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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종목 선정 체크리스트와 핵심 지표 완벽 분석

요약

핵심 지표 & 상세 체크리스트: 가치투자 종목 선정

부자 회사원 매뉴얼: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주식 대가들의 가치 투자 방법 총정리 (종목 선정 체크리스트 상세 해설)

가치 투자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워렌 버핏을 떠올리실 겁니다. 워렌 버핏은 가치 투자의 대가로서, "좋은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서 오래 기다리는 것" 이라는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투자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죠. "좋은 회사" 를 선별하는 것부터가 어렵고, "싸게 산다" 는 기준 역시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명확한 기준과 원칙, 즉 투자 매뉴얼 이 필요합니다. 주식 투자는 단순히 감이나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분석과 판단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본 글에서는 주식 투자 체크리스트 매뉴얼을 통해,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정채진, 최준철가치 투자의 대가들이 사용하는 기준을 살펴보고, 우리 스스로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단순히 내용만 정리하는 것을 넘어, 각 항목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단계 1: 핵심 조건 값 스크리닝 (PER,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성장률)

첫 번째 단계는 핵심 조건 값을 활용한 스크리닝입니다. 마치 촘촘한 그물을 쳐서 옥석을 가려내듯, PER, 매출액 성장률, 영업이익률, 순이익 성장률 등의 핵심 지표를 통해 투자 유망 기업의 범위를 좁혀나가는 과정입니다. 이 단계는 섣부른 판단을 막고 투자 대상을 압축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저 역시 인터넷에 공개된 다양한 주식 투자 체크리스트들을 참고하여, 중요도 순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서, 각 조건 값의 의미와 투자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PER (주가수익비율)

가치 투자의 대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PER, 주가수익비율입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으로,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는지 판단하는 데 유용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PE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산업 평균 PER이나 과거 PER 추이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정채진 투자자님은 PER 12 이하, 최대 15 이하 를 기준으로 종목을 발굴했다고 합니다. 피터 린치저성장 산업에서는 낮은 PER을 선호했지만, 고성장 산업에서는 최대 PER 20~30까지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피터 린치, 『월가의 영웅』). 경기 순환주의 경우 PER만으로 정확한 평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PER 0~15를 조건 값 범위로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범위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며, 투자자의 투자 스타일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PER 범위를 적용하여 스크리닝해 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기준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PER은 단순히 숫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왜 이 기업의 PER이 낮은지, 혹은 높은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2. 매출액 성장률

매출액 성장률은 기업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워렌 버핏매출 총이익률 40% 이상 을 중요 조건으로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워렌 버핏, 『현명한 투자자』). 매출액은 기업의 펀더멘털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투자자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핵심 지표입니다.

저는 3년간 매출액 성장률 10% 이상을 조건 값 범위로 설정했습니다. 꾸준함은 투자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매출액이 단기적으로 급증하는 것보다,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장기 투자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은 영업이익이나 순이익보다 회계 조작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파악하는 데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액 성장률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다른 지표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3.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수익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로, 기업이 핵심 사업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 보여줍니다. 높은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경쟁력이 높고, 비용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무리 매출이 높아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강자는 매출과 이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기업입니다.

저는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조건 값 범위로 설정했습니다. 물론 산업 특성이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정 영업이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은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단순히 숫자로만 볼 것이 아니라, 동종 업계 평균과 비교하고, 과거 추이를 분석하여 기업의 수익성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률 개선 추세에 있는 기업은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일 수 있습니다.

4.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및 순이익 증가율

주당순이익(EPS) 성장률과 순이익 증가율은 기업의 이익 성장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PS는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주주에게 돌아가는 이익의 크기를 보여줍니다. EPS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주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피터 린치EPS 성장률 20~25% 사이의 기업을 선호했다고 합니다 (피터 린치,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너무 높은 성장률은 지속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10% 이상, 5년간 순이익 증가율 20~50% 사이를 조건 값 범위로 설정했습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제외한 최종 이익으로, 기업의 최종적인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순이익은 기업의 펀더멘털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표이며, 투자자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입니다. EPS 성장률과 순이익 증가율은 과거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4가지 핵심 조건 값 (PER, 매출액 성장률, 영업이익률, 순이익 성장률) 만으로도 1차 스크리닝을 통해 상당수의 기업들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이 조건 값들을 적용하여 스크리닝해 본 결과, 수백 개 기업 중에서 20~30개 정도로 투자 대상이 압축되었습니다. 무료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더욱 쉽고 빠르게 종목을 선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무료 스크리닝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영상을 따로 제작하여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 일단은 이 4가지 조건 값을 기준으로 관심 기업들을 1차적으로 걸러내 보세요.

단계 2: 세부 지표 심층 검토 (저평가 여부, PBR, 주당순자산가치, 부채비율, 유동비율, 이자보상비율)

두 번째 단계는 1차 스크리닝을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부 지표를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는 마치 현미경으로 자세히 들여다보듯, 다양한 재무 지표들을 꼼꼼하게 분석하여 기업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고, 투자 안전성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세부 지표들은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지만, 충족하는 개수가 많을수록 좋은 기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면서, 각 지표의 의미와 투자 판단에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저평가 여부 심층 분석 (PER 활용)

PER은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지표이지만, 단순히 낮은 PER만으로는 저평가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주식 고수들은 PER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여 저평가 여부를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피터 린치가치 투자의 거장들 역시 PER을 활용한 저평가 분석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주식 고수들이 PER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법들입니다.

  • 현재 PER이 5년 최고 PER * 0.4보다 작은가?*: 과거 PER 밸류에이션 대비 현재 PER이 얼마나 낮은 수준인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현재 PER이 과거 최고 PER의 40% 수준보다 낮다면,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PER이 5년 평균 PER 또는 3년 평균 PER보다 작은가? : 과거 평균 PER 대비 현재 PER이 낮은지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평균 PER보다 낮다면, 과거 평균 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PER이 업종 평균 PER보다 작은가? : 동종 업계 평균 PER 대비 현재 PER이 낮은지 비교하는 방법입니다. 업종 평균 PER보다 낮다면, 동종 업계 대비 저평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1 / 현재 PER 값이 5년 국채 금리 * 2 값보다 큰가?*: PER을 금리와 비교하여 상대적 매력도를 판단하는 방법입니다. PER의 역수는 수익률 개념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국채 금리와 비교하여 주식 투자의 매력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만약 PER 역수가 국채 금리의 2배보다 크다면, 금리 대비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PER 활용법들을 통해 단순히 PER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저평가 여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저평가 분석은 투자 의사 결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2. PBR (주가순자산비율)

PBR,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순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얼마나 저평가되어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BR이 1보다 낮다면, 현재 주가가 기업의 청산 가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B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지만, PBR 역시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산업 특성이나 기업의 상황에 따라 적정 PBR 수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는 PBR 1 또는 1.2 이하를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PBR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무형자산 비중이 높은 기업이나 성장주, 기술주의 경우 PBR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PBR은 기업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며, 특히 자산 가치가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3. 주당순자산가치(BPS) 성장률

주당순자산가치(BPS) 성장률은 기업의 순자산이 얼마나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BPS는 기업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산을 주주에게 나눠줄 때, 1주당 얼마씩 돌아가는지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BPS가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기업의 내재 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5년간 주당순자산가치(BPS) 성장률 7.2% 이상을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BPS 성장률은 기업의 장기적인 성장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BPS 성장률과 함께 ROE (자기자본이익률) 도 함께 살펴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높은 ROE를 유지하면서 BPS가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은 복리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타인 자본 의존도를 보여줍니다. 부채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 안정성이 낮아지고,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 인상 시기에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은 이자 부담 증가로 인해 실적 악화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저는 부채비율 100% 또는 50% 이하인 기업을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부채비율은 산업 특성에 따라 적정 수준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부채비율과 함께 이자보상비율도 함께 살펴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자보상비율은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기업의 채무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5. 유동비율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적인 지급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값으로,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1년 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단기적인 지급 능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유동비율 150% 이상인 기업을 기준으로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유동비율을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유동자산에는 재고자산도 포함되는데, 재고자산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은 판매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동비율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 재고자산 회전율 등 다른 지표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적인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유용하며, 특히 경기 침체 시기에는 유동성이 풍부한 기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6. 이자보상비율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영업이익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기업의 채무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자보상비율이 1보다 낮다면,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조차 감당하지 못한다는 의미로, 재무적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자보상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판단합니다.

저는 이자보상비율은 별도의 조건 값으로 설정하지 않았지만, 부채비율과 함께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지표로 생각합니다. 이자보상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며, 투자자들이 간과해서는 안 될 핵심 지표입니다. 특히 금리 인상 시기에는 이자보상비율이 높은 기업이 유리하며,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세부 지표들을 꼼꼼하게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1차 스크리닝에서 걸러진 기업들의 투자 매력도를 더욱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세부 지표 분석은 마치 숙련된 의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듯, 기업의 재무 상태를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투자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단순히 숫자로만 지표들을 볼 것이 아니라, 각 지표가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업의 사업 모델, 산업 환경, 성장 가능성 등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가치 투자는 결코 단기간에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마법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기업을 분석하고, 싼 가격에 매수하여, 기업의 가치가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한 투자 방식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가치 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워렌 버핏과 같은 투자 거장들의 성공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본 글에서 제시된 체크리스트와 상세 설명이 여러분의 성공적인 가치 투자를 위한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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