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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폐지 줍는 목사 이기복, 헌신과 사랑의 감동 실화

요약

92세, 폐지 줍는 목사의 뜨거운 헌신

92세에도 폐지를 줍는 이유: 이기복 원로 목사의 감동적인 삶과 헌신

여러분은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매일 폐지를 주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목사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놀랍게도 대전 호산나교회의 이기복 원로 목사님은 은퇴 후 7년 동안 폐지를 모아 아프리카 선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정을 마련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생활고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된 이 놀라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92세 이기복 원로 목사님의 삶과 헌신, 그리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진정한 섬김의 가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폐지 줍는 목사님의 시작: 작은 나눔에서 시작된 큰 사랑

이기복 목사님께서 폐지를 줍기 시작하신 계기는 아주 소박했습니다. 2011년, 은퇴 후 우연히 폐지를 모아 판매하는 것을 보시고, 그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폐지를 모아 아들에게 용돈을 주는 정도였지만, 폐지를 통해 얻는 작은 수익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본격적으로 폐지 줍는 일에 뛰어들게 되셨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폐지 한 장 한 장이 모여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놀라운 변화를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폐지 줍는 일은 벌써 7년이나 되었고, 이제는 딸까지 폐지 모으기에 동참하며 함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폐지를 줍는 이 목사님의 모습은 우리에게 진정한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92세, 멈추지 않는 열정: 새벽 기도와 폐지 수거 일상

이기복 목사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됩니다. 놀랍게도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1시간 동안 기도를 하신다고 합니다. 기도 시간에는 개인적인 기도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 북한, 그리고 전 세계 230개 국가를 위한 기도를 잊지 않으십니다. 특히 선교를 위해 3~400명의 선교사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기도하시는 모습은 그의 깊은 헌신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기도 후에는 자전거를 타고 폐지 수거에 나섭니다.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폐지를 수거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 가정 예배를 드립니다. 저녁 9시까지 폐지를 정리하고, 밤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폐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건강 유지의 비결이자, 꾸준한 봉사활동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겨울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폐지 수거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물론 위험한 날씨에는 자녀들이 걱정하지만, "괜찮다, 걱정하지 마라" 하시며 꿋꿋하게 폐지를 줍는다고 합니다. 하루에 폐지를 많이 모을 때는 2만 원 정도의 수익을 얻기도 하지만, 보통은 7~8천 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 소중한 수익은 모두 선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됩니다.

폐지 수익의 놀라운 사용: 아프리카 선교와 국내외 나눔

이기복 목사님께서 폐지를 팔아 얻은 수익은 놀랍게도 아프리카 선교와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계십니다. 특히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데요, 아프리카 선교사가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거나,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앞장서고 계십니다.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아프리카 선교사 세미나 지원: 아프리카 선교사가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때, 앰프 구입 비용 7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당시 통장에 100만 원이 있었지만, 선교를 위해 과감히 70만 원을 쾌척하신 것입니다.

  •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사모 지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사모님을 위해 55만 원을 지원하여 용기와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 필리핀 신학교 지원: 필리핀의 어려운 신학교를 위해 1천만 원을 쾌척하여 미래의 목회자 양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일반적으로 신학교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목사님의 지원은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 아프리카 우물 파기 지원: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월드비전에 200만 원을 기탁하여 우물 파기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깨끗한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생명의 물을 선물한 것입니다.

  • 훈련소 교회 건축 지원: 훈련소 교회를 건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듣고 100만 원을 지원하여 교회 건축에 힘을 보탰습니다. 군 장병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것입니다.

이 외에도 끊임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하루 폐지 수거로 얻는 수익은 많지 않지만, 꾸준히 모아 큰 금액을 선뜻 기부하시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간증하는 것입니다." 이 목사님의 겸손한 말씀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건강의 비결: 규칙적인 생활과 긍정적인 마음

놀랍게도 92세의 이기복 목사님은 매우 건강하십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연세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젊고 활기찬 모습에 감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70대 후반이나 80대 초반으로 짐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90세 청년"이라는 별명처럼, 이 목사님의 건강 비결은 무엇일까요?

가장 큰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입니다. 새벽 기도, 폐지 수거, 가정 예배, 규칙적인 식사 시간, 충분한 수면 등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가짐 또한 중요한 요인입니다. 폐지 줍는 일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보람과 기쁨이 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도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폐지를 수거하면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하게 되고, 햇볕을 쬐며 비타민 D를 합성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운동도 되고, 기분 전환도 돼서 좋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자전거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운동 수단입니다.

물론, 가족들의 걱정도 있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나 비가 오는 날에는 자녀들이 폐지 수거를 말리기도 하지만, 이 목사님의 봉사에 대한 열정은 막을 수 없습니다. 사모님 역시 걱정하면서도 묵묵히 돕고 응원해주신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저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입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에서 사모님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믿음의 뿌리: 북녘 고향과 신앙 유산

이기복 목사님의 믿음의 뿌리는 북녘 고향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황해도 해주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고향 해주에는 유명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되었는데, 20만 박사라고 불리는 많은 박사 학위 소지자들이 해주 출신이고, 기독교계의 거목인 김익두 목사 역시 해주 출신입니다. 이 목사님이 자란 교회는 장로교 물음교회로, 120년이 넘는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물음교회는 언더우드 선교사가 한국에 온 지 3년 후인 188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언더우드 선교사가 직접 전도한 젊은 전도자가 고향에 돌아와 교회를 세웠다고 합니다. 한국 기독교 초기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물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음이 자랐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신앙의 유산은 그의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6.25 전쟁은 이 목사님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인민군 훈련을 받던 중 6.25 전쟁이 발발했고, 국군과 중공군의 공격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는 생이별을 하게 되었고, 실향민의 아픔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셨습니다. "부모님께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진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에서 실향민의 애절한 그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쟁 중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특히 중공군에게 포위되어 14일 동안 굶주림 속에서 기도했을 때, 미군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살아남았던 경험은 그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주신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목사님은 그때의 경험을 통해 삶의 목적과 소명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회자의 길: 군종 목사에서 개척 교회 목회까지

전쟁 후 군에 복무하면서 군종 목사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을 본 목사님의 권유로 신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제대 후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첫 목회지는 삽교였는데, 교인이 몇 명 없는 작은 개척 교회였습니다. 교회 건축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을 손수 해야 했지만, 헌신적인 노력으로 교회를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당시에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재정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교인들과 함께 힘을 합쳐 교회를 건축해 나갔습니다. 자연석을 직접 깎고, 시멘트를 비비고, 벽돌을 쌓는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했다고 합니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보람도 컸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땀과 노력으로 세운 교회는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목회 활동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봉사와 섬김을 실천했습니다. 요양원을 방문하여 환자들을 위로하고, 장례식을 집례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세례를 주는 것도 보람 있지만, 임종을 앞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더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에서 생명의 존엄성과 영혼 구원에 대한 깊은 고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인생의 마무리: 주님 앞에 섰을 때 듣고 싶은 말

"주님 앞에 섰을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이기복 목사님의 삶의 목표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달란트 비유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죽도록 충성하라"는 성경 말씀처럼, 죽는 날까지 멈추지 않고 봉사하며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은 70회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으셨지만, 여전히 건강하게 폐지를 줍고 계십니다. 놀라운 회복력과 건강 유지 비결은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긍정적인 마음가짐, 그리고 끊임없는 봉사활동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은 인생도 봉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도전을 줍니다.

이 시대 크리스천에게 주는 메시지: 믿음과 행함의 조화

이기복 목사님은 이 시대 크리스천들에게 진정한 믿음과 삶의 자세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첫째,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예수를 믿고 구원받으라고 강조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예수를 믿고 구원받으십시오." 이 목사님의 단호한 외침은 영혼 구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둘째, 믿는 성도들에게는 믿음과 행함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믿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반드시 행함이 따라야 합니다." 야고보서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 드리는 것입니다." 잠언 말씀을 인용하며 나눔과 섬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목회자들에게는 책망보다는 격려와 위로를 강조합니다. "현대인들은 힘들고 지쳐 있습니다. 책망보다는 격려와 위로가 필요합니다." 이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어려움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제시합니다. 물질적인 어려움으로 힘든 성도들에게는 십일조를 강요하기보다는 오히려 격려하고 위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작은 십일조에도 감사하고, 축복해주는 것이 목회자의 역할입니다." 이 목사님의 따뜻한 마음은 모든 목회자들이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며 폐지를 줍는 행복

폐지를 실은 자전거를 끌고 언덕길을 오르면서도 이기복 목사님은 찬송가를 흥얼거립니다. 가장 즐겨 부르는 찬송가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라고 합니다. "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찬송 가사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이 그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며 폐지를 줍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적인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요양원과 보육원 봉사자들은 이 목사님을 "천사"라고 부릅니다.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천사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요양원 환자들의 손을 잡아주고, 눈물을 닦아주며 함께 찬송가를 부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74억 인구 중에 제일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이 목사님의 고백은 하나님과의 깊은 사랑의 관계를 보여줍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기도 제목: 마지막까지 복음 전파

이기복 목사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폐지를 줍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입니다. 특별히 전도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데요, 개인 전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인도하고 싶어하십니다. "길거리에 큰 간판을 세워 천국과 지옥을 알리고, 전도지를 만들어 나눠주고 싶습니다." 이 목사님의 마지막 소원은 죽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기도 제목은 건강입니다. "건강해야 계속해서 봉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하게 해주십시오." 이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처럼, 건강은 봉사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봉사하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목사님의 소망처럼, 오랫동안 건강하게 봉사하며 사랑을 실천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이기복 원로 목사님의 삶은 우리에게 진정한 섬김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92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열정과 사랑, 그리고 굳건한 믿음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이 목사님의 삶을 통해 도전을 받고, 더욱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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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압도적으로 높은 성경의 고고학적 신뢰성

11.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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