해 "무(無) 종교이기 때문" 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존 새롭게 하소서가 기독교인 중심의 "우등생 대화" 였다면, 송영길 씨의 합류로 비기독교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 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롭게 하소서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영훈 MC는 "소명의식" 을 강조하며, 새롭게 하소서 MC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겠다는 다짐을 밝혔는데요,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C들은 서로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고, harmonious 한 팀워크를 다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로운 MC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harmonious 한 케미가 새롭게 하소서의 새로운 매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영훈 MC는 첫 번째 질문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 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MC들은 자신의 신앙 간증을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MC들의 진솔한 간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도전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영훈 MC는 과거 드라마 제작자 형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교회에 다녔던 불순한 의도를 솔직하게 고백했는데요,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람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영훈 MC는 깨달음 이후 삶의 방향성이 정확해지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다고 간증했는데요, 신앙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한 간증은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수 씨는 방송에 안 나오는 개그맨의 고충을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재미를 더했습니다. 자존감이 높아졌다고 밝히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정수 씨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집에서 아이를 보고 집안일을 한다" 며 솔직하게 밝혔는데요,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습니다. 아빠가 육아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정수 씨는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졌다고 간증했는데요, 솔직하고 긍정적인 자세는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지은 씨는 청소년 시절 기도원에서 뜨겁게 기도했던 경험을 간증했는데요, 눈물과 콧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진솔한 간증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송지은 씨는 힘들고 어려운 고민을 기도를 통해 해결받았던 경험을 나누었는데요, 기도의 능력을 간증하며 시청자들에게 믿음과 소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요한 씨는 입양된 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후 방황했던 청소년 시절을 고백했는데요, 가슴 아픈 가족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솔함을 더했습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박요한 씨는 수련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던 경험을 감동적으로 묘사했는데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는 극적인 간증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사랑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박요한 씨는 어머니의 끊임없는 기도가 자신을 지켜주었다고 간증했는데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는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기도의 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가족의 사랑과 기도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요한 씨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입양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입양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안수지 씨는 3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모태신앙은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어린 시절부터 교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신앙 여정을 소개했습니다. 성가대 활동과 캄보디아 선교 경험을 나누며 신앙 안에서 성장해 온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수지 씨는 2017년 5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고 간증했는데요,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며 새롭게 거듭났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인생의 변화를 가져온 결정적인 순간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씨크릿 활동 후 가수로서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느꼈다고 고백했는데요, 화려한 삶 속에서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찾지 못하고 방황했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세상적인 성공으로는 채울 수 없는 영적인 갈망이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20일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고 울기만 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는데요, 극심한 슬럼프와 정체성 혼란을 겪었던 힘든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연예인으로서 겪는 고충과 inner conflict 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안수지 씨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노래해야 한다" 는 깨달음을 얻고 성경 기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극적인 전환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신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찬양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간증했는데요, 기도 후 1년 반 만에 찬양 제안을 받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다고 감격스러워했습니다. 기다림 속에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간증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하나님께 기도드린 후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왔다" 며 기적적인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는데요, 예상치 못한 순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간증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기도의 힘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세상 노래를 끊고 찬양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과감한 결단을 통해 하나님께 헌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안수지 씨는 앞으로 10년 동안 찬양 사역에 헌신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는데요, 찬양 사역자로서 헌신된 삶을 살아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다짐은 시청자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안수지 씨는 새롭게 하소서 MC 합류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는데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하실 일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안수지 씨는 10년 후에도 새롭게 하소서 MC로 함께하고 싶다는 재치 있는 마무리를 했는데요,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새로운 MC들과 함께 새롭게 변화될 새롭게 하소서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