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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학교폭력 예방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이사장 헌신 이야기

요약

22년 묵묵한 외침, 학교폭력 없는 세상 향한 아버지의 숭고한 헌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을 향한 22년 헌신: 푸른나무재단 김종기 이사장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오늘 우리는 우리 사회 깊숙이 뿌리내린 그림자, 바로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청소년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그 상처가 너무나 깊고, 사회 전체에 드리우는 그림자가 짙은 학교 폭력. 여러분은 학교 폭력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 한켠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시나요? 과거에 비해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고 사회 시스템도 발전했지만,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협하는 학교 폭력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큰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학교 폭력이 단순히 소수의 문제가 아닌,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일상 속의 위험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님들의 불안감은 날마다 커져가고, 사회 전체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이러한 암울한 현실 속에서,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학교 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해 헌신해 온 푸른나무재단의 김종기 명예 이사장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과 희망을 전해줍니다. 김종기 이사장님은 단순한 사회 운동가가 아닙니다. 그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16살 꽃다운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등진 아들, 故 김대현 군의 아버지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 그는 절망 대신 학교 폭력 근절이라는 숭고한 목표를 향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기업 임원의 삶을 내려놓고, 좁고 험한 가시밭길을 택한 그의 이야기는 감동을 넘어, 우리 사회에 깊은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오늘 우리는 김종기 이사장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푸른나무재단의 활동을 통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모두가 함께 이 문제 해결에 동참해야 할 이유를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른나무재단,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22년의 외침

푸른나무재단은 우리나라 최초의 학교 폭력 예방 NGO로서, 지난 22년간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초창기 '학교폭력예방시민협의회'로 시작한 푸른나무재단은 학교 폭력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1995년부터 이 문제를 사회 전면에 제기하며,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습니다. 당시 교육부는 학교 폭력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사회적으로도 이 문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푸른나무재단은 포기하지 않고, 학부모들과 시민들의 힘을 모아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을 끈기 있게 펼쳐나갔습니다. 그 결과, 2004년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학교 폭력 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인식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예방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국 13개 지부, 330여 명의 직원들이 학교 폭력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분야는 상담, 교육, 출판, 법률 개정, 문화 활동, 장학 사업 등 매우 다양합니다. 학교 폭력 피해 학생 및 가해 학생 상담은 물론, 학부모 및 교사 대상 교육, 학교 폭력 예방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 학교 폭력 관련 법률 및 정책 연구,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피해 학생 장학금 지원 등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푸른나무재단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 지위를 획득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푸른나무재단의 활동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학교 폭력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블루셔츠 캠페인, 폭력 없는 사회를 향한 푸른 외침

푸른나무재단의 대표적인 캠페인 중 하나는 바로 '블루셔츠 캠페인'입니다. 푸른색이 가진 '믿음, 신뢰, 사랑, 소망'의 의미를 담아, 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캠페인입니다. 2014년 서남수 당시 교육부 장관과 함께 시작된 블루셔츠 캠페인은 정부 관계자, 학부모, 교사, 학생 등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푸른 셔츠를 입고 거리 행진, 문화 예술 활동 등을 펼치며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고, 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블루셔츠 캠페인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폭력 없는 사회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블루셔츠 캠페인은 '블루맘 캠페인', '블루밴드 캠페인', '블루캠프'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어,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 군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 및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블루맘 캠페인'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및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제공하여 가정 내에서부터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블루밴드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여 학교 폭력 예방 문화 확산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하는 '블루캠프'를 통해 군대 내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건강한 병영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셔츠 캠페인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사회 곳곳에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폭력 없는 사회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픔을 넘어선 숭고한 헌신, 김종기 이사장의 20년

김종기 이사장님이 푸른나무재단 설립 후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학교 폭력 예방 활동에 헌신하게 된 배경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인 사연이 있습니다. 22년 전, 김 이사장님의 외아들 故 김대현 군은 중학교 시절부터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당시 김 이사장님은 대기업 임원으로 해외 출장이 잦았고, 회사 일에 몰두하느라 아들의 고통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습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김 이사장님은 큰 충격과 슬픔, 그리고 죄책감에 휩싸였습니다. "왜 아들이 죽었는지, 왜 아들의 고통을 몰랐는지" 끊임없는 자책과 후회 속에서, 김 이사장님은 아들의 죽음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영안실에서 만난 친구들을 통해, 김대현 군이 오랫동안 학교 폭력에 시달려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해 "XX가 죽어서 속 시원하다"고 말하는 가해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김 이사장님은 학교 폭력의 심각성과 우리 사회의 무관심에 분노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학교 폭력에 대한 분노는 김 이사장님을 학교 폭력 예방 운동에 헌신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의 이름을 딴 장학 사업이나 청소년 후원 활동을 생각했지만, 학교 폭력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에 나서기로 결심했습니다. "내 아들 대현이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김 이사장님은 푸른나무재단을 설립하고 학교 폭력과의 외롭고 힘겨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원망과 좌절, 그리고 다시 붙잡은 희망의 끈

푸른나무재단 설립 초기, 김종기 이사장님은 수많은 어려움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학교 폭력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학교 폭력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정부 부처는 학교 폭력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고, 사회적인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푸른나무재단은 고립무원의 상태에 놓였습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또한 컸습니다. 기업 임원 생활을 정리하고 사재를 털어 재단을 설립했지만, 운영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달걀로 바위 치기"라는 속담처럼, 거대한 사회 문제에 맞서 싸우는 것은 외롭고 힘겨운 싸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아들을 잃은 슬픔과 재단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 김종기 이사장님은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지만, 아들의 죽음 앞에서 신앙의 회의를 느끼고, 하나님께 분노했습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고통을 주십니까" 끊임없는 질문과 원망 속에서, 김 이사장님은 교회와 멀어지고, 기도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절망의 순간에도 김 이사장님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힘든 시간 속에서, 그는 다시 하나님께 매달렸고, 기도하며 용기와 지혜를 구했습니다. "하나님, 제 아들을 데려가셨지만,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간절한 기도 속에서, 김 이사장님은 다시 한번 힘을 얻고, 학교 폭력 예방 운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절망 속에서 피어난 희망, 그리고 감사의 눈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푸른나무재단은 22년간 묵묵히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펼쳐왔고, 괄목할 만한 성과들을 이루어냈습니다.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정, 학교 폭력 상담 전화 1588-7179 운영,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블루셔츠 캠페인 전개 등 푸른나무재단의 노력은 학교 폭력 문제 해결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학교 폭력 발생률 감소입니다. 푸른나무재단이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는 학교 폭력 통계에 따르면, 학교 폭력 피해 경험률은 초기 38%에서 최근 6% 수준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물론 학교 폭력이 완전히 근절된 것은 아니지만, 푸른나무재단의 노력은 학교 폭력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김종기 이사장님은 지난 20년간 수많은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가족들을 만나 상담하고 지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던 이양구 씨의 딸을 만나 6개월간 헌신적으로 상담 치료하여 건강하게 사회 복귀를 돕기도 했습니다. 정신병원 쇠창살 안에 갇혀 절망했던 소녀는 푸른나무재단의 도움으로 웹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아버지 이양구 장로님은 푸른나무재단에 평생 잊지 못할 은혜를 입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처럼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삶의 희망을 되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김종기 이사장님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푸른나무재단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존재는 김 이사장님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후원, 그리고 나눔의 정신

푸른나무재단은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기적과 같은 후원과 도움의 손길을 경험했습니다. 운영 자금이 부족하여 직원들 월급 지급조차 걱정해야 했던 순간에도, 익명의 독지가들이 거액의 후원금을 보내오거나, 자원봉사자들이 헌신적으로 재단 운영을 돕는 등 놀라운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났습니다. 코넬대학교 학생 5명은 학교 폭력 피해 경험을 가진 학생의 주도로 푸른나무재단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했고, 고등학생들은 직접 촛불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푸른나무재단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은 푸른나무재단이 22년간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특히 2014년, 김종기 이사장님은 푸른나무재단 운영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서초동에 위치한 7층 건물을 재단에 기증하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생 월급 한 번 제대로 받아가지 못했지만, 재단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재를 털어 건물을 기증한 것입니다.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푸른나무재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건물 기증은 푸른나무재단이 더욱 안정적으로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김종기 이사장님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끝나지 않은 이야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멈추지 않는 발걸음

김종기 이사장님은 푸른나무재단 명예 이사장으로 물러났지만, 학교 폭력 없는 세상을 향한 그의 열정과 헌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최근 학교 폭력은 사이버 폭력, 집단 따돌림, 언어 폭력 등 더욱 은밀하고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저연령화 추세 또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의 학교 폭력이 급증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학교 폭력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김종기 이사장님은 이러한 변화하는 학교 폭력의 양상에 발맞춰,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학교 폭력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김종기 이사장님은 가정, 학교, 교회, 사회 각 영역에서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가정에서는 밥상머리 교육을 통해 자녀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심어주고, 학교에서는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 및 가해 학생 선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교회는 사랑과 용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 모두를 품고, 공동체적인 치유와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학교 폭력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학교 폭력은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통해 극복해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김종기 이사장님은 앞으로도 푸른나무재단을 통해 학교 폭력 없는 세상, 더 나아가 폭력 없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아버지의 사랑, 그리고 22년간 이어진 숭고한 헌신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함께,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선사합니다. 우리 모두 김종기 이사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학교 폭력 없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 동참해야 할 것입니다. 학교 폭력 문제 해결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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