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천억 자산 일군 아버지의 7가지 신앙 교육법

불꽃처럼 뜨거웠던 아버지의 신앙 교육 비법: 당신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현승원 의장, (주)디쉐어 -

혹시, 여러분은 자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혹은, 물질적인 풍요와 신앙적인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삶을 꿈꾸시나요? 오늘, 새롭게하소서에서는 특별한 아버지의 신앙 교육법으로 30대 중반에 3천억 자산가가 된 현승원 D쉐어 의장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그는 놀랍게도 이 모든 것이 아버지로부터 받은 재정적 지원과 신앙 교육 덕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정말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의 삶 속에는 우리 모두가 배울 점이 가득합니다. 영어 강사 '존스 엠'으로도 잘 알려진 현승원 집사님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과연 어떤 신앙 교육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요? 지금부터 현승원 의장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특별한 신앙 교육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용돈 기입장, 경제 교육의 첫걸음

현승원 의장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로부터 특별한 용돈 교육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용돈을 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하신 것인데요. 놀랍게도, 아버지께서는 용돈 기입장을 매달 검사하시고, 용돈과 기입 내용이 맞지 않거나 부정확하면 용돈을 지급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훈련을 6년 동안이나 지속할 수 있었을까요?

현 의장은 용돈 기입장을 통해 수입과 지출 항목을 꼼꼼히 기록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이 용돈 기입장이 현재 국세청에 제출하는 장부와 흡사했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용돈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체계적인 가계부 작성 훈련을 어릴 때부터 시킨 셈인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용돈이 한 번에 많이 오른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인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3학년 때 받은 용돈이 5만 원 정도였는데, 당시 물가를 고려하면 결코 많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현 의장은 용돈 기입장 작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이해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현 의장이 성인이 되어 주변 지인들과 용돈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경험이 매우 특별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놀랍게도, 자신보다 훨씬 많은 용돈을 받았던 친구들조차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아버지의 엄격한 용돈 기입장 훈련은 현 의장에게 평생 지속될 경제적 자립심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심어주었습니다. 과연, 우리 자녀들에게도 이러한 경제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선교사 후원, 나눔의 기쁨을 배우다

현승원 의장은 아버지로부터 재정 훈련뿐만 아니라 나눔의 중요성 또한 배웠습니다. 놀랍게도, 아버지의 사업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집에는 항상 선교사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외부 손님을 꺼려하는 기색 없이 기꺼이 선교사님들을 집으로 맞아들이고 극진히 대접했다는 점입니다.

선교사님들이 집에 머무는 동안, 현 의장은 자연스럽게 부모님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선교사님들이 떠나실 때마다 아버지께서는 미리 준비해둔 달러를 환전하여 넉넉히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아들에게는 15,000원 용돈을 주면서 선교사님들에게는 100달러씩 후원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서운함보다는 감사함을 느꼈다는 점입니다.

현 의장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나눔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나눔의 기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느새 성도님들을 만나면 봉투를 챙겨 드릴 생각을 하고, 어떻게 섬겨야 할지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인데요. 이처럼, 아버지의 삶 자체가 현 의장에게 가장 강력한 나눔 교육이었던 셈입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에게 말로만 나눔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목사의 꿈, 헌신과 믿음의 서약

현승원 의장의 어린 시절 꿈은 목사였습니다. 놀랍게도, 아버지의 서원 기도 덕분이었다고 합니다. 결혼 후 5년 동안 아이가 없었던 부모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개척교회를 섬기며 기도했고, 마침내 현 의장을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아이를 갖게 된 부모님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가 태어나면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겠다"고 서원했습니다.

하지만 목사가 되는 길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현 의장이 목사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주변 성도들 또한 현 의장을 목사의 꿈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었다는 점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 공동체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성장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장래 희망을 그리는 시간에 강대상에서 설교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는 현 의장. 선생님 또한 그의 꿈을 존중하며 특별히 기도해주셨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 의장은 주변의 응원 속에서 부담 없이 목사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목사의 길을 걷고 있지 않지만, 어린 시절 품었던 신앙의 꿈은 그의 삶의 근간이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 자녀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하고 있는지 자문해봐야 합니다.

가정 예배와 선교 편지, 믿음의 유산을 잇다

현승원 의장의 가정은 매달 가정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이한 점은, 예배 순서 중 선교 편지를 읽는 시간을 반드시 포함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버지, 어머니만 선교 편지를 읽었지만, 점차 가족 모두가 함께 편지를 읽고 감동을 나누는 시간으로 발전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생생한 사역 이야기와 헌신적인 삶은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선교 편지가 점점 늘어나면서 예배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힘든 내색 없이 매달 선교 편지를 정성껏 읽어주셨고, 오히려 선교지에서 겪었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자녀들에게 들려주시며 믿음을 심어주셨습니다. 이처럼, 가정 예배는 단순한 종교 의식을 넘어 가족 공동체의 믿음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아이디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거실에 세계지도를 붙여놓고,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의 편지를 해당 지역에 핀으로 꽂아 시각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세계 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선교사님들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교육 방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족 여행 중에도 선교 편지 읽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저녁 예배 시간에는 어김없이 선교 편지를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지어, 아버지께서는 가족 수련회라는 특별한 프로그램까지 만들어 운영하셨습니다. 가족 수련회에서는 선교 편지 묵상, 기도뿐만 아니라 1년 후, 3년 후, 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놀랍게도, 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아버지가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과연,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헌신적인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믿음의 해병대, 강인한 신앙 훈련

현승원 의장은 아버지의 교육 방식을 "믿음의 해병대"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만큼 강도 높은 신앙 훈련이었지만, 놀랍게도 불만이나 반발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지도에 순종하며 기꺼이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 이유는, 아버지의 삶 자체가 모범이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 스스로 먼저 좋은 것을 보여주시고, 좋은 것을 먼저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는 어린 자녀에게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권위주의적인 강압이 아닌, 이성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자발적인 순종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아버지께서는 자녀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셨다는 점입니다. 사소한 약속이라도 어김없이 지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현 의장은 아버지의 말에 대한 신뢰와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아버지의 일관된 모습은 자녀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과연, 우리 부모는 자녀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어린 시절의 질병,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다

현승원 의장은 어린 시절 소아 성 관절염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습니다. 다리가 심하게 아파 걷기조차 힘들었고, 심지어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병실이 없어 입원조차 힘든 상황에서, 어머니는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 데스크 앞에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기적처럼 병실이 마련되었고, 입원 후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정확한 병명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어머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인 권사님들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놀랍게도, 권사님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현 의장의 병이 점차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기적 이야기를 듣고 영감을 받아 권사님들과 함께 열 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놀랍게도, 기도를 마친 후 다리가 정상적으로 회복되었고, 키 성장 또한 이루어졌습니다. 이 기적적인 경험은 현 의장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확신하게 해주었습니다. 과연, 우리 삶 속에서도 기적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믿음만이 그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 사업, 새로운 길을 열다

현승원 의장은 재수 시절 우연히 인터넷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명 강사의 강의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고, 자신도 인터넷 강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와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 쉽지 않은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대학 진학 후 에도 인터넷 강의 강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몰래 인강을 들으며 강사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번 돈으로 인강 수강료를 마련하고, 강의 연구에 매진했습니다. 심지어, 과외 학생 지도 보다 강의 준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열정적이었습니다. 이처럼, 간절한 꿈을 향한 열정은 그를 끊임없이 움직이게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학원 강사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고,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학원 원장으로부터 "공부 못 했잖아"라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강의 스타일을 개발하고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결국, 수년간의 노력 끝에 자신만의 인터넷 강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은 꿈을 이루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위기와 좌절, 다시 본질로 돌아가다

인터넷 강의 사업은 초반 성공을 거두었지만, 끊임없이 위기와 좌절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동생과의 갈등, 직영 학원 운영의 어려움, 수강생 감소 등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습니다. 사업 확장 과정에서 욕심과 교만이 싹트기 시작했고, 초심을 잃고 본질에서 멀어지기도 했습니다. 결국, 심각한 경영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좌절 속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신앙이었습니다. "본질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내걸고 초심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익 보다 학생 만족을 우선 가치로 삼고, 강의 퀄리티 향상에 집중했습니다. 직원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 개선에도 힘썼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기도하며 지혜를 구했습니다.

놀랍게도, 본질 회복에 집중하자 사업은 다시 안정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수강생 수가 점차 증가하고, 매출 또한 회복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사업 성공 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위기와 좌절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갖게 된 것입니다. 과연, 고난 속에서 피어나는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요?

청지기 재정 원칙,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다

현승원 의장은 재정 운영 또한 하나님의 청지기 정신으로 하고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재정을 관리하고 사용합니다. 특히, 수익의 일정 부분을 선교 및 구제 사역에 기꺼이 헌신합니다. 놀랍게도, 수강생 10명 당 1명의 아이를 후원하는 기아대책 정기 후원 또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업 성공을 통해 얻은 물질적 풍요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현 의장은 7가지 청지기 재정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내 재정이 아닌 하나님의 재정"임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둘째, "빚 없이 경영"하는 것입니다. 셋째, "자산 가치 하락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넷째, "주 종목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3가지 원칙이 더 있지만, 오늘 여기서는 4가지 원칙만 소개하겠습니다. 이처럼, 철저한 재정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 또한 청지기 정신으로 재정을 관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승원 의장의 성공 뒤에는 아버지의 헌신적인 신앙 교육이 있었습니다. 용돈 기입장을 통한 경제 교육, 선교사 후원을 통한 나눔 교육, 가정 예배와 선교 편지를 통한 신앙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녀를 믿음 안에서 양육했습니다. 물론, 모든 가정이 똑같은 방식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녀를 향한 사랑과 헌신, 그리고 믿음 안에서 양육하려는 열정은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오늘 현승원 의장의 이야기가 자녀 교육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주었기를 바랍니다. 혹시,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