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이혼 후 자유와 회복, 신앙 간증과 자존감 극복 스토리
## 파란만장 인생 후, 서정희의 자유 찾기
서정희, 진정한 자유를 깨닫다: 파란만장 인생 여정과 신앙 간증 상세 정리
방송인 서정희 님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파란만장했던 인생 이야기와 신앙 간증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과거 어머니 세대처럼 가정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든 과정이 공개되는 아픔을 겪어야 했는데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섰다고 합니다. 서정희 님은 특유의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그동안 감춰왔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쏟아내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40년 맹목적 신앙생활, 나를 위한 기도는 없었다
서정희 님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최근에서야 비로소 자신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맹목적으로 신앙에 몰두하며 24시간 기도와 방언을 멈추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자신을 위한 기도는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남편과 아이들, 나라와 교회, 목사님과 구역 식구들을 위한 기도는 넘쳐날 만큼 했지만, 정작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이혼이라는 큰 어려움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자신을 위한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타인을 위한 기도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정작 자신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서정희 님은 “수많은 세월 동안 기도했지만, 정작 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안 나오는 거예요. 그 많은 세월 동안 제 기도를 해본 적이 없는 거예요.”라며 당시 느꼈던 당혹스러움을 솔직하게 토로했습니다. 그녀는 맹목적인 헌신과 희생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왔음을 깨닫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재출연, 불편함과 두려움 속 결단
과거 '새롭게 하소서' 간증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서정희 님은 다시 출연하는 것에 대해 큰 불편함과 두려움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믿음 강한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혼 후 다시 출연하는 것은 무너진 가정에 대한 변명처럼 느껴질까 봐 우려스러웠다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오히려 이혼을 잘된 선택이라고 위로했지만, 교회 안에서는 믿음을 보여주었던 사람으로서, 직분자로서 이혼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특히 "순교하겠다"는 과거 발언은 "가정에서 순교했어야지"라는 비난으로 되돌아왔고, 주님의 영광을 가렸다는 자책감에 괴로워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독교 방송 출연은 더욱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정희 님은 세상 방송은 편안하게 느껴졌지만, '새롭게 하소서' 출연은 마치 심판대 앞에 선 듯한 압박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이러한 마음까지도 헤아려주시고, 여전히 자신을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들 앞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회복된 삶을 증거하도록 용기를 주셨다고 합니다. 그녀는 쿨하게 이혼을 극복하고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오히려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진정한 회복과 치유를 나누고 싶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기독교 방송은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세상 방송이 오히려 더 편하고, 제가 전할 수 있는 주님을 간접적으로라도 전하는 게 더 편할 것 같았어요. 근데 여기 오면 마치 도마에 올려진, 심판대 앞에 서는 그런 느낌이었어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새롭게 하소서' 출연을 결심한 것은, 주님의 인도하심과 믿음의 동역자들을 향한 사랑 때문이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무너진 바벨탑, 억지 고집과 눈물의 기도
서정희 님은 과거 자신의 가정을 "무너질 바벨탑"에 비유하며, 억지로 쌓아 올린 성과 같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완벽한 아내, 현모양처,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을 꿈꾸며 잠언서에 나오는 지혜로운 여인처럼 살고자 노력했지만, 오히려 그것이 무너질 성벽을 쌓는 어리석은 행동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가정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그것은 겉모습에만 치중한 헛된 노력에 불과했습니다. 마치 바벨탑처럼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텅 비어있는 모래성과 같았던 것입니다. 그녀는 무너진 성벽을 보수하며 억지로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이 헛된 망상이었음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눈물로 기도하며 매달렸습니다. 침상이 눈물로 젖을 정도로 간절하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응답을 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기도가 누구보다 하늘에 닿았다고 믿었고, 지금의 상황이 오히려 주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온을 바라보며 울었던 눈물이 출애굽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었듯이, 고난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녀가 생각했던 자유는 진정한 자유가 아니었습니다.
서정희 님은 “저는 억지를 부리는 거죠. 주님한테 해주세요, 그러나 그렇게 할 거예요. 이렇게 고집을 많이 부렸어요. 누구보다도 눈물로 기도를 많이 해서, 제 침상의 기도가 누구보다 하늘에 닿았다고 생각했어요.”라며 과거 맹목적인 믿음과 억지스러웠던 기도에 대해 회고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도 그녀는 믿음을 잃지 않고, 오히려 고난을 통해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게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외모 콤플렉스, 30년 세뇌와 트라우마 치유
방송에서 김태희 씨의 발가락 콤플렉스 이야기가 나오자, 서정희 님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녀는 과거 누군가로부터 "못생겼다, 똥통이다, 키 작고 다리 짧다"는 말을 30년 가까이 들으며 세뇌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끊임없는 외모 비하 발언은 그녀에게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남겼고, 자존감은 바닥까지 추락했습니다.
그녀는 큰 평수 집에 살면서도 작은 거울에 갇혀 살았고, 자신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남들이 예쁘다고 칭찬하면 화를 내며 거짓말이라고 부정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외모를 혐오하고, 자기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치료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주님과의 내적 치유를 경험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 과정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게 되었고, 오히려 큰 거울을 집에 달고 싶어질 만큼 자기애가 회복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에서, 심지어 길을 가다가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감탄할 정도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녀는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서정희 님은 “제가 누군가에 의해서 계속 세뇌된 어떤 이미지가 있었어요. 예를 들면 ‘너 이렇게 못생겨서, 너 똥통이야, 너 왜 이렇게 얼굴이 넙데데해, 너 왜 이렇게 다리가 짧아’ 이런 얘기를 계속 수년간 들었어요. 거의 30년 가까이 들으니까, 나중에는 ‘난 못생겼어’ 결론이 나는 거예요.”라며 과거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트라우마 치유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기 긍정적인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바벨론 포로 생활, 희생 강요와 자존감 상실
서정희 님은 과거 자신의 삶을 "바벨론 포로 생활"에 비유하며, 자존감 없이 희생만 강요당했던 시절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끊임없이 지적받는 환경 속에서 자랐고, 칭찬보다는 비난과 질책에 익숙했습니다. 칭찬을 받으면 오히려 불안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겪어온 결핍과 상처로 인해 끊임없이 희생을 강요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사랑과 인정은 받지 못했고, 내면은 점점 더 피폐해져 갔습니다. 그녀는 마치 바벨론 포로처럼 억압된 삶을 살았고,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신앙을 잃지 않았고, 마침내 주님의 은혜로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서정희 님은 “제가 그냥 바벨론 포로 생활하는 느낌, 제 마음이 그냥 포로 생활하던 그 사람들의 마음인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런 자존감 없이 그냥 계속 희생과 막 그런 것들을 제 스스로에게 강요한 거죠.”라며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정리정돈 강박증, 아들의 반항과 깨달음
서정희 님은 깔끔하고 완벽한 살림 솜씨로 유명했지만, 지나친 정리정돈 강박증으로 인해 아들과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집안의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야 하고,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해야 직성이 풀리는 완벽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박적인 성향은 아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었고, 결국 아들의 반항으로 이어졌습니다.
아들은 엄마의 지나친Cleanliness 강박증에 지쳐 자신의 방에 문을 잠그고 청소를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서정희 님은 아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청소를 했고, 이를 알게 된 아들은 분노하며 물건을 던지고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들의 격렬한 반항에 서정희 님은 큰 충격을 받았고, 자신의Cleanliness 강박증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들은 엄마의Cleanliness 때문에 자신의 냄새를 잃어버렸다고 항의했습니다. 엄마가 너무 자주Cleanliness하고,Cleanliness 강박적으로 집안을 관리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들의 항의에 서정희 님은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Cleanliness 강박증이 아들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깨닫고, 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서정희 님은 “아들이 엄마 나는 엄마가Cleanliness해 주는 거 너무 좋은데, 나는 내 냄새를 알 수가 없어. 너무 자주Cleanliness하니까, 너무Cleanliness하게 해놓으니까, 나도 내 냄새를 맡고 싶어요. 그런Cleanliness 주고 싶지 않아요.”라며 아들의 항의를 전했습니다. 아들의 항의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Cleanliness 강박증이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었는지 깨닫고, 반성과 함께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이혼 후 재정적 어려움, 전리품과 같은 짐 정리
이혼 후 서정희 님은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오랫동안 일을 쉬었고, 이혼 과정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미련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이 주시는 새로운 것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녀는 이혼 소송을 "전리품" 챙기기 싸움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과거의 짐들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평화와 자유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녀는 마치 전쟁터에서 전리품을 챙기듯 과거의 낡은 짐들을 끌어안고 나오는 대신, 깨끗하게 모든 것을 정리하고 홀가분하게 새 출발을 하고 싶었습니다.
서정희 님은 “분리되는 과정에서 제 마음에 ‘포기한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물건 포기 안 해도 되는 거지만, 저는 빨리 정리하고 싶어서 빨리 포기한 것들이 있어요. 그것은 마치 내가 그 아이성에서 무너질 것들을 전리품으로 챙겨 나오는 느낌이었어요.”라며 당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물질적인 욕심보다는 정신적인Cleanliness함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의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음을 강조했습니다.
고립무원 속 말씀 묵상, 히브리 여인들의 믿음 본받아
이혼 후 고립무원 상태에서 서정희 님은 더욱 깊이 말씀 묵상에 몰두했습니다. 그녀는 카타콤의 христианин들처럼 홀로 고립된 공간에서 말씀을 묵상하며 믿음을 키웠습니다. 특히 히브리 여인들의 믿음을 본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모세처럼 믿음으로 홍해를 건너는 히브리 여인들의 모습을 통해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외로움과 고독 속에서 말씀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었고, 믿음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발견했습니다. 마치 캄캄한 터널 속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것처럼, 말씀은 그녀에게 절망 속에서 희망을, 어둠 속에서 빛을 선사했습니다. 그녀는 히브리 여인들의 굳건한 믿음을 통해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서정희 님은 “골방에서 제가 고립무원 속에서 너무나 많은 외로움과, 아나 카타콤의 христианин들처럼 묵상하면서, ‘나는 그러나 히브리 여인들처럼 믿음을 잃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믿음을 잃지 않아야겠다.’ 믿음 장에 있는 것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을 수 없는 중에 주님을 믿고 무너지지 않고 믿음이 약해지지 않는, 나는 그 히브리 여인들의 믿음을 배워야겠다.”라며 말씀 묵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성경 속 믿음의 선진들의 삶을 통해 용기와 지혜를 얻고, 고난을 극복할 힘을 얻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징글징글한 50대, 아름다움과 믿음으로 재기
50대가 되어서 오히려 "징글징글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서정희 님은, 오히려 그러한 아름다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 즉 믿음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영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겉모습이 화려하고 아름다워도, 내면이 텅 비어있으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아름다움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마치 신부처럼 깨끗하고 순결한 영혼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 노력했습니다.
**서정희 님은 “아름다움이 때로는 저를 징글징글하게, ‘50대인데 징글징글하다’는 소리를 듣고 있잖아요. 근데 그 징글징글한 동안 때문에 저를 찾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도하는 게, ‘하나님, 제 믿음도 아름답게 해주세요. 어디를 나가든지, 제 얼굴에 은혜 얼굴, 그리고 영적으로는 흠 없고 흠결 없고 성결된 깨끗함, 맑고 깨끗한 세마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