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 인생에서 153칼국수 성공, 안수집사 박영산 인생역전 스토리
## 밑바닥 욕쟁이, 153칼국수 안수집사 되다! (ft.인생역전)
밑바닥 인생에서 안수집사로 거듭난 박영산 대표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 스토리: 허기진 영혼을 채우는 153 장칼국수의 기적
오늘 여러분께서는 단순히 성공한 사업가의 이야기가 아닌, 한 인간의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통해 깊은 감동과 울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억대 연봉의 은행원에서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고, 목사님께 X욕을 했던 과거를 청산, 지금은 교회 안수집사로 헌신하며 153 장칼국수라는 브랜드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박영산 대표의 이야기인데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을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화려했던 은행원 시절과 밑바닥으로 추락한 사업 실패
화려한 프로필을 자랑하는 박영산 대표는 한때 대한민국 대표 은행 S 은행에서 상품 개발 부서에 근무했던 엘리트 은행원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안정적인 은행원 생활을 뒤로하고 11년 전, 장칼국수 대중화라는 амбициозном 목표를 가지고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장칼국수는 대중적인 인지도가 낮은, 집에서 해 먹는 향토 음식 정도의 취급을 받았었습니다. 박 대표는 장칼국수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대중적인 국수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습니다.
사업 초기, 박 대표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하며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게 됩니다. 잘나가던 은행을 나와 시작한 사업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사업 실패로 인해 자존감은 바닥까지 떨어졌고, 미래에 대한 희망조차 보이지 않았는데요,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박 대표는 신앙에 의지하며 다시 일어서는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허기진 인생을 채워준 따뜻한 쌀밥과 신앙의 씨앗
박 대표는 사업 실패 후, '허기진 내 인생'이라는 책을 통해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책 제목처럼, 그의 어린 시절은 배고픔과 외로움으로 가득 찬, 허기진 인생이었는데요, 파출부로 남의 집 밥을 챙겨주러 떠나는 어머니, 엿가락 몇 개만이 놓여있던 텅 빈 방,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어린 박 대표는 늘 허기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허기진 시절, 교회 앞에서 우연히 맛보았던 따뜻한 쌀밥과 잡채밥은 그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되었는데요, 그는 그때의 따뜻한 쌀밥의 기억을 통해, 육신의 허기뿐만 아니라 영혼의 허기까지 채워주는 존재를 갈망하게 되었고, 그것이 훗날 신앙을 받아들이는 씨앗이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과거 박 대표는 교회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담임 목사님께 샹욕을 퍼붓는 등, 반 기독교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런 그가 어떻게 신앙을 받아들이고 안수집사까지 되었을까요? 그 배경에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밟았던 교회 여름성경학교, 주기도문, 요한복음 3장 16절, 찬양 등의 기억들이 있었습니다. 35세라는 늦은 나이에 신앙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린 시절 뿌려졌던 신앙의 씨앗은 그의 삶 속에서 서서히 싹을 틔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파란만장했던 성장 과정과 숨겨진 가족사
박 대표의 어린 시절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 손에 이끌려 낯선 친척집에 맡겨지곤 했는데요, 제사상에 절을 하면서도 자신과 닮지 않은 친척들을 보며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는 어머니의 재혼으로 맺어진 복잡한 가족 관계를 알게 되었는데요, 어머니는 재혼 전에 낳은 세 딸과, 재혼 후 아버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박 대표, 그리고 아버지의 본부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형까지, 복잡하게 얽힌 가족 관계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쉴 틈 없이 일해야 했고, 박 대표는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파출부, 탄광촌에서의 고물 수집 등, 어머니는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지만, 늘 생계에 허덕였는데요, 어린 박 대표는 그런 어머니를 보며 안타까움과 연민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원망과 불만을 품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른이 되면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더욱 악착같이 살아야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박 대표의 누나가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신기가 있었지만, 아들이 무당 아들로 성장하는 것을 원치 않아 신내림을 거부했는데요, 막내 누나가 대신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면서, 박 대표의 집안은 무속 신앙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극과 극의 종교적 배경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특이한 가정 환경은 훗날 박 대표가 신앙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묘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은행 입사, 거짓말과 합격, 그리고 신앙의 씨앗
고등학교 졸업 후, 박 대표는 은행에 입사하는 놀라운 행운을 얻게 됩니다. 그는 은행 입사 원서 가훈 란에 “내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는 성경 구절을 당당하게 적어냈는데요, 당시 그는 성경 구절인지도 모르고, 단지 식당에서 흔히 보던 문구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면접 과정에서 종교를 묻는 질문에 얼떨결에 기독교라고 거짓말을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거짓말 덕분에 최종 합격이라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합격 후, 박 대표는 강릉성결교회 광 목사님이 담임 목사인지도 모른 채 서울로 상경, 은행원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는 신한은행에서 마이카 대출이라는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하며 승승장구했는데요, 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취급하던 자동차 대출을 1금융권으로 끌어들이고, 중고차 대출까지 가능하게 만든 마이카 대출은 그의 대표적인 업적이 되었습니다. 상품 개발 능력을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했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행원 시절 박 대표는 신앙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결혼 후, 아내의 권유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지만, 진정한 믿음을 가지지는 못했습니다. 처갓집은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었지만, 친가는 무속 신앙을 믿는 집안이었기에, 그는 종교에 대해 무관심했고, 그저 열심히 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아내의 교회 출석, 분노, 그리고 파국
박 대표는 아파트 동대표 활동을 하면서 아파트 단지 내 교회와 갈등을 겪게 됩니다. 교회가 증축을 추진하자, 동대표들은 교회를 불법 건축물로 몰아세우고, 밀어내려고 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내가 문제의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박 대표는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그는 아내에게 “사장 교회”, “알바 교회”라며 폄하했고, 이단에 빠진 것이 아니냐며 의심했습니다.
결국 박 대표는 아내에게 샹욕을 퍼붓고 집을 나가 가출을 감행합니다. 술에 취해 아내에게 “당신 두 눈 똑똑히 뜨고 봐라, 내가 당신 교회에 미치게 만든 인간들에게 어떻게 복수하는지”라는 문자를 보내고, 아내에게 극언을 퍼붓는 등, 극도의 분노를 표출했는데요, 하지만 가출 후 며칠 뒤, 아이들로부터 “엄마가 밥도 안 먹고 누워만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불안감을 느낍니다.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아내는 넋이 나간 듯 누워만 있었고, 가족들은 붕괴 직전의 위기에 놓입니다. 아내의 상태는 심각했고, 동네 병원 의사는 “당장 119를 불러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제야 박 대표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아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아내는 “나 죽게 내버려 둬, 당신 때문에 이렇게 됐으니”라며 차갑게 밀어낼 뿐이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박 대표는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제의 교회를 찾아갑니다.
교회 방문, 사모님의 기도, 그리고 기적적인 회복
교회를 찾아갔지만, 담임 목사님은 부재중이었고, 사모님을 만나게 됩니다. 사모님은 박 대표의 집으로 심방을 와 아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데요, 놀랍게도 사모님의 기도가 끝나자, 아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기적을 보여줍니다. 옆에서 온갖 노력을 다해도 꼼짝 않던 아내가, 사모님의 기도 한 번에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박 대표는 깊은 충격과 함께 무너지는 경험을 합니다.
아내의 회복은 기적이었지만, 박 대표의 마음은 여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자포자기 상태로 지내던 어느 날, 아내로부터 큰 딸 민경이가 이상하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사춘기를 겪던 딸은 더욱 거칠어졌고, 아내는 박 대표에게 아버지학교에 가볼 것을 권유하는데요, 교회에서 운영하는 아버지학교에 대한 거부감이 컸지만, 딸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에 아버지학교에 참석하기로 결심합니다.
아버지학교 참석은 박 대표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전환점이 됩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색했지만, 아버지학교에서 들려오는 강사님의 이야기는 그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강의를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와 아버지의 부재가 현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그는 아버지에게 용서의 편지를 쓰면서, 오랜 시간 억눌러왔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미움을 해소하고, 진정한 화해를 시작합니다.
무속인 누나와의 화해,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의 만남
아버지 용서 편지를 쓰면서, 박 대표는 무속인 누나를 찾아가 화해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습니다. 인천에 살고 있던 누나를 찾아가 그간의 갈등과 고민을 털어놓자, 누나는 뜻밖의 조언을 건넵니다. “누나는 누나 방식으로 기도를 하는 것이고, 너는 아내가 교회에 다니니 교회에 따라 나가 가정을 평화롭게 만들어라”라는 누나의 말은, 박 대표의 마음속 엉킨 매듭을 풀어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나와의 화해 후, 박 대표는 스스로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립니다. 과거 샹욕을 퍼부었던 교회였지만, 이상하게도 그 교회에 가야 한다는 강렬한 이끌림을 느꼈는데요, 예배당에 앉아 예배를 드리자, 찬양 가사가 마음속 깊이 와닿고, 기도와 말씀이 마치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혜로운 경험을 합니다. 아버지학교와 교회 예배를 통해, 박 대표는 비로소 진정한 신앙을 받아들이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의심은 남아있었습니다. 혹시 이단은 아닐까, 뭔가 이상한 점은 없을까, 늘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는데요, 교회 수련회에 참석, 강렬한 성령 체험을 하면서 모든 의심은 사라지고,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방언, 입신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그는 비로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교회 봉사, 안수집사, 그리고 변화된 삶
성령 체험 후, 박 대표는 적극적으로 교회 봉사 활동에 참여합니다. 교회 문 앞에서 사람들을 맞이하고, 새로운 교인들을 환영하며, 교회를 찾는 모든 이들이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돕는데요, 과거 교회를 폭파시키려 했던 사람이, 이제는 교회 봉사에 헌신하는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안수집사 직분을 받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더욱 헌신합니다.
과거 담임 목사님께 샹욕을 했던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화해합니다. 설교 시간, 자신의 과거를 소재로 설교하는 목사님을 보며, 죄송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는데요, 그는 방송을 통해 목사님께 영상 편지를 보내, 진심으로 사죄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 그는 목사님과 사모님의 큰 아들이 되겠다고 맹세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더욱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과거 아파트 동대표 시절, 교회를 쫓아내려고 했던 행동에 대해서도 회개합니다. 지금은 오히려 교회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교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데요, 동네 사람들은 여전히 그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그의 변화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인싸’보다 더 영향력 있는 존재가 되었고, 많은 영혼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153 장칼국수, 기적적인 재기, 그리고 나눔
사업 실패 후, 장칼국수 사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153 장칼국수라는 브랜드를 론칭합니다. 브랜드 이름 153은 요한복음 21장에 나오는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153마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인데요, 빈 그물을 던지듯, 답이 보이지 않던 사업 실패 상황 속에서, 오른쪽으로 그물을 던지라는 말씀에 순종, 기적적인 재기를 꿈꾸며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남대문 시장 지하 상가에서 시작한 153 장칼국수는, 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들의 응원 속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합니다.
큐티 예배, 선포 기도, 사랑 실천 등, 교회에서 배운 신앙의 원리들을 사업에 적용합니다. 매출 100만 원 선포 기도, 고객 사랑 실천, 직원들과의 큐티 예배 등, 하나님의 말씀을 사업 경영의 지침으로 삼고, 성실하게 사업을 운영해나갔는데요, 놀랍게도 선포 기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매출 100만 원을 달성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현재 153 장칼국수는 밀키트 상품을 개발, 미국 H 마트, 캐나다 마트 등에 수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153 장칼국수 법인명은 153 패밀리입니다. 이는 153마리 물고기처럼,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된 가족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꿈을 꾸며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직원 153명을 넘어, 153개국에 브랜드를 수출하는 амбициозном 꿈을 꾸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153 패밀리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비전과 꿈: 주님 뜻대로, 주님만 사용하는 기업
박 대표는 앞으로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주님만이 아십니다”라고 겸손하게 고백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간의 계획과 예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체험했는데요, 앞으로 153 패밀리가 153개국, 1530개 매장, 15300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그는 사업을 통해 얻는 모든 수익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하나님을 만나 가장 행복한 것은 “아버지를 갖게 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세상에 아버지가 없었던 그에게, 하나님은 진정한 아버지가 되어주셨는데요, 힘들고 어려울 때, “아버지”라고 부르짖을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이 된다고 합니다. 그는 앞으로도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주님 전용 기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늘 박영산 대표의 간증은, 절망과 고난 속에서도 신앙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선사합니다. 밑바닥 인생에서 안수집사, 그리고 성공한 사업가로 거듭난 박 대표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