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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디자이너 장성은 대표 간증: 섬김의 디자인과 문화 선교 이야기

요약

YG 디자인 총괄에서 문화 선교까지, 가슴 뛰는 삶을 선택한 장성은 대표의 간증

"가슴 뛰는 일을 할래요" 매치(MA+CH) 장성은 대표 간증 상세 정리

오늘, 새롭게하소서 김학중 목사님과 전진 님의 진행으로 시작된 방송에서는, 특별히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을 살아가는 장성은 매치 대표의 간증을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장 대표는 우리에게 익숙한 싸이, 빅뱅, 2NE1 등 한류 스타들의 앨범 디자인을 맡았던 화려한 이력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데요, 안정된 직장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선사할 것입니다.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매치' 기획사를 설립하여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문화를 디자인하는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성공 스토리를 넘어, 신앙과 삶, 그리고 일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귀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장성은 대표는 첫 등장부터 마치 배우와 같은 눈부신 아우라를 풍기며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김학중 목사님의 감탄과 함께 시작된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자신을 '매치'의 대표이자 디자이너 장성은이라고 소개하며, 옷 디자이너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라는 독특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음을 밝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디자인이라고 하면 패션 디자인만을 떠올리지만,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은 가수 브랜딩이라는 더욱 폭넓고 다채로운 영역을 포괄합니다. 연예인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브랜딩하고, 로고 제작부터 앨범 패키지 디자인, MD 상품 개발까지, 연예인과 관련된 모든 시각적 콘텐츠를 총괄하는 것이 바로 엔터테인먼트 디자이너의 역할인데요, 장 대표는 이 분야에서 혁신적인 바람을 일으킨 선구자적인 인물입니다.

장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10인에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YG 패밀리라는 거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수많은 유명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을 담당했습니다. 싸이, 빅뱅, 2NE1, 이하이, 에픽하이, 거미, 세븐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쟁쟁한 가수들의 앨범 자켓 디자인을 총괄하며, 그들의 대중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는데요, 단순한 앨범 디자인을 넘어, 가수들의 비주얼 컨셉 전반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그의 손길은, 엔터테인먼트 디자인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습니다. 특히, 장 대표가 만든 디자인은 '생명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는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가수와 음악이 가진 메시지와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깊이 있게 담아내고자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특성상 가수들의 활동 주기가 짧다는 점을 인지한 장 대표는, 디자인을 통해 가수들이 더욱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넣는 디자인을 고민했습니다. 단순히 음악을 담는 것을 넘어, 가수들의 생각과 가치관, 스토리를 디자인에 녹여내어, 앨범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느껴지도록 만들고자 했는데요,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인터랙티브 요소'를 패키지에 접목시킨 디자인입니다. 예를 들어, 태양의 'Solar' 앨범은 패키지를 손으로 돌리면 태양이 돌아가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어, 구매자들이 앨범을 직접 만지고 경험하면서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빅뱅 DVD는 겉모습을 돌처럼 디자인하여,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돌멩이 같지만, 열어보면 금, 은, 동과 같은 보석이 담겨 있는 '반전' 요소를 통해, 우리 안에 숨겨진 보석 같은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내면의 가치를 발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 대표는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 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을 확립했는데, 그것은 바로 '섬김의 디자인'입니다. 이 철학은 단순히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넘어, 상대방을 돋보이게 하고, 철저히 자신을 숨기는 '섬김'의 자세로 디자인에 임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이러한 철학은 장 대표가 디자인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뮤지엄에서 작품들을 감상하던 중, 아티스트는 작품에 사인을 남겨 자신을 드러내지만, 디자이너의 작품에는 사인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디자이너는 철저히 클라이언트를 섬기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즉,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그것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는 '섬김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디자이너 중 왜 자신에게 이러한 일들이 맡겨지는 것일까 고민하던 장 대표는,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통해 '섬김'을 실천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섬겨주신 것처럼, 자신도 '섬김의 디자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섬김의 디자인'이라는 아름다운 철학을 갖게 된 장 대표에게, 신앙은 삶의 중심이자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목회자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신앙을 접했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것은 한동대학교 시절이라고 고백했는데요, 부모님의 방목형 양육 방식 덕분에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힘을 키울 수 있었고, 이는 훗날 장 대표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와 가정에서 수많은 간증을 접했지만, 추상적으로 느껴졌던 '하나님 만남'에 대한 갈증은, 대학교에서 경험한 '성령 체험'을 통해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주변 친구들과 후배들이 하나님을 만났다는 간증을 나누는 것을 들으면서, 막연하게 '좋겠다'고 생각했던 장 대표에게, 한 후배가 "언니가 좋겠다고 하는 말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사탄으로부터 온 것"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던졌는데요, 무심코 내뱉은 말 속에 담긴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는 부정적인 전제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 일침은 장 대표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배의 날카로운 지적은 장 대표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영적인 갈망을 일깨웠습니다. 방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보니, 수많은 간증을 들으면서도 단 한 번도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요, 이때부터 장 대표는 스스로에게 "장성은, 너 정말 하나님이 필요하니?"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늘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겼지만, 정작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장 대표의 마음속에 양파 이미지가 떠올랐는데요, 겹겹이 쌓인 양파 껍질처럼, 자신의 마음 또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임을 깨달았습니다. 양파 껍질이 벗겨지듯, 마음속 깊은 곳까지 파고드는 질문은 계속되었고, 마침내 마지막 남은 한 겹의 껍질까지 벗겨졌을 때, 장 대표는 진정으로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고, 행복하고 즐거울 때는 하나님을 잊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늘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착각했지만, 실상은 샤머니즘처럼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존재였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날, 장 대표는 진정한 죄 고백과 함께 하나님께 매달렸고, 엄청난 성령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안다"라는 분명하고 따뜻한 음성은, 장 대표의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강력한 경험이었는데요, 장 대표는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 때문에, 중심을 다해 하나님을 찾으면 100% 만나주신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도 진심으로 하나님을 갈망하면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것입니다.

2002년 2월 15일, 장 대표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날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이후, 디자인 분야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나아가던 장 대표는, 한동대학교의 무전공 입학 시스템 덕분에 디자인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미술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우리 학교는 아무도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는 교수님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디자인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졸업 후, 아르헨티나 연구소 취업이 확정되었지만, '너 하나님 만났니?'라고 질문했던 교수님의 안경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동생 회사에서 인턴으로 시작하여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분야에 발을 들였고, 다양한 디자인 영역을 섭렵하며 실력을 키웠는데요, 잡지,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장 대표의 인생은 계획대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끌려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을 꿈꾼 것도 아니고, 특별한 준비를 한 것도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장 대표를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분야로 인도하시고, '섬김의 디자인'이라는 아름다운 철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계획하셨던 것입니다.

첫 직장에서 10년 동안 근무하면서, 장 대표는 '내려놓음'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의 '내려놓음' 책을 읽고, '나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 고민했지만, 대학생 신분으로는 내려놓을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작하는 디자인 일이 나중에 하나님께 내려놓을 수 있을 만한 것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첫 직장에 들어갔고, 그곳에서 영적인 테스트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채우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선교를 떠나기로 결심했는데요, 러시아 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북한 국적 문제로 출국이 좌절되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했던 러시아 선교가 무산되자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안 가도 되겠구나'라는 마음의 평안을 얻었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내려놓으려는 마음'을 이미 받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선교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함을 직감한 장 대표는, '하나님의 일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요한복음 6장 28절에서 찾았습니다. 제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오리이까?"라고 질문했을 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답하셨는데요, 이 말씀을 통해 장 대표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모든 행위가 하나님의 일'임을 깨닫고, 직업과 사역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대한 깨달음 이후, 장 대표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빛을 비추라는 부르심을 받게 되었고,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직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배경 때문입니다.

YG 엔터테인먼트 이직은 장 대표에게 '세상 끝'으로 나아가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나아갔습니다. YG에 합류하기 전, 장 대표는 다이어리에 "하나님, 저는 YG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이 회사를 위해 중보하기 위해 들어갑니다"라고 적었는데요, 세상적인 성공이 아닌, 영적인 목적을 가지고 YG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YG에서 장 대표는 크리스찬 연예인들을 만나 성경 공부 모임을 이끌었고, 그들의 영적인 갈급함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연예인 한 명의 사회적 영향력을 실감하면서, 자신의 디자인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고민했는데요,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고충과 어려움을 겪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역할도 감당했습니다. 유명 가수들과 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장 대표는 "사람이 가진 배경이나 조건에 크게 개의치 않고, 각자 가진 달란트를 존중하며 협력하는 스타일"이라고 답했는데요, 비교하거나 경쟁하는 대신, 서로의 강점을 인정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건강한 관계를 지향합니다. YG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로 성공했지만, 장 대표는 안정된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시 '내려놓음'을 선택했습니다.

YG라는 화려한 울타리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한 장 대표의 결정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했지만, 그는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갔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 안정적인 직장과 높은 연봉을 포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 대표는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소명의식을 깨달았기 때문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비전'을 품게 되면서, 세상적인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슴 뛰는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학교 후배이자 비영리 단체 '터치' 대표의 간증을 들으면서부터인데요, 후배의 삶 속에서 성령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면서, '나도 저렇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이 솟아올랐습니다. 당시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리고 있었지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다이나믹한 삶을 사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신기한 경험은 잠자리에 들 때 일어났는데요, 잠결에도 가슴 뛰는 소리가 멈추지 않고, "장성은, 너 쿨한 삶을 살래, 아니면 나랑 같이 다이나믹한 삶을 살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싶다"고 즉각적으로 대답한 장 대표는, 두 번째 관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구체적인 계획 없이, 오직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다이나믹한 삶'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안정된 삶을 포기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장 대표에게, 주변 사람들은 '에스더'라는 이름을 언급하며 그의 사명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비유라고 생각했지만, 반복되는 '에스더' 이야기에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깨닫고, '에스더처럼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한 목사님으로부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되었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직함에 당황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에스더''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키워드가 연결되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부르셨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는데요, 미술 디자인 분야에 발을 들인 것부터,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 것, YG에서 세상의 중심부를 경험한 것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분야가 하나님과 사탄 모두에게 중요한 영역임을 인지하고, '누가 이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을 것인가?' 고민하던 중, '네가 먼저 시작하면 어떻겠니?'라는 하나님의 섬세한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에스더의 결단처럼, 빼앗긴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되찾아 하나님께 드리는 '문화 선교'의 비전을 품게 된 장 대표는, '매치(MA+CH)'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하나님의 심장을 가진 동역자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이사도라 킴, CCM 가수 김현아 자매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매치'에 합류하면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물'을 만들어가는 문화 선교 기업으로 나아갈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앞으로의 기도 제목과 비전을 나누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기도 제목은 "오늘보다 내일 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 그리고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잃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개인적인 영적 성장과 더불어, '매치'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의 동참을 호소하며, "자신의 달란트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일하시도록 환경과 마음을 준비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데 '매치'가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의 간증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매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직업과 사역의 경계를 넘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통전적인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장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하며, '매치'를 통해 펼쳐질 하나님의 문화 선교 사역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방송을 통해, 우리는 장성은 대표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과 '섬김의 디자인' 철학, 그리고 뜨거운 신앙 간증을 통해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장 대표의 이야기는, 우리가 세상이 좋아하는 넓은 길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좁은 길이라도, 그 길이 진정으로 우리를 위한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자신이 걷는 길이 주님이 원하시는 길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하나님을 더욱 깊이 붙잡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오늘 새롭게하소서 방송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을 기약했습니다.

1. 한 고대 문서 이야기

2. 너무나도 중요한 소식 (불편한 진실)

3. 당신이 복음을 믿지 못하는 이유

4. 신(하나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있는가?

5. 신의 증거(연역적 추론)

6. 신의 증거(귀납적 증거)

7. 신의 증거(현실적인 증거)

8. 비상식적이고 초자연적인 기적, 과연 가능한가

9. 성경의 사실성

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12. 성경의 고고학적 증거들

13. 성경의 예언 성취

14. 성경에 기록된 현재와 미래의 예언

15. 성경에 기록된 인류의 종말

16. 우주의 기원이 증명하는 창조의 증거

17. 창조론 vs 진화론, 무엇이 진실인가?

18. 체험적인 증거들

19.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모순

20. 결정하셨습니까?

21. 구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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