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돈 잃는 3가지 이유

당신이 주식투자로 돈을 잃게 되는, 납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3

주식 투자를 시작하신 여러분, 혹은 이미 경험이 있으신 투자자 여러분께, 오늘은 다소 불편한 진실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죄송하지만, 만약 여러분의 주식 투자 방식이 아래 제시될 예시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안타깝게도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아니, 무슨 근거로 그렇게 단정 짓는 거지?" 라는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시면, 이 주장이 꽤나 합리적인 근거에 기반하고 있음을 납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이 함정에 빠져 있으며, 어떻게 하면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제안도 함께 드릴 예정입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당신이 주식 투자로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납득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유명 유튜버나 전문가의 말만 듣고 검증 없이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입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스스로 분석하고 노력하는 과정 없이, 단순히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혹은 전문가가 추천하니까 라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덜컥 매수합니다. 마치 로또 번호 찍듯이, 별다른 노력 없이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심리인데요, 이는 매우 위험한 투자 방식입니다. 유명 유튜버나 전문가라고 해서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니며, 그들의 투자 방식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도 아닙니다. 더욱이, 정보는 빠르게 변화하고, 시장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마치 눈을 감고 운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워렌 버핏조차도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는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전문가도 아닌데, 확인되지 않은 정보에 의존하여 소중한 자산을 투자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두 번째,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곧 사용해야 할 돈으로 투자하는 경우입니다. 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여유 자금으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만약 빚을 내서 투자하거나, 당장 생활비, 혹은 곧 필요한 자금으로 투자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집니다. 주가가 조금만 하락해도 조급해지고,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손실을 감수하지 못하고 섣불리 매도하거나, 무리하게 물타기를 하는 등, 좋지 않은 투자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피터 린치는 그의 저서 "월가의 영웅"에서 "빚으로 투자하는 것은 투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라고 경고했습니다. 주식 투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투자인데, 빚이나 급한 돈으로 투자하면 그럴 여유가 없어집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투자는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세 번째, 자신만의 종목 매수 원칙이나 분석 방법이 없는 경우입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는 감으로 하는 거지, 무슨 분석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거나, "복잡한 분석은 전문가들이나 하는 거고, 나는 그냥 쉽게 투자할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분석 방법 없이 투자하는 것은, 나침반 없이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종목을 선택해야 하는지,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 하는지, 리스크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아무런 기준 없이 투자하다 보면, 결국 시장 상황에 휩쓸려 손실을 보기 쉽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현명한 투자자"에서 "투자에는 반드시 원칙이 있어야 하며, 감정적인 투자 결정을 경계해야 한다" 고 강조했습니다. 주먹구구식 투자는 결국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떠신가요? 위에 제시된 세 가지 이유 중, 혹시 하나라도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만약 단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정말 훌륭하십니다. 이 영상을 더 보실 필요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부디 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이 여러분의 주식 투자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오랜 경력의 투자 고수들이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위에 언급된 세 가지 이유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유명 유튜브 전문가가 추천해 주는 종목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수하는 투자자와, 스스로 종목을 꼼꼼히 분석하고 발굴하는 투자 초보자, 과연 누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을까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흥미로운 에피소드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A 씨는 나름대로 꼼꼼하게 조사하고 분석하여, 'C' 라는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C' 종목의 매수 이유, 적정 주가, 목표 가격, 기업의 재무 상태, 산업 동향, 지표, 사업 보고서 등, 투자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세심하게 체크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C' 종목의 초기 수익률은 마이너스였습니다. A 씨는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그렇게 심혈을 기울여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좋지 않으니 실망감이 컸던 것이죠. A 씨는 'C' 종목을 매도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어렵게 조사하고 분석해서 매수한 종목이라 쉽게 포기할 수 없었고, 'C' 종목보다 더 매력적인 종목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C' 종목을 다시 한번 꼼꼼히 분석해 보아도, 주가가 하락할 만한 특별한 이유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A 씨는 불안했지만, 'C' 종목을 매도할 명확한 이유를 찾지 못했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의심이 들 때마다 'C' 종목을 꾸준히 체크했고, 시간이 흐르면서 'C' 종목은 결국 제 가치를 인정받아, 놀랍게도 약 2배나 상승했습니다! A 씨는 끈기 있는 노력과 분석에 대한 확신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이뤄낸 것입니다.

반면, B 씨는 유명 주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는 전문가의 말을 철썩 같이 믿고, 'D'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전문가의 분석은 너무나도 논리정연했고, 추천하는 종목은 정말 '환상적'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으로 들렸습니다. B 씨는 그 전문가가 주식 투자로 큰 성공을 거둔 인물이라고 굳게 믿었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매수 이유 또한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기에, 별다른 의심 없이 'D' 종목을 매수했습니다. '저렇게 유명한 전문가가 심혈을 기울여 분석했을 테니, 당연히 좋은 종목일 거야' 라고 막연히 기대했던 것이죠. 역시나, 전문가의 추천 종목답게, 'D' 종목은 매수 직후부터 놀라운 수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B 씨는 매우 기뻤습니다. '역시 전문가 말 듣길 잘했어! 역시 고수는 다르네!' 라며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 수익률이 계속해서 상승하니, 굳이 팔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처럼, 장기 보유하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으며, 매일매일 빨간색으로 빛나는 수익률을 확인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부터 'D' 종목의 주가가 서서히 하락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B 씨는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이 종목을 계속 보유해야 할까? 지금이라도 팔아야 할까?' 스스로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주가가 계속 하락하자, 추천했던 전문가에 대한 믿음도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저 전문가, 정말 실력 있는 게 맞나? 혹시 사기꾼 아냐?'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다른 뾰족한 방법도 없었기에, 일단은 속는 셈 치고 'D' 종목을 계속 보유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D' 종목은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니다. B 씨는 갑자기 극심한 짜증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아, 저 XX 전문가, 정말 엉터리였잖아! 완전 사기꾼이었어!' 매일매일 파란색으로 물든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고 있자니, 억울하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역시 주식은 하면 안 되는 거였어. 괜히 남의 말 듣고 투자했다가 손해만 봤잖아!' B 씨는 결국 손실을 감수하고 'D' 종목을 매도했습니다. '그래, 이제라도 팔아서 다행이야. 더 이상 주가 때문에 마음 졸이는 일은 없겠지.' B 씨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식 시장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얄궂게도, B 씨가 'D' 종목을 매도한 직후, 'D' 종목의 주가는 놀랍게도 약 2배나 상승했습니다! B 씨는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땅을 쳤지만, 이미 때는 늦었습니다.

주식 투자는 확신을 요구하는 냉혹한 게임이며, 확신 없는 투자는 반드시 뼈아픈 손실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피터 린치는 그의 저서에서 "주식 투자에 있어서 확신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 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확신' 이란 무엇일까요? 확신은 단순히 막연한 믿음이나 긍정적인 기대와는 다릅니다. 확신은 깊이 있는 고민과 노력, 철저한 분석과 검증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스스로에 대한 강력한 믿음입니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노력하고, 밤낮으로 고민하고, 끊임없이 탐구했을 때, 문득 "바로 이거다!" 라는 깨달음과 함께, "이건 정말 될 것 같아! 틀림없어!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정답이야!" 라는 강렬한 직감이 솟아오르는 순간, 바로 그때 느끼는 감정이 '확신'에 가장 가까운 감정일 것입니다. 이러한 확신에 기반한 투자는, 결코 여러분을 쉽게 실망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확신'을 얻기 위한 노력은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할까요? 처음부터 전문가처럼 복잡한 분석을 하고, 애널리스트처럼 전문적인 리포트를 작성할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투자를 망설이거나 포기하는 것 또한 매우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 입니다. 스스로 고민하고 분석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확신을 얻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 조사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어쩌면 우리가 주식 투자 조사와 공부를 '안 하는 것' 이 아니라, '못 하고 있는 것'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 방법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일주일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종목을 꼼꼼히 조사하고 분석한 후, 신중하게 매수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솔직히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단 '일주일' 이라도 시간을 투자해서, 제대로 주식을 분석하고 매수한 경험이 과연 있으신가요? 아마 대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그렇게 '일주일' 조차 투자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일주일 동안 도대체 뭘 해야 하는 거지?' 라는 막막함 때문입니다. 일주일 동안 어떻게 종목을 분석하고 조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주변 동료나 친구, 지인들은 그저 "누가 좋다고 하더라", "어떤 전문가가 추천하더라" 하는 카더라 정보에 의존하여 투자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우리 역시 자연스럽게 그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목만 '추천'해 주는 유튜브 채널은 무조건 나쁜 것일까요? 반드시 그렇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사실, 많은 유튜브 채널들이 종목 추천뿐만 아니라, 종목을 '어떻게' 발굴하고 분석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종목 분석 방법이나 투자 원칙을 설명하는 영상들은, 조회수가 현저히 낮습니다. 유튜브 알고리즘 역시, 시청자들이 '클릭'을 잘 하지 않는, 즉 인기가 없는 영상은 추천 빈도를 낮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종목 분석 방법이나 투자 원칙을 설명하는 영상들은, 시청자 스스로의 '노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스스로 노력하기보다는, 전문가가 힘들게 조사하고 분석한 정보를 그저 '편하게' 얻어, 쉽게 이해하고, 곧바로 종목을 매수하여,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거두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심혈을 기울여 조사하고 분석한 종목과, 남에게 '추천'받은 종목의 '질'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 엄청난 격차가 있습니다. "No pain, no gain", 즉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습니다. 100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100만 원에 '상응하는' 대가를 반드시 치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이것은 변하지 않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100만 원을 벌고 싶어 하면서도, 정작 10만 원, 아니 1만 원의 노력조차 투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취업' 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방법을 통해 돈을 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취업' 이라는 방법이 돈을 버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머리 쓸 일도 적고,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사업' 입니다. '사업'은 '취업'보다 훨씬 더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을 스스로 져야 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업'은 성공했을 경우, '취업'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더 큰 보상을 가져다줍니다. 워렌 버핏은 "주식을 매수할 때는, 마치 '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한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결국, 주식 투자 역시, '사업'과 마찬가지로,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한 길이라는 것을 워렌 버핏은 간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길은 험난한 만큼, 달콤한 보상을 약속합니다. 주식 투자의 대가들, 소위 '고수' 라고 불리는 사람들, 그리고 주식 투자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은, 모두 예외 없이 그 험난한 과정을 인내했거나, 혹은 즐겼습니다. 그 고통스럽고 어려운 과정을 기꺼이 감내했기에, 남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큰돈'을 벌 수 있었던 것입니다. "No pain, no gain" 고통, 노력, 수고로움 없이는,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얻을 수 없습니다. 설령 운 좋게 무언가를 얻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성처럼, 언제 무너져 내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것입니다. 진정한 성공과 부는, 결국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 주는 채널을 구독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을 읽고, 실력 있는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 등,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은 '실천'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실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발버둥 치고, 몸부림쳐야 합니다. 하지만, 그 '실천'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모든 부자들이 입을 모아 '실천'을 강조하는 이유는, 바로 '실천'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쩌면, 부자가 '적은' 진짜 이유는, 바로 '실천'하는 사람이 극히 드물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실천'하십시오! 당신이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제 블로그 채널에 공유되어 있는 다양한 정보들을 참고해 보십시오. 그리고 저 역시, 끊임없이 배우고 '실천'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