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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음성 듣는 방법과 순종 노하우 공개 윤성철 목사 간증

요약

하나님의 음성 듣는 비법 대공개, 윤성철 목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으신가요? 목사님의 상세한 노하우 대공개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지만,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무엇이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지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이 글에서는 윤성철 목사님의 간증과 함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실제적인 방법과 노하우를 상세하게 풀어내어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영적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목사님은 과거에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생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셨다고 합니다. 과연 목사님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우리도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함께 목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성철 목사님은 20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전까지는 교회와 예수님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집안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전혀 없었고, 막연하게 인생의 해답을 찾고자 불교 서적이나 철학책을 읽었지만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교회에서 열리는 금요 성경 공부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커피와 스낵, 그리고 ‘자매들’ 때문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히셨습니다. 하지만 성경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큰 도전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는 구절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어이가 누군데 창조를 해?” 라는 반항심과 함께 성경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복음서를 읽기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한복음 14:6) 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당시까지 철학이나 종교 서적에서 그 누구도 자신을 “길, 진리, 생명”이라고 명확하게 선언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예수님의 말씀이 거짓이든 진실이든 간에 그 명확함 자체가 놀라웠다고 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커졌고,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예수님을 향한 갈망이 솟아오르기 시작했다고 회상하셨습니다.

결국 윤성철 목사님은 무릎 꿇고 예수님께 기도하며 인생의 주인이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진리를 알고 싶고 생명을 얻고 싶다는 갈망으로 예수님께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고, 그 후 교회 생활을 열심히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목사님의 변화를 쉽게 믿지 못했습니다. 특히 목사님을 교회로 인도했던 여자 선배는 “성철 씨가 예수님을 믿을 사람이 아닌데, 요즘 하는 일이 좀 이상하다” 라며 의심했다고 합니다. 이 질문은 목사님에게 큰 충격과 자문자답의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나는 정말 예수님을 온전히 믿는 것일까? 아니면 종교 생활만 하고 있는 것일까?’ 깊은 고민 끝에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인생을 걸기로 결단했다고 합니다.

결단 후 윤성철 목사님은 삶의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먼저 신앙생활에 방해가 되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술, 담배, 당구, 카드 게임 등 과거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끊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학교, 아르바이트 외에는 모든 시간을 주님을 알아가는 데 쏟았습니다. 수요 예배, 금요 예배, 새벽 예배, 성경 공부 등 모든 모임에 참석하며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주님을 간절히 찾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간절함 속에서 목사님은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되었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모습을 알던 사람들은 목사님의 변화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일본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동경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며 1년 정도 사역했을 때, “이렇게 사는 것도 참 괜찮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도하고 말씀 보고 기도하는 삶이 너무 좋았고, 계속해서 선교사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 묵상하던 말씀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태복음 4:19) 였는데, 이 말씀이 단순한 성경 구절이 아닌, 자신에게 직접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처럼 느껴졌다고 합니다. 깊은 고민과 기도 끝에 하나님께 구체적인 인도하심을 구했고, 얼마 후 총신대학교 총장님이 일본 선교 집회에 오셨습니다.

총장님의 헌신 초청은 윤성철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분명한 사인으로 다가왔습니다. 당시 목사님은 일본 선교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 비즈니스맨이 되어 장로나 집사가 되는 것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총장님의 헌신 초청은 마치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처럼 느껴졌고, 선교사의 길을 가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건강 문제와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갈등했습니다. 1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유방암 수술 후 회복 중이었기에, 선교사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어머니와 동생에게 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였습니다.

고민 끝에 윤성철 목사님은 믿음으로 결단했습니다. 머리로는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이 확실하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헌신을 결심했습니다. “주님,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겠습니다. 대신 나머지 모든 일들은 주님께서 인도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며 헌신했고, 놀랍게도 며칠 후 하나님께서는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지구촌교회 집사님이 동경 학회 참석차 방문했고, 목사님의 상황을 듣고 미국 침례교 신학대학원 분교가 교회 건물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중고등부 사역 자리가 비어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윤성철 목사님의 헌신을 위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었습니다. 만약 목사님이 상황과 환경, 갈등 때문에 헌신을 주저했다면,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목사님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합니다. 계획과 고민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어떻게 들리는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은 특별한 방법으로 들려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윤성철 목사님은 마음으로, 상황으로,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들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일본 선교를 마치고 지구촌교회로 돌아왔을 때, 목사님은 캠퍼스 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사역자가 많지만, 캠퍼스에는 학생들을 섬길 사역자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캠퍼스 사역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마다 캠퍼스 사역을 간절히 기도했지만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고, 답답한 마음에 “하나님, 왜 응답이 없으십니까? 캠퍼스로 보내주십시오!”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때, 기도 중에 “피하라!” 라는 육성 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무나 분명하고 강렬한 음성에 놀라 눈을 떴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교회 안에서 욕설처럼 들리는 음성에 당황했지만, 존경하는 영성 교수님께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교수님은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웃으시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알아듣게 말씀하신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이 간절하게 캠퍼스 사역을 원했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되었기에 “피하라” 라는 음성을 통해 기다리라는 메시지를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 후,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목사님은 캠퍼스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때로는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때로는 상황과 환경을 통해, 때로는 마음의 감동으로 다양하게 들려옵니다. 윤성철 목사님은 선교 단체를 설립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던 시기에 새로운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선교 단체가 안정되자 오히려 부담감을 느끼고, 하나님께서 새로운 사역을 맡기실 때가 되었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때, 유명한 교회에서 협동 목사로 와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기도 중에 가지 말라는 응답을 세 가정이 함께 받았습니다. 당황스러웠지만, 하나님께서 분명한 사인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시카고 무디 대학 집회에서 100년 만의 폭설이라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일 설교를 위해 시카고에 갔지만, 10월 말에 100년 만의 폭설이 내려 공항이 폐쇄되면서 설교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폭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사건이었고, 목사님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가지 말라는 응답을 분명하게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폭설이라는 극적인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신 것입니다.

현재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윤성철 목사님은 두 가지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째, 지금 있는 자리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 때문에 당장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인도하심을 주실 때까지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섣부른 변화는 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순종할 준비를 갖추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지만, 정작 들려오는 음성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히브리어 ‘히네니’ (내가 여기 있나이다) 의 의미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즉각적으로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기 전에 먼저 순종할 마음의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윤성철 목사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영적인 ‘도킹’ 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영적인 도킹, 즉 하나님과의 연결이 이루어지는 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으며, 상황과 환경이 이해되지 않더라도 믿음으로 순종하면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코로나 시대 이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며, 오히려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반격과 계획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확신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지금은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준비하며 하나님의 반격을 대비해야 할 때이며, 반드시 하나님의 반격이 일어날 것이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오늘 윤성철 목사님의 간증과 노하우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간절히 구하고 순종할 준비가 된 모든 사람에게 들립니다. 지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며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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