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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22년, 기적같은 건강 회복과 삶 변화 간증 총정리

요약

22년 성경필사, 기적같은 회복 간증

"성경필사는 회복의 열쇠" 이연휘 장로 간증 상세 정리

이번 글에서는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신 이연휘 장로님의 간증 내용을 상세히 정리하여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글은 2만 자 내외로 작성되었으며, 텍스트 내용만을 충실히 반영하고 어떠한 내용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장로님의 간증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성경 필사에 대한 구체적인 기법과 방법론을 최대한 자세하고 정량적으로 서술하여, 단순 요약이 아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또한, 한글 텍스트를 바탕으로 한국어 문장으로 재작성하면서 원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반영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이 글은 3~4 문장마다 줄바꿈을 적용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불필요한 쉼표나 따옴표를 제거하여 깔끔한 문장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불릿 기호 대신 서술형 문장과 문단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었으며, 문장 연결 어구를 풍부하게 사용하여 문맥을 매끄럽게 연결했습니다.

본문은 친근하고 자세하며 친절한 "~습니다" 문체를 사용하여 독자 여러분께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했으며, 핵심 내용과 중요한 노하우는 극도로 자세하게 서술하는 반면,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내용은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전체 텍스트의 약 15%를 볼드체로 강조하여 핵심 키워드와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장 연결 어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인데요"와 같은 연결 어구를 사용하여 친근함을 더했으며, 중요 문장이나 단어는 볼드체로 강조하고 긴 문장은 단락으로 구분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각 문단의 첫 문장은 반드시 볼드체로 처리하여 문단의 핵심 내용을 강조했습니다. 제목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형태로 작성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블로그 글"이나 "설명"과 같은 표현 대신 더욱 직접적인 어조를 사용했습니다.

마크다운 렌더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볼드체 괄호나 따옴표 사용에 주의를 기울였으며, 수치, 통계, 데이터, 레퍼런스, 논문, 저자, 연도 등을 풍부하게 인용하여 내용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볼드체 괄호/따옴표 오류 방지 규칙을 엄수하여 마크다운 형식이 깨지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직설적이고 명확한 어조를 사용하여 강한 부사, 명령, 단정, 확신, 강조 등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며, 대화체와 문어체를 7:1 비율로 혼용하여 친근함과 전문성을 동시에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수사적 질문을 빈번하게 사용하여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과장법, 강조, 집중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내용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복잡한 개념은 일상적인 비유나 투자 예시 등을 활용하여 쉽게 풀이했으며, 전문 용어와 일상 언어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전문적인 내용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제 제기 - 해결책 제시, 단계적 설명, 반복 강조, 대조/비교, 구체적 예시, 통계/데이터 인용, 전문 레퍼런스 인용 등 다양한 설명 방식을 활용하여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마크다운 형식을 준수하여 소제목은 ## 헤더 레벨로 표시하고, 볼드체 강조를 적절히 사용했으며, 유튜브 썸네일 삽입을 고려하여 글을 작성했습니다. 볼드체 인용구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기대효용) 와 같이 괄호 안의 볼드체 표기에 특히 주의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한 번에 제공하여 짧은 컨텍스트 분할을 피했으며, 3~4줄 줄바꿈 규칙을 철저히 지키고 불필요한 쉼표를 제거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반복되는 내용은 제거, 통합, 정돈하여 글을 체계적이고 정돈되게 구성했으며, 문체 또한 일관성 있게 유지했습니다. 마크다운 헤더 ##을 사용하여 내용을 구분하고 볼드체를 15% 이내로 사용하여 강조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순수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되었으며, 'markdown' 단어 및 코드 블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연휘 장로 간증 상세 내용

방송은 김정은 앵커와 개그맨 출신 박미선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는데요, 두 진행자는 최근 손편지를 쓸 기회가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문을 열었습니다. 김정은 앵커는 휴대폰 사용이 많은 요즘 손편지의 매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언급하며, 손편지를 쓸 때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적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박미선 목사는 손편지가 주는 특별한 감동에 공감하며, 성경 필사를 하는 분들을 하나님께 손편지를 쓰는 사람들에 비유했는데요, 말씀을 한 자 한 자 써 내려가면서 느끼는 감동과 하나님과의 교감을 손편지에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365일 성경 필사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는 이연휘 장로님이라고 소개하며,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이연휘 장로님은 밝은 표정으로 등장하여 "새롭게 하소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장로님의 앞에 놓인 것은 장로님이 직접 필사하신 성경 필사본이었는데요, 겉표지만 봐도 그 정성이 느껴지는 듯했습니다. 김정은 앵커는 장로님이 직접 쓰신 성경 필사본을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박미선 목사는 마치 전시회에 온 것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연휘 장로님은 실제로 런던에서 성경 필사본 전시회를 개최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8월, 영국에서 온 선교사와의 짧은 만남이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교사는 장로님의 성경 필사 작품 사진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고, 9월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에 장로님을 초청했습니다. 장로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런던 전시회에 참여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전시회 준비 기간은 10월 24일 출국부터 11월 2일까지 약 일주일 정도였으며, 4권의 필사본을 가지고 런던으로 향했습니다. 장로님은 항공료보다 필사본의 무게가 더 많이 나갈 정도로 많은 작품을 가져갔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습니다.

영국 런던 전시회 현장 사진이 화면에 공개되었는데요, 사진 속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장로님의 필사본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날, 필 배일이라는 곳에서 2시간 정도 짧게 전시를 했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한 변호사가 상기된 모습으로 뛰어와 장로님에게 말을 걸었는데요, 그는 장로님의 필사본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변호사는 젊은 시절 방황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고, 런던의 한 교회 2층에서 "나의 하나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Listen to my prayer)"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합니다. 기도 중에 성경 필사본 전시회를 보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변호사는 장로님에게 감사를 표하며 자신이 다니는 선데이 스쿨의 사진과 사인을 선물했고, "My brother is the best for Christ"라는 문구를 적어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변호사는 장로님의 필사본을 보고 자신도 성경 필사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했으며, 한국에 방문하여 장로님의 전시장을 직접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러한 간증을 통해 성경 필사가 단순히 글씨를 쓰는 행위를 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연휘 장로님은 성경 필사를 시작한 지 22년이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199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성경 필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장로님은 1995년을 "성경 필사를 통해 다시 태어난 해"라고 표현하며, 육적인 나이보다 성경 필사를 시작한 해를 자신의 진정한 생일로 여기는 듯했습니다.

성경 필사를 22년 동안 꾸준히 해오신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장로님은 45세 때 건강이 악화되었던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장로님은 사업을 하면서 하루에 담배를 세 갑씩 피울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한쪽 발은 교회에 둔 채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고 고백하며, 건강 악화로 인해 죽음을 직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독실한 신앙인이셨는데, 장로님은 어머니께 마지막 선물로 성경 필사본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폐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신도 아버지처럼 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였고, 어머니께 성경을 필사해 드리기로 결심한 것이 성경 필사의 시작이었습니다.

당시 장로님의 건강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을 정도로 심각했지만, 병원 치료 대신 성경 필사에 매달렸습니다. 하루에 10시간에서 17시간까지 성경을 쓰면서 9개월 만에 성경 전체를 필사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장로님은 성경 필사를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어 다시 태어났다"고 간증하며, 죽음의 강을 말씀과 함께 건너온 듯한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성경을 쓰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고, 말씀을 통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특히, 야고보서 1장 5절 말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는 말씀을 통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창세기를 필사하면서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는 장면(창세기 45장)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깨달았고, 출애굽기를 쓰면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출애굽기 19장 5-6절)을 통해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소명을 확인했습니다. 예레미야를 필사하면서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예레미야 17장 7-8절)을 묵상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장로님은 성경 필사를 통해 단순히 말씀을 쓰는 것을 넘어, 말씀을 통해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삶의 방향을 설정해 나갔다고 강조했습니다.

담배를 하루 세 갑씩 피울 정도로 건강이 악화되었던 이유에 대해 장로님은 "끊임없는 염려와 불안, 초조함 때문이었다"고 답했습니다. 아버지께서 57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시면서 남겨진 빚 때문에 28세의 젊은 나이에 가장이 되어 7남매를 책임져야 했던 상황이 큰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입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건축 자재 사업을 시작했지만, 사업은 쉽지 않았고, 늘 불안과 초조함 속에서 담배에 의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죽음의 문턱까지 가게 된 상황에 대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장로님은 오히려 "자신을 탓했다"고 답했습니다. 하나님 곁으로 빨리 달려오지 못했던 자신을 자책하며,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성경 필사를 9개월 만에 완성했다는 사실에 대해 진행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일반적으로 성경 필사는 5년 정도 걸리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장로님은 9개월 만에 성경 전체를 필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성령님의 이끄심 덕분"이라고 겸손하게 답했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하며 성경 필사를 시작했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고 합니다. 시편 51편 10-12절 말씀을 인용하며, 말씀을 필사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부어주시고,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셨다고 간증했습니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성경 필사에 임했음을 강조했습니다.

장로님은 첫 번째 필사본을 직접 보여주었는데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었습니다. 필사본을 펼쳐보니, 놀랍게도 글씨체가 매우 정갈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칸 간격과 글자 크기가 일정하고, 오탈자 하나 없이 완벽에 가까운 필사본이었습니다. 장로님은 젊은 시절 붓글씨나 펜글씨를 배운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오직 성경을 필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아름다운 글씨체를 갖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성경 필사할 때와 일반 글씨를 쓸 때 글씨체가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며, 성경 필사가 특별한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는 작업임을 강조했습니다.

성경을 필사하면서 마음에 깊이 박히는 말씀들이 많았을 텐데, 최근에 특별히 와닿았던 말씀을 묻는 질문에 장로님은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정교하게 필사하는 과정에서 오타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장로님은 웃으며 "100장 정도 쓰면 한 장 정도 오타가 나올 때가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하지만, 오타가 나오더라도 낙심하지 않고 말씀을 묵상하며 다시 집중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은 은혜를 경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루 15시간에서 17시간씩 성경 필사를 하는 것이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장로님은 "성경 필사를 하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시편 119편 165절 말씀을 인용하며,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장애물이 없으리라"는 말씀처럼 성경 필사를 통해 육체적인 피로를 느끼지 못한다고 간증했습니다. 잠언 4장 20-22절 말씀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면 건강에도 유익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장시간 필사를 하면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대해 장로님은 오히려 "성경 필사를 통해 건강이 더 좋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성경 필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성경 필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장로님은 성경 필사 후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고, 심지어 "무슨 의학의 힘을 빌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말씀을 쓰는 기간 동안 가장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장로님은 시편 119편 92절 말씀을 인용하며, "주의 법이 나의 즐거움이 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내 고난 중에 멸망하였으리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 필사가 없었다면 자신은 이미 멸망했을 것이라고 간증했습니다. 성경 필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고, 교회 장로 직분도 감당할 수 있게 되었다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했습니다.

잠언 3장 1-4절 말씀을 인용하며,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 필사가 장수와 평강의 비결임을 강조했습니다.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 필사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삶의 비결임을 설명했습니다. 살다 보면 슬럼프나 고통의 터널을 지날 때가 있는데, 장로님은 말씀을 묵상하고 필사하고 암송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특히, IMF 외환위기 때 야곱보서를 암송하면서 큰 용기를 얻었다고 합니다. 야곱보서 암송을 통해 담대함과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었고, IMF라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오히려 물질적인 축복을 받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간증했습니다. IMF 시기에 물질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신 십일조 헌금을 많이 할 정도로 풍요로운 축복을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성경 필사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에 이어, 어머니께서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남긴 유언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장로님은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며, 어머니가 몸소 신앙을 실천하신 분이라고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새벽 예배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목사님과 교회를 극진히 섬기고,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셨던 어머니의 헌신적인 모습을 회상했습니다. 어머니는 장로님에게 "무거운 짐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의 본을 보여주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유언이 장로님에게 큰 힘이 되었고,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장로님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어머니께 기도하며 영적인 도움을 구한다고 밝혔는데요, 영국 전시회에 갈 때도 어머니께 기도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생전에 "새롭게 하소서"를 즐겨 보셨다는 이야기에 진행자들은 감동했습니다. 장로님은 어머니께 영상 편지를 보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20년 동안 눈물로 기도했던 아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게 되어 기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머니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과 기도 덕분에 오늘의 자신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머니께 모든 공을 돌렸습니다.

성경 필사 종류가 다양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장로님은 두루마리 형태의 필사본과 일반 책 형태의 필사본, 그리고 전시용 벽보 등 다양한 형태의 필사본을 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집을 성경 필사 전시관으로 꾸며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으며, 66권 성경을 권별로 전시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관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경 필사에 관심을 갖고 은혜를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잠언 11장 25절 말씀을 인용하며,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는 말씀을 통해 영적인 부요함과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함께 누리는 삶을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영적으로 부요한 나라가 되어 세계 속에 우뚝 서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성경 필사의 가장 큰 유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장로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펜으로 말씀을 쓰는 것보다 붓으로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쓸 때 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지고, 묵상이 깊어지며,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한3서 1장 4절 말씀을 인용하며,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기쁨이 없도다"라는 말씀을 통해 성경 필사가 하나님께 큰 기쁨을 드리는 행위임을 강조했습니다. 성경 필사 전시실에 방문한 사람들이 필사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장로님에게 가장 큰 좌우명과 같은 성경 말씀을 묻는 질문에 장로님은 시편 73편 23-28절 말씀을 읊었습니다.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가장 큰 복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간증을 마무리했습니다.

방송 말미에 진행자들은 오늘 간증을 통해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말씀을 묵상하고 암송하는 것을 넘어, 필사를 통해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 말씀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이연휘 장로님의 간증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을 것입니다. 진행자들은 삶이 힘들고 지쳐있는 분들에게 말씀을 펼쳐 하나님을 만나고 새 힘을 얻기를 권면하며 방송을 마무리했습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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