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하나님 중심 행복한 결혼생활 비결과 5가지 실천법
32년 잉꼬부부 행복 비결: 하나님 중심 & 5가지 실천
#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는 비결: 홍장빈&박현숙 부부의 32년 결혼 생활 심층 분석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3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계신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결혼 생활 노하우를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새롭게하소서 프로그램에 출연하신 두 분의 진솔한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비결들을 구체적이고 정량적으로 정리하여 여러분께 전달해 드릴 텐데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부터,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 더 나아가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절대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놀라운 지혜와 사랑이 가득한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는 노하우를 낱낱이 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볼까요?
## 1. 하나님 중심 부부 관계: 삼각형 구도의 핵심
부부 관계의 근본적인 해답은 바로 "하나님 중심"에 있다는 것을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강조합니다. 마치 삼각형처럼, 부부Each person is at the base of the triangle, and God is at the apex. 남편과 아내가 삼각형의 두 밑변 꼭짓점에 위치하고, 하나님이 정점에 자리하는 구도를 설명하는데요. 핵심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집착하거나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갈 때, 부부 사이의 거리는 자연스럽게 좁혀진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나침반이 북극성을 향하듯, 부부가 각자 하나님을 향할 때 진정한 사랑과 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심오한 진리를 담고 있는데요.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부부 관계의 중심에 둘 때, 개인의 욕심과 이기심은 줄어들고, 헌신과 이해가 깊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홍장빈 씨는 "너는 나고 나는 너다"라는 표현으로 부부의 일체감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결합을 넘어선 신성한 연합임을 시사합니다. 박현숙 씨 역시 "하나님 부부로 살아가기"를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는 삶이 행복한 부부 관계의 필수 조건임을 역설합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하나님 중심의 삶이 단순한 종교적 구호가 아니라, 부부 관계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임을 32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증명해 보였습니다.
## 2. 스킨십의 기적: 사랑을 확인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마법
놀랍게도,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매일 밤 손을 잡고 잠드는 습관을 32년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한 습관을 넘어,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고 갈등을 해소하는 강력한 도구로 작용하는데요. 잠자리에 들기 전 손을 잡는 행위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출처: Virginia Satir, 1988).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은 싸운 날에도 어김없이 손을 잡는다는 것입니다. 박현숙 씨는 "안 풀렸어요, 안 풀렸어요"라고 속으로 되뇌면서도 억지로 손을 내밀지만, 신기하게도 스킨십 후에는 감정이 눈 녹듯 풀리는 경험을 한다고 고백합니다.
홍장빈 씨는 "남편은 감정을 빨리 푸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스킨십이 남성의 감정 해소에 특히 효과적임을 시사합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잠들기 전 손을 잡는 것 외에도, "사랑해"라는 말을 세 번 속삭이는 특별한 의식을 행한다고 합니다. 이는 사랑의 언어와 스킨십을 결합하여 사랑을 극대화하는 놀라운 방법인데요. 박현숙 씨는 "습관이 되면 몸이 기억한다"고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 사랑을 표현하는 습관이 부부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비결임을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스킨십은 단순한 신체적 접촉을 넘어, 사랑을 전달하고 갈등을 치유하는 놀라운 힘을 지닌 마법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 "하루를 넘기지 마라": 분을 품지 않는 지혜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해를 넘기지 말라"는 성경 구절 (에베소서 4:26) 을 실천하며, 갈등을 당일에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이들은 "하루에 1분을 품고 하루를 넘기지 마라"는 구체적인 실천 지침을 제시하는데요. 이는 작은 갈등이라도 방치하면 큰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계하는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박현숙 씨는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자존심 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신다"고 강조하며,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용기가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주로 남편인 홍장빈 씨가 먼저 손을 내미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남편의 겸손함과 사랑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줍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들은 등을 돌리고 자는 것을 "실험"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갈등을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부부 관계에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체험하기 위한 극단적인 방법인데요. 홍장빈 씨는 "이불을 따로 덮고 엉덩이를 대고 자는 실험"을 통해 거리감과 불편함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스킨십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갈등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당일에 해결하려는 노력은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한 필수적인 자세이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 4. 밥 때문에 시작된 사랑: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만남은 매우 특별하고 흥미로운데요. 박현숙 씨는 홍장빈 씨의 "밥 걱정"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합니다. 당시 섬에서 전도 사역을 하던 홍장빈 씨는 사역은 잘 되었지만, 혼자 밥을 해 먹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고 합니다. 우연히 참석한 모임에서 "밥은 어떻게 드시냐"는 박현숙 씨의 질문은 홍장빈 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군대에 가서도 계속 박현숙 씨를 떠올리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박현숙 씨는 "밥은 먹고 다니냐"는 어른들의 흔한 인사가 아니라, 진심으로 홍장빈 씨의 식사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질문했다고 합니다. 자취 생활을 오래 했던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젊은 청년이 섬에서 혼자 밥을 제대로 챙겨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진심 어린 걱정이 사랑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홍장빈 씨는 "밥 먹는 것이 제일 힘들 때, 밥 걱정해 주는 자매에게 마음이 흔들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배우자를 만나게 해 주셨다고 간증합니다. 결혼 후 32년이 지난 지금도 밥은 잘 먹고 있다고 유머러스하게 덧붙이며,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임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만남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비하심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며, 작은 관심과 배려가 사랑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5. 소명: 고난 속에서 발견한 사역자의 길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각자 특별한 계기를 통해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장빈 씨는 원래 사업가를 꿈꿨지만,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죽기 전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가족에게 전도했고, 홍장빈 씨는 동생의 마지막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사역자의 길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동생 몫까지 해야겠다"는 다짐은 홍장빈 씨를 헌신으로 이끌었고, 제대 후 사역자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현숙 씨는 80년대 광주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시대적 고민과 신앙적 갈등을 겪었다고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성경 구절이 이해되지 않았고, 늘 근심 속에 살았다고 하는데요. 어느 날 캠퍼스에서 성경책을 나눠주는 사람들을 만나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했고, 찬양 소리에 이끌려 기도 모임에 참석하게 되면서 신앙적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6개월 동안 세상과 단절하고 성경과 신앙 서적에 몰두하던 중 성령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대인공포증으로 사람들을 기피했던 자신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선교에 헌신하기로 결심했고, 비로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결론적으로,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각자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사역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 6. 가정사 공개: 솔직함과 긍정적인 태도의 중요성
예비부부들은 가정사 공개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요.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어차피 알려지게 될 이야기"라면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좋은 이야기만 하자"는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이야기보다는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여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서로의 가정사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9대 1 혹은 8대 2 비율로 나누었다고 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가정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홍장빈 씨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꺼번에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정의하며, 상대방의 가족과 과거까지 포용하는 사랑의 태도를 강조합니다. 박현숙 씨 역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상대방의 힘든 이야기를 판단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공감하고 위로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설명합니다. 결혼 후 신혼 초에 박현숙 씨가 아팠을 때, 홍장빈 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십자가 묵상을 권유했지만, 아내는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이후 서로의 성장 배경과 가정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6개월에 걸친 긴 시간 동안 박현숙 씨는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홍장빈 씨에게 들려주었고, 홍장빈 씨는 처가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으며, 아내와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정사 공개는 솔직함과 긍정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깊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7. 아버지의 운동화: 잊고 있던 긍정적인 기억을 되살리다
홍장빈 씨는 운동화를 빨래하는 습관에 얽힌 아버지와의 감동적인 추억을 공개했습니다. 어린 시절 추석에 새 운동화를 신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말을 어기고 논에서 놀다가 운동화를 더럽힌 경험이 있는데요. 혼날까 봐 숨어있던 홍장빈 씨에게 아버지는 화를 내는 대신, 아이들과 함께 물장난을 치며 실수를 놀이로 승화시키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홍장빈 씨는 아버지의 따뜻함과 너그러움을 깨닫게 되었고, 스스로 운동화를 빨래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아내와의 대화를 통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면서, 아버지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들이 실타래처럼 풀려나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선물, 쥐 구멍 놀이터 등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들을 글로 기록하면서 홍장빈 씨는 "나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아들과 함께 해외 사역을 갔을 때 여권을 잃어버리는 위기 상황에서, 아버지의 지혜를 떠올려 아들의 실수를 놀이처럼 해결하는 놀라운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가족 이야기는 잊고 있던 좋은 기억을 되살리고,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심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으며,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8. "항상"이라는 말: 사소한 단어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도 갈등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갈등은 사랑의 증거이며, 관심의 표현이라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갈등을 어떻게 다루느냐입니다. 홍장빈 씨는 아내의 특정 단어가 자신을 자극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항상"이라는 단어가 문제였는데요. "당신은 항상 핑계를 대고, 항상 늦는다"는 아내의 말에 짜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박현숙 씨는 "항상"이라는 단어가 일상적인 표현이었지만, 남편에게는 100%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서로를 자극하는 단어들을 찾아 제거하기로 약속했고, "항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 시작하면서 다툼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사소한 단어 하나가 부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언어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부는 서로를 자극하는 단어를 인식하고 피하려는 노력을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더욱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9. 표정과 악센트: 비언어적 소통의 중요성
단어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요소 또한 부부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박현숙 씨는 남편의 설교 톤, 높아지는 목소리, 강한 표정 등이 자신을 욱하게 만든다고 고백합니다. 홍장빈 씨는 말투나 표정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아내는 남편의 노력에 감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했다고 합니다. 이는 대화 내용뿐만 아니라 전달 방식 또한 중요하며, 비언어적 소통이 감정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특히, 운전 중 대화는 갈등을 유발하기 쉬운데요. 좁은 공간, 운전이라는 스트레스, 피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예민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운전 중에는 민감한 이야기를 피하고, 부부 회의 시간을 활용하여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부는 언어적 소통뿐만 아니라 비언어적 소통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상대방의 감정을 섬세하게 살피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수적입니다.
## 10. 부부 싸움 복귀: 싸움을 성장의 계기로 삼는 지혜
부부 싸움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싸움 후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싸움 후 "복귀"하는 특별한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바둑 복기처럼, 싸움의 원인과 과정을 되짚어보며 교훈을 얻는 것인데요. "우리가 왜 싸웠지?"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싸움의 시작점부터 결과까지 상세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상대방을 이해하며, 더욱 성숙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홍장빈 씨는 "싸움 복귀" 과정이 가정 사역자로서 활동하는 데 큰 기반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싸움을 단순한 감정 소모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성장의 계기로 삼는 지혜를 발휘한 것인데요. 싸움 후 감정이 격해져 있을 때는 대화를 미루고, 서로의 상태를 먼저 살피는 것도 중요합니다. 홍장빈 씨는 자신은 잠이 부족하면 예민해지고, 박현숙 씨는 배고프면 예민해진다는 것을 서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부 싸움은 무조건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싸움 후 복귀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 11. 작은 여우: 사소한 습관이 관계를 갉아먹는다
성경은 "작은 여우가 포도원을 헐듯이" (아가 2:15) 사소한 습관이 관계를 갉아먹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사소한 습관들이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서로의 습관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 박현숙 씨는 차만 타면 양말을 벗는 습관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기도를 통해 "아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양말을 벗는 이유가 혈액순환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양말을 챙겨주고, 발을 주물러주는 사랑을 실천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양말을 챙기다가 차에서 잃어버렸던 펜을 발견하고, 양말을 가지고 드리블 연습을 하는 등 긍정적인 면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박현숙 씨 역시 남편의 샤워 후 젖은 수건 습관에 불만을 가졌었는데요. 남편은 어린 시절 힘든 환경 속에서 수건 하나로 겨우 생활했던 과거를 고백했고, 아내는 남편의 힘든 과거를 이해하고 더욱 안쓰럽게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집에 호텔 수건을 넉넉하게 준비해두고, "맘대로 사용하라"고 말하며 남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사소한 습관이라도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더욱 깊은 사랑을 나눌 수 있습니다.
## 12. 허물 덮어주기: 사랑을 구하는 놀이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사랑을 구하는 것이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것은 친한 벗을 이간하는 것이다" (잠언 17:9) 라는 성경 말씀처럼,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수나 단점을 지적하고 비난하기보다는, 너그럽게 덮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요.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허물 덮어주기 놀이"를 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허물을 조용히 덮어주고, 서로 몇 번 덮어줬는지 세어보며 즐거움과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실 물을 내리지 않았을 때, 조용히 내려주는 것을 "허물 덮어주기"라고 정의하고, 이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나갑니다.
홍장빈 씨는 "스릴과 보람이 있다"고 표현하며, 허물 덮어주기 놀이가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사랑을 확인하고 실천하는 즐거운 활동임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허물 덮어주기는 비난과 갈등을 줄이고,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는 지혜로운 방법이며, 부부 관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13. 아내를 향한 헌신: 돌반지와 캠코더 선물
홍장빈 씨는 아내에게 큰 감동을 받은 두 가지 선물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는 카메라 선물인데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아내는 아이들 돌반지를 팔아 카메라를 선물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남편을 위하는 마음으로 과감한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두 번째는 캠코더 선물입니다. 영상 편집에 관심을 갖게 된 남편을 위해 아내는 6개월 생활비를 아껴 캠코더를 선물했습니다. 이러한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에 홍장빈 씨는 깊은 감동을 받았고, 아내를 더욱 사랑하고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현숙 씨는 "남편이 더 우선이다.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우선이고 남편이 우선이다"라는 원칙을 분명히 밝히며, 부부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아내의 사랑은 남편에게 큰 힘이 되었고, 가정의 안정과 행복을 지켜주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은 남편에게 큰 감동과 힘을 주고, 부부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 14.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존중과 지지의 황금률
좋은 아내가 되기 위해 박현숙 씨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고 싶은 것을 반대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지지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홍장빈 씨 역시 아내의 원칙에 공감하며, "지지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박현숙 씨는 "황금률,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접하라"는 성경 말씀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히며, 자신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편을 대접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쇼핑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은 기다려주고,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현숙 씨는 "여성들은 옷 볼 때 예쁘네 하지만, 남자들은 하품하고 빨리 가라고 한다"며,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을 존중하고 함께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돈이 없을 때는 만원이라도 모아 상대방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습은 감동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상대방의 취향과 선호를 존중하고, 꿈과 열정을 지지하는 것은 사랑의 기본이며, 행복한 부부 관계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 15. 드라마 사랑: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는 지혜
정범균 씨는 아내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본다는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박서준 씨 드라마를 반복해서 보는 아내 때문에 걱정이라고 하는데요. 홍장빈 씨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것은 문학적이고 정서가 풍부한 사람"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며, 아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박현숙 씨 역시 "육아에 지친 아내에게 드라마 시청은 휴식 시간일 수 있다"고 공감하며, 아내의 입장을 헤아려줍니다. 과거 세 아이를 홈스쿨링 하면서 혼자 드라마를 보며 위로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아내의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홍장빈 씨는 아내와 함께 드라마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하며, 드라마를 통해 아내의 관심사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박현숙 씨는 "아내의 드라마 사랑은 남편의 관심을 갈구하는 울부짖음일 수 있다"고 해석하며, 관심과 사랑으로 아내에게 응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아내의 드라마 사랑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기보다는,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즐기는 노력을 통해 부부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 16. 화장실 문제: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책을 찾다
화장실 문제는 부부 싸움의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남편이 변기에 소변을 흘리는 문제로 갈등을 겪는 부부들이 많은데요. 홍장빈 씨는 "앉아서 소변을 보면 시원하지 않다"는 남성의 입장을 솔직하게 설명하며, 완벽하게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홍장빈 씨는 화장지를 사용하여 변기 주변을 닦는 습관을 만들었고, 아내에게 "닦고 나오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화장실 문제로 인한 갈등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아들에게 화장실 사용 후 뒷정리하는 습관을 가르쳐주는 모습입니다. 아빠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아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배우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화장실 문제와 같이 사소한 문제라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더욱 성숙한 부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17. 억울함과 우울함: 감정을 숨기지 않고 대화로 풀어라
부부 싸움 후 남편은 억울함을 느끼고, 아내는 우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이러한 감정을 숨기지 않고 대화로 풀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억울함과 우울함을 방치하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 싸움 후 "복귀"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박현숙 씨는 용서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남편의 잔소리에 마음이 상했을 때, "주님, 남편을 용서합니다"라고 속으로 되뇌며 감정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놀랍게도, 용서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놀라운 힘을 발휘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부 싸움 후 억울함과 우울함과 같은 감정을 숨기지 않고 대화로 풀어내고, 용서하는 마음을 통해 감정의 상처를 치유하고, 더욱 건강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 18. 부부 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지혜로운 방법
부부는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자녀 문제, 경제 문제, 진로 문제 등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2주에 한 번씩 부부 회의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부부 회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안건을 미리 준비하여 진지하게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운전 중 갈등이 잦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운전 중에는 민감한 이야기를 피하고, 부부 회의 시간에 충분히 논의하는 지혜를 발휘합니다.
부부 회의를 통해 평소 잔소리가 줄어들고,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회의 시간과 종료 시간을 정해 효율성을 높이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한 훌륭한 모델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부부 회의는 문제를 예방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며,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부부 관계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19. 가장 큰 위기: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서 가정 예배에 집중하다
32년간의 결혼 생활 동안 홍장빈, 박현숙 부부에게도 가장 큰 위기는 재정적인 어려움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국제 리더 사역을 하면서 모금에 대한 압박감이 심했을 때, 홍장빈 씨는 휴대폰을 집어던지는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오히려 가정 예배에 집중하면서 가족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정 예배 시간에 재정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아이들에게 기도 제목을 이야기하도록 격려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들은 용돈을 모아 돕겠다고 나섰고,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감동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숨기거나 회피하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공유하고 기도하며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은 부부에게 큰 시련이지만, 가족 공동체의 힘을 믿고 함께 헤쳐나가는 노력을 통해 오히려 더욱 단단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20. 집 없는 설움: 가족이 함께 있는 곳이 진정한 집이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사역의 특성상 집 없이 떠돌이 생활을 오래 했다고 합니다. 훈련 학교 리더로 사역하면서 훈련 장소가 집이 되는 생활을 반복했고, 선교사 훈련 학교를 운영하던 중 갑자기 집에서 나가라는 통보를 받기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짐을 싸서 나왔지만, 홍장빈 씨는 "가족이 함께 있는 곳이 집이다"라고 말하며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대전역을 거점으로 삼아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사역을 이어갔고, 94년 폭염 속에서 두 아이를 데리고 친척집과 지인 집을 전전하는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육체적인 어려움보다 부모님에게 어려움을 말할 수 없었다는 것이라고 박현숙 씨는 고백합니다. 하지만, 고난 속에서 예수님을 묵상하며 위로를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 훈련 학교 학생들의 위로와 격려는 큰 힘이 되었고, 다시 사역자로 살아갈 힘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집 없는 설움은 힘든 경험이었지만,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의지하고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진정한 집은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가족 공동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 21. 아이들 양육: 관계 중심, 신앙 자립, 부족함의 역설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아이들 양육에 있어서 "부모와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나 교육보다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세 자녀 모두 훌륭하게 성장했고, 부모와의 관계도 매우 돈독하다고 합니다. 특히, 재정적인 어려움을 아이들의 신앙 자립을 위한 계기로 활용한 지혜가 돋보입니다.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바로 사주기보다는, 기도하도록 가르치고, 기도 응답을 경험하도록 도왔습니다.
과일이나 생선과 같이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기도했을 때, 신기하게도 다음날 기도 응답을 받는 경험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을 키워나갔습니다. 홍장빈 씨는 "부족함이 오히려 감사하다"고 고백하며, 물질적인 부족함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이들 양육에 있어서 관계 중심, 신앙 자립, 부족함의 역설을 활용한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양육 방식은 많은 부모들에게 귀감이 될 만합니다.
## 22.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5가지 매일 실천: 배꼽 인사, 사랑 표현, 칭찬, 기도, 손 잡고 자기
마지막으로, 홍장빈, 박현숙 부부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5가지 매일 실천을 소개합니다.
배꼽 인사: 아침에 일어나 서로에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배꼽 인사는 상대방에게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는 행위이며, 부부 관계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남편에게 존중받는 느낌을 주어 관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랑 표현: 매일 한 번 이상 "사랑해"라고 말하고 안아주는 것은 사랑의 감정을 확인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감정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칭찬과 감사: 하루에 한마디 이상 칭찬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칭찬하고 감사하는 습관은 부부 관계를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1분 기도: 매일 1분이라도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사랑과 헌신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입니다. 남편의 기도는 아내에게 안정감과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진실한 기도는 부부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만들어줍니다.
손 잡고 자기: 잠들기 전 손을 잡는 행위는 심리적 안정감과 친밀감을 높여주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싸운 날에도 손을 잡는 노력은 갈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사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행동입니다.
홍장빈 씨는 "방심하면 안 된다.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복한 부부 생활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을 통해 만들어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5가지 매일 실천은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작지만 강력한 습관이며, 지금 당장 실천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정범균 씨와 안수지 씨는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이야기에 깊은 감동을 받고, 자신의 결혼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정범균 씨는 "아내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며, 오늘부터 변화된 부부 관계를 시작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홍장빈, 박현숙 부부의 32년간의 결혼 생활 노하우는 많은 부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5가지 매일 실천을 시작하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