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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이규창 부부 간증: 믿음으로 이루는 행복한 천국 가정 이야기

요약

리사-이규창 부부, 믿음으로 빚은 천국 가정 이야기

가수 리사-이규창 부부의 행복한 가정 간증 상세 정리: "미리 누리는 천국"

오늘,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가수 리사 씨와 영화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규창 씨 부부의 감동적인 간증을 통해 행복한 가정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리사 씨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맹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규창 대표님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미국 진출을 성공시키고,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 및 배우 리암 니슨 섭외를 성사시킨 능력 있는 제작자입니다. 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두 분은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루어, 행복과 갈등, 기쁨과 책임감을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라는 말처럼, 이 땅에서 작은 천국을 만들어가는 리사-이규창 부부를 지금부터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1. 리사-이규창 부부 소개 및 첫인상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는 리사-이규창 부부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진솔한 간증을 전했습니다. 진행자는 두 사람을 소개하며 "만나면 깨가 쏟아지는 잉꼬부부"라고 칭찬하며, 아름다운 비주얼 부부의 등장을 환영했습니다. 리사 씨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인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이규창 대표님은 든든한 남편이자 영화 제작자로 소개되었는데요, 두 분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리사 씨는 2003년 가수로 데뷔하여 '사랑하긴 했었나요' 등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2007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 '광화문 연가', '영웅' 등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았습니다. 이규창 대표님은 21세에 미국 소니 픽쳐스에 입사하여 헐리우드 영화 제작에 참여했으며, 한국 영화의 미국 판권 판매와 '인천상륙작전' 제작을 통해 한국 영화의 세계화에 기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싸이의 미국 진출을 도왔고, 아내 리사 씨의 앨범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리사 씨는 남편 이규창 대표에 대해 "기도하고 나서 얻은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어 "의심 한 번도 안 했다. 정말 좋은 분이고 존경할 수 있는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진행자는 이규창 대표의 화려한 이력을 언급하며 "하나님이 정확한 타이밍에 두 분을 만나게 하셨고 결혼까지 이끌어 가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강조했습니다.

2. 리사-이규창 부부의 신앙 여정

두 사람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신앙을 접하게 되었지만, 결국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먼저 이규창 대표는 중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 가서 어머니의 권유로 한글학교에 다니게 된 것이 교회와의 첫 만남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한글학교가 교회 안에 있었고, 그곳에서 찬양팀의 연습 소리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찬양 음악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친구들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리사 씨는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 율동 찬양을 가장 좋아했고, 주일학교 활동에 열심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춘기 시절, 잦은 이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독일 유학 시절, 창조과학 세미나에 참석하여 100가지 질문을 쏟아냈지만, 오히려 그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가수 데뷔와 뮤지컬 활동을 하면서 힘든 시기를 겪을 때마다 기도에 의지했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리사 씨는 어린 시절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면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스웨덴, 독일, 폴란드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생활하면서 낯선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현재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시절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은 소극적인 성격에서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배우라는 직업적 특성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3. 뮤지컬 배우 리사의 삶과 신앙

리사 씨는 화가를 꿈꿨을 정도로 어릴 때부터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습니다. 미술, 음악, 체육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였고, 결국 예술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화가의 길을 걷는 동시에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03년 가수로 데뷔했지만, 연예계 생활은 기대만큼 순탄치 않았고, 인기와 주목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 힘든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뮤지컬 작품을 통해 만난 동료 배우들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위로를 받았으며, 힘든 시기마다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어려움을 극복해나갔다고 합니다. 특히, 뮤지컬 배우 구원영 씨와의 깊은 우정을 언급하며,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함께 신앙생활을 격려하는 소중한 친구임을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은 작품이 무산되는 어려움을 함께 겪으면서 새벽 예배를 다니고 기도하며 믿음 안에서 더욱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고 합니다.

리사 씨는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삶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가수로서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뮤지컬 배우로서 배역에 몰입하여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경험은 더욱 매력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신을 비우고 배역에 몰입하는 과정은 쉽지 않지만,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기쁨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 이규창 대표는 아내 리사의 뮤지컬 공연을 볼 때 프로페셔널한 시각으로 분석한다고 합니다. 노래, 연기, 무대 매너 등 다방면에서 아내의 장점과 개선점을 냉정하게 평가하지만,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내의 모습에 큰 매력을 느낀다고 칭찬했습니다. 특히, 아내의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을 언급하며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배우라고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4. 찬양과 감동: '내 주를 가까이'

방송 말미에 리사 씨는 평소 좋아하는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를 불렀습니다. 반주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찬양을 불렀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깊은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습니다. 리사 씨는 찬양을 통해 어려움을 잊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고 고백하며, 찬양이 주는 위로와 힘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내 주를 가까이' 찬송가는 가사가 마음에 와닿고 어려움을 겪을 때 큰 위로가 되는 찬송가라고 소개했습니다.

찬양을 듣는 동안 진행자와 이규창 대표는 깊은 감동을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진행자는 "목소리 자체가 악기보다 더 훌륭하다"며 리사 씨의 뛰어난 가창력을 극찬했으며, 이규창 대표는 아내의 찬양을 들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찬양이 끝난 후 스튜디오에는 깊은 여운과 감동이 감돌았습니다.

5. 남편 이규창의 아내 리사 신앙에 대한 존경심

이규창 대표는 아내 리사의 신앙을 보면서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전에는 신앙생활에 소극적이었지만, 아내의 꾸준하고 열정적인 신앙생활을 보면서 신앙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아내가 매주 주일 예배를 챙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규창 대표는 아내의 신앙을 "완벽한 롤모델"이라고 칭찬하며, 아내처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을 실망시켰던 일들을 후회하며, 아내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바르게 신앙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내의 신앙이 자신의 신앙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내와 함께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대로, 리사 씨는 남편의 신앙생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조금 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남편이 겉으로 표현은 잘 안 하지만, 속으로 간절히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신앙이 ধীরে히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고 어떤 일이든 하나님과 상담하는 부부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리사 씨는 남편에게 신앙을 강요하기보다는,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6. 부부의 규칙과 소망하는 가정

리사-이규창 부부에게는 특별한 부부만의 규칙이 있습니다. 밤 12시 전에 반드시 화해하고, 문제를 다음 날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그날 안에 풀고 잠자리에 드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이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규칙은 부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송 말미에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바라는 점과 칭찬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규창 대표는 아내 리사에게 "스스로에게 부담을 너무 많이 주지 말고, 좀 더 가볍게 생각하고 즐기면서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리사 씨는 남편에게 "완벽주의적인 성향에서 벗어나,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편안하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주고 장점을 칭찬해주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깊은 애정과 신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사-이규창 부부는 앞으로 소망하는 믿음의 가정의 모습을 이야기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지금처럼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유지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사랑이 가장 중요하며, 사랑이 없다면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가정 안에서 사랑이 넘치고, 은혜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규창 대표는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많아진다"며, 아내와 가족을 더욱 사랑하고 헌신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리사-이규창 부부의 간증은 믿음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인지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와 찬양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은혜를 선사했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사-이규창 부부의 가정이 앞으로도 더욱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과 같은 가정이 되기를 응원하며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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