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카미 투자법 완벽 해설: 불황장 8배 수익내는 슈퍼개미 전략
사와카미 투자법: 불황을 돈으로, 슈퍼개미 되는 법
주식 폭락을 피하고 불황에 투자하여 슈퍼개미로 거듭나는 비법: 사와카미 투자법 완벽 해설
여러분, 혹시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혹은 불황이 닥쳐올까 두려워 투자를 망설이고 계신가요?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내용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불황 속에서도 8배까지 투자금을 불릴 수 있는 놀라운 투자 비법에 대한 것입니다. 그 비법은 바로 사와카미 투자법인데요. 이 투자법은 단순히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의 핵심을 꿰뚫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사와카미 투자법의 정수를 파헤쳐, 주식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굳건히 살아남고, 불황을 기회로 삼아 진정한 슈퍼개미로 발돋움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코스톨라니를 능가하는 현실적인 투자 지침: 사와카미 투자법의 가치 재발견
제가 감히 단언하건대, 사와카미 아츠토의 저서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명저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보다 우리에게 훨씬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 사와카미 투자법은 코스톨라니의 투자 철학을 한국 시장과 투자자들의 현실에 맞게, 훨씬 더 쉽고 명확하게 풀어냈다는 점입니다. 둘째, 이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 원칙과 방법론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분명히 부를 축적할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희망적인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자는 자신의 구체적인 투자 경험과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실제로 투자금을 8배까지 불릴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주식 투자로 꾸준히 수익을 내고 싶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사와카미 아츠토는 일본의 장기 불황 속에서 농경형 장기 투자법이라는 독창적인 투자 철학을 정립하고, 실제로 10년 불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수많은 투자자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2004년에는 불황 속에서도 빛나는 투자 성과를 담아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을 출간하였고, 이 책은 주식 투자 초보자, 즉 '주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중 하나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혹시 '농경형 투자법'이라는 단어 때문에 내용이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이 책은 고전이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오래되었지만, 그 안에 담긴 투자 원칙과 통찰력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레전드'급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 책의 제목이 다소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단순히 불황 극복 투자법을 넘어, 주가 상승과 하락의 원리를 매우 구체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사와카미 아츠토의 주식 투자: 상승과 하락의 비밀" 정도로 제목을 붙였다면, 책의 진정한 가치를 더 잘 드러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론적으로, 주가 상승과 하락의 비밀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주식 시장 바닥에서 주식을 쓸어 담아 고점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책을 반드시 정독해야 합니다. 특히, 워렌 버핏, 피터 린치, 필립 피셔 등 미국과 유럽의 유명 투자자들의 투자법을 공부하면서도, '과연 한국 시장에도 적용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품었던 분들이라면, 이 책에 더욱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와카미 투자법은 우리와 경제 상황이 매우 유사한 일본의 투자 환경에서 탄생한, 한국 투자자들에게 최적화된 투자 지침이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와카미 아츠토가 강조하는 투자 원칙들이 미국과 유럽의 거장 투자자들의 철학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마치 '혹시 사와카미 아츠토가 그들의 투자법을 베낀 것은 아닐까?'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저는 이 점이 사와카미 투자법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다른 문화적 배경과 환경에서 살아온 두 투자 거장이 동일한 투자 원칙을 강조한다는 것은, 바로 그 투자 방법이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투자의 '정석'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2. 부자로 가는 50가지 핵심 포인트 압축 정리 (1부): 투자 원칙과 시장 통찰
자, 이제부터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사와카미 투자법의 핵심 내용을 50가지 포인트로 압축하여 정리하고,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32번 포인트를 포함하여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들이니, 집중해서 끝까지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지만, 오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잦을 수 있으니 무릎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시청해주세요.
본 콘텐츠는 총 3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3부에서는 주식 투자로 8배 수익을 내는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니, 3부까지 모두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사와카미 투자법 1부 핵심 요약,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와카미 투자법은 딱 4가지 단어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바로 '공급과 수요', '급변', '추론과 상상력', 그리고 '사계절 흐름'입니다. 이 4가지 키워드를 머릿속에 잘 새겨두시고, 이어지는 내용을 살펴보시면 이해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1. 경제 전망과 인간의 신뢰는 1년 사이에도 180도 급변한다. 이것은 정말 놀랍고도 중요한 투자 진실입니다. 사와카미 투자법은 시장의 '급변성'에 주목하며, 이 변화를 투자 기회로 활용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2. 주식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릅니다. 변화에 뒤쫓아가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주가는 상승 추세로 전환되면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움직입니다. 얼마 전까지 비관론에 휩싸여 매도에만 집중하던 시장 분위기는, 어느새 새로운 매수 재료를 찾아 혈안이 되어 180도 바뀝니다.
3. 주식 시장 바닥에서는 좀처럼 용기를 내어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주가가 7,000엔 선을 깨고 5,000엔까지 급락하고, 디플레이션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 이처럼 온갖 비관적인 전망과 엄살이 난무할 때가 바로 주식 시장의 바닥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사와카미는 강조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이러한 극단적인 공포 분위기 속에서는 매수 주문을 내는 투자자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만약 제대로 된 매수세가 존재했다면, 주가가 그토록 무기력하게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즉, 바닥에서 매수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공포에 질려 매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바닥이 형성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코스톨라니가 강조한 '공급과 수요의 법칙'과 일맥상통하는 내용입니다. 사와카미 역시 투자에 있어 '공급과 수요'의 원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하지만 역설적으로, 바닥에서 투자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일입니다. 침체기에는 모두가 투매에 나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외국인 장기 투자자들은 조용히, 하지만 꾸준히 주식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폭락장이나 불황 시기에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장기 투자자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투자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이때 매수하면 실패할 확률은 극히 낮고, 성공할 확률은 압도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단도 투자'와 같습니다. 싸게 사두는 것이 투자 성공의 핵심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기본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이 단순한 원칙을 우직하게, 묵묵히 실천하는 것이 바로 장기 투자의 본질입니다. 물론 말은 쉽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와카미는 이러한 장기 투자의 어려움을 '사계절 흐름'이라는 개념을 통해 매우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5. 장기 투자는 결코 복잡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시세 동향을 정밀하게 파악하여 기민하게 매매하는 것은 물론 매우 멋진 투자 방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와카미는 굳이 그렇게 '멋진' 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마치 '바보'처럼, 주식 시장 폭락 때나 불황의 한가운데서 저렴한 가격에 우량주를 '줍는' 투자 방식을 고수합니다. 심지어 싸게 산 주식이 상승하더라도, 섣부른 차익 실현은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관 투자자처럼 세련되고 임기응변에 능한 운용을 기대하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사와카미는 그저 '바보'처럼, 남들이 주식을 팔 때 사고, 남들이 주식을 살 때 팝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투자 결과를 비교해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바보'스러운 투자가 그 '멋진' 투자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복잡한 이론이나 쓸데없는 공부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투자는 그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일 뿐입니다. '쌀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주식 시장이 폭락했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비쌀 때'는 언제일까요? 애초에 싸게 샀다면, 주가가 조금이라도 올랐을 때 언제 팔든 '비싸게' 파는 것이 됩니다. 즉, 싸게만 산다면, 언제나 '비쌀 때'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간단하고 명쾌한 논리입니까? 장기 투자에서는 어려운 이론이나 복잡한 사고방식은 오히려 투자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예측이나 전망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말고, 주어진 상황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훈련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나 고도의 투자 기법을 익히는 쓸데없는 노력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자신의 투자 '감각'을 갈고 닦고, 뚝심 있게 투자하는 것이 개인 투자자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투자 자세입니다. 여기서 '진정으로'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반드시', '꼭', '진정으로'와 같은 강조 표현이 포함된 문장은 주의 깊게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책의 저자들은 이러한 강조 표현을 매우 신중하게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책에 담긴 내용은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책임을 져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책임까지 감수하면서 여러분에게 꼭 알리고 싶은 내용이라는 의미이니, 이러한 강조 표현에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 영상을 계속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6. 장기 투자는 '농경형 투자'와 같습니다. 장기 투자는 마치 농작물을 '키우는' 감각에서 시작됩니다. 사와카미는 주식 투자를 농사에 비유하여 설명하는데, 그 비유가 정말 절묘합니다.
7. 농경형 투자 4단계: 씨 뿌리기, 모내기, 김매기, 수확. ① 못자리 만들기 (종목 리서치 기간): 장기 투자의 '기둥'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단계라고 사와카미는 강조합니다. 가치 투자의 핵심은 종목 발굴이라는 찰리 멍거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② 5월 모내기 시작 (주식 매수 기간): 발굴한 종목들을 본격적으로 '사 모으는' 기간입니다. ③ 6월~8월 벼 성장 관리 (주식 비중 조절 및 종목 교체): 금리 변동과 경기 변동을 의식하면서 주식 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한편, 투자 판단이 잘못된 종목은 조심스럽게 교체합니다. 사와카미 역시 코스톨라니처럼 '금리 변동'을 매우 중요한 투자 변수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계속 내용을 보시면 금리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④ 9월~10월 수확 (주식 매도 및 이익 확정): 탐스럽게 익은 벼를 수확하듯이, 충분히 성장한 종목을 팔고 이익을 '확정'하는 시기입니다. 농작물을 재배할 때 열매를 맺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장기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익을 얻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인내하고 각오하는 데에서 장기 투자는 시작됩니다.
8. 장기 투자의 핵심은 '시간의 무게'를 내 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투자 수익은 시장에서 '힘'과 '힘'이 서로 부딪힌 결과입니다. 더 강한 힘의 방향으로 시장이 움직이면서 투자 수익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힘과 힘의 충돌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예측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단기 투자자는 인간의 욕심과 심리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힘의 관계만을 쫓아 순간순간 승부를 보려고 합니다. 반면, 장기 투자자는 힘의 관계 변화 따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시간의 경과'가 가져오는 힘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씨를 뿌리는 타이밍', 즉 주식 매수 시점입니다. 이 매수 타이밍은 앞서 언급한 4가지 단어 중 '사계절 흐름'을 이해하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흐름은 앞으로 계속 설명드릴 내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9.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면 가격은 상승합니다. 가격 상승 과정을 세분화하여 살펴보겠습니다. ① 남아돌 때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② 하지만 부족해질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면 모두 초조해하며 미리 사재기를 시작합니다. ③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앞선 움직임이 나타나면, 그 정보는 순식간에 널리 퍼져나갑니다. ④ 실제 가격 상승이 수치로 확인되면, 이제 '큰일났다'는 분위기가 시장을 덮칩니다. ⑤ 매스컴에서도 가격 상승률과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가격 상승을 대대적으로 보도합니다. ⑥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조급함에 모두가 주식 시장으로 달려들면, 가격은 걷잡을 수 없이 폭등합니다. 이러한 가격 폭등 현상의 배경에는 '집단 행동 심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집단 행동 심리 속에 장기 투자의 핵심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가격 상승 과정은 결국 '공급과 수요'의 법칙으로 귀결됩니다.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은 하락하고,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은 상승하는 것은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모든 시장, 심지어 제품 시장에서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보편적인 경제 원리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공급과 수요의 법칙'이 장기 투자의 핵심이라는 것을 사와카미는 강조합니다.
10. 남들이 깨닫지 못하는 '장래 가치'를 발견하여 미리 사두는 것이 장기 투자입니다. 현재는 필요하지 않지만, 장래에 반드시 필요해질 만한 것을 미리 사두면, 싸게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큰돈을 벌 수 있습니다. 즉, 투자의 핵심은 '싸게 사는 것'이며, 싸게 사는 것의 핵심은 '필요한 것' 또는 '필요로 할 것'을 미리 예측하고 선점하는 것입니다. 싸게 사는 것은 '시간을 사는 것'과 같을 만큼 중요합니다. 따라서 미래의 '니즈', 즉 필요성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그 예측이 다소 터무니없어 보일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사와카미가 강조하는 4가지 단어 중 '추론과 상상력'이 바로 이 예측 능력과 관련됩니다.
11. '현재'의 상황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장기 투자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현재의 불안과 침체가 너무 심각하고,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섣불리 '확신'해버리는 것입니다. 불황이나 디플레이션은 결코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언젠가 반드시 끝이 옵니다. 이것이 장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와카미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식 시장 폭락 후 주가가 깊은 침체에 빠져 있을 때가 오히려 절호의 '기회'이며, 그 침체는 반드시 '회복'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경기가 회복되면 부실 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주가가 2~3배까지 상승합니다. 물론 나머지 20% 정도의 기업은 경쟁력 약화 등으로 도태되거나 계속 침체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옥석을 가리는 것이 어렵다면, 망하지 않을 것 같은 우량 기업을 신중하게 골라 주식 시장 '대바겐세일' 기간에 사두면, 그것이 바로 장기 투자입니다. 이러한 예상이 빗나갈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사와카미는 단언컨대 '0'이라고 말합니다. 불황이나 디플레이션이 장기화되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 정부와 정치권에 경기 부양 대책 마련, 금리 인하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경기 부양 대책은 한번 시작되면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끊임없이 새로운 정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따라서 시간 문제일 뿐, 경기는 반드시 회복됩니다. 회복 시점이 다소 늦어질 수는 있지만, 경기가 회복될 확률은 100%라고 확신해도 좋습니다.
12. 주식 투자에서 흔히 '리스크'라고 불리는 것은, 실은 거대한 경기 변동 흐름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장기 투자자는 '리스크'와 '리턴'이라는 어렵고 추상적인 말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경제에도 '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부터 사와카미 투자법의 핵심 개념인 '사계절'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3. 장기적으로 보면 어느 나라 경제든 결국 '우상향' 성장합니다. 실제로 산업혁명 이후 세계 경제는 평균적으로 연 2.6~2.7%의 꾸준한 실질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14. '끝나지 않는 불황'은 없습니다. 1980년대 미국 경제는 거대한 재정 적자, 무역 적자, 높은 실업률, 인플레이션, 고금리 등 온갖 악재에 시달렸습니다. 당시 많은 전문가들은 '더 이상 미국 경제는 가망이 없다', '미국 경제는 불치병에 걸렸다', '미국 제조업은 완전히 몰락했다' 라며 비관적인 전망을 쏟아냈습니다. 이처럼 극단적인 비관론이 팽배할 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공포에 질려 주식을 팔아치우지만, 소수의 현명한 장기 투자자들은 오히려 이때를 기회 삼아 저가 매수에 나섭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1992년부터 미국 경제는 극적으로 부활하기 시작했습니다. 1991년 3월부터는 사상 최장의 경기 호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더 잘 살고 싶다', '더 풍요롭게 살고 싶다',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싶다' 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이 존재하는 한, 경기는 끊임없이 순환하며 회복됩니다. 가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는 항상 경기 변동의 '기복', 즉 호황과 불황의 '사계절' 흐름을 예측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바로 이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 즉 '사계절 흐름'을 간파하는 데 장기 투자의 가장 중요한 '비결'이 숨겨져 있습니다.
15. 호황기는 돈의 순환이 활발해지는 시기입니다. 수입이 늘어나면 사람들은 소비 심리가 살아나 쉽게 지갑을 열게 됩니다. 모두가 돈을 아낌없이 쓰기 때문에 소비 규모가 전체적으로 확대됩니다. 호황기가 지속되면 사람들은 이러한 호황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경기 회복 초기에는 신중했던 자세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호황에 젖어 '욕망'이 부풀어 오릅니다. 경기가 좋은 만큼 수입 증가를 더욱 확대하고자, 일부 투자자들은 '여기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 투자하겠느냐' 라며 조급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가 서두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닐까?', '기회를 놓치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불안감이 사회 전체에 확산됩니다.
16. '버스 놓치면 안 된다'는 조급함이 불황을 초래합니다. 조급한 투자 심리가 확산되면서 경기 상승 속도는 더욱 가팔라집니다. 모두가 투자와 소비를 적극적으로 확대합니다. 상승 기류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어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급함이 열병처럼 사회 전체에 퍼져나갑니다. TV와 신문 등 매스컴도 돈벌이와 관련된 화제에만 집중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앞서 강조했던 '급변'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긍정적으로만 보였던 모든 호재는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너도나도 '1초라도 빨리 팔고 나가야 한다' 며 아우성치는 아수라장으로 돌변합니다. 마치 '불이야!'라고 외치는 순간, 모든 것이 순식간에 붕괴되는 것과 같습니다. 바로 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순간이 주식 시장 폭락의 전조입니다. 그리고 시장은 나락의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칩니다.
17. 호황에서 불황으로 전환될 때는 '밑바닥으로 직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필사적으로' 팔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수준, 적정 가치 같은 것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저 '팔고 탈출하는 것'만이 목표가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어느새 경제 전체가 불황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18. 불황에 '사고', 호황에 '팔아라'. 호황과 불황의 리듬, 즉 사계절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들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사와카미는 '먼저 움직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 바로 주식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 리듬을 제대로 타지 못하면, 고점에서 주식을 사고 저점에서 파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 는 주식 시장의 '머피의 법칙'은 바로 이 사계절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코스톨라니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을 '주식 시장의 멜로디'라고 표현했습니다. 결국 사와카미가 말하는 사계절 흐름,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멜로디는 본질적으로 같은 의미입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이 '사계절 흐름', '멜로디'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책,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에는 이 사계절 흐름에 대한 매우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19. 불황 + 저금리 = 절호의 투자 기회. 경기 변동을 생각할 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경제 전체의 '돈'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돈의 '주인'이 계속해서 바뀌는 것이 경제 활동의 본질입니다. 즉, 누군가의 '손실'은 누군가의 '소득'이 됩니다. 고금리 시기에는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경제가 침체되며 실업률이 증가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경기 부양 대책과 금융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결국 '금융 완화', 즉 '저금리' 시기가 도래합니다.
20. 호황 + 고금리 + 인플레이션 우려 = 불황의 '신호탄', 탈출 기회. '버스 놓치면 안 된다'는 조급함이 극에 달한 주식 시장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처럼 질주합니다. 물가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면서 금리도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위험한 경제 현상이며,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이 얼마나 불가피한 조치인지에 대해서는 앙드레 코스톨라니 영상에서 자세하게 다룬 바 있습니다. 경기 과열 조짐이 나타나면 금리 인상은 자연스럽게 가속화됩니다. '이제부터 금리를 인상할 것입니다', '사업과 투자의 위험이 커질 것입니다' 라는 중앙은행의 경고 메시지가 끊임없이 울려 퍼집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호황의 달콤함에 취해 이러한 경고 메시지를 애써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우리와 같은 '소신 투자자'들은 이러한 경고 메시지를 결코 가볍게 흘려듣지 않을 것입니다.
21. 불경기와 호경기는 끊임없이 반복되며, 그 이면에는 고금리와 저금리 사이클이 계속해서 순환한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명심해야 합니다.
22. 자산 배분은 장기 투자의 기본 원칙입니다. ① 고금리 시기: 채권을 매수할 '유일한' 시기. 지금까지 설명드린 사계절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이 사계절 중 어느 시기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예측하고 대응해야 합니다. 만약 지금이 저금리 시기라고 해서 '고금리 시기 내용은 알 필요 없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현재는 저금리 시기가 유지되고 있지만, 언젠가 금리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면, 미리 '채권 매입' 준비를 해야 합니다. 고금리 시기는 채권을 매수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자금이 되는 대로 채권을 매입하십시오. 불황이 심화되어 파산 위기에 몰리는 기업이 속출할 수도 있으므로, 채권 발행 주체의 '안정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국채'는 안정성이 매우 높은 투자 대상입니다. 고금리로 인해 경제 활동이 둔화된 시점에서는 주식 투자는 잠시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채권 투자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고금리 시기가 정점을 지나 하락세로 접어들면, 이제부터는 '기업 분석'에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를 재개할 시점을 대비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격언처럼, 고금리 기간에는 채권 비중을 최대한 늘리는 한편, 다가올 주식 투자 황금기를 대비하여 우량 기업을 발굴하고 분석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불황 탈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기업,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십시오. 그러한 기업일수록 경기 회복 국면에서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평범한 불황 대책이나 단순히 인원 감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는 기업의 주가는 경기 회복 후에도 별다른 탄력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 기업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세밀하게 관찰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② 저금리 돌입: 채권을 팔고 주식을 매수할 때. 금융 완화 정책으로 예금 금리가 낮아지면, 저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저금리 정책은 '반드시' 주가를 상승시킵니다. 사와카미는 '반드시'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저금리와 주가 상승의 상관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저금리 시대는 주식 투자 황금기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불황과 저금리 시기에는 주식을 '잔뜩' 싸두십시오. 불경기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을 때는 저렴한 가격에 우량주를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불경기의 최악 국면에서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기업, 즉 '존버'할 가치가 있는 우량 기업의 주식을 미리 '잔뜩' 사두면, 80% 이상의 높은 확률로 주가는 2~3배 상승할 것입니다. 경기가 과열될 때까지는 오로지 주식 투자에만 집중하십시오. 저금리에 사둔 주식의 가격이 조금 오르더라도 섣불리 팔지 마십시오. 경기 확대와 함께 기업 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종목이 속출합니다. 이때 여유 자금을 최대한 동원하여 주식을 '더더' 사모으십시오. 이 2단계가 주식 투자에서 가장 '재미있는' 단계입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때가 가장 '흥미진진한' 시점입니다. 경기 회복 단계에서 항상 발생하는 '대세 상승'이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③ 금리 상승은 주가에 '악재'라고 흔히 말하지만, 이는 경기가 '과열'되어 금리가 '상당히' 높아진 국면에서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④ 경기 과열기: 주식을 팔고 현금 확보, 단기 자금 운용.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 주식 비중을 서서히 줄이기 시작해야 합니다. 현재 시장 상황이 바로 이 시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부터는 주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힘이 넘치기보다는 '신경질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치 현재 주식 시장의 모습과 매우 흡사합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는 듯, 매수를 부추기는 강력한 호재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미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것은 아닌가 하는 '경계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멤버십 주식 발굴 콘텐츠에서도 '기업 자체는 매우 좋지만, 주가가 다소 비싸다',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라는 말씀을 자주 드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인플레이션 우려 발표, 예상치 못한 악재 등이 터져 나오면 주가는 과민 반응하며 '급락'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 호경기 열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급락하더라도 금방 다시 회복하는 패턴을 반복합니다. 지금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급락 후 반등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 투자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미련 없이 주식을 '팔아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주식 투자로 큰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주가는 화려하게 상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언제 '고점'을 찍고 꺾일지 모르는 불안한 시기가 지속됩니다. 바로 이때가 주식을 팔고 현금을 확보해야 할 시점입니다. 섣부른 욕심으로 상승세의 '끝'까지 보려고 욕심을 부리면, 결국 나중에 후회하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경기 순환과 금리 사이클을 초월하여 지속적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기업의 주식은 계속 보유해도 좋습니다. (주: 영상 제작자는 '알고', '신세계아이앤씨'를 예시로 언급하며 개인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덧붙였습니다.) 주식을 팔아 확보한 자금은 단기로 운용하거나, MMF(머니마켓펀드) 등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금리 시대에는 은행 이자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주: 영상 제작자는 소극적인 현금 보유보다는 인버스 ETF 투자와 같은 적극적인 자금 운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고금리로 진입하면 현금이나 MMF에서 장기 채권으로 자금을 이동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투자는 '돌고 도는 사계절'과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사계절 사이클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이는 코스톨라니가 '주식 시장의 멜로디'에 비유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와카미 투자법은 코스톨라니의 멜로디를 훨씬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투자 지침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따라서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이 책,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을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 영상도 계속해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사와카미 투자법 1부 핵심 요약 내용입니다. 아직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던 32번 포인트는 2부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1부 내용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투자에 대한 매우 중요한 통찰력을 얻으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이 책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이후에 쓰인 책이 아니라, 2004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은 더욱 놀라운 점입니다. 마치 20년 후 닥쳐올 코로나 사태와 그 이후의 경제 상황 변화를 '예견'이라도 한 듯이, 현재 상황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투자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경제 흐름 또한 끊임없이 순환한다는 것을 사와카미 투자법은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 투자해야 하고, '언제' 매도해야 하는지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책의 뒷부분과 이어지는 2부, 3부 영상에서 자세하게 다룰 예정이니, 다음 영상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 내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잊지 말고 꼭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지름길, 저와 함께 달려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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